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진짜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요
November 10, 2025 at 5:02 AM
진짜로 전쟁날뻔했네 개새끼들 다 목매달아야함
November 10, 2025 at 10:33 AM
근데 진짜로 반려동물 키우고싶다는 생각은 있는데
나중에 떠나보내고 후폭풍을 감당못할거같아서 못키우겠음
November 9, 2025 at 3:14 PM
오늘은 진짜로 밤새서 다꾸 다 했는데...
상사가 다이어리를 물어뜯었어요
November 9, 2025 at 7:59 AM
블친 나 빼빼로줘 진짜로 주지마 안대
November 11, 2025 at 6:02 AM
좋아하는 배우의 로맨스를 보는 게 어색해서...(싫은 게 아니라 어색함 진짜로) 로맨스 드라마 같은 거 시도할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요... 혹시 드라마나 오티티 추천 부탁드려두 될까요
ㅋㅋㅋㅋ ㅠㅠ
November 11, 2025 at 4:38 AM
오늘 상투과자 진짜로 구워서 파시는 분 보고 당장 사옴 대부분 공장에서 떼오시는게 많던데 보고 넘 신낫음…( ⁼̴̤̆ ‧̫ ⁼̴̤̆ )
내 최애 과자… 밤맛 디저트가 그냥 너무 좋아요…
November 9, 2025 at 12:52 PM
#블친소

진짜로 블친소하는건 아니구
해시 정화활동에 동참하다

블스에 새로오신여러분 꼭 리스트로 각종 스팸계정들 블락과 뮤트를 하셔야 쾌적합니다
November 6, 2025 at 6:30 AM
#블친소

음악, 영화 좋아하시면 어떤 성향이던 좋습니다
나이도 크게 가리지 않아요

진짜로 어느 쪽이던 좋으니까 부담없이 블스에서
이야기나눠요!
November 7, 2025 at 1:36 AM
https://youtu.be/3dvTwIaeL40?si=2pd4LI8Qa9kYia7P

엔제리너스 옛날에 먹고 안 먹다가 얼마전에 휴게소에서 연데가 거기밖에 없어서 사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바뀐거였군...
프랜차이즈 아이스 아메리카노 모두 먹어봤습니다... 1등은 무조건 드셔보세요
YouTube video by 안스타
youtu.be
November 8, 2025 at 12:04 PM
아무튼 이제 진짜로 싼즈를 그만 늘려야해
싼즈 배틀로얄해서 패배한 싼즈들 다 삭제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7:11 AM
다음주만 버티면 된다.,,,,,,,,,,,,,,진짜로
November 8, 2025 at 9:05 AM
아니 아까 촉수앤솔 서동요 도는 건 봤는데 진짜로 하는 건가요
이사람들 행동력 봐
November 7, 2025 at 6:29 AM
근데 1편에서 레골라스 진짜로 한 일이 뭐임? 막 그 까마귀올때도 까마귀 거의 눈앞에 와서 인간인 내눈에도 다 보일때쯤에 지만 보이는거처럼 ㅇㅇㅇ의 까마귀당!!! 이러던데
November 8, 2025 at 2:22 AM
나 진짜로 취향 진짜 이상한것같애
November 10, 2025 at 5:14 PM
이제 소관타는 뭐라해야하지
러브 크래프트를 향한 거대한 조롱이라고 느끼기 시작함
그정도는 조롱으로 봐줄 수 있는 수준까지 감
진짜로 **
November 7, 2025 at 2:02 AM
진짜로
차콥은 유명한 겨울공주임
November 5, 2025 at 3:09 PM
오늘은 맘마를 안잡수시겠다구요?
저가 진짜 열심히 만들었는데....
진짜로 ..안드신다구요? ....네...
November 5, 2025 at 4:41 AM
카제나 자체 엔진이었나. 진짜로 몰랐다.

#gamedev
November 5, 2025 at 9:11 AM
결혼기념일인 오늘, 아내가 퇴근해 들어오자마자 트렁크에 있는 개 똥봉투 치우라 해서 내려가 보니 트렁크에 풍선이 한 가득, 조명도 반짝반짝 켜져있는 가운데 정말로 똥봉투가 있었다. 감동인데......강아지똥은 왜 진짜로 있는거야.....?

나중에 아내: 난 정직한 사람이기 떄문에.
November 4, 2025 at 10:49 AM
스파이시 참치 포케를 먹는다면 이것이 회덮밥과 차이가 진짜로 뭘까
November 11, 2025 at 3:17 AM
하 어느 날도둑놈이 제 사촌동생을 채갈라칸다는데 내용도 모르고 답답해 죽겠시롱입니다진짜
물론 연애는 동생의 자유고 성인이 된 지도 한참이고 동생의 선택을 전적으로 존중하지만 그건 그거고 그 남자자식이 어떤 도둑놈인지 한 번 봐야겠다입니다 진짜로
한국 비행기표 내년 연초에 끊어야겠네 ㅎㅏ
November 7, 2025 at 3:34 AM
최근엔.. 이제 트위터리안(이라고밖엔 아직 부를 수 없는 그 특성을 가진 사람들..)이 트위터에 진짜로 마음이 뜨고 그들의 트위터 시대가 저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음...
우경화 유저 및 작전계들(x)
파딱 어그로의 범람(x)
24/7 아무거나 조롱하고 분노하고 싸불하고 있는 추천탭(x)
계정을 너무 썰어댐(o) 때문에
November 6, 2025 at 1:57 AM
어제 무숙에서 까마귀 선입찰 5뜨고 못 먹었는데 그 녀석 가격이 막 700만쯤 한다는 거 듣고 아악!내 똥주 망할 것아!!!!하면서 바로 무숙 매칭했더니 진짜로 까마귀가 또 나오고 그게 나한테 들어옴
비명질렀다
November 7, 2025 at 5:10 PM
어떤 여우는 나를 위해 살아가렴 이라는 말에 진짜로 800년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November 6, 2025 at 9:4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