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도냐면 중국 정부 공식 대변인이 정부 입장 내놓고 있는데,
비슷한 시간에 코로나 및 홍콩 보도해서 구금 및 감시 경험 있는 기자가 "인류의 불꽃이여 영원하라." 이러면서 언론 자유 관련 트윗함.
인구 5천만 수준인 한국인들도 '같은 한국인'으로 엮이면 싫어할 때가 잦은데, 인구가 14억이고 해외 이주 인구도 압도적으로 많고, 땅도 무지하게 넓은 중국을 '같은 중국인'으로 납작하게 보는 건 사실 그런 시각 가진 사람의 문제인 것이다…….
어느 정도냐면 중국 정부 공식 대변인이 정부 입장 내놓고 있는데,
비슷한 시간에 코로나 및 홍콩 보도해서 구금 및 감시 경험 있는 기자가 "인류의 불꽃이여 영원하라." 이러면서 언론 자유 관련 트윗함.
인구 5천만 수준인 한국인들도 '같은 한국인'으로 엮이면 싫어할 때가 잦은데, 인구가 14억이고 해외 이주 인구도 압도적으로 많고, 땅도 무지하게 넓은 중국을 '같은 중국인'으로 납작하게 보는 건 사실 그런 시각 가진 사람의 문제인 것이다…….
하나, 중국은 본토 인구가 14억이 넘어요.
이 정도 언어 인구가 있으면 다양성이 없을 수 없어요.
하나, 중국은 본토 인구가 14억이 넘어요.
이 정도 언어 인구가 있으면 다양성이 없을 수 없어요.
일독을 권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먼 나라 중국 이야기라고 해놓고 술탄 등장하는 알라딘 처럼....
먼 나라 중국 이야기라고 해놓고 술탄 등장하는 알라딘 처럼....
이게 왜 안 좋냐면 유럽에선 헬 온 어스가 펼쳐질 때여서...
이게 왜 안 좋냐면 유럽에선 헬 온 어스가 펼쳐질 때여서...
케데헌의 국적 (?) 도 그런 관점에서 질문을 던져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
케데헌의 국적 (?) 도 그런 관점에서 질문을 던져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
누구를 넣고 안 넣고 하는 문제도 있고, 이주민의 문학서를 어느 국가의 문학으로 보아야 하냐도 있고..=ㅁ= 한국은 특히 식민시대가 있으니 그 때의 문학은..? 이란 질문도 가능하니까요.
누구를 넣고 안 넣고 하는 문제도 있고, 이주민의 문학서를 어느 국가의 문학으로 보아야 하냐도 있고..=ㅁ= 한국은 특히 식민시대가 있으니 그 때의 문학은..? 이란 질문도 가능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