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계엄군, 창문 통해 국회 본청 진입
2024.12.04 00:38 news.mt.co.kr/mtview.php?n...

2024년 12월 3일자 계엄포고문 제1호는 제1항에서부터 헌법기능의 기능을 정지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어 당연위법하므로, 이 계엄포고행위는 실질적 내란선동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라고 판단되는 바, 주권자 대한민국 국민의 정당한 권리로서 그 통제에 응하지 아니할 것임을 알립니다. 모든 내란수괴 및 그 부역자들에게 합당한 단죄가 내려져야 할 것입니다.

계엄사령관하고 국회 경찰차 봉쇄한 경찰간부는 반드시 국가 반역죄로 사형시켜야 한다.

오늘은 정치성향도 호불호도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다.

반란군에 맞서기를 선언한 사람이라면 그 누구라도 민주주의를, 민주국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동지이다.

한동훈 동지도 힘내주시기를 바란다.

받/ 1공수 부대원들 실탄 챙겨 국회 이동 중. 특전사는 이미 들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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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 국힘 의원총회 국회 진입 불가로 중앙당사에서 진행

받/ 기사도 오늘 새벽정도까지만 자유롭게 나갈수 있을 것 같다는 헌법학 교수들의 의견

www.minbyun.or.kr?p=61029

계엄포고령, 유신 때와 유사…대법 “1972년 포고령, 요건 못 갖춰 위헌”

수정 2024-12-04 00:06등록 2024-12-03 23:59
www.hani.co.kr/arti/politic...

위헌위법한 계엄이라도 민주시민에겐 총칼이 없으니 너무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