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삐식
직접 만든 쌀국수 ૮꒰˶ᵔ ᗜ ᵔ˶꒱ა
November 8, 2025 at 3:52 AM
저 감기 나을때 꼭 먹는게 쌀국수(pho)였음
November 10, 2025 at 12:47 PM
우히히 오랜만에 건대 가서 쌀국수 먹고 블친님이 하사해주신 카드로 군오매념경 식사예절샷도 찍고 덕토크도 하고 중식 재료도 몇개 사왔다 햅삐!🥰🥰
November 8, 2025 at 9:25 AM
오늘은 새우랑 고기가득 알리오올리오 먹을라했는데 어디선가 엄청 맛있는 쌀국수 냄새나
November 6, 2025 at 9:39 AM
라자냐가 너무 먹고 싶다 !

아 조개구이가 너무 먹고 싶다 !

막창도 먹고 싶다 !

아. 과메기 너무 먹고 싶다 !

김장 김치에 수육 방금 한 거 한 점만 먹고 싶다

쌀국수 따끈한 국물만 먹고 싶다 그냥 육수 말고

똠양꿍 레몬그라스 대가 꽂혀있는 그릇 국물 마시고 싶다

흑흑 후무스랑 팔라페도 먹고 싶어 팔라페가 특히

아 누가 디저트는 꼭 사먹어야겠다 생각나네
November 10, 2025 at 9:07 AM
오늘 첫 끼는 쌀국수 컵라면
October 28, 2025 at 8:20 AM
오늘의 점심~~
매콤 쌀국수!
October 28, 2025 at 3:08 AM
쌀국수 먹다가 갑자기 든 생각. 서양에도 국물 있는 면이 있나? 스파게티처럼 자작하게 볶은 면 말고. 잠깐 스파게티를 볶나? 안 사먹고 요리도 안 해봐서 모르겠네.
October 30, 2025 at 4:59 AM
사실 오늘 베트남 쌀국수 베이스에 무와 두부와 버섯을 넣고 맛있게 끓여서 먹으려고 했거든요... 근데 몸이 노곤해서 그만..이제라도 힘내서 밥 할까
그러고보니 누가 솥으로 쫀득탱탱한 쌀밥 해주는 꿈을..
October 28, 2025 at 1:20 PM
근데 국물 쫌 마시고 싶긴 하다
하.....내일 베트남 쌀국수 먹을까.....?
하지만 내가 이국적인 국물을 바랄까?
향은 이국적이길 바라믄서 국물은 그렇지 않길 바라는 느낌인데 지금 —.—
으이그.....참아참아;
October 27, 2025 at 12:01 PM
오늘의 계획
집 가는 길에 백제 쌀국수 컵라면 김치맛 사들고 가기
집에서 가방 내려두고 뜨개질거리+노트북 챙겨서 엄마네 가기
엄마네에서 컵라면 묵고 샤워하고 갱얼즤들이랑 낮잠 잔담에 한... 여섯시나 일곱시쯤 일어나기
일어나서 작업하다가 출출하면 밥묵기
그러고 다시 작업
작업
원고
작업...
October 25, 2025 at 4:21 AM
점심에 쌀국수 곱빼기를 먹고도 배가 고픈 몸뚱아리라니
연비가 너무 안좋아
October 22, 2025 at 9:43 AM
엄마가 사준 ...쌀국수 머시기 비슷한거였는데 뭐였지 이름이... 아무튼 후추땜에 매콤해서 맛있었삼...
October 21, 2025 at 7:28 AM
저녁은 쌀국수~
October 10, 2025 at 10:12 AM
마라탕 vs 쌀국수
뭐먹읅까
쌀국수가 그나마 ㄱㅊ겟지
근데 쌀국수 1.5인분 주심
October 10, 2025 at 2:26 AM
맛있는 거 드시고 멋진 구경을 하셨잖아요 따봉 🥔👍 (괜시리 뿌듯감자가 됨) 첫번째 쌀국수 (맞나?) 와 같이 나온 음식보고 급작 白灼油菜라는 홍콩 데친 청경채 요리가 생각났는데 아마 또리님이 잘드실 것 같아서인 것 같은 (의식의 흐름이 될 것 같아 줄이는 멘션)
October 10, 2025 at 7:55 AM
비싼 레스토랑 가봐야 쌀국수 집이 최고다 싶은 모먼트. 엄마가 피클달라고 하시니 홈메이드 피클도 내어주심. 아주 만족하심
October 6, 2025 at 4:27 PM
쌀국수
October 5, 2025 at 4:12 AM
아..쌀국수
고수팍팍올려서
크아아~~
October 5, 2025 at 5:23 AM
쌀국수 뚝배기
October 1, 2025 at 9:38 AM
쌀국수 먹고 싶어 근데 어제 만든 무스비 김밥 남은 거 오늘 갖고왔어
September 29, 2025 at 2:11 AM
내가 자주, 많이 못먹게 되어서 슬픈것들: 김말이튀김, 오뎅, 쌀국수, 파인애플, 김밥에 라면, 비빔냉면, 밖에서 사먹는 김치찌개, 제육, 돈까스, 닭발, 잡채, 고추장찌개에 고봉밥 싸악 말아먹기, 흰밥 싸악 말은 국밥, 족발이랑 같이 먹는 무김치, 파인애플, 파인애플, 파인애플, 파인애플, 파인애플....
September 20, 2025 at 2:49 PM
개인적으로 이 카테고리에 있는 음식들 (1) 쌀국수 (한중미에서 먹어봤고 그 안에서 나의 취향은 있는데 베트남 안가봐서 뭐가 더 맛있는 쌀국순진 모르겠음) (2) 태국음식 (마찬가지로 내 내부의 취향 차는 있는데 태국 안가봐서... 근데 다른 나라에서 먹어본 것 중에선 대만에서 먹은게 젤 취향이긴 했지만) (3) 영국음식을 제외한 유럽쪽 음식들 (그냥 이탈리안 아메리칸 음식은... 그렇게까지 열광할 만한 건 아닌듯 본토는 모르곘지만? 정도)

인도커리는 어디서 먹어도 맛있어서 뭔가 평가가 불가능함... 뭘 먹어도 맛있음... ㅠㅠ
친구한테 "내가 지금 재수없는 캘리 사람처럼 굴고 있다는 걸 알아 ㅠㅠ 중간 사이즈 곤충도 못견디고... 겨울도 못견디고 ㅠㅠㅠㅠㅠㅠㅠ" 했더니 친구가 "이제 뉴잉글랜드 타코 맛없다고 불평해봐!" 하는데

사실 나는 내가 직접 그 나라에 가서 현지 맛을 먹어본 음식이 아니면? 막 A보다 B가 더 좋다? 이런 식의 이야기 잘 못하겠긴 함... 갠적으로는 샌디에고에서 먹은 타코가 내 입에더 맛있긴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멕시코 가서 먹어봐야 "더 맛있는 타코"가 뭔지 알 수 있는 거 아닐까...
September 14, 2025 at 7:48 PM
지인이랑 쌀국수 먹었스~
양 많고 맛있었스~
September 14, 2025 at 7:20 AM
쌀국수 먹고 싶어
어제 그리 먹어둔 주제에
어제 그리 먹어둔 주제에 !!!!!!!!!!!

치킨도 먹고 싶어
어제주제에!!!!!!!!!!!!!!!
September 12, 2025 at 9: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