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냥
@cfcat.bsky.social
330 followers 230 following 6.6K posts
프사는 깊은굴쥐님 @ghoulgee.bsky.social
Posts Media Videos Starter Packs
cfcat.bsky.social
투두 리스트 체크표 있잖아. 오픈 클로즈 펫말처럼 차라리 엄청 크게 만들어서 뒤집는 형태로 달아놓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드는데...
cfcat.bsky.social
삶은 끊임없이 돈으로 쌓아가는것...
cfcat.bsky.social
검색해 보니까 세탁기 통과 배수호수를 연결해주는 내부 호스에 문제가 생긴거 같고, 이것도 추정이라 실질적으론 기사 불러서 뜯어봐야 한다. 당장 작동은 하니까 적당히 개기다가 내년 말쯤에 세탁기를 바꾸는게 나을까
cfcat.bsky.social
세탁기 배수호수를 세면대 배수구로 빼는건 생각보다 큰 문제없이 되는데 예상치도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세탁기 고장난거 같은데?
Reposted by 장냥
raccoondaxter.bsky.social
평소 후자의 화법으로 말하던 인물이 눈물을 글썽이며 전자처럼 말하는게 가장 세련된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말
dancingcamel.bsky.social
저도 세련된 표현을 더 공부하고 싶어요

"머저리... 죽어버려"
> 약함
> 안죽을 것 같음
> 비웃음 살 것 같음

"너는 현대 사회의 수치이고 역사는 널 잊을 것이다"
> 매우 강함
> 수치심을 느낄 것 같음
> 역사에 목매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음
cfcat.bsky.social
오리로스를 구매했다. 오리를 굽고 거기서 나오는 기름에 파스타를 볶아먹을 계획인데 괜찮을지...
cfcat.bsky.social
평소에는 원팬으로 다진 마늘과 페페론치노 볶다가 그 위에 물 뿌리고 면 넣어서 먹는데 다진 마늘과 페페론치노를 기름에 담궈 오븐에서 구우면서 마늘고추기름 만들고 삶은 면 위에 뿌려서 비벼 먹는데 일단 마늘도 안 타고 맛도 괜찮은듯. 그리고 화구가 하나인게 아쉬운데 마늘 기름은 오븐이고 면 삶기는 인덕션이라 요리시간도 크게 늘지 않고. 하지만 설거지 거리는 어쩔수 없어서 아쉬움
cfcat.bsky.social
그 중국식 기름 비빔면? 그 테크닉으로 알리오 올리오 기름 뽑아먹으니까 좀 더 퀄이 나아지는 느낌
cfcat.bsky.social
와 사주도 사실 조상님의 빅데이터 모음이라는 사실 아시나요? #도주
cfcat.bsky.social
풀베터리 하면 좋은데 그게 가정이나 학교에서 지도용으로 잘 활용될수 있나 하는 생각은 드네. 가족상담이란거 원래 원인 제공자들을 어떻게 못하는게 문제인 경우가 더 많지 않나 싶어
cfcat.bsky.social
초등학교 풀베터리... 뭔가 잘못되면 심리학 학사 교생 실습생 같은 애들 끌려다가 갈릴거 같은디...
cfcat.bsky.social
하루에 티폰 한번 크로노스 한번만 잡자.
cfcat.bsky.social
물론 여전히 게임은 도감작 다 하려면 한참 걸리지만 아무튼 지상층 지하층 다 클리어
cfcat.bsky.social
하데스2 신모드 키고 해도 못깨겠다 어려워... 하면서 하는데 결국 추석날 귀향은 못하고 오늘도 지상층 못깨겠다 하고 있었다. 죽음 저항 다 빠지고 오늘도 여기까진가 했는데 갑자기 아테네 나와서 죽음저항 풀충전 해주는 바람에 클리어. 이것도 억빠 해주는건가?
cfcat.bsky.social
아버지 또 어디서 이상한 이야기 주워듣고 오셔서 한국 전통 음악은 서양 음악보다 자유도가 높다 같은 말 하는군...
cfcat.bsky.social
스팀 상점 터졌어?
cfcat.bsky.social
편마늘 써는 것보다 그냥 갈아서 쓰는게 더 나은듯. 절구에 빻는것도 비슷할거 같은데 그게 공수가 더 드니까.
cfcat.bsky.social
마시즘 이라고 음료 리뷰 유튜브가 있는데 거기서 추천하는 방식이 마일로 가루에 우유를 몇 방울 떨어트리는 거더라고요. 우유에 마일로를 타는건 우유를 먹는 것이지 마일로 마시는게 아니다는게 정론이라면서...
cfcat.bsky.social
스텐에 엠보싱?가공된 코팅팬을 쓰고 있는데 이것도 근본은 스텐펜이라 계란후라이가 눌러붙어. 넓기도 하고. 파스타 용으로 적절하긴 한데 계란 요리용 작은 코팅팬을 사고 싶음. 전에 트친이 그리들을 추천하긴 했는데 지금 그래서 완전 미니 그리들을 살지/무인양품 코팅팬을 살지/풍년 코팅팬을 살지 고민임.
미니 그리들은 그리들이 미니면 의미가 있나 싶고 무인양품은 내가 깔맞춤에 너무 집착하는가 같은 생각이 들고 풍년 팬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전에게 3개월 정도 쓰고 코팅이 긁혀서 뭔가 나랑 안맞나 싶은 생각이 듬 뭐가 나을까...
cfcat.bsky.social
아니 그런데 계정 메모만 남기게 해줘. 공개/비공개 계정 메모만 남길수 있어도 진짜 뭐가 달라진다니까.
cfcat.bsky.social
터프 뮤트리스트 하나만 봅니다.
cfcat.bsky.social
일론을 피해서 블스로 왔는데 친구들은 없고 1호선 광인들은 여기도 테라포밍 해야 한다며 넘어오고 그 와중 여기 개발진도 딱히 멀쩡하지 않다는 소식이나 듣고...
cfcat.bsky.social
블스도 자리잡기 전에 사망하려나 싶고
cfcat.bsky.social
구매할때 체크 했었어야 했는데 바닥은 그대로 두고 벽체만 타일 까는건 진짜 개 너무했어. 아무튼 바닥 줄눈에 방수재 바르고 프라이머에 2회 도색까지 했다. 할만큼은 한듯
cfcat.bsky.social
화장실 바닥에 페인트칠 하는데 이제 이집은 못판다는 생각만 드는군... 뭐 재개발 될때 아니면 빌라는 원래 못파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