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지난 번 허니향 나는 알룰로스(에이치마트에 그거밖에 없었음 ㅜㅜ) 넣었다가 절반을 못 먹고 버린 아몬드쿠키 다시 만들었다. 알룰로스 대신 설탕 넣었는데 20그램 줄인 건 비밀. 알룰로스는 레몬차 절이는 데나 써야겠다(눈물).
November 10, 2025 at 5:19 PM
크림베이스[설탕, 가공유크림{유크림(이탈리아산)}, 식물성크림1{식물성경화유지(외국산: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식물성크림2, 혼합분유, 식물성크림3], 호지차분말(제주산), 호지차추출분말{식물성추출액(호지차:국산)}, 천연향료(바닐라향분말),정제소금 [우유, 대두 함유]
November 10, 2025 at 2:21 PM
미림이 술+설탕 이었던걸로 기억!!
술이 미림보다 활용도가 높죠 ㅎㅎ
November 10, 2025 at 11:21 AM
레몬티인줄 알고 샀는데 레몬즙이 왔다
다행히 설탕 타먹으면 대충 레몬티같은 느낌은 남
괴혈병 걸리기싫은 19세기 영국선원처럼 억지로 생과즙 먹을뻔했네
November 10, 2025 at 9:23 AM
무침만두 해먹었는데 맛있어서 눈물남
youtube.com/shorts/l2cYv...
양배추가 달다면...설탕 이 레시피보다 덜 넣어도 좋은 듯합니다...양배추 200은 너무 많은 듯해서 160~170g에 양념장은 3/4만 넣어서 무쳐도 맛있아요
November 10, 2025 at 9:18 AM
그냥 생크림 같음 달다 못해 이 썩을거 같은 개 찐한 생크림 맛
내가 원한건 데자와에 설탕 한수푼 추가인데 앤 설탕 몇십수푼 추가한 느낌...
November 10, 2025 at 8:35 AM
이제 설탕 넣고 끓이면 끝!
(스푼 없어서 프로틴 스푼으로 계량 중)
이제 식혀서 먹어야지~~
November 10, 2025 at 8:31 AM
(편의점에 설탕 큰거 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1kg 사옴)
흑설탕이랑 백설탕 차이점 몰라서 그냥 비싼거로 사왔는데 비싸니까 더 맛있겠지?
November 10, 2025 at 8:10 AM
식이섬유 안먹음 엽록소 안먹음 탄수화물 귀함 설탕 귀함 채광 전멸
주식이 단백질이랑 곰팡이인데 이러면 단체로 앵거이슈 멘헤라 의심병 생길수밖애없죠
November 10, 2025 at 6:17 AM
필라테스 끝나고 오랜만에 일본 식료품점 들렀는데 (진짜 내 아파트 2개만 한 면적. 엄청 작음) 마침 H마트에서 샀던 흑임자 파우더 있어서 집어왔다.
(검은색 포장이 설탕 들어간 건데 진열이 잘못 되어 있네)

지금 먹던거 다 먹어가서 아쉬웠는데 럭키잖아?🍀
용량이 2/3인데 가격은 같으니까 설탕 안 든 게 훨씬 비싼 셈. 근데 저녁으로 이거 섞은 흑임자인절미 프쉐 먹었더니 지금 너무 배고파서 어이가 없음………
November 10, 2025 at 5:48 AM
ㅋㅋㅋㅋㅋ설탕 지방 탄수화물 그리고 단백질을 퍼먹는 양질의 시간이 되면 하니까요….
November 10, 2025 at 5:40 AM
지 욕망 지 중독 관리도 안 되어가지고 설탕 밀가루 못 끊고 고기 못 끊고 아이돌 덕질도 못 끊고 짐승 키우기도 못 끊으면서 남한테 간섭하고 욕은 하고 싶으니 외모가 어떻고 건강이 어떻고 창녀가 사회를 망치니어쩌니 지가 좋아하고 지가 하고 지가 중독되어있는 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거나 나비효과를 불러오는지는 대가리 비워서 못 끊거나 낭비하는 인간이 나한테 ~ 좀 끊어라 할 때 아가리 오함마로 찍고 싶죠.
November 10, 2025 at 2:55 AM
퉆: 당신 홍차에 독을 탔어요......
윌: 이건 또 무슨 시덥잖은 컨셉 놀이지?
호로록
** 설탕
퉆: 참고로 전 안 넣는답니다
호록
November 10, 2025 at 2:30 AM
다이소에서 토마토 사탕 사봤는데 토마토에 설탕 쳐먹는 거 같은 맛이 남
November 10, 2025 at 12:48 AM
비건하면 머리가 맑아진다 느낄 순 있겠지. 근데 그건 동물성을 안 먹어서가 아니라 채소 섭취가 늘어서라고 생각하고 그건 비건의 부수적 효과이지 비건 자체의 효과는 아니지 ㅋㅋ 비건은 낫 동물성 이라는 개념이니까. 키토도 비슷하다고 생각… 일시적으로 설탕 끊어서 생기는 효과가 있겠지, 근데 그게 탄수화물 섭취를 적게 해서라고 할 수는 없지
November 10, 2025 at 12:01 AM
건강검진 결과 나왔는데 LDL 높게 나오고 다행히 HDL도 높게 나옴. 고기 줄이고 밀가루 설탕 과자 줄이고…유산소를 추가해야하나봐.
November 9, 2025 at 11:52 PM
소중한 마른 오징어 먹는 중. 설탕 넣어 끓이라는 인터넷 레시피 충실히 따르며 냠냠 중
November 9, 2025 at 8:08 PM
저는 달달하거나 튀김류면 정말 대부분 좋아해요-!!
느끼한 크림류도 오케이 랍니다 ^-^///

그래서 이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탕수육이 아닐까..하고 정했습니다(ㅋㅋ)

물론 폭 넓게 고기도 좋아하고, 버섯도 좋아하고, 회도 좋아하고 그럽니다 ^ㅅ^

음료도 흑당 음료라거나, 달달한걸 참 좋아해요...

사실 이정도면 좋아하는거 그냥 설탕 아닌가 싶어집니다. 설탕 짱.
November 9, 2025 at 1:47 PM
궁극의 짜파게티… 소금간 된 물에다 면과 후레이크를 끓이고, 그 동안 분말스프와 전분물을 잘 타서 섞은 뒤 웍에 부어서 졸인다. 취향에 따라 간장, 치킨스톡, 다시다, 미원, 설탕 기타 조미료를 넣고 풍미를 조절한다. 아마 고춧가루 들어가면 엄청 좋을거고. 대충 눌어붙나 싶을 때까지 졸일 것임
November 9, 2025 at 1:33 PM
영국와서 홍차 자주마심. 초반엔 한국서 가져온 쑥차랑 연한 녹차 이런거 마셨는디 일 시작한 이후로 주구장창 티말아먹는 코워커들 영향인지 밀크티 자주 타마신다.
매번 우유 타먹다 이번에 게스트하우스 할머니가 타준 설탕 왕창 넣어
진하게 울린 실론티가 넘 맛있어서 왕창 사왔는데, 설탕 없이 마셔도 맛있네 아침 내내 홀짝대는 중. 카페인 과다,,
November 9, 2025 at 10:53 AM
ㅋㅋㅋㅋㅋㅋㅋ넘 기여워요 잔잔한 분위기 속 설탕 한스푼
November 9, 2025 at 1:54 AM
소스가 맛있는데 태국에서 오신분 레시피는 한국된장을 써도된다고 하지만 집에 없어서 일본 미소(!), 간장, 굴소스, 레몬즙, 식초, 설탕, 고수, 다진생강, 다진마늘 사용함
November 8, 2025 at 12:52 PM
암튼간에 이거,,, 감동적인 맛이 나는 커피에요
탄맛이 덜한데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강하게 남
트위터에도 돌앗엇음 군고구마향 난다고(사실임
저는 설탕을 넣어서 마시지만 설탕 안넣어도 굿
November 8, 2025 at 7:00 AM
끓는 물에 대파 먼저
식초 0.5~1
설탕 1
그러고보니 분식집 라면의 레시피가 식초 한술 설탕한술이었나 라는 이야기가 예전에 있었던것도 같은데
November 8, 2025 at 6: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