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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고양이 올리
Tuxedo Cat named Olly
쿨쿨 잘도 잔다.
November 7, 2025 at 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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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잘못은 없지만 상대방이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를 더이상 중요하게 여기지 않게 되어서 찾아오는 이별은 역시 몇 번을 겪어도 익숙해지지 않고 슬프다
July 2, 2025 at 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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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이진영(가명)씨는 지난해 2월 이후 병원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은 “재난 상황”이라고 말합니다. 의-정 갈등으로 이씨 소속 병동 전공의 3명이 사직하며 가뜩이나 달리던 일손이 더욱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입원 환자 처방과 퇴원 기록지 작성부터, 중심정맥관·비위관 삽입 같은 고난도 시술까지 그에게 맡겨졌습니다.
[단독] 사무직마저 ‘환자 시술’…의사 없는 병원은 여전히 “재난”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h:730’을 쳐보세요.) 수도권 한 종합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이진영(가명)씨는 지난해 2월 이후 병원 노동자들의 근무 여건은 “재난 상황”이라고 말한다. 의-정 갈등으로 이씨 소속 병동 전공의(인턴·레지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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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6, 2025 at 2: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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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 그날 밤 여의도로 달려가 쿠데타를 막아주신 시민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아니었으면 지금 이 나라는 독재국가가 되었을 거예요. 그리고 제가 지금 이렇게 살아서 키보드를 두드리지도 못했겠지요. 추운 광장의 동지분들도 감사합니다. 앞날이 밝지는 않지만 드디어 시작의 끝이요, 끝의 시작이라 생각하니 아무리 느리고 더뎌도 역사는 발전하는 게 맞다 싶습니다. 그럼 인생도 아름답겠죠. 오늘까지 우리는 버텼으니 내일부터 다시 시작합시다.
June 3, 2025 at 2: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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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집에 안감. 밤샐 사람들
April 3, 2025 at 1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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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은 내일이라도 당장 한덕수 최상목을 탄핵해야 한다
March 31, 2025 at 1: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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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헌재는 그래도 내부적으로 절차가 있는줄 알았는데 오늘 국회 나와서 하는 말 보면 딱히 정해진 내부 절차, 관례같은 것도 없다는 식으로 말하더라. 재판관님들이 다 알아서 하십니다 이 소리더만. 이러니까 나라가 망하지.
March 31, 2025 at 12:0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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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은 세번 무너졌다. 처음엔 대통령에 의해, 다음엔 대통령 권한대행‘들’에 의해, 세번째는 헌법재판소에 의해."

"국회가 의결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국민이 투표로 결정하게 해야 한다. 헌법재판소를 해체하고, 국회를 상하 양원으로 재편해 미국처럼 상원이 헌재 기능을 하게 할 수도 있다. 이렇게 되면 국무위원뿐만 아니라 검사와 판사, 감사원장과 방송통신위원장의 탄핵도 국회가 할 수 있게 된다."

"해법은 더 많은 민주주의,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민주화"

www.hani.co.kr/arti/opinion...
‘윤석열 내란’으로 드러난 네 가지 착각 [아침햇발]
이재성 논설위원 ‘윤석열 내란 사태’ 이후 대한민국 헌법은 세번 무너졌다. 처음엔 대통령에 의해, 다음엔 대통령 권한대행‘들’에 의해, 세번째는 헌법재판소에 의해. 헌법재판소는 한덕수 권한대행의 헌법 위반에 면죄부를 주었고, 윤석열 대통령의 헌법 파괴에 대해서는 선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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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31, 2025 at 5: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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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고생했어! 진짜 고생했어!
March 26, 2025 at 1:30 PM
줄무늬 목도리를 멘 올리.
March 26, 2025 at 12: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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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갔다
남태령에는 사람이 모이는데 헌재 재판관들은 칼퇴하고 집에 갔겠지?
가슴이 갑갑하다...
March 25, 2025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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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몽구 쪽 중계 보는데 임태훈 소장님이랑 국회의원들+정당 관계자들이랑 모여서 경찰에게 항의중이네..
March 25, 2025 at 9:16 AM
돌출창이 좋은 고양이.
March 22, 2025 at 7:43 AM
아기 올리
March 21, 2025 at 11:24 AM
November 27, 2024 at 11:02 AM
침대사이즈보다 전기요가 작아서 가운데에 깔았는데 냉큼 가운데에 자리잡는 영특묘
October 18, 2023 at 5:07 AM
소작농 차림을 하고 올리와 셀카를 남기고 싶었지만 카메라를 봐주지 않았다
October 18, 2023 at 2:08 AM
August 16, 2023 at 1:11 PM
둔둔
August 10, 2023 at 3:37 PM
아이고...
August 5, 2023 at 4:01 PM
인형같은 올리.
July 30, 2023 at 9: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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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영화보고 한식먹고 400년정도 된 식기를 사서 가지튀김을 해먹었다
July 23, 2023 at 7:02 AM
누워서 웨이버(작은 폼롤러) 로 허리를 펴주며 블루스카이를 보는 와중 실시간으로 내 옆에 있는 올리
July 26, 2023 at 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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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이 가족 찾습니다 ❤️

- 1살의 중성화 한 남자아이입니다.
- 접종 및 외내부구충하였습니다.
- 겁은 많지만 내 사람에게만 애교쟁이입니다.
- 고양이들과도 사이좋게 지냅니다.
- 전국 가능합니다.
July 24, 2023 at 1: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