#사찰음식
사찰음식 중에 버섯묵이란게 있구나
October 18, 2025 at 7:13 PM Everybody can reply
보현사 산사천년문화제의 노래

suno.com/s/q9tUAdJ1Fp...

#보현사산사천년문화제 #강릉축제 #산사문화제 #사찰음식 #전통차체험 #분청사기 #흑자기전시 #산사음악회 #강릉여행 #가을축제 #불교문화

Song of Bohyeonsa Thousand-Year Temple Festival

Bohyeonsa, a temple holding a thousand years,
October 18, 2025 at 2:13 AM Everybody can reply
대구시 팔공산서 전통장터 승시 개최…사찰음식·불교문화 체험 다채 #대구시 #팔공산승시 #동화사축제 #사찰음식체험 #불교전통문화
대구시 팔공산서 전통장터 승시 개최…사찰음식·불교문화 체험 다채 #대구시 #팔공산승시 #동화사축제 #사찰음식체험 #불교전통문화
대구시가 후원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본사 동화사가 주관하는 ‘제15회 팔공산 산중전통장터 승시’가 10일부터 12일까지 동화사에서 열린다. 출처=대구시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어져 온 스님들의 산중 전통장터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축제로, 올해로 15회를 맞는다. 이번 승시는 물물교환과 나눔을 실천하던 전통을 바탕으로 스님들의 물물교환 재연, 승가 법고대전, 승시 골든벨과 사경대회, 꽃공양 전시회, 싱잉볼 명상 체험 등 다양한 불교 전통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판매 부스를 운영해 전통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첫날 오전에는 동화사 풍물패 공연이, 오후에는 취타대 행렬과 함께 개막 법요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남경주, 정수라, 이희문, 뉴진스님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이 열린다. 11일에는 씨름, 족구, 탁구 대회와 함께 스님들의 승가 법고대전이 펼쳐지며, 천상의 소리단과 한예종 성악반이 무대를 꾸민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태권도 시범, 승시 골든벨, 사경대회, 씨름 이벤트가 이어지고, 국악인 이윤아, 강태관, 박서진이 폐막 공연을 장식한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승시마당, 체험마당, 전시마당으로 구성된 상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구시는 연휴 직후 증가하는 나들이객에 대비해 주말 급행버스 증차 및 셔틀버스와 전기차를 운행해 관람객의 편의를 지원한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승시가 전통과 문화를 체험하는 또 다른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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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0, 2025 at 6:31 AM Everybody can reply
선재스님 사찰 밥상…‘오늘N’ 이휘준·박소영, 산속 한 끼→마음의 위로가 되다 #오늘N #선재스님 #사찰음식
선재스님 사찰 밥상…‘오늘N’ 이휘준·박소영, 산속 한 끼→마음의 위로가 되다 #오늘N #선재스님 #사찰음식
퇴근 시간이 되자 이휘준 아나운서와 박소영 아나운서는 서울의 분주함을 뒤로한 채, 양평 산속으로 조용히 향했다. 깊은 숲길을 지나 도착한 그곳에서는 사찰음식 명장 1호로 이름난 선재 스님이 기다리고 있었다. 바쁜 하루를 살아내는 이들에게 선재 스님은 사찰 밥상을 내어 놓았다. 된장의 깊은 맛을 제피의 향으로 살려낸 노각제피된장냉국, 그리고 방아잎의 향이 물씬 들어간 애호박된장찌개와 연잎밥, 강된장, 표고버섯냉면까지. 단순한 한 끼를 넘어 마음을 달래는 산사의 저녁이 완성됐다. 밥상 앞에서 이휘준 아나운서는 숟가락으로 애호박을 떠내야 더 깊은 채즙이 스며든다는 선재 스님의 요리 꿀팁에 귀를 기울였다. 의외로 쫄깃하게 씹히는 연잎밥의 풍미, 강된장의 구수함, 오신채 없이도 매콤한 표고버섯냉면의 맛까지. 한 입 한 입엔 계절의 바람과 땅의 온기가 스며 있었다. 아나운서들은 자신도 모르게 면치기를 하며, 수줍은 웃음을 터트렸다. 선재스님 사찰 밥상…‘오늘N’ 이휘준·박소영, 산속 한 끼→마음의 위로가 되다 / MBC 음식에는 이야기가 묻어 있었다. 이휘준 아나운서는 9년 차 직장인으로서 쌓인 고민을 툭 털어놓았고, 박소영 아나운서 역시 명절마다 느꼈던 무거움을 담담히 꺼냈다. 스님은 사찰 밥상만큼이나 담백하게, 자연의 맛을 내는 법과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동시에 전했다. 고요하게 건네진 밥 한 그릇은 위로였고, 산사에 번지는 미소 안에는 쉬어가는 저녁의 여유가 있었다. 퇴근길의 피로, 직장인의 고민, 삶의 무게를 접시 위에 올려놓고 둘러앉은 식탁. 누군가의 바쁜 하루에도, 같은 위로가 필요하다는 것을 산속 사찰 밥상에서 알 수 있었다. 자연이 덜어낸 맛 그대로를 담아내는 사찰 음식의 깊이 속에서 이휘준과 박소영 아나운서는 다시 자신을 돌아보게 됐다. MBC ‘오늘N’ 2575회는 2025년 9월 12일 금요일 진행되며, 퇴근 후의 작은 쉼표가 돼줄 산사 밥상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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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2, 2025 at 12:27 AM Everybody can reply
어제 저녁밥...

이거 먹고 너무 많이 먹었다며 소화안된다고 하던게 얼척 없었음
이제 앞으로 스님마냥 사찰음식 해주는 수 밖에 없음 . .. . . ..
September 4, 2025 at 5:44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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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EBS봇입니다.) 지금 EBS에서 한국기행 [ 사(史)적인 만남 5부. 천년의 맛, 수행의 맛: 사찰음식 ] www.youtube.com/watch?v=dGCj... worldtrip.ebs.co.kr/worldtrip/bo... 합니다. 내레이션 이금희. 세상의 모든 기행 worldtrip.ebs.co.kr/worldtrip/main worldtrip.ebs.co.kr/worldtrip/pr... www.facebook.com/ebstheme www.instagram.com/ebstheme/
July 25, 2025 at 12:33 PM Everybody can reply
“천년의 맛, 사찰음식의 울림”…EBS 한국기행, 경기도 산천과 사람들→문화유산의 숨결을 걷다 #한국기행 #남한산성 #사찰음식
“천년의 맛, 사찰음식의 울림”…EBS 한국기행, 경기도 산천과 사람들→문화유산의 숨결을 걷다 #한국기행 #남한산성 #사찰음식
산과 강이 품은 땅에는 오래된 시간만큼이나 깊은 이야기가 흐른다. EBS ‘한국기행’은 사(史)적인 만남을 주제로 경기도 일대를 따라 시대의 흔적과 사람들의 삶을 조용히 좇는다. 남한산성의 거센 산등성이 옆으로 세월이 이어지고, 흐르는 임진강과 한탄강의 맑은 물결 곁엔 누군가의 발자국과 기다림이 스며 있다. 살아 있는 문화유산이 된 마을, 지키려 애쓰는 사람들, 그리고 천년의 음식을 오늘에 전하는 손길. 시간의 자취 위를 걷는 이 여정에는 회한보다 따뜻함이, 경외보다 일상의 숨결이 먼저 어리운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조선 시대의 임시 수도로 역할했던 남한산성에서 역사의 숨결과 더불어 산성 토박이들의 삶이 펼쳐진다. 벨기에인 크리스 씨가 남한산성 행궁을 둘러보며 인조가 머물렀던 자리를 마주하고, 오랜 세월을 지켜온 닭백숙집에서는 여름의 맛 능이백숙과 함께 전해지는 인조와 백성 사이의 소박한 역사, 전통 무예를 연구해온 이와 남한산성을 둘러싸고 있었던 조선의 방패 이야기가 어우러진다. 산성은 그저 돌담이 아니라, 지금도 삶이 이어지는 살아 있는 공간임을 증명한다. “천년의 맛, 사찰음식의 울림”…EBS 한국기행, 경기도 산천과 사람들→문화유산의 숨결을 걷다 / EBS 임진강 물길을 따라가는 두 번째 여정에서는 연천에서 크리에이터 박기성 씨가 자연과 유적을 영상으로 기록하며 고향의 새 이름을 더하고 있다. 강과 계곡, 다채로운 연천의 풍경 사이로 고구려의 흔적 ‘당포성’과 ‘호로고루’가 묵묵히 제 모습을 간직한다. 박기성 씨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길, 그 위엔 DMZ 최전방이라는 무게보다 이 여름의 싱그러움과 옛 유적의 이야기가 명료하게 드러난다. 물소리를 들으며 고구려의 옛 발자취를 되짚는 순간에는 작은 마을과 큰 역사가 나란히 흐른다. 광활한 주상절리와 현무암 협곡, 독특한 화산지형이 어우러진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세 번째 편의 주 무대다. 어린 날의 놀이터였던 한탄강 변에서 이건재 씨는 점차 늘어나는 쓰레기에 마음을 빼앗긴다. 한탄강 지킴이가 돼 뜻을 모은 이들과 카약을 타고 자연을 청소하며, 50만 년의 시간을 품은 비경을 지키는 일상. 천연기념물 ‘비둘기낭 폭포’와 태곳적 지구의 흔적이 남겨진 협곡을 순례하는 이들의 뒷모습은 자연과 인간의 사이에 놓인 책임과 애정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네 번째 이야기는 조선의 실학자 정약용의 고향인 남양주 능내리에서 시작된다. 역사 여행작가 권기봉 씨와 함께 다산의 삶이 오롯이 남은 여유당을 찾아 정약용이 직접 걷고 글을 썼던 공간을 둘러본다. 실학 박물관에는 500여 권의 저술과 2,500여 수의 시가 켜켜이 쌓였고, 마을 주민은 정약용의 농업 실천을 오늘의 밥상에 올려놓는다. 아이의 눈으로 올려다보았을 북한강과 남한강, 그 흐름 끝에서 수종사에 앉아 차 한 잔을 음미하는 시간에는 곁을 두었던 조선의 사유가 고요하게 내려앉는다. 마지막은 지난 5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사찰음식의 무대다. 하남의 작은 사찰, 상불사에서 주지 동효 스님과 도반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혜와 수행의 맛을 전한다. 직접 키운 채소로 대중공양을 차리는 손길에는 세월이 축복처럼 담겨 있다. 발효식품과 지역 식재료, 그리고 마음의 울림이 전해지는 사찰음식은 1,700년 한국 불교 역사의 맛과 수행의 마음을 조용히 물려준다. 사찰마다 전승돼온 음식의 조리법은 시대를 넘어 삶에 새로운 해석을 더한다. 길 위의 바람, 누군가의 하루를 품은 땅, 그리고 여전히 이어지는 이야기. EBS ‘한국기행’은 남한산성에서 사찰음식까지 다채로운 경기도의 사유와 풍경을 담아내며, 우리 곁의 보통 날이 품은 역사의 힘을 곱게 건넨다. 이 기록은 7월 21일 월요일부터 7월 25일 금요일까지, 밤 9시 35분 EBS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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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7, 2025 at 7:58 AM Everybody can reply
우리 본사 애들 생선 못먹고 (날것익힌건관계없이) 기본적으로 쌀 들어가는 한식류도 어색해하고 그래서 그냥 맘편히 양식당 데러가거나 소고기 구워주는 집이 젤 나음...그래도 그들은 버거를 원함...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오 아이럽 아시안퀴진 하는 애들 레벨로 가면 여긴 이제 음식 기호 대서사시...고기안먹는애조개안먹는애생선안먹는데유제품못먹는애 나오고... 이러면 사찰음식 하는데가 의외로 괜찮은 선택이 됨. 외국애들 많이 가서 이것저것 맞춰달라면 잘 맞춰주기도...그 외에 그냥 버거 미국인들은 맘편히 버거집 데려가면 된다...
July 10, 2025 at 1:41 AM Everybody can reply
약간... 사찰음식 파임
근데 고기랑 해산물이 올라오는.
June 21, 2025 at 10:36 AM Everybody can reply
몽골의 스님들은 사찰음식 어떻게 하는걸까.. 가 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보니깐 티베트/몽골에서는 스님들도 그냥 고기를 먹는대.. 그것밖에없기땜에.. 그럿군아..
June 10, 2025 at 9:41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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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토산품 전시도 있었는데, 꿩엿과 젓갈은 사찰음식 대축제와 별로 안 아울리는 것 같았지만 재미지긴 했다.

간장을 시식하는 코너도 있었는데 내가 맛있다고 찝은 간장이 제일 비싼 거였다…… 이누무 입.
June 8, 2025 at 8:38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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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대축제.
마감 두 시간 남겨놓고 도착해서 인기제품은 다 팔리고 체험 마감한 곳도 많았지만, 그래도 꽤 즐거웠다.
June 8, 2025 at 8:06 AM Everybody can reply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 🌱
2025.06.07(토)~08(일)
서울 강남구 양재aT센터 제1전시장

식사: 연밥&곁들임찬(3종), 우무묵콩국, 무짠지우엉김밥
간식: 목어빵
음료: 연잎차(ICE)
June 8, 2025 at 4:45 AM Everybody can reply
우리 엄마 사찰음식 박람회 오픈런 하자고 해서 자야 하는데 나 커피 3모금 마셨다고 잠 안 오는데 어카냐 ㅋㅋㅋㅋ
June 7, 2025 at 2:18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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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사찰음식 박람회 가야징. 룰루난나.
June 7, 2025 at 10:03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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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대축제 다녀왔습니다 🙂

음… 솔직히 이걸 축제라고 불러야 할까?
시식 줄 엄청 길고 시식/체험 소진이 너무 빨랐어요. 물품 판매 부스도 굉장히 작았는데 메인 식품류는 준비가 하나도 안돼서 2시 이후에나 ‘일부’를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장 규모를 고려해도 전시품 또한 부족하지 않았나_싶어요. 불교전 다녀오신 분들이라면 당황스러울지도. 사찰의 식문화와 역사, 현재까지 이어오는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에서 위안을 얻기로 했어요.
June 7, 2025 at 8:00 AM Everybody can reply
사찰음식대축제 왔다~
June 7, 2025 at 5:44 AM Everybody can reply
📌 제4회 사찰음식 대축제

일시 : 2025. 6. 7.(토) ~ 6. 8.(일)

장소 : 양재aT센터 제1전시장

www.templefoodfestival.com
June 1, 2025 at 4:22 AM Everybody can reply
사찰음식 먹고 몸관리해서 아스타리온이랑 친해지기
May 24, 2025 at 6:16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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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찰음식 좀 드셔보새요
May 24, 2025 at 1:41 P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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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에서 사찰음식 대축제하는데 거기서 뭐 건져올건 없나 호시탐탐 노리고 있음 사찰음식 좋아…
May 22, 2025 at 10:29 AM Everybody can reply
음식에 담아낸 '불살생' 원칙…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됐다
송고2025-05-19 09:00

육류·생선·오신채 없이 채식 위주…발효식품 중심 조리법·향토성 눈길
www.yna.co.kr/view/AKR2025...
음식에 담아낸 '불살생' 원칙…사찰음식, 국가무형유산 됐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불교의 가르침과 정신이 담긴 한국의 절밥이 국가유산이 됐다.
www.yna.co.kr
May 19, 2025 at 5:51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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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건 난 사찰음식이 최애 음식임. 약간 보양식,,비건,사찰음식, 병원식 이런걸 맛있다고 느끼니까,, 그치만 이런 음식들은 손이 많이가...진짜 너무 많이가ㅜㅜ 으으 하루종일 요리해야해ㅜㅜ
May 15, 2025 at 6:39 AM Everybody can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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