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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에 노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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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츠바랑 1권이 2003년에 나왔다니 개같이 기함
February 26, 2025 at 10: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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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이어짐)

- 게이머들은 내면의 평화와 스트레스 해소를 경험했으며, 게임의 자율성과 풍부한 가상 세계가 긍정적인 정신 건강 결과에 기여한다고 보고
January 7, 2025 at 7: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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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World Games Like Zelda Can Boost Your Mental Health, Study Says : ScienceAlert

www.sciencealert.com/open-world-g...

-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와 그라츠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젤다와 같은 오픈월드 비디오 게임이 정신 건강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남

- 600명 이상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이러한 게임들이 인지적 도피, 휴식, 웰빙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밝혀짐

(계속)
Open-World Games Like Zelda Can Boost Your Mental Health, Study Says
Many modern video games fall into the open-world category, giving players vast, detailed worlds to explore – and a new study shows these expansive digital playgrounds have benefits for our mental heal...
www.sciencealert.com
January 7, 2025 at 7:45 PM
내일 러닝 반드시 한다 슬슬 시즌온 해야 올해 러닝 운수가 트인다(?)
January 6, 2025 at 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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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었단 놈이 세상 잡범이 쓰는 기술은 수치도 모르고 다 씀. 심지어 검사 때 피의자가 했으면 용서 못할 짓들은 모조리 씀. 출석 거부, 관할 타령, 위수증 타령. 일반 국민 피의자가 주장했으면 가만 두지 않고 두배 구형 했을 일들임.
December 30, 2024 at 11:04 PM
명단 한 분 한 분 살펴봤는데... 나이를 보다가... 가슴이 터질 것 같다. 어찌 세상이 이럴 수가 있지.
December 29, 2024 at 5: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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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자 분들 명단 봤는데 다 우리 주변에 있을 이웃들의 이름들이고 한 분 한 분 다 꿈, 삶, 행복,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분들일 것이라 마음이 더 먹먹해짐.
December 29, 2024 at 5: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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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지 말고 윤석열에게 굿을 해준다고 제안합시다. 아마 그건 70억은 낼 거임.
굥 수임료 7억을 변호사들이 거절한 건 놀랍지 않다. 너무 적게 불러서.; 내란죄, 대통령 탄핵이라는 역사에 남을 사건이 아니라도 7억 받는 사건들이 있는데…전혀 유인이 안 되잖아.

업계에서 본 적 없는 액수를 제시해도 선임이 될똥말똥한 상황에 돈을 아끼고 있네.;;;
December 24, 2024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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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원짜리 옵션인데 속았다"…테슬라 차주들 '분통'

국내 테슬라 차주 99명이 테슬라코리아를 상대로 대대적인 집단 민사소송에 나선다. 많게는 1000만원을 주고 장착한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기능이 수년째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어 이 옵션 구매대금을 돌려받기 위한 소송이다. 미국에서도 비슷한 재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한국 법원이 테슬라의 FSD 기술 효용성에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
www.hankyung.com/article/2024...
"1000만원짜리 옵션인데 속았다"…테슬라 차주들 '분통'
"1000만원짜리 옵션인데 속았다"…테슬라 차주들 '분통', "테슬라 FSD는 무용지물" 차주들 집단소송 나선다 "옵션 구매대금 반환하라"…99명, 이르면 16일 소송 "말로만 자율주행…속았다" "400만~1천만원에 장착한 옵션 수년째 기능 한번도 사용 못해 '곧 작동' 공지만…약속 안 지켜" 비밀리 합의해 訴 취하 의...
www.hankyung.com
December 18, 2024 at 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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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큰 일인 게 이번 윤석열이 한 짓은 헌정사에 길이 남을 대죄 중에 대죄인데 다소 빨리 진압되었다는 이유로 국힘 지지 나부랭들이 그 위험성을 너무 저평가하고 아직 무슨 기회가 있는 것처럼 행동함. 전혀 아님. 대한민국 헌법이 가라가 아닌 다음에야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공화국의 적임.
진짜 방심하지 말고 윤석열이 사형 선고 받는 날까지 국민들이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함. 이 사건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 우리나라 다음 100년이 정해짐. 윤석열 도당이 살아남으면 우리는 아무런 미래가 없다고 봐야 함.
December 24, 2024 at 7: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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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녀들은 성장한다. 오빠들 좋아하던 망아지 사랑을 거쳐 성숙을 향해. 인간은 시행착오를 통해 자라나는 존재 아닌가.

내 아티스트 공연하기 좋은 세상 되라고 응원봉 들고 그 차가운 바닥에서 소리소리 지르고 있는데 한쪽에선 얇은 턱시도에 드레스 입고 하하호호 시상식 하는 세계에 충격을 받고, 앞으로 덕질은 그들의 음악을 즐거운 마음으로 듣는데까지만 하고 무리하게 지출하던 것은 차라리 약자들과의 연대에 쓰겠다는 수백이 넘는 발언들이 그 시기의 사랑을 거치지 않고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나.
December 24, 2024 at 3: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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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아셔야 하는 게 보수분들은 윤석열이나 국힘, 검찰이 항전을 하니 그럴 싸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실 텐데 그게 아님. 그들은 아는 것임. 이번에 윤석열이 저지른 잘못은 어떻게 해도 가릴 수 없고 너무나 큰 대범죄이며 국가반란인 것임. 자기들은 이게 얼마나 무겁고 무서운 일인지 아는 것임. 이것으로 자기들 명운이 바로 끝날 수 있는 그런 걸 알기 때문에 거의 속옷까지 벗어던지며 결사항전 중인 것임. 이번 윤석열이 한 내란 범죄는 김일성, 김정일도 바라기만 했던 대한민국 국체의 붕괴시도임. 이걸 보수정당의 대통령이 직접함.
December 20, 2024 at 12: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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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말하는 모든 발언에 대한 답변은 “시끄러 임마“로 충분합니다. 그의 발언이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December 14, 2024 at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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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지만, 언론에 대한 신뢰는 이명박때부터 이미 기우뚱거렸는데, 5년전 이날을 기점으로 완전 박살났다. 인간성을 버린 직업의식에 뭐가 남는다고(이걸 직업의식이라고 불러줄 수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나한테는, 일각에서 "언론도 내란 공범"이라는 소리가 슬슬 나오니까 면피하려고 하는걸로밖에 안보임.
December 12, 2024 at 10: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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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은 “내 선거도 이상하지 않았습니까. 10~15%(포인트) 이상 이겼어야 했는데 0.73%(포인트) 차이로밖에 못 이긴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무슨 미치광이를 뽑아놨어
[단독] 尹, 국정원장에게 ‘부정선거’ 보고받고 “내 선거도 10%p 이상 이겼어야….”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배경으로 부정선거 의혹이 거론되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취임 후 국가정보원장을 불러 자신이 “이재명 후보에게 너무 적은 득표차로 이겨 선거가 이상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주간조선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는 윤 대통령이 자신이 당선된 20대 대선에서도 부정선거가 있었다는 의심을 갖고 있었으며, 이것이 22대...
weekly.chosun.com
December 12, 2024 at 11: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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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탄핵 사태에 이재명의 위험을 외칠 수록 윤석열의 대적자는 이재명이라는 인상만을 주게 되는 것을 전혀 모르는 듯.
December 11, 2024 at 10: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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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쿠팡에서는 노동자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파주 용주골에선 재개발의 명목으로 창녀들의 삶의 터전이 파괴당하고 있습니다. 동덕여대에서는 대학 민주주의가 위협을 받고 있고, 서울 지하철에는 여전히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가 보장되고 있지 않으며, 여성들을 향한 데이트 폭력이, 성소수자들을 위한 차별금지법이, 이주 노동자의 아이들이 받는 차별이, 그리고 전라도를 향한 지역혐오가, 이 모든 것들이 해결되지 않는다면 우리의 민주주의는 여전히 완벽하지 못한 것입니다.”

첨부한 사진은 발언 전문
December 11, 2024 at 3: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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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 : 문 부수고 끌어내라고 했다. 오전에는 구체적인거 말 못한다고 했는데 거기에는 변명 없다. 예하부대 지시한 거에 대해서는 내가 책임을 다 지겠다. VIP가 비화폰으로 전화해서 의결 정족수가 아직 안채워진것 같다. 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끄집어내라고 말했다.
December 10, 2024 at 9: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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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난 주의 사건으로 인해 이제는 더 놀랄 일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m.yna.co.kr/view/AKR2024...
[속보] 특전사령관 "대통령, 문 부수고 의원 끄집어내라 지시" | 연합뉴스
(
m.yna.co.kr
December 10, 2024 at 9: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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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이 퇴근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계엄에 피해가 없으니 되지 않느냐.“

라는 말을 들었단다. 어이가 없어서

- 지금 환율 방어하는데만 151조가 들어갔다.

라고 하니 상대방 왈,

“이재명은 전국민에게 25만원씩 준다고 하지 않았냐.”

(아니 지역화폐랑 계엄이랑 뭔 상관이야)

- 한국 인구수를 5천만으로 잡고 25만을 주면 12.5조가 든다. 151조를 5천만에게 나눠주면 300만이다.

그리고 대화가 끝났다고 한다.
300만원.
December 9, 2024 at 1: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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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아 감옥가자
December 9, 2024 at 6: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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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이 2017년 탄핵 이후 어려운 길을 걸었던 건 사실이다. 하지만 탄핵이 원인이 아니고 어려운 길이 그 결과가 아니다. 국민의 힘이 어려운 길을 걸었던 건 그들이 범죄자를 옹호하고 지키려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탄핵 트라우마라는 말도 맞지 않다. 우리는 잘못을 저질러 책임을 지는 행위를 트라우마라고 하지 않는다. 누구도 범죄자의 징역을 트라우마라고 평가하지 않는다” 2024. 12. 9. 09:54 v.daum.net/v/2024120909...
허지웅 “국민의힘, 실패한 대통령 감싸...결국 당 사라지게 할 것”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투표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비판했다. 허지웅은 9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국민의 힘이 친위 쿠데타를 시도했다가 실패한 대통령을 감싸고 있다. 요지는 탄핵 트라우마다. 2017년 탄핵을 되풀이할 수 없다는 이야기”라고 운을 뗐다. 허지웅은 “그간 많은 이들이 역사 속 실수를 되풀이하며 망했다.
v.daum.net
December 9, 2024 at 1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