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품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사치품 없는 세상에서 살고싶어요.
회사가 조금만 더 합리적으로 움직이면 좋겠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이라도요.
회사가 조금만 더 합리적으로 움직이면 좋겠습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이라도요.
50만 시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모아 올리는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2/3)
t.co/SLvJBhjD3s
공영방송의 목소리, KBS 전속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1/30)
t.co/407mnykg9U
50만 시각장애인의 목소리를 모아 올리는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2/3)
t.co/SLvJBhjD3s
공영방송의 목소리, KBS 전속 성우 감축 반대 청원. (~11/30)
t.co/407mnykg9U
아니, 나도 프레스 달고 다닐때 납치 비슷한것도 당해보고, 협박전화도 많이 당해봤는데... 얘들은 데스크, 아니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보호같은것도 없이 교육청에서 잡도리하면 바로 박살나는 연약한 애들인데 뭐 기득권의 목소리 대변이니 중립기어니 하면서 모든 이슈에 다 목소리 내고 투쟁할 것을 요구해요...
아니, 나도 프레스 달고 다닐때 납치 비슷한것도 당해보고, 협박전화도 많이 당해봤는데... 얘들은 데스크, 아니 회사가 해줄 수 있는 보호같은것도 없이 교육청에서 잡도리하면 바로 박살나는 연약한 애들인데 뭐 기득권의 목소리 대변이니 중립기어니 하면서 모든 이슈에 다 목소리 내고 투쟁할 것을 요구해요...
입장 표명이 불분명하네
남학생이 많네
하며 비판에 비난을 거듭하면서
아직 중학생이지 않냐는 말을 하니
중학생이라고 봐주란 말이냐 어엿한 언론이네 뭐네 미쳐 날뛰는 꼴을 보니
니가 저 나이 때 뭐하고 살았는지 생각 좀 해 보렴
하는 말을 해주고 싶다.
전교조도 입장 안 내고 흐린눈 하나 본데
거기를 패.
학생이 무슨 힘이 있니.
입장 표명이 불분명하네
남학생이 많네
하며 비판에 비난을 거듭하면서
아직 중학생이지 않냐는 말을 하니
중학생이라고 봐주란 말이냐 어엿한 언론이네 뭐네 미쳐 날뛰는 꼴을 보니
니가 저 나이 때 뭐하고 살았는지 생각 좀 해 보렴
하는 말을 해주고 싶다.
전교조도 입장 안 내고 흐린눈 하나 본데
거기를 패.
학생이 무슨 힘이 있니.
여기엔 레고랜드 사건 이후 크게 취약해진 기업채권이나 급증한 부동산 대출로 인한 가계부채 문제 등의 이슈로 인해 기준 금리를 함부로 올릴 수 없는 정부의 상황도 한 몫 합니다. 팔다리를 하나씩 묶인 상태에요.
질문을 받아서, 정리를 좀 해보겠습니다. 최근들어 환율이 계속 개판인 상황이 이어지다보니 이준석류 패거리들이 곳곳에서 정훈교육을 시도하느라 바쁩니다.
저 영상 역시 펨코 포텐에 올라오는 경제 망했다론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뭔 소리 하나 봐주기조차 꽤나 역했습니다. 요약하자면 헨리 앤 파트너스의 리포트나 한은의 달러 유출 이슈, 세금 제도를 가지고 하는 숫자 장난이에요. 지금까지 많이 이야길 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아마 지금까지 쓴 타래를 제법 많이 링크할 것 같아요.
기사부터 봅시다.
질문을 받아서, 정리를 좀 해보겠습니다. 최근들어 환율이 계속 개판인 상황이 이어지다보니 이준석류 패거리들이 곳곳에서 정훈교육을 시도하느라 바쁩니다.
저 영상 역시 펨코 포텐에 올라오는 경제 망했다론과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뭔 소리 하나 봐주기조차 꽤나 역했습니다. 요약하자면 헨리 앤 파트너스의 리포트나 한은의 달러 유출 이슈, 세금 제도를 가지고 하는 숫자 장난이에요. 지금까지 많이 이야길 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아마 지금까지 쓴 타래를 제법 많이 링크할 것 같아요.
기사부터 봅시다.
한양대 (좋은 학교임) 학부생 남학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한양대 (좋은 학교임) 학부생 남학생일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극한의 비효율로 일을 던져놓고 왜 빨리 안되냐고 독촉하는 꼴이 끝없이 반복되고 있어요.
하지만 자기관리 안한다고 제가 욕먹겠죠.
극한의 비효율로 일을 던져놓고 왜 빨리 안되냐고 독촉하는 꼴이 끝없이 반복되고 있어요.
하지만 자기관리 안한다고 제가 욕먹겠죠.
예전에 수술해서 살 뺀 연예인은 ‘운동이라더니 거짓말이었냐’며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다시피 했지요.
외모 뭘까요. 유전자를 찾는 본능이라고 넘기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데요.
예전에 수술해서 살 뺀 연예인은 ‘운동이라더니 거짓말이었냐’며 사회적으로 매장당하다시피 했지요.
외모 뭘까요. 유전자를 찾는 본능이라고 넘기기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는데요.
www.donga.com/news/It/arti...
"전문가들이 가장 유력하게 생각하고 있는 직군은 바로 QA(품질 관리) 입니다. 이 QA 과정은 반복성과 규칙성이 뚜렷한 구조이기 때문에 자동화 효율이 매우 높은 분야 "가장 대표적인 것이 ‘컨셉 아트’ 작업입니다. "
앞서 소개한 직군은 “정답이 존재하고, 구조가 패턴화되어 있으며.." 컨셉아트에 정답이 존재......
부엉이... 특히나 수리부엉이 정도 사이즈의 거대한 새가 어떻게 이렇게 소리없이 날고, 이렇게 빠르고, 이렇게 청각과 시각이 뛰어나고, 이렇게나 발톱이 날카롭고... 부엉이는 사실 머리를 쓰지 않아도 이미 신체스펙이 만렙 이상이기 때문에
사실상 "몸이 뛰어나면 머리를 쓸 필요가 없다" 같은 예시가 아닌지? 신체 능력이 낮은 자들이나 지능에 의존하는 것이다
부엉이... 특히나 수리부엉이 정도 사이즈의 거대한 새가 어떻게 이렇게 소리없이 날고, 이렇게 빠르고, 이렇게 청각과 시각이 뛰어나고, 이렇게나 발톱이 날카롭고... 부엉이는 사실 머리를 쓰지 않아도 이미 신체스펙이 만렙 이상이기 때문에
사실상 "몸이 뛰어나면 머리를 쓸 필요가 없다" 같은 예시가 아닌지? 신체 능력이 낮은 자들이나 지능에 의존하는 것이다
클래식 오따꾸들이 좋든 싫든 이름을 알게 되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도 젊은 시절 알짜배기 직책을 얻기 위해 나치당원이 된 사례였는데, 물론 이 선택은 평생 동안 족쇄로 따라다녔지만 카라얀은 생전에 이에 대한 성찰이나 참회는 일절 하지 않고 오히려 정당화에 몰두하는 추잡한 모습을 곧잘 보여줬다.
클래식 오따꾸들이 좋든 싫든 이름을 알게 되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도 젊은 시절 알짜배기 직책을 얻기 위해 나치당원이 된 사례였는데, 물론 이 선택은 평생 동안 족쇄로 따라다녔지만 카라얀은 생전에 이에 대한 성찰이나 참회는 일절 하지 않고 오히려 정당화에 몰두하는 추잡한 모습을 곧잘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