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
저 이름 샛별이 될뻔했는데(엄마 의견)
출생신고 하러 간 아부지 의견은 무난-한 이름이 최고다여서
몹시 무난하고 동명이인 많은 이름 됨
September 23, 2025 at 4:11 AM
출생신고 중…
August 9, 2023 at 3:27 AM
전 아예 조선시대 급 농업사회 → 급 발진 → 블루스카이 하는터라 갭이 더 큰거 같네요…

애는 1년 지나야 출생신고 하고(유아사망률이 높고 신고도 나가야 하니), 종도 있고 첩도 있는 재미난 경북북부(…)
August 14, 2023 at 12:35 AM
진천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성과를 내고 있어. 2024년 합계출산율은 1.12명으로 충청권 1위를 기록했고, 출생아 수도 전년 대비 21.65% 증가했어. 2025년 1분기 출생신고 건수도 10.48% 늘어났고, 혼인 건수도 충북 도내에서 가장 높아. 군은 ‘마하 2.0 프로젝트’를 통해 출산·양육·보육 환경을 개선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으로

🔗 원문 링크 : www.ggilbo.com/news/article...
June 29, 2025 at 11:31 AM
19세기 영국 커먼로에서는

출생신고에 없는 미들네임을
✌️사용과 명성❓평판❓만으로✌️
채택하는 게 가능했습니다

당시 개명 법체계가 지금보다 덜 형식적이어서
엄격한 공식 등록보다
✌️일상에서 그 이름을 꾸준히 쓰는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이 시기에 미들네임은 점점 유행했으며
영국과 웨일스에서 출생신고 의무는
1837년부터 생겼지만

그 이후에도
✌️사용을 통해 나중에 이름을 들이는 게 ✌️
가능했습니다
September 25, 2025 at 10:06 AM
어린시절 셆..
실제나이보다 출생신고 몇년 늦게 했을듯 3~4년정도
가문에서 후계자 리세마라 가챠돌리기를 하고 있기때문에... 확실한 성능5성캐 뜰때까지 돌린다는 느낌으로 계속 신인류배합폐기 반복함
어릴때는 고유능력이 약간 은은하게 발현되는 느낌이라 긴가민가했지만 4살즈음부터 확실해져서 리세 끝내고 이륙함...
확실히 테유에서도 눈독들일능력이라 대대적으로는 비밀로하고 서류상으론 다른 사람의 감정을 파악할수 있는 능력 정도로만 올려둠
정신쪽에 간섭하는 능력은 결이 비슷한느낌이 있는것같아서 상대 감정 만질수있으면 읽을수도있겠지
April 21, 2025 at 9:31 AM
서울살이에 자식들만큼은 차별 당하지 말라고 경기도 본적으로 출생신고 되고, 어디 가서 아버지가 전라도 사람이라는 말을 하지 말라는 말을 듣고 컸는데, 전라페미라는 말을 보니 감개무량하다
May 13, 2025 at 9:38 AM
오늘은 미국대사관 다녀오는 험난한 여정. 과연 별일없이 출생신고 및 여권신청 끝내고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 것인가! 일단 R은 배불리 먹고 쿨쿨 자고있긴 함.
November 19, 2024 at 3:23 AM
민증 실수면 걍 출생신고 10년 늦었다치고 걀혼하면 안되나요? ㅇㅈㄹ
June 8, 2025 at 1:18 PM
출생신고 했으면서 뭘 바라는 거여... 이제 와선 음력 생일은 그냥 번거로울 뿐이고 나조차도 잊어버리는데. 에휴 내가 태어나자마자 내 의견 말할 수 있었으면 제발 그 놈의 미신 좀 내려놓으라고 소리쳤을 것 같다.
September 5, 2025 at 6:46 AM
리엘의 이름 앞으로 사채빚이 있었다. 리네는 출생신고도 안 되어 있어 리엘의 앞으로 둔 모양이었다.

시넨은 어릴 때 출생신고 할 때 동시에 사망신고가 되어있었다. 그런데도 그때 그시대라서 그렇게 되어있었다.

시넨은 리엘의 사채빚 해결과 리엘과 리네의 구조를 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그건 시넨과 리엘에게 당장 중요한 게 아니고, 시넨은 많이 늦어서 미안하다며 성에 있는 기숙사 같은 방에서 지내지 않겠냐며 제안했다. 생활비는 전부 지급되며 용돈도 준다. 그게 빚이 되지 않는다. 25살 이후부터는 생활비를 받고 그만큼 해줄거지만.
January 1, 2025 at 5:02 PM
결국 살점을 주웠다.

혹시나 해서 미아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아예 출생신고 안된 아이임은 물론이고 같은 종족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데려다 키우기로 결정

펠로네아는 이것이 마치 무언가의 일부가 떨어져 나온것처럼 보여 에르크(일부/조각)라고 이름 붙여주게 됨

펠로네아는 현재 도시기록보관소의 데이터 관리 팀에 재직중
August 23, 2025 at 2:41 PM
근데 ㅈㅒ네... 남매로 출생신고(?) 됐을 텐데 ㄱㅊ을 어떻게 함?
March 5, 2025 at 2:10 AM
너무 끔찍하다. 20개월이면 우리 아기랑 얼마 차이 안 나네.
21년생이면 출생신고 했어도 지원금이라곤 아동수당 10만원뿐이었을거고 아기랑 엄마랑 둘이 살았으면 엄마는 경제활동도 제대로 못했을건데… 둘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September 11, 2023 at 10:06 AM
딸아기 출생신고 완료했고 나는 2309xx-4xxxxxx 유형의 주민번호 타입을 처음 봄. 아아니 2로 시작하는게 아니었어??
September 21, 2023 at 11:56 PM
1학년은 13개반인데 6학년으로 가면 10개반 8개반으로 줄어듭니다. 중간에 자퇴자들이 많아서였어요.

출생신고 늦게 해서 나이 들어 학교 온 친구, 부모가 안 보내다가 나중에야 온 친구들 꽤 있었습니다.

21세기 현재에도 장기간 불출석하는 학생들이 많고 부모나 보호자의 학대로 인한 상황도 다 집계가 안 되고 은폐된 범죄가 나중에 드러나는 일이 제법 많은데, 전산도 구축 안 되어 있던 70-80년대에 ‘의무교육’이라는 법 만으로 모든 아동이 전부 교육을 받고 살았을 것이라 단정하심은 섣부르십니다.
May 30, 2025 at 1:34 PM
아니 웃기다 네네 버거지로 있어요... 한 트럭이에요... 가장 최근에 출생신고 해준 건 이 아저씨가 있음이어요... 예순셋 잡숫고도 악당일하는 양반이랍니다... 안경 귀엽지요...

bsky.app/profile/z3v4...
이건... 유구하게 치이기 바쁠 정도로 엄청 좋아하는 코드인데도... 남이 해주는 거 먹고 싶어서(?) 뻐티다가... 며칠전 결국 짜기로 마음먹은 매드 사이언티스트? 아저씨임... 현대 히어로vs빌런 세계관에 넣을 것... 지 신체의 대부분을 개조해 사이보그인 상태이고... 빌런 활동할 때 쓰는 폼... 이 따로 있다는 어쩌구인데 그리기 미루는중
December 7, 2024 at 6:49 AM
아뇨 ㅋㅋ 제 생일은 69 아니고 96..
(죄송합니다)

저 조산아라서 태어날 때 2kg도 안 돼서 인큐베이터 들어갔는데 살 지 죽을 지 몰라서 인큐베이터 나오는 날 출생신고 했대요
그래서 민증 생일은 10월이에요 (TMI…)
November 10, 2023 at 10:30 AM
>>
외국어(영어, 일본어 등등)는 어느정도 할 줄 알거 같은데.......
아니근데 주민등록번호 있나? 출생신고 사망신고 어케함....? 여권 만들 수 있나..... 인간인 척 살아간다고 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해외여행 어케가지? 투디적 허용으로 그냥 된다고 해?


ㄱㄱㄱㅋㄱㅇ(-(
February 25, 2025 at 5: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