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앺파 @aplpie274884.bsky.social · 4m

일론머스크 네놈보다 내가 오래 트위터를 했어 이 쌍놈이

앺파 @aplpie274884.bsky.social · 5m

와 pc에서 정지된 계정 의의신청이나 뭐 나오는거 있나 로그인하려고 했더니 아예 계정 목록에서 빠져버리고 없는 유저라고 뜸 개미쳣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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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술꾼 @describer7.bsky.social · 7h

명절에 시골가서 느낀 건데 정말 심각함. 흐리거나 비오는 바람에 과일들이 다 안 익고 푸석한데다 맛이 없음. 가령 포도는 비가 오면 물을 먹어서 단맛이 사라짐. 사과는 지금 햇빛을 많이 받아야 빨갛게 익는데 죄다 푸르댕댕함.
또 비가 많이 와서 벌레가 엄청나게 많아짐. 모기가 있어서 귀찮다 수준이 아니라 너무 많이 물려서 야외활동도 할 수가 없음. 기후위기가 대재앙으로 다가왔다는 걸 새삼 체감함.

soorisoori @soorisoori.bsky.social · 9h

진짜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가을은 처음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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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6h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향하다 나포된 선박에 탄 한국 국적 평화활동가 ‘해초’(김아현)의 안전을 기원하는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0월9일 시작된 서명에는 하루 만에 5천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고, 한국 정부와 이스라엘 대사관에 해초의 안전을 촉구하는 메일 보내기, 전화 걸기 운동도 함께 벌어지고 있습니다.

“부디 무사 귀환”…구금된 해초 활동가 구하기 나선 시민들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를 향하다 나포된 선박에 탄 한국 국적 평화활동가 ‘해초’(김아현)의 안전을 기원하는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10월9일 시작된 서명에는 하루 만에 5천명이 넘는 시민이 참여했고, 한국 정부와 이스라엘 대사관에 해초의 안전을 촉구하는 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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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tyou🔥🕯 @pastyou.bsky.social · 3h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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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3h

이번 가을은 혜성과 조우하는 계절이 될 듯합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에 태양계의 끝에서 날아온 혜성 3개와 태양계 너머 외계에서 온 성간 혜성 1개가 잇따라 오고 있습니다. 성간 혜성을 포함한 여러 혜성이 동시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드문 현상입니다.

가을 하늘에 4개의 혜성이 나타났다

이번 가을은 혜성과 조우하는 계절이 될 듯하다. 청명한 가을 하늘에 태양계의 끝에서 날아온 혜성 3개와 태양계 너머 외계에서 온 성간 혜성 1개가 잇따라 오고 있다. 성간 혜성을 포함한 여러 혜성이 동시에 접근하는 것은 매우 드문 현상이다. 첫째는 지난 1월 지구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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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singingdot.bsky.social · 4h

난 널 낙동강에 담그고 싶어
그러게 원래대로 빵에 넣어놨음 이런 기사를 볼 일도 없었을텐데

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4h

이명박 전 대통령이 ‘4대강 사업이 운하 (전 단계) 사업’이라는 사실을 이 사업을 추진한 지 16년 만에 스스로 실토했습니다. 그는 “다음 대통령이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는 큰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4대강 사업의 모델이 서울 한강의 신곡보와 잠실보라는 점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