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렐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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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웹소설 작가 / 벨벳 일기, 금빛 매는 솔프리드를 붙잡았다, 은하환담-매구 호텔, 먼 강에서 들려오는 가을 소리, 여름 숲에서 온 힐다, 로즈 앤 스웨이드✨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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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번 iOS에서 앱을 강제 종료하지 말라는 글에 이어서 이번에는 안드로이드에서도 똑같이 앱을 강제 종료할 필요가 없다는 글입니다. 안드로이드는 태생부터가 멀티태스킹을 가지고 태어난 운영체제입니다. 초기에는 안드로이드는 데스크톱 컴퓨터처럼 한번 열어둔 앱들이 백그라운드에 상주하면서 RAM과 CPU 자원을 차지하고 있어서 종료할 필요가 있었습니다만 구글의 노력으로 점점 이러한 행위가 필요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앱을 강제 종료할 필요가 없는지 한번 알아봅시다.
    
      
          안드로이드에서도 앱을 강제 종료하지 마세요 - Silverkey's Note
          
        
          
          silverkey.leaflet.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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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식 이름짓기를 보면서 자식이름을 미은 (미셸 푸코의 은유) 해선 (해러웨이의 선언) 파랑 (파롤과 랑그) 이딴걸로 짓는 철학교수 부모를 상상해 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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