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후추
시트러스 괴인을 위한 명란 레몬 파스타. 그냥..냉장고에 유통기한 아슬한 명란 튜브와 깜박하고 과카몰리 만들 때 안 쓴 생레몬이 있어서 해봤다.
1) 소금 넣고 파스타 8분쯤 삶음
2)그 사이 강판에 레몬 겉부분을 갈아 껍질로 레몬 제스트를 만들어둠+레몬은 반 갈라 즙을 빼둠. 1인분이면 레몬 반 개 분으로 충분할 듯
3) 면수 한 국자(100ml) 빼둠
4) 면 물기 빼 건지고 빈 팬에 올리브오일 + 마늘 + 마른 고추(페퍼론치노 같은 거)를 넣어 약불로 볶음
5) 면, 명란, 레몬즙 넣고 볶음
6) 레몬제스트,후추 뿌림
August 9, 2025 at 5:58 AM
나도 트위터에서 알티탔던 감자레시피. 아쉬파르망티에 Hachis Parmentier, 프랑스 가정식입니다.
October 21, 2024 at 1:13 AM
1.주재료
(1) 쇠고기 700g (잡육사용)
(2) 당근 2개 (400g 정도)
(3) 감자 5알 (700g정도)
(4) 샐러리 100g
(5) 양배추 1/4통

2. 부재료
(1) 무염버터 30g
(2) 라드유 20g
(3) v8주스 2캔 (토마토 대용)
(4) 베이크드빈스 1캔
(5) 후추,소금 적당량 (각 1스푼)
(6) 허브믹스 적당량 (3스푼)
(7) 치즈 200g (에멘탈 사용)

-타래로-
#집밥

점심

장시간 (한 3시간 쯤) 푸욱 끓인 스튜

미원 따위는 쓰지않은 😆
October 22, 2023 at 3:40 AM
야매 데미글라스소스 #양식

딱 2인분 나옴

(고기육수) 버터10g 우유100ml 설탕0.5T 데리야끼소스4T 우스터소스1.5T 케첩1T 후추

팬에 버터 먼저 녹이고 나머지 다 때려넣으면 됨
April 11, 2025 at 2:40 PM
재료: 사골육수 600ml,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 돼지고기 100g 소고기 100g, 마늘 20~30알(대략 통마늘 기준 3쪽 분량), 당근 1개, 양파 1/2개, 토마토 4개, 홀토마토 캔 450g, 토마토 페이스트 150g, 생강 1개, 오레가노, 생바질, 생파슬리, 카레1/2블럭, 소금, 설탕, 후추, 고추장 반 큰술

이건 대략 2000ml 통 하나에 채우는 분량이고
나는 오늘 이걸 x2배 분량으로 만들 생각이기 때문에 사진 속에는 재료가 더 많다는 걸 참고.
August 23, 2025 at 3: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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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6, 2025 at 2:00 PM
재료: 삶은 면, 마늘5알, 양송이버섯 두개, 우유, 후추, 바질가루, 파마산치즈

마늘 볶고, 양송이 볶고, 어느 정도 익으면 우유 100ml 투여, 후추 조금, 면 넣고 같이 잘 섞어주다, 후추와 바질가루 넣고, 파마산 치즈 넣으면 땡
점심... 뭔가 공부 안해도 되는 유학생활인 느낌이다
July 11, 2025 at 1:57 PM
100개국 1000여명이 대답한 ‘사랑하는 한국 단어’ <= 상당히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진짜: “한국 사람들이 이 단어를 다양한 억양과 극적인 말투로 사용하는 게 마음이 든다”
비누: “발음이 ‘be new(새로워지다)’처럼 들린다. 비누로 씻으면 새로워지는 기분이 든다”
후추: “이 단어가 재채기처럼 들려서 좋아하는데 그것 때문에 기억하기 쉽다. 왜냐면 후추가 바로 재채기를 하게 만드는 거니까”
부부: “단어의 모양이 두 사람처럼 보여서 너무 좋다. 말할 때도 귀여운 한 쌍처럼 들린다”
비누와 후추, 외국인이 사랑하는 한글 단어래요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nbsp; “이 단어는 아름다운 성취감을 주면서도, 일을 완수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해줘요.” ‘수고했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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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4, 2024 at 7: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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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5, 2025 at 2:08 PM
#프나표야매레시피
간장버터계란볶음밥
필수준비물 : 계란1~2알, 밥 100~200g, 버터, 간장
선택준비물 : 다진파 1T, 후추, 식용유, 소금

1. 볶음밥 해먹는 넓은 팬을 약한불로 예열을 시작해둔다
2. 대접에 계란을 까서 풀고 간장을 섞는다
(계란 1알당 간장 1T정도. 심심했다면 담에 만들 때 소금첨가. 다진파도 이때 넣음)
2. 대접에 밥을 섞는다
3. 예열중인 팬을 강불로 전환해 버터 2T를 녹여 두른다
(부담스러우면 조금만 넣고+식용유 충분히)
4. 버터가 다 둘러졌으면 중불로 두고 계란+밥 섞은것을 붓는다
June 5, 2025 at 1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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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6, 2025 at 12:33 PM
팽이버섯과 기둥 뽑힌 표고버섯을 찹쌀100%가루에 묻힌 뒤

물과 찹쌀가루 1대 1로 섞고 소금 후추 적당히 넣고 섞은 뒤
되직한 반죽에 엄청나게 발라주는거다
February 2, 2025 at 12:39 PM
이 여자 어쩜 이렇게 덜렁거리지 어제 저녁밥 만들면서 안 쓰는 재료 잠깐 뺏다가 다시 안 넣어서 영원히 잃어버림

잃어버린 짐 목록
- 그린 올리브 2/3
- 후추 95/100
- 고수 1/4
May 23, 2025 at 2: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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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빠질 수 없는 필수 향신료, 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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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6, 2025 at 12:44 PM
어제 만들어 먹었던 인도식 치킨 커리 간단히 공유.

1. 아래 버터 치킨 커리 페이스트를 산다.

2. 팬에 버터를 넣고 닭다리 정육을 굽는다. 한 350g짜리였던듯. 소금 후추 간 살짝하고 버터는 좀 넉넉하게 넣는게 좋음

3. 물 300ml를 넣고 저 페이스트를 넣고 끓인다. 다진 마늘을 듬뿍 넣는게 팁

4. 마지막에 생크림 100ml을 넣는다.

5. 저 아래 버터 난을 팬에 30초 구워서 같이 먹으면 됨

닭 정육이랑 다 해서 7000원 정도로 푸짐하게 인도커리를 즐길 수 있음.. 밥이랑 먹어도 딱이고 괜찮음
July 16, 2023 at 12:01 AM
오늘의 레시피 : 베이컨감자오믈렛(모양 망함)

1. 감자 두 개를 4등분하고, 0.5cm 두께로 편썬다.
2. 양파 한 개를 채썰고, 베이컨 네 줄을 0.5cm 두께로 채썬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유 100ml와 감자, 양파, 베이컨을 넣고 중약불에서 베이컨이 구워지고 감자와 양파에 색이 돌 때까지 볶는다.
4. 달걀 4개를 풀고, 기름을 짠 감자, 양파, 베이컨을 넣고, 소금 세 꼬집, 후추 약간을 넣고 뚜껑을 덮고 15분 동안 뜸을 들인다.
January 9, 2025 at 2:49 PM
(좌측 상단부터)
1. 화이트문 (밀키우롱+실론) ×5
2. 프로스티 애프터눈 (얘는 비매품입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마시려고 남겨둔 것.....)
3. 마살라 차이 (실론+정향+카다몸+계피+생강+육두구+후추) ×5
4. 모로칸 민트 (실론+모로칸 민트+페퍼민트) (네 그 헤이듀드 아임민트 하는 그녀석) ×7
5. 골든 크레센트 (100% 무첨가 스리랑카 실론티) ×6
6. 매직나이트 (실론+딸기+살구+파인애플+파파야)(사실상 베질루르 입문용 차로 딱임) ×4
November 7, 2025 at 12:33 PM
오늘의 레시피 : 팽이버섯전

1. 팽이버섯 400g을 밑동을 제거하고 깨끗이 씻어 2cm로 길이로 잘라 볼에 담고 잘 풀어준다.
2. 양파 1/2개는 잘게 썰고, 당근 1/4개는 편썰어 다시 채썰고 잘게 썰고, 마늘 두 톨은 다져 볼에 담는다.
3. 대파 약간은 칼집 두 번 넣어 얇게 썰고, 게맛살 세 개는 잘게 썰어 볼에 담는다.
4. 후추 약간, 달걀 3개, 부침가루 200ml, 소금 약간을 섞어 반죽을 만든다.
5. 물 100ml를 조금씩 나눠넣어 섞으며 농도를 조절한다.
October 27, 2025 at 4:26 PM
오늘의 레시피 : 가지튀김

1. 전분 200g에 물 200ml를 섞어놓는다.
2. 돼지고기 다짐육 100g, 소고기 다짐육 100g, 소금 약간, 후추 약간, 미원 약간, 굴소소 0.5T, 달걀흰자 두 개를 섞어 치대 소를 만든다.
3. 가지 한 개를 먹기 좋게 썰어 반으로 나눠 살짝 펼쳐지는 편 여러 개를 만든다.
4. 전분물을 따라버리고 남은 전분에 물 약간, 달걀노른자 두 개, 식용유 약간을 섞어 튀김옷을 만든다.
5. 가지에 소를 채우고 튀김옷을 입혀 180도의 기름에서 체반으로 건져가며 세 번 튀긴다.
December 3, 2024 at 2:44 PM
오늘의 레시피 : 감자피자(모양 망함)

1. 껍질 벗긴 감자 두 개를 채썰어 전분 1T로 버무린다.
2. 파슬리나 바질 30g은 밑동과 줄기를 제거하고 잘게 다지고, 베이컨 100g은 나박썰기한다.
3. 달군 웍에 기름을 두르고 중불에서 베이컨을 볶아 덜어둔다.
4. 달군 팬이나 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감자채를 넓게 펼친 다음 소금, 후추, 오레가노를 뿌리고 뚜껑을 덮어 센불에서 1 ~ 2분 정도 익힌다.
5. 베이컨의 80%를 도우에 올리고, 모짜렐라치즈, 파슬리나 바질을 올린 다음 가장자리에 버터를 바르고 한쪽을 접는다.
August 22, 2025 at 4:36 PM
오늘의 레시피 : 함박스테이크

1. 소고기다짐육 200g, 돼지고기다짐육 100g을 냉장고에 넣는다.
2. 양파 1/2개를 잘게 다져 식용유 1/2t에 섞고 내열용기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 동안 돌린다.
3. 익힌 양파를 볼에 넣고 빵가루 2T, 우유 1T, 달걀 1개, 후추 2꼬집을 섞어 찬물에서 식힌다.
4. 고기에 소금 2꼬집을 섞어 치댈 수 있을 만큼 만들고 양파양념을 섞어 치대 둘로 나눈다.
5. 손에 식용유를 바르고 반죽 하나 당 양손으로 50번 이상 치대 패티로 만든다.
September 22, 2025 at 4:45 PM
중복이라 돈 좀 들인 저녁식사.

- 서브웨이 로스트치킨 샐러드 (미트 추가, 후추/소금/올리브유)
- 얼린 깍둑감자 100g

… 칼로리상 크게 달라진 건 없다.
July 25, 2024 at 8:48 AM
월요일
커피(350) 오트밀정식 군계 소보루빵1
—-
춥지 않은날 왈칵왈칵 마시기에는 역시 350정도의 농도가 좋구나 그러고보면 추워지기 전에 350~80으로 마셨던 거였다 그걸 300정도로 줄인거지

오트밀 레시피#1은 확인된 것 같다 기본형, 정식으로 부르기로함
오트밀 3술(30ml짜리,40g,가감은 마음대로, 그래놀라10g)
+설탕 소금 후추 올리브유
+해씨 건플럼2 조각조각 <옵션
+요거트 약 100g

해씨는 계속 넣고 있었지만 플럼은 역시 건과일이 그리워져서 눈에보이는걸 집어온건데 솔직히 플럼만 씹고 있으면 걍 그저그런데
토요일
파스쿠찌 뜨아
--
오늘의 커피안주는 대부도수력발전소휴게소의 괭이고양이떼 소리

춘분즈음이 조부기일이라 늘그막에 기어코 찐고아(..)가 된 집안어른들이 몇 년 우당탕퉁탕하다가 그래서 추도식을 어찌할까 모이기로 한 올해
누구의 집도 아닌 펜션에서 만나기로 하고 가다가 14시전 입실 안된다고 급 식당잡고 대기중임
친가이서 부친이 3남중 2남인데 거기에 4녀가 더있다 솔직히 우리 3대가 끼는건 좀 그런자리아닌가 싶은데 막내사촌이 우리자매가 안오면 자기도 안온대서 감
작년12월에 몸 푼 애기(이립넘음)는 보고싶어
금요일
커피 오트밀 군계 해씨
—-
오늘은 오트밀 시즈닝을
2:1로 퀵오트밀과 그래놀라에 오트밀 섞은걸 담고 해씨 약간
요거트100g 소금 후추 발사미코 설탕 올리브오일

발사미코(발사믹 식초를 졸인것) 요거 요물이네 작년에 부친이 스위스?에서 17만원주고 사온 애기주먹만한것인데
요구했던건 대량의 올리브오일이나 발사믹시초(혹은 화이트식초)였는데 어째서인지 뽑기를 이걸 해옴 그것도 일케비싼거
거기다 달아서 식구들입맛이 아니었다 병은 제법 귀요움 그렇게 주방구석의 토템이 되어 잊혀지는가 했는데
요거트오트밀이랑 찰떡인걸 방금 발견했다!
March 24, 2025 at 2: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