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벽을 싹싹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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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을 싹싹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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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를 아주 많이 누른다
트윗의 80%는 헛소리입니다
요새 보는 것: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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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건망증 심해서
치매 증상 검색했더니
병원페이지보니 이런거 띄워줌 아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그럼 일단 차별금지법 먼저 제정하는게 어떨까요?
November 11, 2025 at 1:13 A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포괄적 차금법!!!!!
November 11, 2025 at 1:37 AM
광역버스 앞쪽에 돌 좀 지난 갓난쟁이 있는데
뒷자리의 모든 승객들에게 손 흔들어서 인사해줌
인사 5번 받음
5번 해줌
귀엽군
November 11, 2025 at 1:39 AM
와플 사러 왔는데 어린이 손님이 웃기다
사과쨈 시킬거야
아빠도

메뉴 지정해주는 효자
November 10, 2025 at 10:15 AM
자전거타고 얼어죽는 계절이다
November 10, 2025 at 9:19 AM
이시간 시청 근처는 진짜 시커먼 정장계열 인간이 가득하구나
November 10, 2025 at 9:13 A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진짜로 맥이 가성비인 세계관...
컴퓨터 램값이 삼성전자 기준 2년 동안 4x가 되었다고. 올해는 더 오를 것 같다 그러고, 전세계적으로 (AI 때문에) 메모리, SSD, HDD 부족 예상...

노트북 살 거 아님 있는 컴퓨터 잘 써야...
November 10, 2025 at 4:54 AM
내가 충무로에 다시 오다니
November 10, 2025 at 7:14 A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22세기에도 있었으면 하는 ‘21세기북스’의 협찬으로 도서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바르트,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 5권을 추첨을 통해 전기가오리 후원자께 보내드려요. 롤랑 바르트가 자신을 ‘그’라는 3인칭으로 서술하는 독특한 자서전입니다. 추첨은 11월 17일(월)에 이루어집니다! forms.gle/REd4mZRyPkjG...
November 10, 2025 at 6:07 A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이 사람 정체 밝혀졌는데 포와로가 기품 있다고 좋아하고 평소에도 1940년대 탐정처럼 입고 다니는 15세 소년이었음ㅎㅎㅎ 페도라는 프랑스 레지스탕스 투사 장 물랭을 위한 오마쥬고, 20세기 흑백사진 속 남성들 의복과 옛날 탐정소설 탐정의 스타일을 동경해 작년부터 학교 다닐 때도 이러고 입고 다녔다고. 사진 찍힌 날은 부모님이랑 박물관 구경하러 왔는데 도난사건 때문에 폐쇄되어 아쉬워하며 지나가는 중에 찍혔다고ㅎㅎ 자기에 대해 미스터리가 가득한 게 재밌어서 일부러 한참 있다가 정체를 밝힘
apnews.com/article/louv...
Fedora man unmasked: Meet the teen behind the Louvre mystery photo
Fifteen-year-old Pedro Elias Garzon Delvaux has become an internet sensation after an Associated Press photo captured him outside the Louvre on the day of a crown jewels heist.
apnews.com
November 9, 2025 at 2:46 P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인문대를 한국만큼 죽이지 않고, 언어권 자체가 큰 다른 나라도 지금 "문송합니다." 소리 나오는 수준이고, 번역가들 입에서 괴로운 소리 나온 지 한참 됐음ㅋㅋㅋㅋ…….

번역만의 문제도 아님. 교육•사회•문화•인문 계 전체가 그러함.

한국은 모범적으로 먼저 인문 및 사회대 패 죽인 역사가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해선 좋든 싫든 저희가 선구자입니다.

언어권이 크지도 않은데 대단히 신기하지요.
November 10, 2025 at 6:40 AM
오늘 서울 4호선 배차간격 왜이러냐
November 10, 2025 at 6:42 AM
날이 추워지니 곧 멸종할 것 같다
November 10, 2025 at 1:46 A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투이타가 인생의 낭비였던 시절은 갔다... 이젠 유튜브도 넘어 숏폼이 그 자리를.
November 10, 2025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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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울산 동서발전, 공법 위험성 알고도 철거 강행 의혹 (영상)
www.busan.com/view/busan/v...

"현장에서는 이미 해당 공법의 위험성을 높은 수준으로 인지하고 있었음에도 ‘구조 검토 누락’ 의혹이 제기되는 위험한 작업을 강행하다가 사고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계획서 내 위험성 평가표를 살펴보면 철거 작업 중 ‘벽체, 기둥 해체 시 전도 사고가 있을 수 있다’며 이를 잠재적 위험으로 명시하고 있다. 15점이 최고점인 위험성 등급을 ‘12점’으로 매긴 것도 이 때문이다."
[단독] 울산 동서발전, 공법 위험성 알고도 철거 강행 의혹
울산 동서발전 화력발전소 붕괴 사고 나흘째인 9일 무너진 보일러 타워 5호기 양옆으로 4·6호기가 위태롭게 서 있다. 중수본은 무너진 보일러...
www.busan.com
November 10, 2025 at 1:34 A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제목이 어째 모순되는거같아서 좀 살펴보니 증상 호전 또는 부작용으로 인해 정신병 약을 줄이려고 해도 이 약들을 '줄이는' 부분에 대한 연구가 덜 돼 있어서 '약물을 줄이며 생기는 부작용을 원래 질환으로 인한 것' 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애당초 '감약을 상정하지 않고 약을 만들어 판매, 처방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는 내용임.
"정신과 약물은 끊으라고 만든 게 아니다" - 노르웨이 안전 감약 네트워크 출범
노르웨이에서 정신과 약물을 안전하게 끊을 수 있도록 돕는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30년간 약물을 복용했던 한 여성은
www.mindpost.or.kr
November 8, 2025 at 12:24 P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솔직히 저는 블스에 바라는거
플텍기능보다.. 블언기능 또는 팔로워 삭제 기능이 더 절실합니다
아니 스팸 스캠 이런계정들이 와서 팔로우거는거 차단을 해도
팔로워는 안줄어들고 스팸들의 팔로잉 해제는 안되는거 너무 거슬린다고요ㅠ..ㅜㅜㅜ...
November 8, 2025 at 1:32 P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이 괴상망측한 몰골을 보셈 이딴 흉물 건드리기만 해도 저주 한두개쯤 걸릴 것 같음
November 8, 2025 at 1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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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CherryPick의 서비스 종료에 관한 오해**_
체리픽이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탐라에 생각보다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체리픽이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 = 더 이상 체리픽이 유지보수 및 개발되지 않는 것**
이게 체리픽이 서비스를 종료하는 일반적인 의미이고

2026년 3월에 서비스를 종료하는 CherryPick은 국내 최대 규모의 CherryPick(Misskey 기반 서버라고도 함) 서버인 체리픽.라피를 의미하며, CherryPick을 사용하는 서버 중 하나가 서비스를 종료하는 것으로 […]
Original post on kokonect.link
kokonect.link
November 8, 2025 at 10:33 A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솔직히 요새 블루스카이 기능 업데이트는 개인적으로 이런 느낌이에요

🦋: 우리는 꾸준히 개선중이랍니다
나: 프로텍트 주세요
🦋: UI도 개선했답니다
나: 프로텍트 주세요
🦋: 스레드 표시방법도 개선했고요
나: 프로텍트 주세요
🦋: 아, 나비 날개에 그림자를 추가했답니다!
나: 프로텍트 계정 달라고요!!!
November 6, 2025 at 12:31 PM
모어가 아닌 외국어 타이포그라피 조판은 언제 익숙해질 수 있는가
November 8, 2025 at 3:50 A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마감 D-19]
한국석유공사는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에 연료를 대지 마라!

🍉서명 campaigns.do/campaigns/1645
⚡️ 11월 26일 '한국석유공사 & 다나 페트롤리엄 규탄 국제 행동의 날'에 석유공사 본사에 버스 타고 가서 직접 전달합니다.

✍️서울 출발 버스 신청(참가비 1만) forms.gle/fAHKSqVYQFoy...
November 6, 2025 at 3:36 A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누렁이를 자랑했으니 흰둥이도 자랑하는게 인지상정!
November 8, 2025 at 1:55 A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바보 고양이 가 엄마아빠 1박2일 외출하는 동안
베란다 창가에 앉은 까치 잡겠다고 점푸하다 미끄러져서 수도꼭지를 콸콸 틀어뒀던 요금이 이제 나왔다.
그래프가 천장 돌파...
March 21, 2025 at 9:51 AM
Reposted by 적벽을 싹싹 빌어요
트윗 딱 한 줄에 온갖 차별과 선민의식과 편견과 모욕이 다 담겨있다. 이것도 재주라면 재주다.
2찍들은 사고방식 자체가 역겨움
November 8, 2025 at 3: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