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는게 맞지 저 갭투자라는 말 만든 놈은 지옥갈거다
막는게 맞지 저 갭투자라는 말 만든 놈은 지옥갈거다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원 장관은 성폭력 피해의 사각지대에 있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비동의 강간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하고 '이제는 국회를 중심으로 논의를 해 주기를 바란다'며 공론화 과정에서 국회의 역할을 당부했다."
시민사회는 오랫동안 차별금지법과 비동의 강간죄 논의를 해 왔고, 국회와 정부만 따라오면 된다. 제발 개신교 좀 털어내라.
미국이 경제 규모도 더 크고, 한국보다 잘 살고, 달러의 힘도 원화보다 강하다. 그런데 금리마저 미국이 더 높으면, 전세계 사람 누구라도 갖고 있는 원화팔고 달러사서 미국에 투자하지.
미국이 경제 규모도 더 크고, 한국보다 잘 살고, 달러의 힘도 원화보다 강하다. 그런데 금리마저 미국이 더 높으면, 전세계 사람 누구라도 갖고 있는 원화팔고 달러사서 미국에 투자하지.
미국 민주당은 그냥 능력이 없어서 망한 것 맞아보인다.
미국 민주당은 그냥 능력이 없어서 망한 것 맞아보인다.
<우마무스메> 트레이너인 나는 순간 ‘아냐, 하트는 스태미나야.’라고 속으로 말했다.
<우마무스메> 트레이너인 나는 순간 ‘아냐, 하트는 스태미나야.’라고 속으로 말했다.
theartofkpopdemonhunt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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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슈 보넌의 책에 이를 기막히게 묘사한 삽화가 있습니다.
매슈 보넌의 책에 이를 기막히게 묘사한 삽화가 있습니다.
맘같아선 전화기 들고 인사 담당자에게 하소연하고 싶다. 이 사람 자르면 회사에 손해라고, 이만한 사람 없다고 소리치고 싶다.
참으로 회사는 사람보는 눈이 없다. 안타깝다.
맘같아선 전화기 들고 인사 담당자에게 하소연하고 싶다. 이 사람 자르면 회사에 손해라고, 이만한 사람 없다고 소리치고 싶다.
참으로 회사는 사람보는 눈이 없다. 안타깝다.
저 남자 어디서 봤는데…
가루베 다이키치. 배우 이름은 마치다 케이타.
아!
<니시오기쿠보 3성 양주당>
아마미야 료이치로.
역시나! 상반된 이미지라서 바로 연결이 안됐지만, 인상에 남을 수밖에 없는 얼굴이야.
저 남자 어디서 봤는데…
가루베 다이키치. 배우 이름은 마치다 케이타.
아!
<니시오기쿠보 3성 양주당>
아마미야 료이치로.
역시나! 상반된 이미지라서 바로 연결이 안됐지만, 인상에 남을 수밖에 없는 얼굴이야.
이런 구조가 결국 프랜차이즈가 점주들을 등쳐먹고 점주들은 알바생들을 등쳐먹는 구조를 만들어낼 수 밖에 없게 만든다고 생각함
이런 구조가 결국 프랜차이즈가 점주들을 등쳐먹고 점주들은 알바생들을 등쳐먹는 구조를 만들어낼 수 밖에 없게 만든다고 생각함
기존 참나무(떡갈나무,갈참나무,졸참나무,종가시나무,신갈나무,굴참나무,상수리나무)도 수를 늘리고, 거기에 밤나무, 잣나무,감나무,대추나무를 더 심으면 어떨까?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거다.
기존 참나무(떡갈나무,갈참나무,졸참나무,종가시나무,신갈나무,굴참나무,상수리나무)도 수를 늘리고, 거기에 밤나무, 잣나무,감나무,대추나무를 더 심으면 어떨까?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거다.
이제 수면이 부족하면 치매 걸린다는 얘기에 수면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리려고 애썼더니… 의외로 믹스커피가 맛없다는 걸 깨달았다. 이런 생각을 수 십년만에 하게 될 줄이야.
이제 수면이 부족하면 치매 걸린다는 얘기에 수면 시간을 조금이라도 늘리려고 애썼더니… 의외로 믹스커피가 맛없다는 걸 깨달았다. 이런 생각을 수 십년만에 하게 될 줄이야.
직원 한 분이 몇 달전에 체중이 줄어서 기뻐하시다가 병가를 내고, 지난 달에 전화로 나중에 근무하러 나오게 되면 근무시간이나 근일수를 줄여서 근무해도 되냐고 묻다가, 오늘 개인짐 다 챙기기 위해서 들린다는 말을 전해듣고 슬펐다. 안타깝다.
직원 한 분이 몇 달전에 체중이 줄어서 기뻐하시다가 병가를 내고, 지난 달에 전화로 나중에 근무하러 나오게 되면 근무시간이나 근일수를 줄여서 근무해도 되냐고 묻다가, 오늘 개인짐 다 챙기기 위해서 들린다는 말을 전해듣고 슬펐다. 안타깝다.
어디에도 갈 수 없다'
공감 하기 어려운 말이 아니기를.
어디에도 갈 수 없다'
공감 하기 어려운 말이 아니기를.
아니 세상에, 재밌잖아! 우리나라 평론가가 깠다고 해서, 왜 그런가 하고 일단 영화부터 보고나서 판단해야지 하고 봤다. 대체 왜 깐 거야? 좋구만. 엄청 스타일리쉬하네.
그나저나 레제… 행복했으면 좋겠구만… 실존하지도 않는 이의 행복을 빌어주게 되다니…
어릴 땐 나이들면 더 이상 만화영화는 안보게 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난 평생 애니를 보고 살 것 같다. 뭐 어때? 좋아하는 거 보면서 사는 거지.
아니 세상에, 재밌잖아! 우리나라 평론가가 깠다고 해서, 왜 그런가 하고 일단 영화부터 보고나서 판단해야지 하고 봤다. 대체 왜 깐 거야? 좋구만. 엄청 스타일리쉬하네.
그나저나 레제… 행복했으면 좋겠구만… 실존하지도 않는 이의 행복을 빌어주게 되다니…
어릴 땐 나이들면 더 이상 만화영화는 안보게 될 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난 평생 애니를 보고 살 것 같다. 뭐 어때? 좋아하는 거 보면서 사는 거지.
@_tantanbe
x.com/_tantanbe/st...
@_tantanbe
x.com/_tantanbe/st...
저는 국내 주식을 살 수 없습니다. 국가핵심기술을 관리하면서 법조와 기업 사이에 끼인 일을 하다보니 작은 회사지만 관리직이 된 이후 조금이라도 생길 수 있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국내주식은 손도 못 대고 있는 상황인거죠.
정말로 업무 특징 상 이런 저런 소문을 많이 듣게 되고, 그 중에는 서초동 이야기도 제법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구속중인 내란수괴 이야긴데요. 겁이 굉장히 많다는겁니다. 서초동에서 조국수호집회가 열렸을때도 자기를 어떻게할까봐 퇴근도 못하고 안에서 짱박혀 있었단 소문이 돌곤 했어요.
저는 국내 주식을 살 수 없습니다. 국가핵심기술을 관리하면서 법조와 기업 사이에 끼인 일을 하다보니 작은 회사지만 관리직이 된 이후 조금이라도 생길 수 있는 의심을 피하기 위해 국내주식은 손도 못 대고 있는 상황인거죠.
정말로 업무 특징 상 이런 저런 소문을 많이 듣게 되고, 그 중에는 서초동 이야기도 제법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구속중인 내란수괴 이야긴데요. 겁이 굉장히 많다는겁니다. 서초동에서 조국수호집회가 열렸을때도 자기를 어떻게할까봐 퇴근도 못하고 안에서 짱박혀 있었단 소문이 돌곤 했어요.
김범준, 서균렬, 우주먼지(지웅배), 정영진 지음. 알파미디어 출판사.
유튜브를 보다가 책까지 읽게 됐는데, 반복 학습의 결과 슬슬 개념이 잡혀나가기 시작했다. 어릴 때는 성적이 경쟁의 도구였고, 늘상 학대와 폭력에 시달려서 정말 공부하기 싫었는데, 막상 나이 들어 이렇게 맘 편히 배우니 "재밌다".
게다가 과학자들은 참 대단하다. 백 년도 안되는 인간의 삶 속에서 과학자들 덕분에 우리는 인간이 뭐고, 어떤 존재이고, 우주의 역사를 알고, 은하와 태양계와 지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안다. 정말 엄청나다!
김범준, 서균렬, 우주먼지(지웅배), 정영진 지음. 알파미디어 출판사.
유튜브를 보다가 책까지 읽게 됐는데, 반복 학습의 결과 슬슬 개념이 잡혀나가기 시작했다. 어릴 때는 성적이 경쟁의 도구였고, 늘상 학대와 폭력에 시달려서 정말 공부하기 싫었는데, 막상 나이 들어 이렇게 맘 편히 배우니 "재밌다".
게다가 과학자들은 참 대단하다. 백 년도 안되는 인간의 삶 속에서 과학자들 덕분에 우리는 인간이 뭐고, 어떤 존재이고, 우주의 역사를 알고, 은하와 태양계와 지구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안다. 정말 엄청나다!
지웅배(우주먼지) 지음
포르체 출판사
우주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구성은 5장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질문은 가볍지만 설명은 제법 진지해서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게 느껴진다. 덕분에 우주에 대해 많이 배웠고, 모르고 있던 걸 알게 되서 즐거웠다. 천문학은 재밌는 학문이고 우리는 이렇게 세상과 내가 어떤 건지 알게 되네. 시야가 정말 넓어진다.
지웅배(우주먼지) 지음
포르체 출판사
우주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구성은 5장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질문은 가볍지만 설명은 제법 진지해서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게 느껴진다. 덕분에 우주에 대해 많이 배웠고, 모르고 있던 걸 알게 되서 즐거웠다. 천문학은 재밌는 학문이고 우리는 이렇게 세상과 내가 어떤 건지 알게 되네. 시야가 정말 넓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