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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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메
@mometasonnazal.bsky.social
성인(18+)잡덕 맞춤법 파괴자
Reposted by 모메
아니똥한국인들 좀이런 개같은거 전파안하면안됨?
November 11, 2025 at 12:26 AM
Reposted by 모메
여기까지오느라수고했고 내가귀여운거보여줄게

가나디!
November 11, 2025 at 1:57 AM
이북리더기에도 오디오구멍 만들어
November 11, 2025 at 1:48 AM
갑자기 온갖 프라이드 플래그 박힌 나이키 티셔츠 입고 수업하신 어느 기혼 수학학원 선생님 생각이 난다
잘 지내시는지요
November 10, 2025 at 8:45 AM
Reposted by 모메
우리 작은 친구 너무 귀엽죠..
November 9, 2025 at 1:14 PM
Reposted by 모메
동네 돌아다니는데 사방에 수험생 응원하는 플랜카드 붙어 있는데 한 플랜카드만 학교 안과 학교 바깥의 청소년을 응원하더라. 청소년단체장 이름으로 걸려 있는데 유독 인상깊었어.
November 9, 2025 at 12:32 PM
Reposted by 모메
November 9, 2025 at 7:36 AM
해시태그 섹블을 뮤트하십시오...그래도 뜨지만
November 9, 2025 at 6:09 AM
Reposted by 모메
솔직히 저는 블스에 바라는거
플텍기능보다.. 블언기능 또는 팔로워 삭제 기능이 더 절실합니다
아니 스팸 스캠 이런계정들이 와서 팔로우거는거 차단을 해도
팔로워는 안줄어들고 스팸들의 팔로잉 해제는 안되는거 너무 거슬린다고요ㅠ..ㅜㅜㅜ...
November 8, 2025 at 1:32 PM
눈마새 재밌네
November 8, 2025 at 5:27 AM
자꾸 주문한 음식하고 다른게 나오는데 내가 진짜 잘못 주문한건가...딴거 시켜놓고 우기는 사람되는거같고.. 내가 미쳤나 으심디ㅡㅐ
November 8, 2025 at 4:20 AM
아아 리디만화e북 왜 자꾸 검은 도형이 생기냐고!!!
읽어보기전까진 모르고 재다운로드해도 이 잡듯 봐야되는거 아녀
November 8, 2025 at 3:55 AM
Reposted by 모메
웹소설에 악플 달지 맙시다
빙의 하는 수가 있습니 다

.
November 7, 2025 at 5:27 AM
Reposted by 모메
여러분 '안 맞는 분은 피해가세요.', '저는 이런 상태라 여러분이 이해주셨으면 좋겠어요.'라는 이유로 자신의 상태를 자세히 적어두신거겠지만, 취약점은 차근차근 알아가야하는 것이지. 누구나 볼 수 있게 오픈하고 계시면 그 취약점을 노리는 개썅놈들이 침흘리며 다가옵니다. 가능성이 있다!가 아니라 무조건 옵니다.

자신의 취약점은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만 드러내세요.

어두운 숲에서 자신의 상처를 드러내시면 어디서 피냄새를 맡은 놈이 물어뜯으러 올지 모르니깐요.
November 7, 2025 at 2:59 PM
Reposted by 모메
올해 한복드레스 그렸다는 점에서 꽤 만족스럽다고 생각해요
October 20, 2025 at 12:01 PM
Reposted by 모메
네가 네 귀여움을 알렷다!
나물이는 고개를 들라
November 6, 2025 at 11:36 PM
Reposted by 모메
sns가 기존 친구들이 있다보니 떠나기가 어려운건데 그 문제를 회사가 직접 유저를 썰어서 해결해주다니
November 6, 2025 at 5:43 AM
Reposted by 모메
섹계들에게

제발 라벨 표시좀 하고 해시좀 꼬박꼬박 달아라

물론 약관을 위반하지 않는 한(일단 성인 라벨을 표시하지 않고 성인 콘텐츠를 올리는 것은 약관 위반이다), 당신들은 여기서 원하는 것을 할 자유가 있다. 그렇지만 당신들의 게시글과 사진들을 안 보고 싶은 사람들에겐 그것을 안 볼 권리가 있고, 특히 미성년자들은 그런 콘텐츠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

님들이 라벨과 해시를 활용하기만 해도 나 같은 사람들은 님들의 글을 안 볼 수 있게 된다. 성인 콘텐츠 꺼 놨고 단어 뮤트를 활용하고 있기에.

제발 눈에 띄지 말아줘..
November 6, 2025 at 6:07 AM
모기 언제 없어지나
November 6, 2025 at 8:54 AM
방금 강아지 귓가에 뭐가 기어다녀서 기절할 뻔... 엉덩이가 커서 거미인걸 간신히 알아봤는데 진짜 진드기인줄 알았다
그 순간 안아들지 않았으면 다 같이 귀가했겠네.....🙃
November 5, 2025 at 2:24 PM
Reposted by 모메
언론에서 자꾸 되도않는 혐오 표현을 기사랍시고 띄우는 짓 그만했음 좋겠음 할거면 명백하게 문제점을 보도하고 개선방향을 얘기하던가. 뭔 충격 신조어! 하는 식의 보도만 하고 말아서 오히려 혐오표현을 퍼트리는데에 일조하고 있음. 그리고 애초에 그리 대중적이지 않았던 혐오나 차별도 오히려 언론때문에 알려지면서 더 퍼지는 경우도 많아보임.
November 5, 2025 at 11:09 AM
Reposted by 모메
저 문장을 그대로 받아준 여성신문 데스크의 안목이 의심스럽다.
[창간 37주년 축하합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n.news.naver.com/article/310/...

여성신문. 하하하.

"이러한 시각이 특정한 프레임에 갇히지 않도록 경계하는 태도 또한 중요합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생산인구 감소 등 사회문제에 대한 건설적 논의가정작 문제 해결보다는 성별 갈등이나 혐오의 프레임으로 흐르는 경우가 그 예시일 것입니다."

미친 놈. 빨리 천벌을 받아야 할텐데.
November 5, 2025 at 8:57 AM
Reposted by 모메
<완판본 출판의 유통과 활용> - 이태영 (지은이)
역락 | 2025-11-13 출간 | 400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조선시대 전라도와 주로 전주의 서점(서포)에서 인쇄하여 출판한 완판본 전반에 대해 그 출판의 내용과 유통의 과정을 살펴본 책이다. 또한, 전주 시내의 완판본의 유적지와 전북특별자치도 사찰의 출판 유적지를 소개하며, 완판본의 세부적인 연구와 지역문화와 관련지어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문화유산 지정의 필요성과 완판본 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책이다.
November 5, 2025 at 7:00 AM
Reposted by 모메
"훈민정음을 본딴 '훈맹정음'이란 이름의 점자가 만들어진 지 올해로 99년… 하지만 비싼 장비와 점자교육 여건의 부족으로 국내 시각장애인의 고작 10%만이 점자를 쓰고 있는 실정"

"아직은 점자를 배울 곳도 가르칠 사람도 많지 않고 점자 단말기는 한 대에 600만 원이나 해 장벽이 높습니다."

"다행히 점자 표기는 조금씩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 기업이 지난 2021년 국내 최초로 컵라면 용기에 점자를 표기하기 시작한 뒤 현재 136종으로 표기 제품을 계속 늘려가고 있습니다."
"점자 배우기 어려워"‥시각장애인 문해율 10%
국내 시각장애인 가운데 점자로 된 책을 통해 세상을 배우는 시각장애인은 10명 중 한 명에 불과하다고 하는데요. 어제 '점자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들의 목소리를 김인성...
imnews.imbc.com
November 5, 2025 at 6:04 AM
흔들린 고양이
November 4, 2025 at 3: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