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사기꾼
@elaland.bsky.social
<아무튼, 트위터>를 썼는데 트위터가 망하고 있어서 그나마 가장 유사한 곳으로 이사하고 있는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트위터는 장소가 아니애오 내가 있는 곳이 트위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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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오늘 민심이 무엇인지 확인했습니다
지치지 맙시다
지치지 맙시다
December 7, 2024 at 12:53 PM
우리 모두는 오늘 민심이 무엇인지 확인했습니다
지치지 맙시다
지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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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책
매너의 역사
정신병의 신화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다 재미있겠어서 신남🤭
매너의 역사
정신병의 신화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다 재미있겠어서 신남🤭
November 20, 2024 at 12:33 PM
11월의 책
매너의 역사
정신병의 신화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다 재미있겠어서 신남🤭
매너의 역사
정신병의 신화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다 재미있겠어서 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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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 수천 개의 트라우마에서 나를 구하는 여정> - 스테파니 푸 (지은이), 송섬별 (옮긴이)
곰출판 | 2024-11-15 출간 | 241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 왔던 복합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삶을 되찾고자 했던 스테파니 푸의 치열한 여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통렬한 통찰과 공감할 수 있는 진실로 가득한 이 책은 지난 2022년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단숨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곰출판 | 2024-11-15 출간 | 24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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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 왔던 복합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삶을 되찾고자 했던 스테파니 푸의 치열한 여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통렬한 통찰과 공감할 수 있는 진실로 가득한 이 책은 지난 2022년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단숨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November 12, 2024 at 12:01 AM
<괴물을 기다리는 사이 - 수천 개의 트라우마에서 나를 구하는 여정> - 스테파니 푸 (지은이), 송섬별 (옮긴이)
곰출판 | 2024-11-15 출간 | 24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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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 왔던 복합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삶을 되찾고자 했던 스테파니 푸의 치열한 여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통렬한 통찰과 공감할 수 있는 진실로 가득한 이 책은 지난 2022년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단숨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곰출판 | 2024-11-15 출간 | 24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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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혀 왔던 복합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삶을 되찾고자 했던 스테파니 푸의 치열한 여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통렬한 통찰과 공감할 수 있는 진실로 가득한 이 책은 지난 2022년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단숨에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침 7시부터 3시간 동안 영상인터뷰(?)하고 나니 오늘 준비한 기력을 모두 소진... 정작 말은 상대가 다 했는데 나는 왜😇
November 22, 2024 at 1:10 AM
아침 7시부터 3시간 동안 영상인터뷰(?)하고 나니 오늘 준비한 기력을 모두 소진... 정작 말은 상대가 다 했는데 나는 왜😇
에효 어떤 애들은 저절로 입양처가 나타나는데 어떤 애들은 아무리 입양을 보낼라구 애를 써도 안 보내지지. 그게 바로 우리 곽두팔. 내 새꾸가 될 운명이었던 거임.
November 21, 2024 at 2:51 PM
에효 어떤 애들은 저절로 입양처가 나타나는데 어떤 애들은 아무리 입양을 보낼라구 애를 써도 안 보내지지. 그게 바로 우리 곽두팔. 내 새꾸가 될 운명이었던 거임.
택시 아저씨 운전이 험해서(막 커브 도는데 나 뒷좌석에서 거의 구름) 안전벨트 하려고 다급하게 줄을 당겼더니 덜컥거리면서 안 빠지니까 기사님이 “다 때려뿌시는 거 아니죠?” 이러는데 아니 저기요 지금 누가 때려뿌시고 있는지
November 21, 2024 at 4:56 AM
택시 아저씨 운전이 험해서(막 커브 도는데 나 뒷좌석에서 거의 구름) 안전벨트 하려고 다급하게 줄을 당겼더니 덜컥거리면서 안 빠지니까 기사님이 “다 때려뿌시는 거 아니죠?” 이러는데 아니 저기요 지금 누가 때려뿌시고 있는지
구박받는 콩쥐처럼 왜 이래
넓고 밝은 데 가서 몸 쫙쫙 펴고 자!
넓고 밝은 데 가서 몸 쫙쫙 펴고 자!
November 21, 2024 at 4:03 AM
구박받는 콩쥐처럼 왜 이래
넓고 밝은 데 가서 몸 쫙쫙 펴고 자!
넓고 밝은 데 가서 몸 쫙쫙 펴고 자!
블스 잘 있니? 죽지 말고 기다려 트위터 죽으면 달려올게
September 1, 2024 at 9:10 AM
블스 잘 있니? 죽지 말고 기다려 트위터 죽으면 달려올게
오래 비워두었던 교외의 작은 별장 관리하러 온 집주인의 마음으로 간간이 둘러보고 들렀다 감
May 7, 2024 at 3:51 AM
오래 비워두었던 교외의 작은 별장 관리하러 온 집주인의 마음으로 간간이 둘러보고 들렀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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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러는 동물을 돌보는 삶이 도움이 된다
정병러는 동물의 삶을 망가뜨릴 수 있다
->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해버린 것 같은데
정병러는 동물의 삶을 망가뜨릴 수 있다
->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해버린 것 같은데
September 23, 2023 at 4:09 PM
정병러는 동물을 돌보는 삶이 도움이 된다
정병러는 동물의 삶을 망가뜨릴 수 있다
->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해버린 것 같은데
정병러는 동물의 삶을 망가뜨릴 수 있다
-> 두 가지를 모두 경험해버린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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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두팔이 아직도 입양못갔다니...
이 천재캣을 어서 데려가시오
이 천재캣을 어서 데려가시오
September 18, 2023 at 2:26 AM
아니두팔이 아직도 입양못갔다니...
이 천재캣을 어서 데려가시오
이 천재캣을 어서 데려가시오
September 18, 2023 at 12:13 AM
August 31, 2023 at 9: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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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열어놓고 일하다가 머리를 왼쪽으로 쓰윽 내밀면 모니터 사이로 식물이 짠
(두팔이가 놀다가 던져놓은 빨간 양모공이 외로워보이고...)
(두팔이가 마음껏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라고 바닥에 내려준 테이블야자는 곧 사망하실듯...)
(두팔이가 놀다가 던져놓은 빨간 양모공이 외로워보이고...)
(두팔이가 마음껏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라고 바닥에 내려준 테이블야자는 곧 사망하실듯...)
August 24, 2023 at 3:49 AM
방문 열어놓고 일하다가 머리를 왼쪽으로 쓰윽 내밀면 모니터 사이로 식물이 짠
(두팔이가 놀다가 던져놓은 빨간 양모공이 외로워보이고...)
(두팔이가 마음껏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라고 바닥에 내려준 테이블야자는 곧 사망하실듯...)
(두팔이가 놀다가 던져놓은 빨간 양모공이 외로워보이고...)
(두팔이가 마음껏 물고 뜯고 맛보고 즐기라고 바닥에 내려준 테이블야자는 곧 사망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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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자랑
호야 카노사 프렉클 스플래쉬
호야 마니퓨렌시스
이뻐 아주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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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4, 2023 at 3: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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