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재미있게 본 sf가 대부분 스페이스오페라였던 거 같음
하드에쎄프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 기분
하드에쎄프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 기분
October 23, 2025 at 1:22 AM
나 재미있게 본 sf가 대부분 스페이스오페라였던 거 같음
하드에쎄프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 기분
하드에쎄프 뭐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는 기분
소풍님 여섯번째 어트랙션 타고 또 드러누움
나 여덟번째 타러 옴
나 여덟번째 타러 옴
August 24, 2025 at 4:38 AM
소풍님 여섯번째 어트랙션 타고 또 드러누움
나 여덟번째 타러 옴
나 여덟번째 타러 옴
여러분 제 실친(키157)이 입문급 로드 중고로 사고싶대요
보이는 매물 있으면 삐삐쳐 달래요~
보이는 매물 있으면 삐삐쳐 달래요~
July 2, 2025 at 12:47 AM
여러분 제 실친(키157)이 입문급 로드 중고로 사고싶대요
보이는 매물 있으면 삐삐쳐 달래요~
보이는 매물 있으면 삐삐쳐 달래요~
Reposted by 추천미
한동안 조폭 형수물 삐엘에 꽂혀 있었는데 이것도 본질적으로는 서모문학이다. 조직에서는 '형님'이 가부장이기 때문이다. 형수물이란 형님이 죽고 시작하거나 형님을 죽이고 끝나는 서사를 통칭하는 말이다.
June 17, 2025 at 11:15 PM
한동안 조폭 형수물 삐엘에 꽂혀 있었는데 이것도 본질적으로는 서모문학이다. 조직에서는 '형님'이 가부장이기 때문이다. 형수물이란 형님이 죽고 시작하거나 형님을 죽이고 끝나는 서사를 통칭하는 말이다.
Reposted by 추천미
#블친소
로드 자전거를 즐겨타는 사람입니다. 최근 즐거웠던 라이딩은 경기도 출발 미시령 넘어 속초에 간거고요! 자전거 탄 이야기나 예쁜 배경속에 자전거를 찍은 사진을 자주 올려요. 또 여행을 좋아해서 (자전거를 타든 안 타든) 여행 이야기도 많이 할겁니다.
중년아저씨라 옛날 이야기도 많이 할겁니다(과연 이곳은 불혹스카이 ㅋㅋㅋ). 그리고 늙어서 여기저기 아픈 이야기도😂
꼭 로드자전거 아니라도 자전거 즐겨 타시는 분, 여행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그런거 없이도 소소한 일상 이야기 하시는 분들과도 인연이 닿으면 블친 하고 싶어요!
로드 자전거를 즐겨타는 사람입니다. 최근 즐거웠던 라이딩은 경기도 출발 미시령 넘어 속초에 간거고요! 자전거 탄 이야기나 예쁜 배경속에 자전거를 찍은 사진을 자주 올려요. 또 여행을 좋아해서 (자전거를 타든 안 타든) 여행 이야기도 많이 할겁니다.
중년아저씨라 옛날 이야기도 많이 할겁니다(과연 이곳은 불혹스카이 ㅋㅋㅋ). 그리고 늙어서 여기저기 아픈 이야기도😂
꼭 로드자전거 아니라도 자전거 즐겨 타시는 분, 여행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그런거 없이도 소소한 일상 이야기 하시는 분들과도 인연이 닿으면 블친 하고 싶어요!
자전거로 미시령 넘어 속초 다녀왔다.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으나 모두 무사히 해결되고 일정 완료!! 잊지 못할 추억 하나 적립했다.
June 2, 2025 at 2:56 PM
#블친소
로드 자전거를 즐겨타는 사람입니다. 최근 즐거웠던 라이딩은 경기도 출발 미시령 넘어 속초에 간거고요! 자전거 탄 이야기나 예쁜 배경속에 자전거를 찍은 사진을 자주 올려요. 또 여행을 좋아해서 (자전거를 타든 안 타든) 여행 이야기도 많이 할겁니다.
중년아저씨라 옛날 이야기도 많이 할겁니다(과연 이곳은 불혹스카이 ㅋㅋㅋ). 그리고 늙어서 여기저기 아픈 이야기도😂
꼭 로드자전거 아니라도 자전거 즐겨 타시는 분, 여행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그런거 없이도 소소한 일상 이야기 하시는 분들과도 인연이 닿으면 블친 하고 싶어요!
로드 자전거를 즐겨타는 사람입니다. 최근 즐거웠던 라이딩은 경기도 출발 미시령 넘어 속초에 간거고요! 자전거 탄 이야기나 예쁜 배경속에 자전거를 찍은 사진을 자주 올려요. 또 여행을 좋아해서 (자전거를 타든 안 타든) 여행 이야기도 많이 할겁니다.
중년아저씨라 옛날 이야기도 많이 할겁니다(과연 이곳은 불혹스카이 ㅋㅋㅋ). 그리고 늙어서 여기저기 아픈 이야기도😂
꼭 로드자전거 아니라도 자전거 즐겨 타시는 분, 여행 좋아하시는 분, 그리고 그런거 없이도 소소한 일상 이야기 하시는 분들과도 인연이 닿으면 블친 하고 싶어요!
Reposted by 추천미
나는 딱 이 코호트에 속한 “언론인”들이 이준석을 진짜 열심히 밀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만난 2030 남성 기자들이 이준석에게 갖는 동질감이나 호의에 놀라고 당혹한 적도 많고.
20대 남성 36.9% 김문수 37% 이준석 진짜 어떡하냐
June 3, 2025 at 11:33 AM
나는 딱 이 코호트에 속한 “언론인”들이 이준석을 진짜 열심히 밀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만난 2030 남성 기자들이 이준석에게 갖는 동질감이나 호의에 놀라고 당혹한 적도 많고.
Reposted by 추천미
서울에 집만 있으면 전국에서 부자 축에 드는 시대에 살면서 서울 2찍 4찍 숫자나 확인하시고, 만만한 지역 혐오 경상도 혐오는 그만들 둡시다.
June 3, 2025 at 2:59 PM
서울에 집만 있으면 전국에서 부자 축에 드는 시대에 살면서 서울 2찍 4찍 숫자나 확인하시고, 만만한 지역 혐오 경상도 혐오는 그만들 둡시다.
Reposted by 추천미
탄산수에 동방미인 냉침한 거랑 깔바도스 섞어 먹었는데 와 진짜 맛있다! 최고야 이걸 나만 알 수는 없어
물론 이 배리에이션은 지인 분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암튼 말이 그렇다는 것..
물론 이 배리에이션은 지인 분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암튼 말이 그렇다는 것..
불라 깔바도스 VSOP
대련운사 노산단 선향과 그 합이 좋다. 알콜취라든지 튀는 느낌은 하나도 없고 그저 달달하고 부드럽게 술술 들어간다. 향연(香煙)을 안주로 삼는 것도 적이 융숭한 풍류가 아닌가 싶다. 나름대로 향연(饗宴)인 셈이다.
대련운사 노산단 선향과 그 합이 좋다. 알콜취라든지 튀는 느낌은 하나도 없고 그저 달달하고 부드럽게 술술 들어간다. 향연(香煙)을 안주로 삼는 것도 적이 융숭한 풍류가 아닌가 싶다. 나름대로 향연(饗宴)인 셈이다.
May 30, 2025 at 11:44 AM
탄산수에 동방미인 냉침한 거랑 깔바도스 섞어 먹었는데 와 진짜 맛있다! 최고야 이걸 나만 알 수는 없어
물론 이 배리에이션은 지인 분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암튼 말이 그렇다는 것..
물론 이 배리에이션은 지인 분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암튼 말이 그렇다는 것..
개멋있다
아 맞아
속도를 어느 정도 내니까 양손놓기 잘되더라
어제는 스트레칭까지 쭉쭉 할 수 있었음
속도를 어느 정도 내니까 양손놓기 잘되더라
어제는 스트레칭까지 쭉쭉 할 수 있었음
May 26, 2025 at 10:30 AM
개멋있다
어허 오늘 자전거가시화의날 참가하신 분들 sns활동이 너무 부진하십니다
싸게싸게 글 올리시길
싸게싸게 글 올리시길
May 11, 2025 at 12:34 PM
어허 오늘 자전거가시화의날 참가하신 분들 sns활동이 너무 부진하십니다
싸게싸게 글 올리시길
싸게싸게 글 올리시길
Reposted by 추천미
근데 솔직히 막판에 회초리질 한건 좀 웃겼음.. 즈그들 내부 단도리나 잘하지 지금 사법부가 나라 다 말아먹고 있구만
April 4, 2025 at 3:31 AM
근데 솔직히 막판에 회초리질 한건 좀 웃겼음.. 즈그들 내부 단도리나 잘하지 지금 사법부가 나라 다 말아먹고 있구만
Reposted by 추천미
100개국 1000여명이 대답한 ‘사랑하는 한국 단어’ <= 상당히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진짜: “한국 사람들이 이 단어를 다양한 억양과 극적인 말투로 사용하는 게 마음이 든다”
비누: “발음이 ‘be new(새로워지다)’처럼 들린다. 비누로 씻으면 새로워지는 기분이 든다”
후추: “이 단어가 재채기처럼 들려서 좋아하는데 그것 때문에 기억하기 쉽다. 왜냐면 후추가 바로 재채기를 하게 만드는 거니까”
부부: “단어의 모양이 두 사람처럼 보여서 너무 좋다. 말할 때도 귀여운 한 쌍처럼 들린다”
진짜: “한국 사람들이 이 단어를 다양한 억양과 극적인 말투로 사용하는 게 마음이 든다”
비누: “발음이 ‘be new(새로워지다)’처럼 들린다. 비누로 씻으면 새로워지는 기분이 든다”
후추: “이 단어가 재채기처럼 들려서 좋아하는데 그것 때문에 기억하기 쉽다. 왜냐면 후추가 바로 재채기를 하게 만드는 거니까”
부부: “단어의 모양이 두 사람처럼 보여서 너무 좋다. 말할 때도 귀여운 한 쌍처럼 들린다”
비누와 후추, 외국인이 사랑하는 한글 단어래요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이 단어는 아름다운 성취감을 주면서도, 일을 완수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인정해줘요.” ‘수고했어’라는...
www.hani.co.kr
January 4, 2024 at 7:18 AM
100개국 1000여명이 대답한 ‘사랑하는 한국 단어’ <= 상당히 재미있는 기사입니다.
진짜: “한국 사람들이 이 단어를 다양한 억양과 극적인 말투로 사용하는 게 마음이 든다”
비누: “발음이 ‘be new(새로워지다)’처럼 들린다. 비누로 씻으면 새로워지는 기분이 든다”
후추: “이 단어가 재채기처럼 들려서 좋아하는데 그것 때문에 기억하기 쉽다. 왜냐면 후추가 바로 재채기를 하게 만드는 거니까”
부부: “단어의 모양이 두 사람처럼 보여서 너무 좋다. 말할 때도 귀여운 한 쌍처럼 들린다”
진짜: “한국 사람들이 이 단어를 다양한 억양과 극적인 말투로 사용하는 게 마음이 든다”
비누: “발음이 ‘be new(새로워지다)’처럼 들린다. 비누로 씻으면 새로워지는 기분이 든다”
후추: “이 단어가 재채기처럼 들려서 좋아하는데 그것 때문에 기억하기 쉽다. 왜냐면 후추가 바로 재채기를 하게 만드는 거니까”
부부: “단어의 모양이 두 사람처럼 보여서 너무 좋다. 말할 때도 귀여운 한 쌍처럼 들린다”
제가 양서류amphibian라는 단어를 공부하다가 혐기성anaerobic이라는 단어까지 도달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February 26, 2025 at 4:02 AM
제가 양서류amphibian라는 단어를 공부하다가 혐기성anaerobic이라는 단어까지 도달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Reposted by 추천미
모처럼 느긋한 저녁, 배우자와 15금 농담들을 하던 중에 배우자가 물었다.
"그래서, 최애캐 하나를 현실에 소환해서 무엇이든 난이도 상관없이 시킬 수 있다면 누굴 소환해서 뭘 시킬건데?"
주저없이 답했다.
"시로 씨(어제 뭐 먹었어)를 소환해서 냉장고 청소를!!!!"
"......아, 인정."
"그래서, 최애캐 하나를 현실에 소환해서 무엇이든 난이도 상관없이 시킬 수 있다면 누굴 소환해서 뭘 시킬건데?"
주저없이 답했다.
"시로 씨(어제 뭐 먹었어)를 소환해서 냉장고 청소를!!!!"
"......아, 인정."
February 20, 2025 at 3:40 PM
모처럼 느긋한 저녁, 배우자와 15금 농담들을 하던 중에 배우자가 물었다.
"그래서, 최애캐 하나를 현실에 소환해서 무엇이든 난이도 상관없이 시킬 수 있다면 누굴 소환해서 뭘 시킬건데?"
주저없이 답했다.
"시로 씨(어제 뭐 먹었어)를 소환해서 냉장고 청소를!!!!"
"......아, 인정."
"그래서, 최애캐 하나를 현실에 소환해서 무엇이든 난이도 상관없이 시킬 수 있다면 누굴 소환해서 뭘 시킬건데?"
주저없이 답했다.
"시로 씨(어제 뭐 먹었어)를 소환해서 냉장고 청소를!!!!"
"......아, 인정."
나도 엄청 예쁜 개완을 사고싶다ㅠ
개완사고싶다고 입으로만 방정떨고 정작 산 적이 없어서 보유량 0개임
개완사고싶다고 입으로만 방정떨고 정작 산 적이 없어서 보유량 0개임
February 24, 2025 at 8:21 AM
나도 엄청 예쁜 개완을 사고싶다ㅠ
개완사고싶다고 입으로만 방정떨고 정작 산 적이 없어서 보유량 0개임
개완사고싶다고 입으로만 방정떨고 정작 산 적이 없어서 보유량 0개임
아아무튼!!! 권위와 미국 영어 어법에 반달안경쓰고 문법틀린 거 찾아다니는 나이 많은 문법광인 엄청 많이 나오구요 사실 저자도 그런 사람인데요 한편 또그걸 기가막히게 조롱해 준다니까
아무튼 난깔깔거리며읽었어
아무튼 난깔깔거리며읽었어
February 19, 2025 at 4:05 PM
아아무튼!!! 권위와 미국 영어 어법에 반달안경쓰고 문법틀린 거 찾아다니는 나이 많은 문법광인 엄청 많이 나오구요 사실 저자도 그런 사람인데요 한편 또그걸 기가막히게 조롱해 준다니까
아무튼 난깔깔거리며읽었어
아무튼 난깔깔거리며읽었어
암튼 학생 땐 워낙 리스닝 문제 난이도가 리딩보다 낮아서 전혀 못 느꼈는데
실전 영어 하니까 리스닝이 존나 개거지바닥인걸 알 게 되어서 충격쓰. 요즘 완전 경각심 들어있음.
실전 영어 하니까 리스닝이 존나 개거지바닥인걸 알 게 되어서 충격쓰. 요즘 완전 경각심 들어있음.
February 19, 2025 at 3:29 PM
암튼 학생 땐 워낙 리스닝 문제 난이도가 리딩보다 낮아서 전혀 못 느꼈는데
실전 영어 하니까 리스닝이 존나 개거지바닥인걸 알 게 되어서 충격쓰. 요즘 완전 경각심 들어있음.
실전 영어 하니까 리스닝이 존나 개거지바닥인걸 알 게 되어서 충격쓰. 요즘 완전 경각심 들어있음.
근데 놀라운 점!!! 몽골사람은 한국인의 영어발음 같은 발음 사용 하더군요
브로큰하지 않아요 회의 드가는 사람 중에 나만 브로큰해요 근데 내가 진심 억양이랑 발음 때문에 미취겠어요 시뮬라시옹이라 한다구요ㅠㅠㅠㅠ
February 19, 2025 at 3:27 PM
근데 놀라운 점!!! 몽골사람은 한국인의 영어발음 같은 발음 사용 하더군요
하.....문제와 해결법을 알았으니
나가야겠지
한바퀴 달려야겠지
그래야만 하겠지
나가야겠지
한바퀴 달려야겠지
그래야만 하겠지
February 19, 2025 at 1:04 PM
하.....문제와 해결법을 알았으니
나가야겠지
한바퀴 달려야겠지
그래야만 하겠지
나가야겠지
한바퀴 달려야겠지
그래야만 하겠지
도마님 탐라 1개월치 감상문
1. 요즘 내가 잠을 잘 안자는데(못자는게아닌점이진짜지독함) 해결책을 깨달음. 운동을 해서 신체를 괴롭혀서 기절시켜야
2. 방사성동위원소는 그 뭐냐 국어 비문학으로 알게되는 거 아녔나요. 그걸 또 어째 영어로 배웠대 방사성동위원소 영어로 뭔지 전혀 모르겠음 레디오엑티브.........?
1. 요즘 내가 잠을 잘 안자는데(못자는게아닌점이진짜지독함) 해결책을 깨달음. 운동을 해서 신체를 괴롭혀서 기절시켜야
2. 방사성동위원소는 그 뭐냐 국어 비문학으로 알게되는 거 아녔나요. 그걸 또 어째 영어로 배웠대 방사성동위원소 영어로 뭔지 전혀 모르겠음 레디오엑티브.........?
February 19, 2025 at 1:03 PM
도마님 탐라 1개월치 감상문
1. 요즘 내가 잠을 잘 안자는데(못자는게아닌점이진짜지독함) 해결책을 깨달음. 운동을 해서 신체를 괴롭혀서 기절시켜야
2. 방사성동위원소는 그 뭐냐 국어 비문학으로 알게되는 거 아녔나요. 그걸 또 어째 영어로 배웠대 방사성동위원소 영어로 뭔지 전혀 모르겠음 레디오엑티브.........?
1. 요즘 내가 잠을 잘 안자는데(못자는게아닌점이진짜지독함) 해결책을 깨달음. 운동을 해서 신체를 괴롭혀서 기절시켜야
2. 방사성동위원소는 그 뭐냐 국어 비문학으로 알게되는 거 아녔나요. 그걸 또 어째 영어로 배웠대 방사성동위원소 영어로 뭔지 전혀 모르겠음 레디오엑티브.........?
어제 어떤 유튜브 쇼츠를 보다가
if you are English, you feel everyone is being insincere
라는 문장이 나왔는데용
왜 the english가 아니라 english고
insincere가 아니라 being insincere를 썼을까 고민했숴요
저만의 짐작이 있긴한데 누가 와서 명쾌하게알려주면 좋겠소
if you are English, you feel everyone is being insincere
라는 문장이 나왔는데용
왜 the english가 아니라 english고
insincere가 아니라 being insincere를 썼을까 고민했숴요
저만의 짐작이 있긴한데 누가 와서 명쾌하게알려주면 좋겠소
February 19, 2025 at 12:27 PM
어제 어떤 유튜브 쇼츠를 보다가
if you are English, you feel everyone is being insincere
라는 문장이 나왔는데용
왜 the english가 아니라 english고
insincere가 아니라 being insincere를 썼을까 고민했숴요
저만의 짐작이 있긴한데 누가 와서 명쾌하게알려주면 좋겠소
if you are English, you feel everyone is being insincere
라는 문장이 나왔는데용
왜 the english가 아니라 english고
insincere가 아니라 being insincere를 썼을까 고민했숴요
저만의 짐작이 있긴한데 누가 와서 명쾌하게알려주면 좋겠소
Reposted by 추천미
갑자기 직원쌤이 핸드폰을 보시면서 목요일만 영하 10도로 내려간다고 그러시는거다.
난 그 말 듣고 하... 그날 자전거 타고 싶었는데 못 타겠네 생각했거든
근데 쌤이 동파 걱정되는데 설 연휴 내내 물을 좀 틀어놓고 가야될까요? 하심
자 이제 누가 원장이죠...?
난 그 말 듣고 하... 그날 자전거 타고 싶었는데 못 타겠네 생각했거든
근데 쌤이 동파 걱정되는데 설 연휴 내내 물을 좀 틀어놓고 가야될까요? 하심
자 이제 누가 원장이죠...?
January 27, 2025 at 4:17 AM
갑자기 직원쌤이 핸드폰을 보시면서 목요일만 영하 10도로 내려간다고 그러시는거다.
난 그 말 듣고 하... 그날 자전거 타고 싶었는데 못 타겠네 생각했거든
근데 쌤이 동파 걱정되는데 설 연휴 내내 물을 좀 틀어놓고 가야될까요? 하심
자 이제 누가 원장이죠...?
난 그 말 듣고 하... 그날 자전거 타고 싶었는데 못 타겠네 생각했거든
근데 쌤이 동파 걱정되는데 설 연휴 내내 물을 좀 틀어놓고 가야될까요? 하심
자 이제 누가 원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