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귤
banner
dlun.ch
맛귤
@dlun.ch
맛점냠냠
Reposted by 맛귤
sns가 기존 친구들이 있다보니 떠나기가 어려운건데 그 문제를 회사가 직접 유저를 썰어서 해결해주다니
November 6, 2025 at 5:43 AM
트위터 정지됨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6, 2025 at 5:17 AM
Reposted by 맛귤
Trump signs an EO on H-1Bs raising "the fee that companies pay to sponsor H1-B applicants to $100,000"
September 19, 2025 at 9:41 PM
Reposted by 맛귤
한강버스 1500억 들였다는데요???? 서울 그렇게나 부자라고???? 지하철에 엘레베이터 설치 하나 못하던데 무슨
September 19, 2025 at 2:11 PM
Reposted by 맛귤
"무덤 위에서 연구하지 말라"

카이스트 학생, 연구자 분들이 카이스트 동료들에게 CIPA 2025에서 이스라엘 대학 테크니온을 보이콧할 것을 호소하는 통렬한 대자보를 붙이셨습니다.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과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CIPA 2025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집단학살에 연루된 이스라엘 대학 ‘테크니온’과의 워크샵은 취소되어야 합니다.
July 31, 2025 at 1:51 AM
Reposted by 맛귤
July 23, 2025 at 10:18 PM
Reposted by 맛귤
일단 IMO의 구조부터 설명해야 할 것 같은데, IMO는 이틀간 하루에 3문제씩 총 6문제를 푸는 대회이고 하루에 4.5시간씩의 시간을 부여. 모든 문제는 7점 만점으로 채점되기 때문에 총 42점 만점. 메달은 상대평가로 주어지는데, 상위 1/12만큼의 참가자를 금, 그 다음 2/12를 은, 3/12를 동 이렇게 줘서 총 절반의 참가자들이 금은동을 따갈 수 있게 한다.(물론 정수로 채점되므로 저렇게 칼같이 짤리진 않음) 그 외에 한 문제라도 7점을 받으면 Honourable Mention을 줌..
kivol.net Kivol @kivol.net · Jul 19
이번 IMO 2025에 AI 업체들이 참여한거 관련한 썰 풀면 궁금해하실분 있으려나요..
July 22, 2025 at 12:49 AM
Reposted by 맛귤
가장 헌신적으로 가장 앞장서 싸운 사람들이 어째서 모욕 받는 것으로 새로운 시대를 시작해야 하는 것인지.
June 30, 2025 at 12:43 PM
Reposted by 맛귤
예를 들면 비행기에서 셋이서 먹는 라면의 컬러링은 누가 봐도 "그 라면"임

근데 말나올까봐 그랬는지 제조사와 이름은 동심 "신라면" 이다. 매울 신자가 아닐뿐 ㅋㅋㅋ
July 1, 2025 at 12:38 AM
Reposted by 맛귤
케데헌 반릉중 재밌었던거

오덕들 "왜 아이돌 덕질하는지 알겠다"
돌덕들 "왜 애니 덕질하는지 알겠다"
아니 이거 대체 뭔데 ㅎㅎㅎ 왜 방탄과 블핑과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즈가 같이 있음 ㅋㅋㅋㅋㅋ (스포티파이 6월 케이팝 순위)
June 28, 2025 at 1:49 AM
Reposted by 맛귤
여기의 판사가 1988년생, 저랑 동갑입니다. 이제 일베키즈는 사회의 주축이 되어 나라를 좀먹고 있습니다. 이거 진짜 안됩니다.
June 13, 2025 at 12:55 AM
평소의 2배쯤 일하기 싫은 날이다..
May 20, 2025 at 4:28 AM
으어어.. 일 왜해야하는거지 돈많은 백수시켜줘..
May 14, 2025 at 11:23 PM
Reposted by 맛귤
"고기서 이상한 맛 나요"…살 빼려고 맞은 위고비 '입맛'도 바꾸나
n.news.naver.com/mnews/articl...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의 음식 전문 기자가, 위고비 맞고 나서 평소에 좋아하던 닭고기, 파스타 등 평소 입맛에 거부감. 감귤향(중요)나 와인향도 종종 이상하게 느껴진다고.
"고기서 이상한 맛 나요"…살 빼려고 맞은 위고비 '입맛'도 바꾸나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젬픽' 등을 주입한 뒤 미각이 떨어졌다는 음식 전문 기자의 주장이 나와 관심이 쏠린다. 평소 좋아하던 맛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고, 음식 전반에도 흥미를 잃게 됐다는 것이다. 미국 과학 대
n.news.naver.com
May 14, 2025 at 1:24 AM
Reposted by 맛귤
Intel mandates four days in the office
Intel mandates four days in the office | TechCrunch
Intel says that it'll require employees to work from the office four days a week, a shift from the company's old policy.
techcrunch.com
April 24, 2025 at 9:57 PM
Reposted by 맛귤
과학 소년들을 매료시켰던 과학잡지 뉴튼(Newton)에서 고양이 붐을 못이기고 고양이 특집호 '냐튼(Nyaton)'을 지난달에 내놨는데,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고, 내용이 고양이에 대한 교양서적을 방불케할 정도로 알차서 첫 쇄가 단숨에 입소문타고 매진되서 긴급 증쇄. 표지는 편집자의 벵갈묘라고.
April 24, 2025 at 10:01 PM
Reposted by 맛귤
블스 죽었었다고 블스에 씀
April 24, 2025 at 11:55 PM
Reposted by 맛귤
Wait, how did a decentralized service like Bluesky go down?
Wait, how did a decentralized service like Bluesky go down? | TechCrunch
Apparently, decentralized social networks can go down, too. On Thursday evening, the decentralized social network Bluesky experienced a significant
techcrunch.com
April 25, 2025 at 12:34 AM
Reposted by 맛귤
[속보] 美, 中해운사·중국산 선박에 美 입항 수수료 부과 결정
[속보] 美, 中해운사·중국산 선박에 美 입항 수수료 부과 결정
n.news.naver.com
April 17, 2025 at 11:04 PM
Reposted by 맛귤
AI 사원이 횡령을 했데...

????
어떻게???
돈은 어디로 간거야???
뭐 AI는 신입사원 보다 훨씬 대규모 사고를 칠 수 있을 것 같으니 기대 해 봅니다.
April 17, 2025 at 11:03 PM
Reposted by 맛귤
얼마 전에 친구한테 "한국 젓가락은 쇠로 돼 있고 납작해." 설명해 주느라 나라별 젓가락 모양 비교 사진 찾았는데, 일본은 "남자 젓가락"과 "여자 젓가락"이 따로 있더라고요? (사진에서 한국 수저 바로 아래 있다.) 놀랐어.
April 16, 2025 at 3:56 AM
Reposted by 맛귤
저장해두자
April 4, 2025 at 4:32 AM
Reposted by 맛귤
Maybe one day… BUT NOT TODAY 💪
South Korea faces a demographic change unlike anything we have seen before. Birth rates dropped, the population ages rapidly, and cities are beginning to empty. Our latest video isn't about numbers. It's about a disappearing future. Watch now: kgs.link/korea
SOUTH KOREA IS OVER
Enjoy the videos and music you love, upload original content, and share it all with friends, family, and the world on YouTube.
kgs.link
April 4, 2025 at 7:24 AM
Reposted by 맛귤
헌재의 114쪽 짜리 결정문 완독. 제일 재밌던 것은 "계몽령" 부분이었다.

계엄이란 중대한 위기상황에 선포하는 것인데, '경고성 계엄', '호소형 계엄'이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2024년 12월이 중대한 위기상황이 아니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다는 논리. 즉, 윤석열 측의 주장이 스스로를 탄핵하는 근거로 쓰인 것이다.
계몽령 운운은 결국 본전도 못건졌다. 오히려 헌재 탄핵 인용의 근거로 사용됨.
April 4, 2025 at 5:5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