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ㅠㅠ
같은 팀에 롤모델 있으신가요
진재유 선배님의 플레이스타일을 어쩌고저쩌고
내를...? 내 말고 175cm가 또 들어왔나
그 후배: 189cm
November 10, 2025 at 7:45 PM
여튼

아키호 살아있었음 선배랑 후배 양쪽으로 엄청난 사랑의 현장이 펼쳐질 예정일 거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었을텐데(특: 본인도 한 발 성장한 본인 학이랑 아주 꽁냥거려서 미야비한 노사다가 두통에 시달렷을 예정이엇다
November 10, 2025 at 3:02 PM
이상하다
은닉 시날 가는데 백스 쓰다 생긴 모브 후배 미안해서 이름 붙여줌
근데 갑자기 외관 생김 < right now

어라... 모브가 모브가 아니게 되엇어
November 10, 2025 at 11:50 AM
근데 문득 이럴때마다..나 대딩때 세로로도 가로로도 엄청 큰 남자 후배 있었슨... 그 오락실가면 리겜만한 덩치인.... 걔가 자긴 살면서 시비 한번도 안걸려봤는데, 나이차이 많이 나는 동생 놀이터에서 놀아주다가 잠깐 뭐 자리 비우거나하면 이상한 인간들이 찝쩍댐.. 근데 자기가 뭐하세요? 하면 도망감... 그래서 그제야 자기가 덩치땜에 시비안걸렸단걸 알았다고.. 그래서 그런넘들 싫어한다고 했던거 떠오름
November 10, 2025 at 10:55 AM
리얼 지인플~!
사진 없이 대화가 통해서 만나 ㅊㄷㄴ 지원자!
만나보니 유흥이 전전회사 후배~ ㅋㅋㅋㅋ
에라이 이렇게 된거 술이나 진탕 마셔보자!
집에서 술먹다가 생긴 네토인의 뜨거운 에피소드!
November 10, 2025 at 7:21 AM
근데 쇼슽이 실시간 20세기 타임라인 군컴에 입사하면 장난 없겠지.... 챙겨주는 사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간혹 신문에서 얼굴 보이고 그것도 좋은 소식이 아닌데다 전쟁 이후로 연락 두절되고 살아있는지도 모르는 걱정되는 신입 후배 역할이겠지.....
November 10, 2025 at 6:10 AM
후배 공명일러 너 무 예 쁨
November 9, 2025 at 8:17 PM
갸반! ㅜㅜ
(그리고 그의 후배 샤리반!)
November 9, 2025 at 11:52 AM
약간 논바 이슈하니까 떠올랐는데
(어쩌면 데미걸인 - 몸은 여성인거 수긍하는데 정신적인 부분으론 남정네 한 명이 살고있는 느낌입니다 예)

외관은 너무 시스여성인데
고등학교 후배가 제게 해준 말이 좀 기억이 나요

후배 "언니는... 첫인상은 동물의 숲 뽀야미인데 알고 지내다보면 보드카 들고 있는 그리스 아저씨인 것 같아"

나 " "

그렇게 남정네같은 정신머리를 꺼내서 오너캐가 탄생한 것도 있긴 합니다
November 9, 2025 at 4:02 AM
부제 : 마사지 초대

남 : 몸 뻐근하면 맛사지 어때?
마담: 응 좋지,,
남: 아는 후배 있는데 언제 날 잡을까? 우리가 텔 에 있으면 방으로 올수 있데.
마담 : 그런거 말구 건전한거!!
남: 그래 건전하게 순수 마사지만~~ㅎㅎ 그것도 가능하데
마담 : 뱃살 민망한데,,,,
남 : 그러니까 샵보단 프라이빗한 마사지가 낫지~ 언제로 날 잡을까?
마담 : 그럼 생각 좀 해보자..가운 걸치고 마사지 되겠지? 근데 당신은 나가 있어,,,
남: 헐~~
November 9, 2025 at 3:05 AM
- 아련한 기억 보유/내 인생을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타입 소꿉친구
- 츤데레 이러니저러니 해도 나를 따라주는 믿음직한 후배
- 나를 우상이라고 불러주는 소년
- 힘들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선배

너무...너무 꽉낀다고 오빠 오빠 지금 육상을 해야지 왜 혼자 미연시를
November 8, 2025 at 4:23 PM
고귀한 나가 여성을 추구하게 된 레콘... 그 자기 부정의 길... 그것이야말로 Romance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새랑 뱀은 원래 상극이라 (종적으로 비슷한데도) 본능적으로 레콘을 극혐하는 나가 여성...

레콘: 니름 그만둬라! 사람을 앞에 놓고 자기들끼리 니르고 있는 거 무례한 거 아닌가!

(학교 앞에 찾아온 레콘을 무시하며 관심 없는 척 자기들끼리 초당 백회씩 뒷담화 니르고 있었음)

나가 후배: 무례함으로 따지면, 라와 가로 문장을 맺는 1학년이나, 우리 선배를 멋대로 기다리는 점이 더 무례하다고 생각되는데...
November 7, 2025 at 11:49 PM
저새끼 가만보면 영상도 똑같은 영상만 처올리고 말도 은근 다다름 같은 영상인데 어쩔댄 후배 어쩔댄 선배 어쩔댄 친구 ㅋㅋㅋ
November 7, 2025 at 3:53 PM
“도전은 나를 성장시켰다”…이현이, ‘이화담’ 강연서 나눈 후배 응원→진로 고민 공감 #이현이 #이화여자대학교 #이화담
“도전은 나를 성장시켰다”…이현이, ‘이화담’ 강연서 나눈 후배 응원→진로 고민 공감 #이현이 #이화여자대학교 #이화담
이현이가 모교 이화여자대학교 무대에 올랐다.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약해 온 시간이 이 자리에서 한 문장, 한 문장에 녹아든다. 객석의 후배들은 진로와 삶의 균형을 고민하며, 선배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현실에서 느낀 한계와 그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한 사람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채워진다. 모델과 방송인, 그리고 워킹맘으로 살아온 이현이는 이화여자대학교 커뮤니티 이화이언이 주최한 ‘이화담: 이화에서 전하는 이야기’ 11월 강연에서 후배들과 만났다. 이현이는 이날 성장의 근원이 된 도전 정신과, 전공과 다른 길을 택했던 당시의 심경, 그리고 커리어와 일상 사이에서 스스로 찾아낸 균형에 관해 말했다. 이현이는 “캠퍼스에 다시 오니 학창 시절의 설렘이 떠오른다. 이화에서 배운 도전 정신이 지금의 나를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공과 상관없이 자신이 원하는 길에 도전해야만 새로운 성장이 가능하다는 경험을 후배들에게 설득력 있게 전했다. “도전은 나를 성장시켰다”…이현이, ‘이화담’ 강연서 나눈 후배 응원→진로 고민 공감 / 에스팀 무대 위에서 이현이는 모델, 방송인으로 겪었던 여러 경험과 더불어, 가족과 일의 균형을 어떻게 지켜왔는지도 진솔하게 공개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그는, 몰입의 중요성과 집중 속에서 느끼는 행복을 언급했다. 이현이는 “집중하는 자세에서 오는 성과를 통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이 성과를 통해 균형 잡힌 삶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고 조언했다. 강연 막바지에는 후배들과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이현이는 진로, 자기 관리, 일상에 관한 질문에 구체적인 현장감과 현실적 고민이 묻어나는 답을 내놓았다. 객석에서는 진정성 있는 조언이 큰 공감과 호응으로 이어졌다. 도전에 대한 용기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그리고 자신만의 길을 선택하는 용기가 어떻게 삶의 균형을 만드는지, 현장의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유됐다. 이현이는 “모교 후배들과 직접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방식으로 후배들에게 도전의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현이는 모델 활동뿐만 아니라 ‘골 때리는 그녀들’, ‘속풀이쇼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한민국 대표 워킹맘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7, 2025 at 1:03 AM
아무래도 피끓는 십대소녀니까...개멋있게리드<ㅋㅋㅋ이런상상해놓고 먼저 즈큐우우웅 할 마음을 아직까지 못먹은점이 정말 귀엽네요 짜식...
역시 위닝라이브로 단련된 말딸....비즈니스댄스에 사심을 개입시키지 않는 프로정신에 헤에 하면서 따라가주던 죠셉이 은근슬쩍 자기쪽에서 리드하려고해보면 눈 살짝 찌푸리고 도로 자기가 주도권 가져가면 좋겠네요uwu 조금 놀라울지경이 되어서 아니 이렇게까지 그건그거고 이건이거일수가 있어? 내 부끄부끄 까만아기토끼는 어디갔음? 하고 물어보면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면서 잡아떼는 후배 있음
November 6, 2025 at 4:50 PM
체력회복에 컨디션상승까지 붙었을것갘아요 어쩐지 머릿속이 복잡해 훈련에만 매진하다보니 능률이 지대 올랐다
근데 몇번 이러다보면 선배는 꽤 적응해서 먼저 스킨십요구도 하고 그러는데 후배만 여전히 양철나무꾼인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날것같지 않나요 수줍음이 과하다 후배
November 6, 2025 at 4:21 PM
숨결 하나하나 의식해버리게되는거죠... 죠셉도 지가 해달라고 해놓고 텐션 짱수상해지니까 두배로 삐걱거려지는것.
뽀뽀 한번 더 받긴 했는데 아까 받은것보다 좀더 뭔가뭔가한 기분이고 묘해서 엄청 과장된 태도로 아하핫 이거 뭔가 응 엄청난 기분인데에~~~????!!!!?!?!? 하면서 삑사리내는 선배랑 그제서야 정신좀차리고 아, 으응...하면서 모자 눌러쓰는 후배 보고싶네요 바보커플...
November 6, 2025 at 3:57 PM
에브리타임 자연스럽게 끊었다 이어도 괜찮습니다 돈워리
능글맞게 뭐야~ 할줄알았던 후배 예상외의 하트어택을 당하다... 말딸적 허용으로 꼬리털 빠짝 서버린거 1부디오 생각나서 웃겨요(그 머리 표현 대체 뭐였을까) 이상하다 수상쩍은 텐션이 장난아닌데 이거 볼뽀뽀로 끝내도 되는 물건인가요. 안한다고 할 타이밍은 지나버렸고 다시 하자니 분위기가 겁나게 겁나 한 상황인데 고작 볼뽀뽀인데도 이런 분위기에 하니 엄청 수상쩍은 볼뽀뽀가 되어버리는게 보고 싶어요 저는...
November 6, 2025 at 3:43 PM
후배 친구 마음에 들었는데 제발 예상의 경로를 걷지 않길 바랍니다.............
November 6, 2025 at 3:18 PM
현재 소라오에게
토리코는 (스포방지)
코자쿠라는 마망
아카리는 귀여운 후배
루나는 동정하는 아이
November 6, 2025 at 7:48 AM
아아아악 유죄!!! 유죄!!!!!!! 죠셉죠스타 무기징역!!!!! 급기야 딸꾹질까지 시작한 후배 보고 맑게 웃음 터뜨리며 귀엽다니까~하곤 이마에 입술도장 찍어주는것까지 보고싶다면 적폐일까요
November 5, 2025 at 3:16 PM
공주님 잠옷 아내와 후배
November 5, 2025 at 3:01 PM
봬 3장의 멘헤라 호시노가 너무 좋았어 포니테일 잘 어울리고 인상 쓸 때 잘생김 555배 되고 죽은 선배 때문에 산 후배 줘팸하고 다니고
호시노의 본질은 멘헤라잖아요??? (아님) 그런 걸 막 버려도 되는 건가요?????
November 3, 2025 at 2:47 PM
건방진 후배 혼쭐 내주고 첫사랑 되기
November 3, 2025 at 10: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