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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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짬뽕계 전독시 내스급 해무 블배 괴담출근 https://www.postype.com/@haea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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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a0531.bsky.social
아니야 안괜찮다
탄수화물 왕창 먹고 자야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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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kuhamku.bsky.social
하도 신해량 모에화를 해대서

해량이
해냥이
해냐니 <<< 지금 여기쯤 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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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lmoon.bsky.social
읍내..광고계정에 가을남자 코디 뭐 이런거 뜬거 보고서
일하다 잠깐 뜬 시간에 핸드폰 켠 박무현이 와 해량씨에게 이런 거 잘 어울리겠다….하고 옷을 한없이 장바구니에 담는 거 상상하면서 헤실헤실 웃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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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 넘쓰레기라 내일 근무바꿨는데
퇴근할때되니까 좀 괜찮아짐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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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rtlr.me
@tlrtlr.me · 16h
디페 예현힐데 돌발본 나옵니다...
현대AU 중철 32p 4천원.
뭔정신이냐 싶게 많이 뽑았습니다 남으면 창문닦을때 뜯어쓸거임
샘플 -> tobe.aladin.co.kr/n/508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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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커피냄새나
누구야
오늘 칼퇴하세요
haea0531.bsky.social
회사를 부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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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rmu88.bsky.social
해무가 서로를 좋아한다고요.. 그것 참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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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la.bsky.social
짓시에 계신분들과 함께 애영이 생일을 축하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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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sky.social
애영이 생축 그림 새로 그릴 시간은 안될 것 같아서 예전에 그렸던 생축 그림들이라도 재업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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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bsky.social
이제 박무현 아침에 씻고 거울 보면서 머리 빗을 때 '아 비가 와서 오늘따라 머리가 엄청 붕 뜨네 근데 저번에 해량 씨가 붕 뜬 머리가 귀엽다고 그랬는데.....진짤까?' (거울로 붕뜬 머리 노려봄) '아니 무슨 바보 같은 생각이냐 박무현 환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게 멀끔하고 단정하게 해야지'하면서 머리 박박박 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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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blended.bsky.social
깁스하고 돌아와서 보호본능 자극한 것도 훈녀스킬이었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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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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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도 좋은데 가끔은 신해량이 너무 조용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어진 박무현이 물어보면 신해량 좀 뜸 들이다가
“평소에 생각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무현 씨 정수리를 내려다보면 자세히 봤을때 가마가 하나가 아니라 두 개가 겹쳐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머리 정돈이 잘 안되는지 그 부분이 봉긋하게 솟아 있거나 삐쳐있을 때가 많은데 그게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어쩌고저쩌고 대박뚱쭝하게 말해서 박무현 말문 막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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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도 좋은데 가끔은 신해량이 너무 조용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어진 박무현이 물어보면 신해량 좀 뜸 들이다가
“평소에 생각이 많은 편은 아닙니다만...무현 씨 정수리를 내려다보면 자세히 봤을때 가마가 하나가 아니라 두 개가 겹쳐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머리 정돈이 잘 안되는지 그 부분이 봉긋하게 솟아 있거나 삐쳐있을 때가 많은데 그게 굉장히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어쩌고저쩌고 대박뚱쭝하게 말해서 박무현 말문 막히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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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신해량에게 박무현이 그냥 아무말 안해도 어색하지 않고 편안한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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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okkiijjuupp.bsky.social
하..암만 생각해도 신해량...외전 너무 과하네(p) 무현쌤을 너무 사랑하네..
haea0531.bsky.social
울어도 얼굴은 벌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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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해량이 얼굴 시뻘게진거 보고싶음
해량이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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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rtlr.me
@tlrtlr.me · 2d
진짜뜬금없이 박무현이 신해량한테 ”이런… 이런 걸 어떻게.. 달고 다닙니까? 안 무겁습니까?“ 하는게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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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nok.bsky.social
어두운 바다의 귀여운 아기새우튀김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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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hsdeep.bsky.social
10디페 T22
어바등 해무 전연령 카피본 / 30p 2,000원

연휴 기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지만 여하튼 마감에 성공했습니 다!!! 짝사랑 고백에 실패해서 뿌앵 우는 무현쌤이 나오는 해량무현 가벼운 단편입니다 호로록 읽기 좋아요

샘플 : posty.pe/6zgc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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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 지혁이가 팀원들이 속터져서 길게 설명해주세요 룰이 생겼다는 것도 그렇고 신해량이 과묵한 편이라는 얘기가 자주 나와서 생각한 건데 그렇다면 신해량은 왜 그렇게 과묵해 졌을까...
비슷한 경우를 본적이 있는데 아마 어렸을 때부터 그 타고난 외적 요소들 때문에 별 뜻 없이 한 말에도 오해를 사고 일이 커지고 시비 걸리고 그런 일을 반복적으로 경험해서 결국 말이 적어진 것 같다는 생각을 함 역시 얼굴이 과녁인 남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