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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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라페 먹고 싶다
루마섬 시간 순삭이야 무섭다 나 나중에 할미되면 루마섬 마스터 할래
November 22, 2025 at 5:42 AM
Reposted by 앙큼
체다야 체에에에다야아아아아아 쩨에에에에에다야아아아아아아아앙
November 19, 2025 at 3:57 AM
Reposted by 앙큼
여러분… 작년 대비 독감이 10배 이상 발생하고 있답니다..😱
November 21, 2025 at 3: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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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지락거리며
자리잡기
November 16, 2025 at 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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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ㅋㅋㅋ미친 눈작은거봐 ㅋㅋㅋㅋㅋ개귀여움
November 21, 2025 at 12:25 PM
나 루마섬 시작햇어
쟁기로 밭 갈아놨는데
잡초가 계속 생겨
이거 마저?
November 21, 2025 at 2:39 AM
들어올 때야 좋게 들어오지만 나갈 땐 안 좋다는 게 먼지 알겠어 그렇지만 이거나 저거나 아무래도 좋은 일들... 안 맞는 사람들 다 겪고 겪고 겪고 참고 참고 참고 욕 먹고 성장이다 ㅡ ㅡ
November 20, 2025 at 3:25 PM
Reposted by 앙큼
• 전남 곡성군 죽곡면 삼태마을
• 혈연친족으로 이뤄진 배타적 집성촌에서 약자 상대로 일어난 성폭력 사건
• 가해자 측에 마을 전체가 공동 대응

"우리는 처음부터 이 일은 은희 개인의 일이 아니라, 마을의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마을에서 책임지고 대응하자고."

"가해자의 명예훼손이라며 말리더라고. 그래서 벌금이 얼마냐고 물었더니 400만 원이래요. 그러면 그거 내고 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n.news.naver.com/article/007/...
명예훼손 벌금 4백? 그거 내고, 마을이 성폭력 해결하자!
전남 곡성군 죽곡면 삼태마을. 이 마을이 특별한 주인공이 되어 회자된 날이 있다. 2025년 2월 4일,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는 특별디딤돌상으로 삼태마을과 담양인권지원상담소에 시상했다. 특별디딤돌상은 성폭력 수사 및
n.news.naver.com
November 20, 2025 at 5:51 AM
사적 친분 없고
중간에 낀 사람도 없고
나한테 주는 이득도 없고
대체 내가 너의 뭘 보고
해주어야 하는 것이냐
November 20, 2025 at 3:46 AM
왜 자기 위치를 모르고 행동하지
나보고 내내 기억해달란 소리잖아
자기 일을
25일 하는 걸 지금 가져와가지고
24-25 자기 없으니 해달래
일의 경중이 문제가 아니라
해맑은 무지에 짜증이 남
웬만하면 맞춰주는데
November 20, 2025 at 3:45 AM
나 어린 직원들 이해를 못하겠어
자기 일 나한테 들고 와서
자기 없을 때 대신 좀 해달라는 거 맞아? 당당하게?
장난해?
November 20, 2025 at 3: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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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은 수집품들. #한라의_차생활
November 18, 2025 at 8: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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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네 가문의 마지막 정규직이다. 너희는 정년퇴직하지 못할 것이다. 너의 자식과 손자와 그 자식과 손자들은 비정규직 일자리조차 찾지 못해 일용직으로 플랫폼으로 특수고용으로 떠돌게 될 것이다. 너희 탓이다.

www.khan.co.kr/article/2025...
[정보라의 세상 속으로]정규직은 없다
기아 화성공장에 현대차·기아 회장과 국무총리가 온다고 해서 비정규직 청소노동자 동지들이 아침 일찍 긴급 선전전을 했다. 마침 내가 서울에 있어서 연대하러 갔다. 출근 시간이라 차가 밀리고 누군가 접촉사고를 내서 차 두 대가 길을 막았고, 우여곡절 끝에 늦었다. 도착해보니 공장 북문은 벌써 경찰과 경비노동자들이 다 막고 청소노동자 김경숙 동지와 연대하러...
www.khan.co.kr
November 19, 2025 at 9:44 AM
무능한 자에게도 자비를...
그것이 살 길이구나
November 19, 2025 at 10:28 AM
어쩔 수 없군 인생의 모든 것이...
November 19, 2025 at 9:21 AM
Reposted by 앙큼
밀리 쓰시는 분들 이영도 작가님 작품 웬만한 거 다 있으니까 뽕 뽑아먹으시길 저는 밀리로 눈마새 오디오북 듣고 너무 좋아서 눈물 흘림 초이스 호라이즌 그리고 다른 단편 오됴북도 있어요
November 18, 2025 at 3:14 PM
Reposted by 앙큼
너는 아마도 부모님의 하나 뿐인 보물일테지. 유치원에선 양보를 하게 되고 초등학교에 가선 맘에 드는 친구가 다른 친구의 단짝이 되고, 중학교에 가선 노력해도 안되는 일이 생기기 시작한다. 고등학교에선 세상이 나에게만 불공평하고 그만 죽어버리고 싶다 생각하다가 차츰 알게 된다- 모두가 저마다의 짐을 지고 있다는 것을. 세상엔 천재도 바보도 없고, 부러워할 것도 경멸할 것도 없고, 그저 인간이라는 것을 알게 되기 위해서 꾸준히 고생해 온 셈이다.
November 17, 2025 at 10:07 AM
아니 저런 진부한 의견이
November 18, 2025 at 12:57 AM
나 진짜 이성애자 유성애자인가바 아니 어이가 읍네 하
November 17, 2025 at 10:13 PM
Reposted by 앙큼
여름이 씅내기 1초 전ㅋㅋ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4:34 PM
나 오늘 너무 웃긴 꿈 꿨고
November 17, 2025 at 10:12 PM
싫은 놈들이 있는데
옛날엔 걍 ㅇㅇ 죽어라 자식들아 이랫음
요즘엔 그렇게 하기엔 너무 내가 어린놈 같아서 자기반성 먼저 해보는데 그래도 걔네가 영 별로임
그럼 별로인 애 만났으니 맘이 별로군 거리 두어야지 하고 훌훌 털기 위한 털기춤을 춤
색즉시공 공즉시색 . . . .
November 17, 2025 at 1:44 PM
난 중세를 사랑할 수 없나 봄 ㄸㅂ
근데 조선과 삼국시대는 ㄱㅊ다구 생각하다니 이렇게까지 민족주의적일수가 ...
November 17, 2025 at 1:37 PM
와 미치겧다
November 17, 2025 at 1:3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