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프라이빗 공간에서 놀고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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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마사지후기

자기관리 잘하시는 예쁜 솔녀님🙋‍♀️
무려 2시간동안
1대1 아로마 프라이빗 마사지 진행!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조만간 또 뵐게요^^

피렌체 근교 빌라 디 마이아노에서 했던 까르띠에 런칭 행사 겸 프라이빗 리사이틀도 그래서 하게 됐던 거구나.. 지금 보니 더보기 란에 있는 감동의 뚱쭝글도 까르띠에 ceo 그분이 직접 쓰신 거였음.. 리사이틀 듣고 얼마나 반하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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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없는 창작은 없다는 말이 있는데 너무 편하고 안일한 길을 선호하는건 아닌지...
걸리면 곡을 사면 되니까!! 안걸리면 땡큐!!

그래서🎙코요태가 산 곡🎤세리 요쿄의 💥Shiki no Uta(四季の歌)입니다.
도둑 맞았는데 그냥 판거죠^^
그리고 합의로 포장하여 번안곡이라 칭하게 되었죠^^
아무튼 현재 기준 표절 판정곡은 아닙니다.
여담으로 곡명은 일본 유명 체인 프라이빗 이자카야/ 레스토랑 상호와 동일합니다.

#SeriYoko芹洋子 #ShiKiNoUta四季の歌 #1963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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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위스퍼bar
어제 위스퍼바 @whisperbar19.bsky.social 정식오픈 전에 다녀왔습니다. 로미랑 둘이 뻘쭘하려는 찰나 일당백부부님 @dang250101.bsky.social 이 함께해 주셔서 반갑고 즐거운 시간 함께 했습니다. 나중에 합석한 핑도라, 당근토끼부부도 반가웠습니다 🥰🥰🥰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정통바 분위기가 물씬 나며 조명, 음악도 좋았습니다. 중앙에 상들르에, 오픈된 여러 테이블과 사이드 벽에 커튼달린 프라이빗 좌석(4커플 합석가능) 2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기분을 아주 좋게 만들어 줍니다.

🤎위스퍼 Bar Grand OPEN ! 🥂🤎

새롭게 오픈한 위스퍼바에서, 무드있는 시간을 즐겨보세요!
부부, 커플, 솔로 남녀 모두를 위한 프라이빗 감성 바입니다.

더바몰 제품 200여 종을 플렉스한 위스퍼에 방문하시면
더바몰의 다양한 인기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어요🤩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잊지 못할, 로맨틱한 추억도 함께 만들어보세요✨

💌문의 💌
@whisperbar19.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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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토요일 슬레이⚡️오픈

쾌적한 공간 + 다양한 포토존 + 프라이빗 부스

불토🔥에도 슬레이에서 함께 해주실거죠?

💌예약 문의 오픈카톡
open.kakao.com/me/slay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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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우리가 1박2일로 처음 여행을 가는 날인 만큼 좀 비싸긴 하지만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우리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라이빗 펜션을 미리 예약해두었다면서 나도 좋아할거라고 했다.

#여장 #풀업 #시디 #섹트 #섹블 #암캐 #세컨 #섹파 #오피 #바텀 #일탈 #보추 #애널 #후장 #오럴 #페티쉬 #섹스 #판타지 #색녀 #섹시 #sissy #bottom #능욕 #조련

또 드뷔시는 유명한 엘리트주의자였지만 생상은 아니었음 생상은 온갖 동네에서 공연을 했고 반면 드뷔시는 프라이빗 살롱에서만 했음 생상은 새로운 발명품에 관심이 많았지만 드뷔시는 축음기가 예술을 "너무 민주적" 으로 만들 거라고 우려를 표했었음

1장: A child of the Bourgeois Monarchy (부르주아 왕정의 아이)

숙소에 프라이빗 사우나 있는거 진짜 너무너무 좋아…🥹 포틀랜드 우리집 데크에 하나 짓고싶다.

9주차 특전이 아마 정대만 스탠드였을 텐데, 아마 타임스퀘어인가 갔다가 그걸 우연히 알았다. 그 때 한 번 더 볼까하고 시간내서 봤다가 지금까지 61회차라는 기염을 토했고..

그 전까지 내게는 특전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기 때문에 1회차도 무료관람 가능하고 가까운 아무 극장이나 가서 봤었다. 그 이후에는 다른 영화를 보더라도 특전이 어떠니, 프라이빗 상영관이 어떠니, 돌비가 어떠니, 아이맥스가 어떠니를 찾기 시작했고...

여기가 좀 비싼 편이긴 한데 프라이빗 1시간은 $120+…

상상했던 사구마례의 술마시는 모습 - 43층 프라이빗 호텔라운지에서 나기사와 프로슈토에 곁들여 샤또딸보를 마심
실제 - 린네와 지하바에서 술부심

상상했던 츠키례의 술마시는 모습 - 새벽 3시 작곡의 진도가 좀 처럼 나가지 않아 테라스로 나가 만월을 바라보며 언더락에 조니워커블루라벨 따르고 빈속에 마심
실제 - 따끈따끈 갓 나온 민증 들고 술마시러 옴 주량 당연히 모름

상상했던 린네의 술마시는 모습 - 상상했던 그대로임

아니 진짜 나빠서 문제인게 아니라 한참 자극해놓고 뽕보다는 온갖 회한이 든다는게 참 여러가지로…몇년전 애니 극장판 시티헌터 신주쿠 프라이빗 아이즈는 새로움은 없이 오직 추억자극만 하고 끝났는데, 역으로 넷플릭스 시티헌터는 이건 좀 아쉽다 싶을 정도로 할건 다 하는데 뭔가 약해진 듯한 안타까움이 더 구슬프게 다가온단 말이지…

프라이빗 비치 너무 끔찍하다고 생각함 어떻게 바다를 자본주의가 차지 할 수 있는 것임? 인간 다 죽어야

아 제로니모가 쥐였구나
나는 제로니모 하면 프라이빗 액트리스에 나왔던 말 생각나서 아련해지는 중
그 친구도 우마무스메?????처럼 이마에 흰 털이 있었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