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 폴더 정리하면서 이제 못쓸 짤 방출후 삭제 쓰레드

1. 덕업일치 짤이지만 제압의 대상이 우리나라 국민이 될수도 있다는게 작년 12월에 밝혀져서 더이상 웃긴짤로 쓸수 없게됨

아니 하지만... 상대가 웃으면서
- 내 친구 죽이는 소리
- 내 후배 추방하는 소리
- 내 선배 지역차별하는 소리
- 내 스승님 민주열사되는 소리
- 내 존잘님 성별 뜯어고치는 소리
- 내 결혼식 하객 체포하는 소리
- 내가 표를 준 정치인 참수하는 소리
를 하고 있는데 그 관계를 어떻게 친근하게 유지해요...

“'민감 국가'로 분류되면 원자력, 인공지능 등 첨단 분야에서 미국과의 교류, 협력에 상당한 제약이 생길 수밖에 없는데요.

문제는, 정부가 아직 정확한 배경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왜겠냐

아득바득 살아서 탄핵되는 것도 보고 빵에 다시 들어가는 것도 보고 대선 투표도 하고 사형선고 받는것도 다 봐야지.

눈 뜨고 코골며 자는 아저씨 고양이 실존

우타우 6인으로 단결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커버했어요
제발 내가 민중가요커버 또 올리게 하지 마
암튼 거리에는 못 나가지만 이렇게라도 연대합니다

youtu.be/uTXHBxeqwdw?...

나도 다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지만 첫째로는 엄마 돌볼 사람이 나밖에 없었어서 그러면 안됐고 둘째로 난 죽고 싶은 게 아니고 아빠하고 같은 집에 살면서 여자 둘이서 감옥에 갇힌 죄수들처럼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고 싶지 않은 거였음

대부분은 죽고 싶은 게 아니고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은 거임 주변 사람들이 바뀌고(그게 안되면 멀리하든 손절하든 심리적 거리를 두든 방법을 찾아야 함) 환경이 바뀌면 사는 재미도 생김

어떤 젊은 여성이 죽을라고 도로 위에 앉아있었나 봄 지나가던 여성운전자가 그러지 말라고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넌 살아야 될 날이 더 있다고 설득해서 결국 일어나서 도로에서 나감

올해 본 최고의 여돕여 영상 중 하나임 youtube.com/shorts/2yshl...

인터넷에서의 AI 학습용 정보 수집이야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든 가능하죠. 단지...

1) 이 집은 내 집이고, 내 집에 있는 것은 내 재산인데, 도둑놈이 집 벽을 때려부수고 들어와서 내 물건을 턴 뒤 도주할 계획을 세운다면, 솔직히 100% 막아낼 방법은 없다

vs

2) 이 집은 도둑놈의 소유물이고, 이 집에 놔둔 내 물건은 뭐든 간에 도둑놈이 아무 때나 무제한적으로 가져다 쓸 수 있다고 내가 계약서에 도장 찍어준 걸로 되어 있다

...이 차이는 매우, 매우, 매우 큽니다.

미국 집 안의 가전제품들이 이상하게 다들 고장이 난다..? 특히 tv, 컴퓨터, 오디오 등.. 중국산 드라이월(석고벽?) 문제라고 들어보셨나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터지기 전에 한창 막 집짓고 부동산 경기좋을때 중국산 석고벽을 많이 들여왔죠 그리고.. 그 석고벽에는 유황(설퍼)이 들어있었던 것이다 물론 들어있으면 안됨 ㅋㅋ 큐 그럼 어떻게 되냐고요? 전자제품 구리선 다 망가짐. 집안 내부 파이프 다 망가짐. 건강문제 생김.. 특히 허리케인 맞고 샤로 집을 한창 많이 짓던 루이지애나, 플로리다, 미시시피등 남부지역에 피해 집중.

“‘이건 아직 새끼니까 놔 주자‘ 어디선가 들어 본 익숙한 말이다...그러나 늙고 현명한 동물을 잃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물고기, 파충류 등 냉혈동물은 평생 성장하는 특성이 있어 나이 들수록 몸도 커지고 번식력도 높아진다”
“나이 든 개체는 새끼에게 종종 더 많은 음식과 더 나은 서식지를 제공한다...살아오며 습득한 지식을 활용해 자신을 포함한 구성원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다...물고기 일부 개체군에서 큰 물고기를 모두 잡았더니 이동에 필요한 집단 기억 및 산란 지역에 대한 지식이 감소했다“

어제 태극기 든 영감님이 "빨갱이가 차지한 노벨상" 어쩌고 하는 거 들고 지나가는 거 봤음.

악은 종종 짜증날 정도로 부지런함.

멜론이 멜론했다 그것도 허벌나게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