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꽃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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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해 ㅠㅠ
November 10, 2025 at 4: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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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겨울이구나… 공식적 첫눈이다.
November 10, 2025 at 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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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좀 내려가더니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맑아졌다.
November 10, 2025 at 4: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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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운이 좋았다.
November 10, 2025 at 6: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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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 가을.
November 10, 2025 at 7:38 AM
어제 더웠는데 내일 영하..
November 9, 2025 at 7: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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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마지막 가을을 느낄수있는 주말...
November 9, 2025 at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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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만 있으면 어디든
November 9, 2025 at 6: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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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호수 단풍을 보며 가을 진짜 너무 아름답다 하며 감탄을 거듭했어요.
November 9, 2025 at 7: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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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미사드리고 돌아오는 길. 이제 동네 깊숙한 구석까지 가을이 진하게 물들었다.
November 9, 2025 at 8:59 AM
내 망한 팥앙금절편이 맛있다고 왜 그렇게 조금 만들었냐는 짝.
November 9, 2025 at 4: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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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공감하고 아파트 이름들도 왜 그렇게 휘황찬란하게 짓는지 모르겠어요 =_=;;
더 힐 시그니쳐니 팰리스니 푸르디움인지 푸르딩딩인지 전 한국어로 된 아파트 이름들이 더 멋지고 좋던데.....
그걸 떠나 그냥 미감이 ㅅㅌㅊ임 아니 한글이 더 귀엽다고!!
광화문 주변이라고 하는데 전국이 이러면 안되나 싶습니다
November 8, 2025 at 1: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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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안 덮고 소파에 누우니 미미가 불편해함. 담요 덮으니 바로 꾹꾹이하러 밟고 오심.
November 9, 2025 at 2:45 AM
둘째가 처음으로 필름카메라 쓰고 현상하려고 했는데 월마트 CVS등등은 네거티브를 안돌려준단다. 네거티브 받으려면 필름현상 하는 로컬사진점 찾아야 한다는데 요즘 거의 없음. 한군데 찾아서 같이 가서 맡겼는데 다들 필름 맡기고 이메일로 파일만 받고 네거티브는 안찾아가서 사진관 창고에 쌓여있다는 소리를 들음. 우리 보고 꼭 찾으러 오라고..
November 9, 2025 at 3: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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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나이 드는 것도 공짜구나. 나만 유료결제 정기구독 했냐
귀여움 공짜. 친절함 공짜
November 8, 2025 at 10: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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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만나면 블스에 올려야할 것 같은 마음이있다
November 8, 2025 at 12: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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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그리는 그림은 어디나 감동적이야.
November 7, 2025 at 5: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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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팔레트.
November 7, 2025 at 5: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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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브랜드 미술관에서 오늘 멤버들에게 미리 공개한 르네상스 투 런웨이 전시 보러 옴. 내 취향은 베르사체임을 깨달음…
November 7, 2025 at 8:01 PM
물 들자마자 사라짐. 좀 더 머물다 가지..
November 7, 2025 at 3:56 PM
건식 쌀가루를 사왔고 절편 만드는 법을 찾아 봄.
November 6, 2025 at 6: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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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공원도 따뜻한 색으로 넘쳐나는 계절이지. 이 계절과 따뜻한 나무색들이 너무 좋아. 💛🧡❤️
November 6, 2025 at 5: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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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요즘은 조리를 거의 안하는 편이고 그나마 있는 식재료가 나 죽을꺼야!!!! 하면 그 재료 소진을 목적으로 요리를 함. 오늘은 애호박이랑 부추가 죽겠다고 협박...
November 6, 2025 at 9:28 AM
CCRC 알아보고 있는 지인과 얘기했는데 제일 마음에 드는 곳은 적어도 3년반 다른곳은 1년반 정도 기다려야 한단다. 그리고 그렇게 기다린다고 자리가 난다는 보장도 없는듯. 자리가 난다는게 누군가 돌아가시거나 Assisted Living 혹은 Nursing Homes 으로 옮기는 분이 있어야 하는거라.. 비용 보니 CCRC 보다 Assisted Living 이 두배 비싸고 Nursing Homes 은 Assisted Living 보다 두배 이상 비쌈.
November 5, 2025 at 3:4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