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가수 영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콘셉트 영상으로 그 시작을 알렸다.  지난 30일 영탁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첫 번째 콘셉트 영상은 자유분방하고 컬러풀한 분위기 속 영탁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영탁/오피셜 영상 속 영탁은 청재킷에 캐주얼한 스타일로 변신해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형형색색의 소품을 활용해 해맑은 미소와 함께 천진난만한 모습을 드러냈고, 다양한 포즈로 팬들에게 한 폭의 그림 같은 세상을 선물하듯 설렘을 자아냈다. 특히 붓을 들고 자유롭게 포즈를 취하는 장면에서는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연출이 돋보였다. 영탁은 무대 위뿐만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도 유쾌하고 진심 어린 매력을 발산하며, 첫 팬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번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는 영탁의 공식 팬클럽 ‘영블스(YOUNGTAK&BLUES)’ 결성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영블스’와 영탁이 하나가 된 1년의 의미를 되새기고,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이 담긴 타이틀은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영탁/오피셜 영탁은 ‘무대 장인’이자 ‘공연의 황태자’로 불리며 폭넓은 음악성과 뛰어난 퍼포먼스로 사랑받아왔다. 이번 콘서트는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열리는 만큼, 정성스럽게 준비한 셋리스트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최근 그는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메인 OST ‘알 수 없는 인생’으로 음원차트 벨소리, 컬러링, MP3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음악방송은 물론 예능과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명품 아티스트로서 존재감을 확실히 하고 있다. 영탁의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는 오는 5월 10일과 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되며 팬들과 함께할 환상의 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복싱 배우면서 뛰고, 축구하고, 산 타고 나머지 시간들은 곡을 쓰는 다재다능 '수륙양용' 가수 영탁이 짠한형에 출연했다. 2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계정에 'EP. 95 [타짜 외전] 곽철용 대사 기대했지? '묻고'부터 '더블로'까지 풀세트로 다나옴ㅎㅎ'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업로드 됐다. 영탁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분위기가 달아오른 '짠한형'에서 신동엽은 영탁에게 "영탁이는 주로 어떻게 지내? 평소 생활 패턴이?"라고 묻자 바른 생활 사나이 영탁은 "운동 많이 해요. 복싱도 배우고 있고, 뛰고요! 그 다음에...축구하고, 산 타고 나머지 시간들은 거의 뭐 곡 쓰고요!"라고 답했고, 신동엽은 "행사는 많이 안다녀?"라고 묻자 영탁은 "행사는 많이 하지 않구요. 전국투어가 있다보니까, 올해는 아직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올해 한다면 4년차 TAKSHOW입니다"라고말해 영블스들이 4년차 콘서트가 오기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영탁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어 영탁은 음악에 대한 흐름을 이야기 하며 "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내가 10대 20대 때 지금 50대 60대 누나들이 20대 30대 였잖아요. 그러면 H.O.T 노래듣고, 신숭훈 선배님, 김건모 선배님 노래 들을때 같이 들었거든요.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쪽도 완전 전통 고전보다는 90년대 댄스 음악과 2000년대 중후반의 미디엄 템포가 섞인 트로트가 제가 하는 방향이다보니 그래서 팬분들도 좋아해 주시는것 같고..."라고 말하자 신동엽은 "영탁이 노래가 신나잖아. 분위기를 확 띄울 수 있는 독보적인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거야"라고 극찬했다. 영탁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그러자 영탁은 "그래서 동엽이 형이 그 때 저한테 그 말씀을 해주셨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영탁아, 너 수륙양용이구나!" 해주셨는데, 와! 그때 제가 음악했던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거예요. 너무 막 행복했던 그런 순간이었습니다"라며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고 다 잘하는 영탁을 보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신동엽에게 꼭 감사의 인사를 하고싶다는 진심을 전했다.   또 불후의 명곡 프로그램에서 미국에 갔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신동엽은 "싸이도 갔고, 에이티즈도 갔고...얘네들은 미국 애들이 다 아는 애들이야. 그때 영탁도 갔단 말이야, 근데 영탁을 그 어린 미국 애들이 잘 모르는채 무대를 딱 시작하는데 얘들이 쭉 빨려들더라고! 거기서 '영탁 진짜 대단하다'하고 놀랐어"라며 영탁의 감정 전달력과 무대 전달력을 칭찬했다.  영탁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어 영탁은 부모님의 사랑을 언급하며 "아버지가 군인이셨고, 어머니도 공무원이셨고, 할아버지도 교장선생님이셨고, 고리타분하면 고리타분하다고 할 수 있는 집안이라...진로의 방향을 트는데 눈치가 보였죠. 그래서 아버지랑 소원해졌던 적이 있었죠"라고 이야기 하며 "아부지가 MBTI에 T라서 "내가 그때는 응원을 못 했지만 지금 네가 이렇게 네 음악을 하고 걸어가는 게 나는 참 대견스럽다!"라고 칭찬하신다며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것을 뿌듯해 했다. 또한,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영탁은 오는 6월 21일에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서울 가요대상 시상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최근 '치킨매니아' 모델로 발탁되는 등 활발한 활동으로 영블스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가수 영탁이 데뷔 이후 첫 팬콘서트로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오는 5월 10일과 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리는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는 영탁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포스터 속 영탁은 푸른 잔디 위에서 무지개빛 우산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봄날의 설렘을 가득 담은 비주얼은 팬들과 함께할 ‘영원파크’의 행복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출처: 어비스컴퍼니 ‘YOUNGONE’이라는 콘서트 타이틀은 영탁의 이름(YOUNGTAK)과 팬덤명 ‘영블스’(YOUNGBLS)의 앞 글자 ‘YOUNG’, 그리고 모두 하나가 되어 영원히 함께하자는 의미의 ‘ONE’을 더해 만들어졌다. 이는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와 영원한 동행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탁은 지난해 생일을 맞아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를 창단한 바 있으며, 이번 팬콘서트는 팬덤 1주년을 기념함과 동시에 데뷔 2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팬들이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너는 물론, 히트곡 무대 퍼레이드도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선예매 인증은 오는 11일 오후 2시까지이며, 선예매는 이날 오후 8시부터 11일 오후 2시까지, 일반 예매는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가수 영탁은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이는 팬콘서트를 앞두고 스케줄러를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 일정을 발표했다. 산뜻한 디자인과 브라이트한 기운을 뿜어내는 이번 스케줄러는 4월 21일부터 촘촘하게 채워진 다양한 이벤트들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임을 알렸다. 스케줄러에는 4월 21일 콘셉트 포토 오픈, 4월 23일 현장 부스 안내, 4월 24일 오프라인 이벤트 진행, 4월 28일 포토이즘 프레임 공개, 4월 29일 공식 MD 안내, 4월 30일 콘셉트 비디오, 5월 1일 숏폼 영상, 5월 2일 온라인 이벤트, 5월 7일 콘셉트 비디오 2 등 다양한 콘텐츠가 설정돼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5월 10일과 11일에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되는 첫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는 티켓 오픈 직후 양일간 전석 매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팬클럽 ‘영블스’ 창단 기념일과 영탁 생일이라는 겹경사를 맞아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YOUNGONE’이라는 타이틀에 담긴 의미처럼 영탁과 팬들이 하나 돼 영원한 약속을 다짐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팬심에 불꽃 튀네”…영탁·영원파크 팬콘 스케줄러 선보임 → 전석 매진 열풍 / 어비스컴퍼니 스케줄러에 명시된 온오프라인 이벤트들은 각각 콘셉트 포토, 현장 부스, 이벤트 안내, 포토이즘 프레임, MD, 콘셉트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일정은 영탁이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 밝고 유쾌한 이미지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대세 아티스트로 자리잡게 된 배경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준비된 콘텐츠들은 영탁과 팬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스케줄러는 이벤트마다 색다른 시각적 연출과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팬콘서트는 다양한 이벤트와 감동적인 순간들이 어우러지며 오는 5월 10일과 11일 저녁 현장에서 전파될 예정이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콘셉트로 나이를 잊은 초동안 매력 페이스를 보유한 영탁의 첫 번째 팬콘 '영원파크'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영상이 공개됐다. 12일 영탁의 공식 유튜브 '영탁스클럽YOUNGTAKsClub'계정에 '[BEHIND] 2025 영탁(YOUNGTAK)FAN-CON 'YOUNGONE PARK'포스터 촬영(Poster Shoot Sketch)'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업로드 됐다. 영탁 / 영탁 유튜브 '영탁스클럽' 업로드 된 영상이 시작되자 다양한 소품이 즐비한 촬영장에 아이돌 미모를 장착한 영탁이 등장해 동심으로 돌아가 '놀이동산' 콘셉트로 사진촬영을 시작했고, 청량함 그 자체인 영탁은 깜찍한 표정과 발랄한 포즈로 사진을 찍다가 "어제 모둠 수육을 너무 많이 먹고 자가지고 얼굴이 모둠 수육이 됐네(?)"라며 편집을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를 전했다.  영탁 / 영탁 유튜브 '영탁스클럽' 영탁 / 영탁 유튜브 '영탁스클럽' 이어 셔터만 누르면 S급 화보가 되는 촬영을 계속하며 환복 후, 놀이터 콘셉트로 촬영을 하다가 얼굴에 '별 스티커'를 붙이면 더 이쁠꺼라는 말에 자신있게 'OK'했지만 표정관리에 실패하자 스탭들은 "힘내세요! 표정이 너무 안 좋습니다!"라고 말해 영탁은 싱그럽게 활짝 웃으며 "오늘 모든 샷이 이런 느낌이에요?"라며 현실을 받아들인 후 영블스를 위해서 모든 러블리, 깜찍, 발랄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영탁 / 영탁 유튜브 '영탁스클럽' 키즈 놀이터의 꽃 '볼풀장'에서 공을 가지고 해맑게 찍던 영탁에게 현타가 오자 스탭들은 "할 수 있다! 5살로 돌아간다!"라며 응원했고, 마지막 촬영에서는 투명 보드에 직접 그림을 그리는 '탁화백'으로 등장해 알록달록 밑그림을 그려 붓을 들고 화보를 완성하며 촬영이 끝나자 영탁은 "2025년 첫 번째 팬콘을 위해서 오늘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주...힘든 콘셉트입니다ㅎㅎ 마음에 드셨길 바라봅니다! 팬콘에서 만나요"라는 마무리 인사를 전했다. 영탁 / 영탁 유튜브 '영탁스클럽' 영탁 / 영탁 유튜브 '영탁스클럽' 잠시후, 영탁은 "끝난줄 알았죠?"라며 다시 나타나 "5월 12일 우리 영블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늘 우리 서로 곁에서 오래오래 함께 걸어가는 사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늘 행복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영블스의 영탁이었습니다!"라며 영블스를 향한 애정가득한 메시지를 전했다. 영탁 / 영탁 유튜브 '영탁스클럽' 이 영상을 본 영블스들은 "우주 대스타 영탁! 잘생쁨의 정석, 예뻐도 너무 예쁘고 잘생겼어", "영원한 영블스의 소중한 보물 영탁", "팬콘 비하인드 영상이라니! 영블스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겼네",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딱 좋은 콘셉트", "귀엽고 사랑스러운 동심의 화보네요, 같이 놀자요 사랑스러운 영탁님", "생일이라고 이렇게 많은 선물을 받다니 감동입니다"라며 대체불가 매력만점 영탁의 영블스가 되어 행복한 댓글이 가득했다.  또한, 영블스의 영탁은 최근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메인 OST '알 수 없는 인생'으로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드라마 시청률까지 끌어 올리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영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오는 5월 10일과 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리는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영탁이 팬들과 함께하는 의미 깊은 자리다. 영탁은 지난 7일 공식 SNS를 통해 콘서트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영탁은 푸른 잔디밭 위에서 무지개 우산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으며, 청량하고 화사한 분위기로 팬들과 함께할 시간을 기다리는 설렘을 표현했다. 출처: 어비스컴퍼니 콘서트 타이틀 ‘YOUNGONE’은 영탁의 이름 ‘YOUNGTAK’과 팬덤명 ‘YOUNGBLS’의 앞글자 ‘YOUNG’, 그리고 하나가 되자는 의미의 ‘ONE’을 결합해 ‘영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영탁은 이를 통해 팬들과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하자는 약속을 전했다. 이번 팬콘서트는 영탁이 지난해 생일을 맞아 창단한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의 창단 1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다. 밝고 희망찬 미래를 함께하자는 메시지로 채워질 콘서트에는 팬들과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코너와 영탁의 히트곡 퍼레이드가 준비될 예정이다. 팬콘서트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되며, 선예매는 오는 10일 오후 8시부터 11일 오후 2시까지, 일반 예매는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장르를 넘나드는 무결점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영탁이 '서울 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인만 모르는 초능력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제3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영탁이 등장해 그의 사상이 담긴 인터뷰와 음악적 장르를 나누는 트로트의 경계를 허물고 어떠한 장르가 아닌 '영탁'그 자체로 무대를 정의하는 '영탁 장르' 무대를 보여줬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인스타그램 레드카펫 인터뷰 당시 MC는 "이 분의 매력을 언제쯤 다 알까요? 트로트, 댄스, 발라드, OST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미친폼의 소유자! 영탁씨입니다"라고 소개하자 화이트 수트를 입은 영블스의 왕자님 영탁이 등장했고, 영탁은 "안녕하세요, 영탁입니다. 올해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이 귀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다는 것에도 늘 감사하고 만화같은 현실인데... 저희 팬분들 덕분에 설 수 있게 된것 같아서 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라며 참석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만약 나에게 슈퍼슈퍼한 능력이 생긴다면?'이라는 질문에 영탁은 "마음이든 몸이든 치유 불가능한, 그런 불치병을 치유할 수 있는 치유능력?!"이라 이야기 했지만, 이미 노래로, 음악으로, 인성으로, 언어로 모든 팬들을 치유해주는 영탁의 초능력을 입증 했기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또 '7월 컴백'에 대해 묻자 영탁은 "지금 열심히 많은 것들을 준비하고 있고요, 7월에 아주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며 기대감을 높였고, 마지막으로 서울가요대상의 주제가 '커넥트'라며 영탁이 생각했을때 음악이 무엇과 무엇을 연결시켜 주는것 같냐고 묻자 영탁은 "세대와 세대 나아가서 사람과 사람, 문화와 문화, 나라와 나라 등. 지구 안에서는 이런거 같고...음악이 갖는 힘은 큰 것 같습니다. 그 음악 안에서 제가 살고 있는 것도 행복한 것 같구요. 앞으로도 음악 열심히 하겠습니다. 좋은 커넥트의 대명사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그 단단하고도 음악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인터뷰를 마무리 했다. 시상식에서 4관왕에 빛나는 영탁, 시상식 올킬! 무대를 찢은 클라스, 전 장르를 아우르는 레전드 무대를 선사한 영탁. 영블스는 좋겠다 내가수가 영탁이라서, 영탁은 좋겠다 내 팬이 영블스라서. 

가수 영탁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생애 첫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영탁은 오는 5월 10일(토), 11일(일) 양일간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이번 팬콘서트는 지난해 창단된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 영블스)’ 결성 1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팬들과의 영원한 동행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 출처: 어비스컴퍼니 공개된 포스터에는 바이올렛 톤 배경에 판타지한 테마파크 느낌의 디자인이 더해져 ‘영원파크’라는 콘서트 타이틀에 걸맞은 몽환적이고 즐거운 분위기를 암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연의 황태자’라 불릴 만큼 뛰어난 라이브 실력과 무대 매너를 지닌 영탁은 이번 팬콘서트를 통해 다채로운 무대와 특별 코너들로 팬들과의 교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팬클럽 선예매는 오는 10일(목) 오후 8시부터 11일(금) 오후 2시까지, 일반 예매는 오는 11일(금)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사랑하는 영블스가 너무 보고싶은 영탁이 반가운 설레임으로 마중나왔다. 지난 2일 영탁의 소속사 어비스의 공식 SNS youngtak_abyss 계정에 영블스를 설레게 만드는 숏폼 하나가 게재됐다.  영탁 / 인스타그램 게재된 영상이 시작되자 '영블스 기다릴 때'라는 자막과 함께 청바지에 박시한 티를 입고 남친룩을 완벽 소화한 영탁이 한손에는 '하우봉'을 들고 또 한손에는 폰을 들고 보고 있다가 카메라와 눈이 마주치자, '영블스 만났을 때'라는 자막과 행복게이지가 513% 가득채워지도록 해맑은 웃음을 보여주며 반가워하는 모습으로 달려와 영블스를 반기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영탁 / 인스타그램 이어 피드에는 '영탁이 영블스를 만났을때 - 7 DAYS SHORT-FORM,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라는 글을 전하자, 이 피드를 본 영블스들은 "우리 영탁 너무너무 귀여워! 잘생겼고 멋져", "팬콘 기다리느라 기린목 됩니다", "사랑스러움이 한도 초과다. 심장에 해로워 마이 해로워", "주인만난 강아지 아닌가요? 귀여워", "나두 하우봉 들고 기다릴게! 귀요미 보면 너무 좋아서 영블스도 폴짝폴짝 뛰게 된다구", "영원파크 길목에서 영블스 기다리는 영탁님의 모습은 꽃보다 아름다워"라며 영탁의 팬콘을 기다리는 설레는 댓글이 가득했다. 영탁 / 인스타그램 또한, 쌍방 사랑을 확인하고 영블스와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는 영탁은 오는 10일과 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를 개최해 또하나의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할 예정이다.

가수 영탁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대방출한다. 출처=어비스컴퍼니 영탁은 오는 5월 10일과 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를 연다. 17일 공식 SNS를 통해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한 영탁은 팬들과 함께할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4월 21일 콘셉트 포토 공개를 시작으로, 현장 부스 안내, 오프라인 이벤트, 포토이즘 프레임 공개, 공식 MD 안내, 콘셉트 비디오와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팬들을 찾는다. 특히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함께 5월 10일, 11일 오픈되는 영원파크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번 팬콘서트 타이틀인 ‘YOUNGONE’은 영탁과 팬클럽 영블스를 하나로 잇는 의미를 담아, 팬들과의 특별한 여정을 기념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영탁은 첫 팬콘서트를 맞아 색다른 매력을 담은 숏폼과 콘셉트 비디오를 준비하고 있어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한편, 영탁은 최근 진행된 팬콘서트 티켓 예매에서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또한 영탁은 4월 3주차 디시트렌드 ‘트로트에 빠지게 만든 그 남자! 내 마음까지 훔친 1위 남자’ 일간 투표에서 18일 오후 2시 44분 기준 2267표를 얻어 6위를 기록,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가수 영탁의 팬클럽 '평생탁이야'가 영탁의 고향 안동지역 산불 진화와 복구에 힘쓴 소방대원들과 공무원들에게 의미가득한 커피차를 선물했다. 29일 전국적으로 산불이 확산되며 온 국민이 가슴 아파하던 지난 3월, 산불 진화와 복구를 위해 밤낮없이 애쓴 이들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영탁의 팬클럽 '평생탁이야'가 뜻깊은 서포트에 나선 것이다. 영탁 / 어비스 컴퍼니 '평생탁이야' 영탁 팬들은 "대형 산불을 진화한 이후에도 수개월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애쓰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번 커피 봉사는 그분들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라며 따뜻한 취지를 전하며, 산불 진화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했던 안동 소방서에 음료 100잔과 샌드위치 80개를, 이재민들을 위해 긴 시간 복구에 매진해 온 안동 시청 공무원들을 위해 음료 500잔을 지원하며 응원했다. 영탁 팬클럽 '평생탁이야' / 안동 소방서 이어 영탁 팬클럽의 서포트를 받은 안동소방서 인스타그램 피드에는 '오늘 안동 소방서에 가수 영탁님의 팬클럽에서 커피차를 보내주셨어요! 산불 피해 극복을 위해 애쓴 안동 소방서 직원들을 위한 따뜻한 응원과 격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직원들이 맛있는 커피와 음료를 마시며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었어요. 작은 여유속에서 웃음꽃도 피고, 에너지 충전도 완료!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힘내겠습니다! 영블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는 진심 가득한 글을 전했다.   영탁 팬클럽 '평생탁이야' / 안동시청 또한, 사랑과 감사를 아끼지 않는 영탁은 고향 안동을 비롯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해 선행보이자 이 감동적인 선행을 본 팬클럽 '영탁앤블루스'는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에 참여해 1억5313만5525원을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가수 영탁이 개최한 팬콘서트 '영원파크'가 광운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놀이동산을 콘셉트로 한 이번 팬콘은 입구부터 반짝이는 이벤트 부스와 알록달록한 포토존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공연장 내부는 궁전을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무대 세트로 꾸며졌고, 영탁은 '사막에 빙어', '사랑옥' 등 대표곡들과 함께 변진섭의 '숙녀에게', 이문세의 '소녀' 등 커버곡을 선보였다. 각 곡마다 사연을 들려주며 팬들과의 소통에 집중했다. 특히 농구 게임, 드라이빙 체험 등 다양한 게임 코너가 큰 호응을 얻었다. 영탁은 직접 덩크슛을 시연하고 벌칙 게임에도 적극 참여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폭삭 속았수다' 패러디 영상에서는 여장으로 변신해 폭소를 자아냈다. 공연 중 농구공이 관객석으로 날아갔을 때 영탁이 직접 내려와 팬을 안아주고 토닥이는 모습이 화제가 됐다. 고급 팝콘 제공, 럭키드로우 이벤트, 손글씨 포토카드 증정 등 세심한 배려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탁스튜디오(TAKSTUDIO) MC나 게스트 없이 영탁 혼자 진행한 이번 팬콘은 팬들에게 오롯이 그만의 시간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팬은 "영탁님만 볼 수 있어서 가장 좋았다"며 재개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그토록 기다렸던 우리의 영원파크가 드디어 개장했어요! 팬콘 날 전부터 기대로 가득한 마음을 안고 한양으로 상경한다는 생각에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렸는데, 그날이 정말 왔네요. 창원에서 5시간 넘게, 왕복 10시간이라는 긴 여행이었지만 영탁님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우며 가는 시간이 길어서 더욱 행복하고 설렘 가득한 지방 팬의 마음이었어요. 영탁 팬콘 장소인 광운대에 도착한 순간, 입구부터 반짝반짝 빛나는 이벤트 부스를 보는 순간 "와!" 하고 탄성이 절로 나왔어요. 곳곳을 영탁님과 함께한다는 생각에 신이 나서 긴 줄을 서는 것조차 즐거웠답니다. 어떻게 이런 콘셉트를 생각해낼 수 있었을까요? 알록달록하고 아기자기한 색감과 디자인, 놀이동산에 가면 볼 수 있을 법한 포토존에 실외 이벤트존까지 정말 알차고 다채로웠어요. 여우탈을 쓴 인형들이 여기저기 배치되어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저는 혹시 저 여우가 박폭스 영탁님이 아닐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았지요. 영탁 / 어비스컴퍼니[ 탁스튜디오(TAKSTUDIO) 팬콘 실외 이벤트를 하나하나 미션 완료한 후, 부푼 마음을 안고 공연장에 입장했는데 왜 이렇게 떨리던지 부들부들했어요. 공연 무대 세트는 마치 궁전 속에 있는 듯한 신비로운 광경으로 완전 취향 저격이었어요. 그 속에서 만난 영탁 왕자님은 탁쇼 이후 오랜만에 마주했는데, 영탁님은 그저 빛 그 자체였어요. 뽀얗고 하얗고 길고 늘씬한 스펙타클한 SF 만화 속 왕자님이 눈앞에 딱 나타난 거예요! 노래는 말할 것도 없이 듣고 싶었던 2번 트랙 '사막에 빙어'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녹을 뻔했고, 깨알 같은 춤사위가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사랑옥'과 '값' 중에서 ('값'은 다음에도 꼭 불러달라고 1인 시위할 판이에요. 같이 춤추고 싶어요! 세상 사람들 다 들어보세요) '사랑옥'은 언제나 믿고 듣는 명곡이죠. 춤사위는 정말 완전 신나게 추셨어요. 좋아하는 변진섭님의 '숙녀에게'를 부르는데 저를 숙녀로 만들어버리는 영탁님 때문에 부끄부끄했어요. 이문세님의 '소녀'는 저를 소녀로 만들어버리는 마법 같았고요. 노래 뒤로 나오는 영상에서 옛 사진들을 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제가 보낸 사진들과 비슷한 게 많아서 같은 시절 추억들을 회상하게 되었어요. 사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엄마께 "엄마, 저 어린 시절 사진 좀 보내주세요"라고 말씀드렸더니 보내주시면서 엄마, 아빠와 함께 옛 추억에 빠졌답니다. 덕분에 정말 귀한 시간이었어요. 한 곡 한 곡 사연들을 설명해주시니 더욱 귀에 쏙쏙 들어와서 집중 모드가 되었어요. 다음번에는 영탁님이 만들어 선물한 곡들 중 아직 안 불러본 곡도 영탁님 스타일로 불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추억의 게임 시간이 돌아왔을 때는 정말 박수를 쳤어요. 영탁님 내면의 체육인, 체육돌 슬램탁이 등장해서 덩크슛 하는 자태가 NBA 농구선수 같았어요. (벤츠 미니카를 '벤쓰'라고 하는 개구쟁이 영탁님) 벤쓰를 운전하는 드라이버 영탁님 다리가 안 들어가서 "야, 타!" 하시는데 (탈 데 음쓰) 옛날스럽게 말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벌칙도 많아서 최고로 재미있었어요. 좋아서 죄송할 정도였답니다. 영탁님으로 인해 모든 게 처음인 저에게는 꿈과 희망이 샘솟는 팬콘 현장이었어요. 그곳에 함께하고 있다는 게 신세계 같았거든요. 이런 재미 가득한 멋진 놀이동산은 첫 경험이니까요. 이벤트존에서 나눠주신 팝콘까지 고급스럽더라고요. 일반 팝콘과 달라서 너무 맛있다며 이벤트존을 돌며 기분 좋게 먹은 간식의 퀄리티가 정말 좋았어요. 먹거리 하나까지 신경 써서 준비해주셨다는 게 역시 영탁님은 우리 팬들을 많이 생각하신다는 느낌이 들어서 팬으로서 뿌듯한 마음이었어요. 그 팝콘을 검색해서 사서 팬콘 다시보기 영상을 결제해서 보면서 먹었지요. 정말 놀이동산에 입장하면 팔에 해주는 팔찌부터 영원파크 팬콘 콘셉트가 최고였어요. 럭키드로우가 있어서 생각지도 못한 선물도 받으니 기분이 너무 좋더라고요. 게임할 때 도움 주신 분들이 융통성 있게 친절하게 해주셔서 덩달아 기분이 좋았답니다. 포토카드도 선물로 주셨는데 뒷면 손글씨도 감동이었어요. "오늘 하루 영탁이와 즐거운 추억 만들기" "나의 영블스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오래오래 함께하자" 공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폭삭 속았수다' 드라마 패러디 영상에서 영탁님이 여장하여 영순이로 변신한 모습이 너무 예쁘고 연기력도 인정할 만했어요. 너무 재미있어서 깔깔깔 웃음소리가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평생 니 편해줄게'라는 영탁님 노래 제목을 패러디해서 영탁님과 우리 팬들이 함께하자는 내용에 감정이입이 되어 감동도 있었고요. 배웅회도 했는데 인형 같은 얼굴에 마네킹이 서 있는 것 같아서 정말 눈이 부셨답니다. 실물이 정말 대단해요. 그리고 에피소드로, 공연 중 농구 게임에서 공이 날아와서 놀랐는데 영블스가 맞았을까 봐 걱정되어서 아래까지 내려와 안아주고 토닥여주는 모습을 보고 정말 다정하다고 느꼈어요. 야간 개장을 그토록 외쳤지만 영원파크 팬콘은 폐장이 되었습니다. 팬콘에서 제일 좋았던 건 MC도 없고 게스트도 없이 오로지 영탁님 혼자 1인 다역으로 영탁님만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영원파크 개장 준비에 힘써주신 영탁님과 관계자분들 덕분에 우리 영블스들은 행복한 추억 만들기에 성공했어요. 재개장을 기다리고 있어요. 영탁님, 그때도 우리 즐겁게 하나 되어 좋은 시간 보내봐요. 영탁님 팬하길 참 잘했다.(닉네임 꽃보다탁)

실물을 보면 반하지 않을 수 없는 미남왕자 영탁이 영원파크 1일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0일 영탁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youngtak_abyss 계정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영탁 / 인스타그램 게재된 사진 속에는 잘생김 한도초과, 멋짐 한도초과, 영탁이 '이 순간을 YOUNGONE히'라고 적힌 슬로건을 들고 있는 사진과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을 가득채운 영블스와 영탁의 생일이자 영블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축하케이크와 함께 찍은 단체사진이 담겨 있었다.  이어 피드에는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 1일차 운영 종료! 영원파크를 찾아주신 영블스!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영원파크 #YOUNGONEPARK'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영탁 / 인스타그램 이 피드를 본 영블스들은 "너무 즐겁고 행복했어요! 행복한 추억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한 '영원파크' 오늘도 반짝반짝 빛이 났어요", "영원파크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우린 영원히 하나입니다", "영블스라 눈물나게 행복했던 날", "탁C 덕분에 시간 순삭! 정말 즐겁고 행복했어요", "영블스를 위해 준비 많이 했다는게 보여서 감동 또 감동이였습니다", "잘생김에 반하고, 예쁜 미모에 반하고, 센스에 반하고, 노래에 반하고, 연기에 반하고 그냥 다 최고였어요!"라며 꿈같았던 영원파크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지 못한 행복한 댓글이 가득했다. 또한, 데뷔 20주년이자 5월 12일 영블스의 첫번째 생일, 5월 13일 영탁의 생일까지 모두 축하하며 '영블스와 영탁이 영원히 하나되자는 의미'로 만든 '영원파크'의 주인 영탁은 11일에도 팬콘 'YoungOne Park'를 개장해 쌍방 사랑을 확인하며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팬사랑이 남다른 팬바보 영탁이 '폭삭 속았수다' 패러디로 영블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10일 영탁의 첫번째 FAN-CON 'YoungOne Park' (영원파크)가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개최됐다. 영탁 / 인스타그램 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놀이동산으로 꾸민 '영원파크'는 자유이용권 '팔찌'를 배부한 후, 오프라인 미션을 진행하며 캡슐을 뽑아 굿즈를 받는 '럭키 드로우'를 시작으로 놀이동산에 가면 볼 수 있는 링던지기 '링토스', 2개의 주사위를 던져 합이 5이상 나오면 되는 '주사위', 영탁과 네컷 사진을 남길수 있는 '포토이즘', 여우와 늑대를 찾아 가위바위보 대결을 하는 '각자도생 가위바위보', 영탁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적는 '영블스 트리' 등 다채로운 놀거리들을 제공했다. 이어 본격적인 팬콘이 시작되면서 '영원파크'가 개장했고, '폼미쳤다'와 '풀리나'로 오프닝을 연 영탁은 "Welcome to the 영원파크! 안녕하세요 영탁 Park 입니다!"라는 인사로 영블스들을 두근두근하게 만들었다.  그 중 영탁의 팬콘에서 '5할'은 한다는 코너로  '패러디 영상'을 꼽은 영탁은 '폭삭 속았수다' 드라마를 패러디하며 1인 3역을 맡아 연기했고, '양관식 = 영식', '오애순 = 영순', '학씨아저씨 = 탁씨'로 변신해 연기하며 원작에서 양관식이 오애순을 사랑하는 마음을 '영탁이 영블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표현해 영블스를 뭉클하게 했다. '좋아...너어어어무 좋아' '폭싹 속았수다'의 명장면 '양배추 파는 관식과 애순' 장면을 재연하는 장면에서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매니저가 '양배추 아줌마'로 깜짝 출연해 영블스의 배꼽을 빠지게 만들었고, 영순은 "사실 그 양배추는 제가 심고 키운거라 값을 매길 수가 없다구요!"라고 따지다 양배추를 팔지 못한 속상한 영순은 "나는 서울가서 삐까뻔쩍한 무대에서 노래도 하고! '폼미쳤다!' 이렇게 노래 부르면서 그러고 살거야!"라는 대사에서 양배추가 애지중지 만들고 불렀던 음악이자, 꿈을 갖고 서울에 가서 가수가 꼭 되고야 말겠다는 마음이 보여졌다. 이어 탁씨로 등장한 영탁은 '애순과 학씨의 맞선 장면'을 재연하며 "서울 남자를 엄청 바랬다던디? 저는 거의 서울 사람이에요, 우유도 서울 우유만 먹고 물도 아리수만 마시고..."라는 능청스러운 연기에 영블스는 함성을 질렀고, 영순이 말만 잘 들으면 앨범도 내주고 노래 할 수 있게 무대도 만들어 준다는 탁씨는 "내가 영순씨 해달라는거 다 해줄테니까 남편 말에 순종하고 살림 잘 하고! 영순씨 뭐 돼? 탁씨!"라고 연기를 하는데 어찌나 찰떡같이 그 캐릭터의 맛을 잘 살리는지 놀라움의 연속이였다. 영탁 / 인스타그램 탁씨를 만나니 영식이 더 생각나던 영순은 다시 영식을 찾아갔고, 영순은 "나한테 한가지 해준다며! 그 한가지가 뭔데?"라고 묻자 영식은 "내가 너 평생! 네 편 해줄게, 평생 네 편 할거야! 네 편!"이라며 마음을 표현했고, 영상이 마무리되며 내레이션으로 영탁은 "꿈밖에 없었던 우리...때론, 야속한 세상에 무너지고...때론, 살 만한 세상에 웃으며 견뎌낸 시간들을 지나 지금의 우리가 되었다. 눈부신 스무 해를 걸어온 영탁, 그리고 여전히 소녀 시절의 무지갯빛 꿈을 닮은 영탁앤블루스. 폭싹 속았수다"라고 말하자 영탁의 20년 가수 생활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며 그 시절,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 뭉클한 마음에 여기저기에서 눈물을 닦는 영블스들이 보였다.  다재다능하다는 말로 부족한, 못하는게 없는 팔색조 영탁의 연기도 연기지만, 그 배역을 소화하며 대사 하나하나에 담긴 마음과 애잔함, 애정이 듬뿍 담긴 영상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찐이자, 값을 매길 수 없는 소중한 영상이며 길이길이 기억될 '우리만 아는 그거' 평생 서로의 편이 되어줄 추억을 쌓은 시간이 됐다.  또한, 영블스가 원한다면 별도 달도 다 따주고 우주선도 태워준다는 영탁은 11일에도 팬콘 'YoungOne Park'를 개장해 영블스와 잊지 못할 꿈같은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가수 영탁이 데뷔 이후 첫 팬콘서트를 앞두고 다채로운 콘텐츠들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월 10일(토), 11일(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열리는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는 팬들과 함께 만들어갈 특별한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출처=어비스컴퍼니 영탁은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프로모션 스케줄러에서 다채로운 콘텐츠 오픈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집중시켰다. 4월 21일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현장 부스 안내, 오프라인 이벤트 안내, 포토이즘 프레임 공개, 공식 MD 안내, 콘셉트 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4월 24일과 5월 2일에 걸쳐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이벤트들과 5월 10, 11일 오픈되는 영원파크에는 어떤 콘텐츠들이 팬들을 기다리고 있을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영탁은 데뷔 첫 팬콘서트라는 점을 감안하여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숏폼과 콘셉트 비디오를 준비할 예정으로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팬클럽 영블스 창단 기념일(5월 12일)과 영탁 생일(5월 13일)까지 앞두고 있다는 점도 팬들의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요소이다. 이번 팬콘서트 타이틀인 'YOUNGONE'은 영탁(YOUNGTAK)의 이름과 팬덤명 영블스(YOUNGBLS)의 앞글자인 'YOUNG'에 영블스 창단 1주년이자 모두 하나가 되자는 의미를 담은 'ONE'을 더한 단어다. 영탁은 최근 티켓 예매에서 양일간 전석 매진하며 팬들로부터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시원한 가창력, 화려한 무대 매너, 밝고 유쾌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영탁은 대세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수 영탁이 부른 OST ‘알 수 없는 인생’이 드라마와 음원 시장을 넘나들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곡은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메인 OST로,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영탁 특유의 시원한 음색이 어우러져 화제를 모았다. 가수 영탁 / 출처 - 아이돌차트 특히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라는 가사가 삽입된 해당 곡은 벨365의 벨소리, 컬러링, MP3 부문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하며 OST 강자로서 영탁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 SNS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해당 가사를 활용한 패러디 영상이 잇따라 등장하며 보는 재미까지 더하고 있다. 일부 영상은 조회수 100만에 근접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탁의 콘서트 버전으로 구성된 ‘알 수 없는 인생’ 뮤직비디오도 공개 이후 75만 뷰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드라마의 서사에 감정을 더하는 그의 음색이 호평을 받고 있으며, OST에 담긴 정서적 깊이가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영탁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화답하기 위해 오는 5월 10일과 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생애 첫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영탁이 어떤 무대를 펼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대 위로 퍼지는 푸른 조명과 설렘에 찬 환호,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의 얼굴이 밤하늘의 별처럼 빛났다. 영탁은 놀이공원을 연상시키는 테마 속에서 첫 팬콘서트를 열며 팬들에게 진심이 섞인 감동과 뜨거운 환희를 선사했다. 봄밤의 공기는 뭉클한 기대와 함께 공연장 안팎을 감싸 안았고, 영탁의 한마디 한마디는 무대를 넘어 서로의 마음에 내려앉았다. 가수 영탁이 데뷔 20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를 진행하며 ‘공연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다시 한번 받았다. 이번 행사는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돼 치열한 예매 경쟁 끝에 성황을 이뤘다. 영탁은 직접 놀이공원 콘셉트를 기획, 팬들이 입장부터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먼저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장 주변에는 어드벤처 미션과 자유이용권 팔찌 이벤트, 팝콘 제공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설렘이 더해졌다. “삶의 이유는 팬”…영탁, ‘영원파크’ 첫 콘서트 현장→뜨거운 눈물과 환호 / 어비스컴퍼니 가장 큰 의미를 가진 순간은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영블스)’ 창단 1주년을 함께 축하한 특별한 무대였다. 영블스 1기 인증 팬을 위해 직접 준비한 선물, 현장을 뜨겁게 달군 게임 코너, 농구 자유투와 미니카 운전 등 팬과 영탁이 함께 어우러지는 플레이존은 진심과 웃음이 겹친 추억의 한 페이지로 완성됐다. 무대에서는 ‘폼미쳤다’, ‘풀리나’를 시작으로 놀이공원에 도착한 듯 흥겨움이 이어졌고, 영탁은 “‘영원히 우리 함께하자’라는 뜻으로 이름 붙인 콘서트”라며 깊은 소회를 전했다. 이후 감각적인 선곡과 연출도 이어졌다. 영탁은 ‘사막에 빙어’, ‘사랑옥(思郞屋)’을 비롯해 다양한 히트곡을 특유의 에너지로 소화했다. 드라마 OST ‘알 수 없는 인생’은 순식간에 관객 모두를 몰입하게 만들었고, 드라마 패러디 영상, 사연 소개, 커버곡 무대 등이 더해지며 팬들의 웃음과 향수를 동시에 자극했다. 이문세의 ‘소녀’, 변진섭의 ‘숙녀에게’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부드러운 감동을 이어갔다.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에는 영탁의 유쾌함이 돋보였다. “‘밝은 에너지의 원천이 무엇이냐’”는 팬의 질문에 영탁은 “영탁앤블루스요”라고 답하며, 매 순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공연 마지막에는 “여러분이 제 삶의 이유입니다. 위로와 응원 속에 살아갈 수 있어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따스한 진심을 담은 말을 전했다. 앙코르에서는 ‘이 밤이 지나면’, ‘한량가’, ‘이불’, 그리고 마지막 곡 ‘찬찬히(Take It Slow)’로 봄밤의 여운을 길게 남겼다. 객석까지 내려와서 일일이 눈을 마주치는 ‘배웅회’로 완성된 마지막 순간, ‘영원파크’는 이름처럼 영원히 이어질 팬들과 영탁의 아름다운 약속이 됐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팬을 위한 모든 순간에 영탁의 세심한 마음이 새겨져 있었고 봄밤의 공기는 노래와 인사, 그리고 서로를 연결하는 따스한 진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영탁이 무대 위에서 보여준 열정과 사랑은 오랜 여운 속에 팬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며, 완성도 높은 무대와 함께 앞으로의 새로운 2025년 활동을 예고했다.

가수 영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팬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했다. 영탁은 오는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를 열고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영블스)’와 함께 소중한 1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생일을 맞아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팬클럽 ‘영블스’를 창단한 영탁은, 올해 그 결성 1주년을 맞아 팬콘서트를 통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출처: 어비스컴퍼니 ‘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는 영탁과 영블스가 지난 1년간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도 ‘영원히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은 콘서트다. 공개된 포스터는 바이올렛 톤의 환상적인 테마와 놀이공원 콘셉트로 꾸며져, 영탁과 팬들이 만들어갈 축제의 장을 기대하게 한다. 특히 이번 팬콘서트는 영탁의 데뷔 20주년을 앞둔 해에 열리는 만큼 더욱 의미 있다. 영탁은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다양한 코너와 무대를 통해 팬들과 진솔한 교감을 나눌 계획이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되며, 지난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선예매 인증 절차를 거쳐 오는 10일 오후 8시부터 선예매가 시작된다. 일반 예매는 오는 11일 오후 8시부터 가능하다.

영탁 팬클럽 '평생탁이야'에서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의미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월 전국적으로 산불이 확산돼 대한민국이 마음아파한 시기에 산불 피해 진화를 위해서 고생하신 분들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28일 영탁 팬클럽 '평생탁이야'가 서포트에 나섰다. 영탁 / 어비스컴퍼니 영탁 팬클럽 '평생탁이야'는 "대형 산불을 진화를 위해서 고생하신 분들이 산불 피해 진화 이후에도 피해 복구에 힘써주신 분들에 대한 커피 봉사입니다. 산불 진화 이후에도 몇 달을 공무원들이 24시간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힘쓰고 계시답니다"라며 그 애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선행을 실천하게 됐다고 전했다.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화재 현장에서 불철주야 애쓰신 소방관들이 근무하는 '안동 소방서'에 음료 100잔과 샌드위치 80개,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 '안동 시청'에도 음료 500잔을 서포트했다. 영탁 팬클럽 '평생탁이야' 영탁 팬클럽 '평생탁이야'는 지난 21년부터 24년까지 평소 장애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문화생활인 콘서트를 후원을 통해 영화관에서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며 '탁쇼 더 무비' 티켓을 후원해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종합복지관, 경북 안동지역 사회복지법인 애명 산하기관 근로장애인 등에 전달하는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26일 고향 안동을 비롯한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해 영탁의 선행을 본 팬클럽 '영탁앤블루스'는 마음을 움직여 팬 2,431명이 자발적으로 모금 활동에 참여해, 1억5313만5525원을 기부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자유분방한 색감과 그림처럼 흩뿌려진 빛, 그 가운데 환한 미소를 머금은 영탁이 카메라를 응시했다. 청재킷에 컬러풀한 소품을 들고, 마치 세상에 자신만의 색을 칠하는 듯한 손끝의 동작은 설렘과 기대를 자아냈다. 흐르는 공기마저 청량하게 만들 만큼 명랑한 분위기, 그리고 아이처럼 해맑은 눈빛. 한 폭의 환상화 같은 그 순간, ‘무대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더욱 선명해졌다. 다채로운 변화와 새로운 여정의 시작, 영탁의 첫 팬콘서트가 다가오고 있었다. 영탁은 지난 3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를 알리는 콘셉트 비디오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영탁은 자유분방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기대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함께할 시간, 영원하고 싶다”…영탁, ‘영원파크’ 팬콘서트 첫 비주얼→판타지 예고 / 어비스컴퍼니 공개된 비디오에서 영탁은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함께 밝고 컬러풀한 소품을 활용해 한계 없는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그림을 그리듯 붓을 쥐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자신만의 색으로 채운 세상을 선물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맑고 해맑은 미소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으며, 여러 포즈와 소품 연출은 영탁이 ‘변신 스펙트럼’을 뽐낼 팬콘서트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팬콘서트는 영탁의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영블스)’ 창단 1주년을 기념해 데뷔 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형 프로젝트다. 콘서트 타이틀인 ‘영원파크’는 앞으로도 팬들과 영원히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았고, 영탁과 ‘영블스’가 환상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이 될 전망이다.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자 마련된 이 자리에는 꾸준히 이어진 대중의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영탁은 데뷔 20주년을 맞는 해를 더욱 뜻깊게 빛낼 ‘무대 장인’다운 화려한 무대 매너와, 시원하고 감각적인 라이브 실력을 예고했다. 매 회를 빈틈없이 채울 셋리스트와 진심 어린 소통, 그리고 무대 위에서 터져 나올 열정은 팬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선물로 남을 예정이다. 최근 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메인 OST ‘알 수 없는 인생’으로 벨소리, 컬러링, MP3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악 방송 및 TV,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는 영탁의 존재감 역시 이번 콘서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물감을 흩뿌리고, 팬들의 에너지와 함께 환상적인 시간을 그려낼 영탁의 첫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는 영탁과 팬클럽 ‘영블스’의 특별한 약속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스무 번째 해의 의미, 그리고 무대를 가득 채울 진심과 열정이 더해져 잊지 못할 추억이 피어날 예정이다. 이 모든 감동의 이야기는 5월 10일과 11일,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에서 펼쳐질 영탁의 첫 번째 팬콘서트 ‘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매력이 수시로 한도초과하는 가수 영탁이 짠한형에 출연했다. 2일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계정에 'EP. 95 [타짜 외전] 곽철용 대사 기대했지? '묻고'부터 '더블로'까지 풀세트로 다나옴ㅎㅎ'이라는 제목으로 영상 하나가 업로드 됐다. 영탁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짠한형에 게스트로 출연한 영탁과 김응수는 친해지게 된 인연을 말하며 김응수는 "영탁이는 내가 '신사답게'뮤비도 같이 찍고..."라며 이야기를 시작하자 영탁은 "제가 만든 곡중에...어떻게 보면 영감을 받았죠. '신사답게'라는 곡인데"라고 영화'타짜' 곽철용 대사를 성대모사하며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라는 대사에서 모티브를 얻어 '신사답게'라는 가사까지 넣었고, 선배님께서 직접 뮤비에 출연해주셔서 명대사를 해주셨죠"라며 나이차이를 넘어선 우정을 과시했다. 이어 영탁은 발라드를 하던 무명시절을 얘기하며 "그때 너무 막 간절했던 시기이기도 하고, 1분 남짓한 시간을 제가 딱 노래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그 1분 노래를 하고 나왔는데 동엽이 형이 "너는 잘 될거 같아. 멈추지 말고 계속 노래하면 좋을 것 같아"라고 얘기해주셨는데"라고 말하자 듣고있던 김응수는 "그런 말 잘 안하는 애인데?"라며 진짜를 알아봤다는 말과 함께 2012년 '개구쟁이'란 프로그램에서 처음 만났다고 이야기 했다.  영탁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그러자 신동엽은 "그때 하는거 보니까, 너무 잘하는데 내가 느낀 그 표정과 어떤 상황은 아무래도 잘 안 풀리니까..."라며 좋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었다고 이야기 하자 영탁은 "대한민국에서 신동엽이 응원해주는 상황이니까 그거는 저는 너무 컸죠!"라며 그 당시 버틸수 있는 힘을 준 신동엽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김응수는 "동엽이가 뭘 봤겠어, 인간성을 본 거지! '저놈의 가슴 안에 뭐가 들어있는지' 본 거지"라며 영탁의 인성을 인정했다. 또 영탁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시기와 트로트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2016년에 싱글 앨범으로 '누나가 딱이야'라는 곡으로 트로트를 시작하면서 3-4년 정도를 '누나가 딱이야'로만 전국 팔도에서 노래를 부르고 다녔어요. 그러다 나온 노래가 '니가 왜 거기서 나와'! 그때가 미스터트롯 예심이였어요"라며 트로트를 시작한지 4년정도 됐을 때에 '미스터트롯'을 통해 영탁을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영탁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이어 '사랑의 콜센타'에서 함께 노래했던 추억을 이야기하며 김응수는 "그때 영탁이가 좀 나와달라고 해서 나갔는데 그때 우리가 우승을 했어요! 그때 상금이 200만원이였는데 "영탁아! 너 반, 나 반" 이게 공평한 분배잖아 근데 영탁이가 아니라는거야. 영탁이가 나를 다 준거야. 영탁이가 준 걸 받아서 어디다 쓸까 고민하다가 침대 밑에다 넣고 몇달을 까먹었어"라며 그 돈을 의미있게 쓰기위해 고심끝에 도올 김영옥선생의 책 '노자'를 주변에 선물하고, 영탁에게도 선물해 첫 페이지에 '영탁아 '노자'읽고 노래 잘해라"라며 응원했다고 말했다. 영탁 /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 그러다 많은 경험을 쌓아가던 시절 '스펀지'라는 프로그램에서 장민호와 처음 만났다는 일화를 이야기 하며 영탁은 "그 당시 입에 개구기를 끼고 '몇 분 동안 침이 안 나올 수  있나'였는데, 제가 그때 발라드 할때고 민호 형은 트로트 딱 시작하셨을때인데 되게 잘생긴 남자가 딱 내려놓고 하시는게 인상이 깊었고..."라고 말하다 "그 장면을 짠한형에서는 보고싶지 않습니다!"라고 혹시나 자료화면이 나갈까 싶어 강력하게 어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가수 영탁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생애 첫 팬콘서트를 개최한다. 영탁은 오는 5월 10일과 11일, 서울 광운대학교 동해문화예술관에서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라는 타이틀로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다. 출처 - 어비스컴퍼니 이번 팬콘서트는 지난해 5월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YOUNGTAK&BLUES)’ 창단 이후, 결성 1주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타이틀 ‘영원파크’는 팬들과의 ‘영원한 동행’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팬들에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하나의 축제와도 같은 공간이 될 예정이다. 공식 포스터는 바이올렛 컬러 배경과 놀이공원 콘셉트를 활용해 판타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팬콘서트 현장이 영탁과 팬들이 함께 즐기는 ‘상상의 놀이터’가 될 것임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영탁은 그간 폭발적인 가창력과 안정된 무대 매너로 ‘공연의 황태자’로 불려온 만큼, 이번 팬콘서트를 통해 다채로운 코너와 스페셜 무대를 준비 중이다. 데뷔 2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해를 맞아 그간의 음악적 여정을 돌아보고, 팬들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2025 영탁 팬콘 영원파크’의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선예매는 4월 10일 오후 8시부터 11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4월 11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서울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지난 5월 10일과 11일, 그곳은 봄밤의 낭만이 머문 환상의 테마파크로 변모했다.  무대 위 주인공은 데뷔 20주년을 맞은 슈퍼스타 가수 영탁이 생애 첫 팬콘서트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영원파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팬과 영탁이 함께 만든 진심의 축제였다. 어비스컴퍼니 입장부터 특별했다. 자유이용권 팔찌, 포토존, 팝콘 부스, 미션 스탬프까지. 놀이공원을 콘셉트로 꾸며진 공연장 곳곳에는 팬을 향한 세심한 배려가 묻어 있었다.  공식 팬클럽 ‘영탁앤블루스(영블스)’ 창단 1주년을 맞아, 인증 팬들에게 특별 선물까지 준비돼 감동의 무게를 더했다. 공연 전부터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고, 팬들의 설렘은 천천히 환희로 번져갔다. 무대가 열리자마자, 영탁의 존재감은 빛을 발했다. ‘폼미쳤다’, ‘풀리나’로 경쾌하게 포문을 연 그는 "웰컴 투 영탁파크!"라는 인사로 객석을 환히 밝혔다.  영탁은 "20주년을 맞아 처음 여는 팬콘서트라 감회가 남다르다"는 말과 함께 "영원히 함께하자는 의미를 담아 ‘영원파크’라 이름 붙였다"라고 전한 첫인사는 오롯이 진심이었다. 어비스컴퍼니 이어진 무대는 한 편의 동화 같았다. ‘사막에 빙어’, ‘사랑옥(思郞屋)’으로 유쾌한 에너지를 터뜨린 영탁은 팬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는 코너들로 감성을 더했다. 드라마 OST ‘알 수 없는 인생’, 커버곡 ‘소녀’와 ‘숙녀에게’ 무대에서는 팬들이 보낸 어린 시절 사진이 함께 연출되며, 그 어느 때보다 따스한 감정이 무대를 감쌌다. 놀이공원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팬들과 함께하는 게임도 다채로웠다. 농구 자유투, 미니카 운전 같은 코너는 객석에 웃음꽃을 피웠고, 성공한 팬에게는 영탁의 사인 포스터와 오리 피규어 같은 깜짝 선물이 전해졌다. 노래도, 이벤트도, 모든 구성에 ‘팬을 위한 마음’이 녹아 있었다. 무대는 점차 감성의 깊이를 더해갔다. ‘Never Too Much’와 ‘다쳐도 좋아’에서는 평소와는 다른 음악적 결을 보여주며 성숙한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진 팬 질문 시간. "밝은 에너지는 어디서 나오느냐"라는 물음에 그는 망설임 없이 '영탁앤블루스요"라고 답했다. 짧은 문장 안에 담긴 고마움이 공연장을 적셨다. 어비스컴퍼니 마지막 무대는 말 그대로 여운의 절정이었다. ‘이 밤이 지나면’, ‘한량가’, ‘이불’, 그리고 엔딩곡 ‘찬찬히(Take It Slow)’까지. 천천히, 그러나 깊게 스며든 노래는 팬들의 가슴에 잊지 못할 장면으로 남았다. 무엇보다도 공연이 끝난 뒤, 영탁은 객석으로 내려가 직접 눈을 맞추며 인사를 전했다. 배웅회라는 이름의 작지만 큰 이벤트는 ‘영원파크’의 진짜 클라이맥스였다. 그 밤, 영탁은 무대 위의 가수가 아니라 누군가의 추억이고, 삶의 이유이며, 따스한 위로였다. 그리고 팬들 역시 그에게 같은 의미였음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무대 위 울림은 가시지 않았다. 영탁과 영블스, 그 둘 사이에는 지금도 여전히 봄의 따스한 온도가 흐르고 있다.

지난주에 이어 그물과의 전쟁이 벌어진 '푹쉬면 다행이야'에서 영탁이 열심히 일한 보상으로 명장 안유성의 '명장표 모듬회'를 받았다.  21일 MBC 예능프로그램 '푹쉬면 다행이야'에서 지난주에 이어 다음날 새벽 조업을 나간 흥4의 모습이 공개됐다. 영탁 / MBC'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 이른 새벽 대물을 건지기 위해 어마어마한 크기의 어망을 끌어당기는 흥4 사이에 등장한 대한민국의 명장 안유성 셰프가 등장했고, 대한민국에 16명 밖에 없는 명장님의 요리를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는 대물을 건져야 했다. 영탁 / MBC'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 새벽부터 축구장 크기의 어망을 끌어올리며 작업을 했으나 첫번째 어망에서 정말 작은 물고기들만 가득해 좌절했고, 선장은 "날씨가 안 좋고 기온차이때문에 안잡히네요"라며 이야기 해 영탁은 개인 인터뷰에서 "이정도 사이즈 배에 이 정도의 수확이라니...큰일났다"라며 걱정을 한가득했다.  여기서 포기 할 수 없다! 이어 반대편 그물을 끌어 올라며 '영차'가 아닌 '영탁'으로 구령을 교체하며 다시 흥4의 흥을 끌어올리자 명장 안유성은 "전국 바다에서 이제 다 '영탁 영탁'하겠네!"라며 대세 영탁의 이름을 빌어 모두가 힘을 냈다. 영탁 / MBC'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 '영탁'을 외쳐서인가?  두번째 그물 수확이 시작되자, 시작부터 귀하디 귀한 갑오징어가 등장하고, 이어 문어 두마리, 엄청난 사이즈의 아구까지 희귀템들이 잡혔고, 첫번째 그물과는 다르게 묵직한 그물의 무게에 흥4는 온 힘을 다해 그물을 끌어 올렸다.  그물속에서 큼지막한 물고기가 헤엄을 쳐 뜰채로 건지자 첫번째 대물 '부시리' 다섯마리가 연달아 등장했고, 감성돔 그리고 점농어, 문어품은 대물 아귀 등등 대물중에 대물인 물고기들이 잡히면서 자동으로 흥도 끌어 올리면서 만선에 행복한 영탁의 모습을 보여줬다. 영탁 / MBC'푹 쉬면 다행이야' 방송 명장 안유성은 순식간에 배 위에서 주방을 만들어 한치의 망설임 없는 칼질을 보여줬고, 생선 '간' 중에 최고인 쥐치 간을 손질하고 영탁이 시식을 하자 한입 가득 넣은 영탁은 바다를 향해 함성을 지르더니 "와아!! 쥐치 폼 미쳤다!!! 찢었다!!"라며 배 위에서 신나서 노래가 절로 나와 남다른 감탄사를 뿜어냈다.  이어 감성돔과도 바꾸지 않는다는 뽈락과 병어를 회로 썰고, 꼴뚜기와 성대까지 손질해 '명장표 모둠회'가 완성됐고, 그 어디서도 맛볼수 없는 명장의 손질 솜씨에 섬을 찾는 손님들 보다도 더 행복한 대접을 받으며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기위해 완벽 충전했다.  또한, 뭐든 잘하는 만능 영탁이 출연해 시청률이 껑충 뛴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인간문화재 그 자체인 국보급 슈퍼스타 영탁이 사랑하는 영블스와 함께한 '영원파크' 인증샷을 공개했다.  11일 영탁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youngtak_abyss 계정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영탁 / 인스타그램 게재된 사진 속에는 5월 12일 영블스의 첫 생일을 맞아 축하 케이크를 준비한 영탁이 '영블스의 푸른 물결 위에서 YOUNGONE히 노래해 줘'라고 적힌 슬로건을 들고 한껏 사랑스러운 포즈로 찍은 사진과 공연장 2층과 3층의 관객석을 한자리도 빠짐없이 가득 채운 영블스와 함께 가족사진을 찍은 사진이 담겨있었다.  영탁 / 인스타그램 이어 피드에는 '2025 YOUNGTAK FAN-CON ’YOUNGONE PARK‘ 2일차 운영 종료! 즐거운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원파크 #YOUNGONEPARK'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이 피드를 본 영블스들은 "우행시!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어요", "영탁오빠와 영블스의 행복한 시간을 위해 준비해주신 모든 스탭분들 고생 많으셨고, 잊지못할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미모 열일한 영탁이 칭찬해", "영원파크! 박영탁! 겁나 사랑한다", "오늘도 영타기는 너무 달아요", "매년 오고싶은 영원파크! 잊지못할 추억 감사합니다"라며 행복한 시간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득담은 댓글들이 가득했다. 영탁 / 인스타그램 10일과 11일 영탁과 어비스는 영블스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동산으로 '영원파크' 개장해 자유이용권 '팔찌'를 배부하고 영탁이 준비한 모든 놀이를 이용하도록 기획해, 캡슐을 뽑아 굿즈를 받는 '럭키 드로우'를 시작으로 놀이동산에서 볼 수 있는 링던지기 '링토스', 2개의 주사위를 던져 합이 5이상 나오면 미션 성공인 '주사위', 영탁과 네컷 사진을 남길수 있는 '포토이즘' 인증, 여우와 늑대를 찾아 가위바위보 대결을 하는 '각자도생 가위바위보', 영탁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적는 '영블스 트리' 등 다채로운 놀거리들을 제공했다. 또한, 영탁은 앞으로도 여기저기에서 영블스를 만나는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막식 축하공연과 '전국 노래자랑' 광진구편에 초대가수로 출연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