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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6.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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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ky는 현재 천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나는 6,455번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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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희도 청소년 극우문화를 상세히 분석한 기사를 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현실적인 이유들로 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애초에 대화의 장에 나오지 않는데, 어떻게 분석을 하겠습니까."

덜 소통하고 더 블락해야 한다는 말이 공염불이 되는 순간이구만.

www.tokipul.net/yun-eogein-m...
'윤어게인' 만나 밥 한끼...'장족의 발전'
[계엄 1년] 3시간 대화하니 '계엄은 내란' 인정
www.tokipul.net
December 2, 2025 at 12:26 AM
와 사고 두 건을 뚫고 질주
December 1, 2025 at 11:24 PM
꺄악 넷플릭스 때문에 열받은 와중에 이런 메일도 와있다… 때가 왔네…
하필 이런 고환율 시대에…
December 1, 2025 at 10:0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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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개인정보를 지들 장사 편하라고 수집해 갔으면,
그것도 시장지배적 위치까지 점해서 온 시민의 절반이 넘는 사람들 정보를 가져갔으면 웬만한 공공기관 이상의 책임감을 가져야 마땅하고. 니들은 뭐 사회에서 외따로 떨어져서 장사하냐 쌉놈들아?
December 1, 2025 at 10:29 AM
이러면 어떻게 TV로 보라는 거지? 🤔
- 넷플릭스가 모바일 앱에서 크롬캐스트를 포함한 대부분의 최신 TV 및 스트리밍 기기로의 캐스팅 기능을 조용히 제거. 구독 플랜과 무관하게 적용

Your Chromecast and Google TV Streamer have lost Netflix casting support for good

www.androidauthority.com/netflix-cast...
Netflix quietly killed casting from phones to newer Chromecasts and Google TV Streamer
Netflix no longer supports casting shows from a mobile device to most TVs and streaming devices, regardless of the plan you're on.
www.androidauthority.com
December 1, 2025 at 1: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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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론 징벌적 손해배상 하면 7만원보다 더 많이 주겠지만요, 그 돈을 어디 기부해도 좋으니까...그니까 그 돈 내가 안가져도 좋으니까 쟤네 좀 돈 좀 토하라고 하세요 이런 얘기입니다 ㅠㅠ 1인당 꼴랑 5만원 7만원 그것도 소송에 참여한 사람만 주니까 다들 저러고 있지.
통신사들도 다 토하라고 해 젠장 ㅠㅠ
December 1, 2025 at 8: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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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계엄 방송했던 KBS 조사는 어디까지 된 거지
September 12, 2025 at 2:52 AM
“유 전 행정관은 “(원래 쓰던) 아이폰을 오래 사용해 배터리가 금방 닳아서 교체한 것”이라며 “(휴대전화를) 한강에 버리는 게 일반적이지 않나. 드라마에서 보면 그렇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깔깔깔깔 🤣🤣🤣🤣🤬🤬🤬🤬🤬
[단독] 김건희 측근 유경옥, 계엄 직후 휴대폰 한강에 버려…정지원은 ‘10번 초기화’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대통령실 수행비서들이 12·3 비상계엄 직후 김 여사와 연락하던 전용 휴대전화를 한강에 버리거나 개인 휴대전화를 10차례 이상 초기화하는 등 조직적으로 증거 인멸을 시도했던 것으로 1일 확인됐다. 김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최근 김 여사 수행비서였던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 조사에
v.daum.net
December 1, 2025 at 11:34 AM
“하마사키 아유미는 "관객들에게 직접 사과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채 철수해야 한다는 사실에 괴롭고 미안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본 공연 그대로, 1곡부터 앙코르까지 무관객 상태로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글쎄…하마사키 아유미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지만, 굳이 이런 고집을 부려야 했나 하는 생각은 든다.
하마사키 아유미, 중국 공연장 관객석 텅텅...'한일령' 시작됐나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일본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47)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하려던 공연이 돌연 취소되자, 텅 빈 공연장에서 스태프 200명과 함께 '무관중 공연'을 완주했다. 1일 일본 언론매체에 따르면 하마사키 아유미는 지난달 29일로 예정된 공연이 전날 돌연 취소됐다. 이 공연을 앞두고 약 200명의 스태프가 5일 동안 무대를 설치했으나
v.daum.net
December 1, 2025 at 7: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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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왜냐면 이미 ISMS 인증 단계 정도만 되어도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인원의 수를 엄격히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 접근권한 관리대장 같은 거 분기별로 만들어서 관리하게 되어 있음.

심지어 매달 개인정보 접근 기록 대장도 만들어서 보안책임자가 관리해야 함. 중국인이든 조선족이든 임직원이 무단으로 개인정보 열람하고 반출까지 했는데 그걸 6개월간 몰랐다? 보안 책임자가 책임져야지. 책임이 무슨 뜻인지 모름?
November 30, 2025 at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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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를 시작하고 보도하기까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린 건 사측에도 반론 기회를 충분히 주자는 생각 때문이었다. ‘왜 근무 기록을 제공하지 않는지’부터 ‘근로계약서상 제대로 책정되지 않은 수당 문제’, ‘산재 은폐 정황’ 등 10가지가 넘는 질문을 보냈지만, 구체적인 사실을 입증하거나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는 전혀 제공하지 않은 채 ‘그런 사실이 없다’는 식의 입장만 내놓을 뿐이었다."

런베뮤 사건을 집중보도한 매일노동신문 기자가 상을 받았다고
"유일한 '노동 일간지' 자부심… 런베뮤 과로사 파헤친 원동력"
많이 울고, 화도 내며 쓴 기사였다. 유명 베이커리 런던베이글뮤지엄에서 일하던 스물여섯 청년이 숨진 사건을 발굴·조명한 <런베뮤 과로사 의혹>(10월27일자) 보도로 이달의 기자상을 받은 정소희<사진> 매일노동뉴스
n.news.naver.com
November 26, 2025 at 1: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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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예지 의원 “혐오하지 마라, 일할 시간 없으니”
www.sisain.co.kr/news/article...

"혼자 사회를 바꿀 순 없어도, 여러 사각지대를 우리 사회와 연결해주는 최소한의 통로라도 되는 게 장애 당사자,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서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두고 “장애 빼면 기득권”이라고 하는데, 장애를 빼고 나에 대해서 말하는 것부터가 문제다. 그게 나인데, 장애를 거기서 왜 빼나. 장애인이 과대표됐다는데 정작 과대표되고 있는 건 법조인과 언론인 아닌가. 이런 얘기는 왜 안 하나."
[인터뷰] 김예지 의원 “혐오하지 마라, 일할 시간 없으니”
11월19일 오전,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학대에 취약한 아동·노인·중증장애인을 위한 4개 법안을 발의하며 기자회견을 열었다.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를 위해 오래 준비한 법안”이었지만, 기자회견 후에는 같은 당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의 최근 발언에 대한 질문만 나왔다. “
www.sisain.co.kr
November 21, 2025 at 4: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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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배송이라는 개념이 생긴 지 10년이 지났다. 당연히 엮여 있는 사람 많을 수밖에. 그런데 그게 없던 시절도 상상하지 못한다면 대체 뭘 바꿀 수 있나 싶다. 그리고 자꾸 야간에 일하는 특수직종들 비교를 하는데, 현 시점에 그 업종 돌아가는 만큼이라도 새벽배송 규제가 되었다면 과연 쿠팡이 돈 버는 일이라 판단을 해서 새벽배송을 시작할 수 있었을까? 쿠팡에서 일하는 사람들 재직기간은? 산재는? 당장 없앨 수는 없더라도 수요를 통제하긴 해야 하는 거 아닐까? 그냥 사람이 많이 엮여 있고 밤에 일하는 사람 많으니 냅두면 되나?
November 22, 2025 at 8: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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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강아지들이 인간에게 보이는 애정이 만년 이상 이어진 종 단위의 공존에 베이스하고 있다는 사실이 좋음... 나는 때때로 개는 그냥 나 자신이 아니라 인간종 그 자체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처음 만난 개가 나에게 꼬리를 흔들 때 마다 이 애정은 우리가 만년 이상 개와 함께 공존해온 역사에 빚을 지고 있다는 사실을 상기함

그러니까 인간은 개를 행복하게 해줄 의무가 있다. 그것이 우리가 만년 전 이들의 선조와 맺었던 계약이야.
November 26, 2025 at 1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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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때가 됐다. 2025년 올해의 책들이 발표되는 때 ㅠㅠ 요즘 말도 많고 곱게 보기 어려운 <뉴욕 타임스>이지만 그래도 올해의 픽션 50권, 논픽션 50권 발표했으니 열심히 봤다.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가 포함되었음! 그러니까 바로 한 권은 읽을 수 있다!
www.nytimes.com/2025/11/24/b...
100 Notable Books of 2025
www.nytimes.com
November 26, 2025 at 2:50 PM
해문판을 먼저 읽어서 그런지 아무리 해문판 번역이 형편없다 해도 황금가지판도 그에 지지 않는 것 같다. 정식 라이센스로 전집이 출간되자마자 몇 권 사놨지만 번역 때문에 도저히 읽히지가 않았고 지금도 좀 읽으려 하면 황금가지판보다 해문판에 손이 먼저 가는데… 황금가지는 자존심도 없냐. 그렇게 힘들게 계약해놓고 번역을 이따위로 하다니…
November 30,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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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통신사놈들한테 제대로 철퇴를 내려뒀어야 이놈들을 제대로 잡아 족치는 건데...ㅡ.ㅡ;;;
November 30, 2025 at 7: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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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80422_36799.html

쿠팡은 로그인, 결제 정보는 안 털렸다고 변명하고 있는데, 이 사건은 매우 치명적임.

이름과 전화번호를 알면 주소, 그 것도 실생활하는 주소를 알 수 있게 되었음. 누가 이 정보를 가장 욕심낼까? 이 사람 지금 어디에 사는지 알아내려는 자들이 누구일까?

쿠팡 고객들은 이제 집과 직장을 모두 까발린 상태가 된 것임. 정부의 매우 적극적이고 단호한 제재가 필요함. 털린 정보의 유통도 끝까지 추적해야 […]
Original post on hl.pkgu.net
hl.pkgu.net
November 29, 2025 at 12: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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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영업정지까지 당할 건 아닌 것 같은데..암만 그래도 생계수단인데 저렇게 무턱대고 저러면 쓰나.
November 29, 2025 at 8: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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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같은 큰 국제 스포츠 행사를 개최하면서 참가국 선수단 비자 발급을 안 한다고? 정말 대단하다. 개최국 자격 박탈하고 FIFA에서 미국을 제명해야 하지 않아?
November 29, 2025 at 3: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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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왜 자꾸 보안이 털리는 거임..?
솔직히 기업이 손해배상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우리는 기업을 믿고 회원가입을 한 거라고..
안 읽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 이용약관에 개인정보 털려도 오케이한단 소리는 없을 거잖아..
솔직히 고객 개인정보도 보호 못하면서 뭘 하겠단 건지..
November 29, 2025 at 9: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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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쫄깃쫄깃
중국은 푸석푸석
일본은 끈적끈적
November 29, 2025 at 12: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