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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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jy.bsky.social
먼지
@munjy.bsky.social
일상계. 보다시피 아메코믹 좋아함
하이큐도 좋아함. 네코마를 사랑하고 있음
트위터 또 뭘 건드렸길래 터졌냐
May 24, 2025 at 12:41 PM
Reposted by 먼지
4월 21일 과학의 날을 맞아
한국의 과학기술인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학술 보이콧 선언을 준비중이십니다. 한국에서는 최초인데요.

주변 과학기술인들에게 널리 알려 주시고, 지지하는 시민으로도 함께 연명해 주세요!

✍ 연명하기: docs.google.com/forms/d/e/1F...
April 15, 2025 at 4:40 AM
친구랑 사카데이 굿즈 구경을 하다가 쟤는 누구야? 물어봐서 보니까 하필 고인이된 캐였다
친구가 제발 사카데이 봐줬으면 했기 때문에 그냥 얼버무렸는데 친구가 꺼무위키를 자기 혼자 찾아보고 혼자 스포를 밟아버렸다
개큰탄식
April 20, 2025 at 6:54 AM
팀드 덕톡회 관심은 있지만 내가 팀드 오타쿠라기엔 너무 후레라서 망설여짐
April 19, 2025 at 8:39 AM
오늘 깨달았음. 난 같장 친구를 원하는 게 아니고 내가 오타쿠필리버스터 할 때 박수쳐주는 친구를 원했던 거야. 그리고 그런 10년지기 친구가 있었던 것임(걔랑 너무 오랜만에 만남)
April 19, 2025 at 8:31 AM
아무리 생각해도 알라딘은 중고책 너무 후려쳐서 사는 거 같어.
난 4권 사는데 5만원쯤 들었는데 4권 파니까 7천원 받음
April 14, 2025 at 1:28 PM
아니
내 방에 내가 모르는 책과 내가 안 읽는 책 몇권 있길래 버리기 전에 엄마한테 보여줬는데 엄마껀 아니지만 일단 엄마가 다 가져가서(근데 이러고 엄마도 절대 안읽음) 결국 버린 책이 없음
April 14, 2025 at 1:27 PM
장식장을 정리해야 오타쿠ZONE의 위치를 옮길 수 있을텐데
April 14, 2025 at 11:20 AM
방구석 오타쿠zone을 새롭게 단장했음. 위치가 창가쪽이라 조금 마음에 안들지만 지금 당장은 창가 말고는 자리가 없어서 어쩔 수 없군…
April 14, 2025 at 11:19 AM
아파트 단지에 딸린 헬스장에 가는데 걍 자전거 타러 헬스장 가는거라 자전거만 20분 타고 미련없이 나온단 말임. 남들이 볼 때 조금 어이없을까?
April 8, 2025 at 12:52 PM
이번 보궐선거에서 부산교육감 뽑는 거 말고는 소식을 못들어서 몰랐다 이건 언론이 잘못됐다
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 모르겠어요. 찾아보려는 의지도 필요한 거 아닐까요
April 3, 2025 at 12:11 PM
아니 나도 집회시위행진 그만 가고 싶어(행진 참여하러 가며)
March 31, 2025 at 9:04 AM
지금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정리가 잘 안된다
그냥 신둥이가 너무 좋다
얘를 이렇게까지 사랑할 생각이 없었어
March 30, 2025 at 2:08 PM
빨리 블친소를 해야 트위터를 뜰 수 있을텐데. 트친소조차 한 지 너무 오래되서 어떻게 해야 나를 팔 수(?) 있을지 모르겠음
걍 나랑 친구해줘
March 30, 2025 at 12:07 PM
아제발 진짜 100일이네. 미쳤어. 100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탄핵을 못했다고????,
March 15, 2025 at 4:46 AM
Reposted by 먼지
"덕질 좀 맘 편히 합시다!"…내란 100여 일, 일상 되찾으러 연대 나선 시민들
수정 : 2025.03.15 11:39

시민 13명에게 물어본 계엄 이후…바뀐 일상에 희망과 비관 오가

인상 깊은 건 ‘시민과 민주노총’…“약자 포용 사회돼야” 한목소리
www.khan.co.kr/article/2025...
"덕질 좀 맘 편히 합시다!"…내란 100여 일, 일상 되찾으러 연대 나선 시민들
[주간경향] 강원도 강릉에 사는 대학생 임세경씨(21)는 최근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다. 여러 원인이 있었지만 모든 일의 발단은 ‘계엄’이다. 대학 신문사 기자인 그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이 선포되자 이를 규탄하는 대자보를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신문사 내에서 의견이 엇갈렸다. 누군가는 아직 불법 여부를 알 수 없다고 했고, 누군가는 정 ...
www.khan.co.kr
March 15, 2025 at 4:08 AM
팬들은 신둥이라고 부른다는 걸 듣고 어이없고 귀여워서 기절함
팀드도 이름이 흔해서 대체 뭐라고 검색창에 쳐야할 지 감이 안왔는데 사카데이도 ‘신’을 최애로 잡아버려서 곤란해짐
얜 뭐라고 불러야 하는 거냐고
March 14, 2025 at 4:55 PM
사카데이를 이렇게까지 사랑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연애드림 남매드림까지 삭삭 비벼서 야무지게 처먹고 있음
당연히 씨피덕질도 함
March 14, 2025 at 4:54 PM
블친소를 좀 해서 블스도 활성화를 하고 싶은데 뭘로 해야할지 모르겠는
February 23, 2025 at 12:51 PM
딱히 사카모토 부부를 씨피로서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사카모토의 다른 씨피를 보면 깊은 내상을 입음.
February 23, 2025 at 12:42 PM
팀드도 이름이 흔해서 대체 뭐라고 검색창에 쳐야할 지 감이 안왔는데 사카데이도 ‘신’을 최애로 잡아버려서 곤란해짐
얜 뭐라고 불러야 하는 거냐고
February 23, 2025 at 12:39 PM
결국 어떻게 해도 점프를 벗어날 수 없는 취향. 작가도 장르도 다 다른데 연재처만 같은 걸 보면 소년점프 편집부와 취향이 일치하는 걸까
February 22, 2025 at 4:50 PM
점프샵팝업 갔다왔음
하이큐를 기대하며 갔다왔는데 결국 사카데이만 건져왔네.
랜덤뽑기 1트만에 신쿤 나와서 대만족. 2만원 구매시 특전도 사카데이가 나옴. 난 직원이 골라서 주는 건 줄 알았는데 찾아보니 랜덤이군요? 일주일치 운을 여기에다 다 쓴 듯
February 22, 2025 at 4:48 PM
이사 온 지 몇 개월만에 집 근처 도서관 회원증을 만들었다.
책도 하나 빌렸다.
회원증 하나로 책을 더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우쭐함이 든다
February 1, 2025 at 6:14 AM
잠실 갔다가 얻은 피크민이 데코 피크민이 됐는데 월드모노레일이 다리야???
January 31, 2025 at 1: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