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풍
난근데예전에중셉이란말이 뭔뜻인지몰럿어서 중세풍?을얘기하는줄알았음
October 2, 2025 at 3:57 PM
오늘의 구경>
너 생긴 거 왤케 억울해 ㅋㅋㅋㅋㅋ
February 24, 2025 at 1:45 PM
May 31, 2025 at 4:00 AM
May 30, 2025 at 3:30 AM
<늑대의 마녀와 마녀의 개>는 네이버 시리즈에서 연재 중입니다! 오늘 21화가 업데이트 되었고, 7월 7일까지 매일 1화씩 무료 연재해요!

#늑대의마녀와마녀의개 #김묘월 #판타지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중세풍 #여주판타지 #회빙환X #소드앤소서리

naver.me/Ig4v3abi
늑대의 마녀와 마녀의 개 [무료연재]
또 마녀가 죽었다. 이번엔 나도 잘 아는 사람이다. 옆 마을의 세실. 며칠 전만 해도 느긋하게 차를 마시며 사역마와 약초에 관한 대화를 나눴던 사이다……. 마녀사냥이 빈...
naver.me
June 21, 2025 at 1:35 AM
서양 중세풍 작품 그리면서 여자들 ㄱㄱ당하고 성ㄴㅇ되는 장면만 집요하게 묘사하면서 고증 핑계대는 사람들은 중세에 여자들의 겨털은 성적 어필의 상징이라 절대 제모 안했다는건 고증 안한다고 까던 양덕 생각나네요... 기억하기로 얼불노 드라마판이 소설보다 선정성 심해진거 까던 글이었는데😂
November 17, 2024 at 12:09 PM
아라이 아키노의 금실 이야기 youtu.be/b-vaVgulY4E 22년에 나온 앨범 꿀벌의 날개소리 수록곡. 작곡은 아라이 아키노&호가리 히사아키. 중세풍 멜로디가 호가리 히사아키의 기타 연주랑 아라이 아키노 다중코러스랑 잘 어울려서 이 앨범 곡들 중에선 젤 맘에 들더란…
September 9, 2025 at 5:31 AM
May 29, 2025 at 5:30 PM
#02

그렇게 마을 입구를 벗어났을 때였다. 마을 쪽에서부터 희미한 노랫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다.
장송곡이었다. 처음에는 한 사람이 조그맣게 부르던 노래가 하나둘 늘더니, 이윽고 또렷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집어치워.”

나는 마을 사람들에게 욕설을 퍼부으려다 참았다. 죽은 마녀를 위해 장송곡을 부르는 것마저 용기가 필요한 일이 되었다는 걸 알기 때문이었다.

#늑대의마녀와마녀의개 #김묘월 #판타지 #웹소설 #중세풍 #여주판타지 #소드앤소서리 #6월10일
May 29, 2025 at 1:40 AM
May 29, 2025 at 10:30 AM
[비계에서 풀었는데 좀 웃긴 것 같아서 가져온 리리 비설]
곱빼기 사건...
때는 리리의 덕질 인생 초창기... ㅇr드레산스 가사도 잘 모르던 어린 시절...
그때도 앆딸앆하는 좋아했는데 당시 즐겨 하던 늰텐도 3ds의 밐구겜 ㅍ로젝트 ㅁ라이에서 중세풍 뮤비를 돌릴 만한 게 ㅇr드레산스뿐이었고 보컬도 마침 릔뤤이라 ㅇr드레산스 뮤비에 앓뤤릘릐를 넣고 (어떤취향)을 곱빼기로 드신 사건이다.
November 10, 2024 at 1:06 PM
June 1, 2025 at 9:30 AM
June 1, 2025 at 2:00 PM
“목숨이 아까우면 물러나시지.”

반이 버그베어의 피가 흥건한 검을 들고 다가오자 나이 든 용병은 주춤거리며 물러났다. 그러나 그는 완전히 물러나는 대신 다른 용병들과 함께 나와 반을 둘러싸는 형국을 만들었다. 그가 말했다.

“너, 이 마녀와 한패냐?”
“한패라고 할까. 어쨌든 내 소중한 고용주이긴 하지. 그러니 털끝 하나 건드릴 생각하지 마.”

#늑대의마녀와마녀의개 #김묘월 #판타지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 #중세풍 #여주판타지 #회빙환X #소드앤소서리

naver.me/Ig4v3abi
June 19, 2025 at 6:39 AM
#15

혈석. 마법의 날에 마녀의 몸에서 배출되는 돌. 여기에 마법을 각인해 두었다가 주문으로 발동시킬 수 있다는 걸 발견한 사람은 대체 누구였을까? 아마 굴베이라의 축복을 듬뿍 받은 인물이었겠지.
지금 내게는 다섯 개의 혈석이 있다. 가능하면 이 중 하나라도 쓸 일이 없으면 좋겠다. 그래도 평소보다 더 강력한 마법을 쓸 수 있으니, 갖고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난달까.

#늑대의마녀와마녀의개 #김묘월 #판타지 #웹소설 #중세풍 #여주판타지 #소드앤소서리 #D-4
June 5, 2025 at 11:54 PM
#17

나는 이를 악물었다. 이제는 어쩔 수 없어.

“날 건드리면 진짜 재앙이 뭔지 보여 주겠어!”

나는 어깨를 넓게 펴고, 허리를 곧게 세웠다. 그러고는 짐짓 준엄한 목소리로 외쳤다.

“나는 재앙의 씨앗도, 악마의 딸도 아니야! 하지만 너희가 원한다면 그렇게 되어 주지. 너희의 보금자리를 꺼지지 않는 녹색 불길로 깡그리 태우고, 그 잿더미에서 솟아오른 괴물이 날 음해한 자들을 모조리 삼키게 하겠어!”

#늑대의마녀와마녀의개 #김묘월 #판타지 #웹소설 #중세풍 #여주판타지 #소드앤소서리 #D-3
June 6, 2025 at 10:35 PM
오디블 크레딧 하나가 남았는데...어디에 쓸까...고민
영어원서 책 추천해주실 분 없나요

이런 사람입니다:
중세풍 판타지 좋아함
로맨스 판타지 좋아함
(근데 모험이 주가 되고 로맨스는 2~10%의 함유량인 게 좋습니다)
SciFi는 많이 안 읽어봤는데 읽어보고 싶음
주인공이 어른인 게 좋습니다
논픽션도 좋아함
에세이도 괜찮은데 헐리우드 셀럽이 쓴 에세이만 아니면 됨
February 5, 2025 at 3:28 AM
@흑색 중세풍 전신갑옷을 입고있고
검을들고있는데
기관총도 쓰고
전투기를 타기도 해
이 서번트의진명은?
알겟냐고

알겟냐고
얘 제로에서 삐까한테 털린애죠 근데 누군지모름
March 25, 2025 at 2:34 PM
May 29, 2025 at 10:30 PM
빈티지 중세풍 노트...
제가 이런 하드커버 빈티지책들에 환장해요....
April 11, 2025 at 8:11 AM
이상한...... 이상한 중세풍 클리커를 깔았은.....
August 15, 2025 at 5:05 PM
중세풍 여캐
캐이름 까뭇버렷다
커뮤까지 다녀왔는데

교텐밖에 기억나지 않음;;
February 17, 2025 at 4: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