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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합니다제발지켜만보게해주십시오
알티마음(감상인용가끔)만얌전히하겟습니다
부디...부디저를냅둬주시긔
팔로우..하셔도볼거없어요 근데하실거면뭐상관X
글고난퀴어캐해가싫다기보단
그게싫어
남자좋아함
여자좋아함
이런건 뭐 서사에도 그냥저냥
음여자군음남자군
남자가 남자좋아하는군 ㅇㅋ하고
ㄱㅊ은데

좀더세세히들어가서
얘는이럴때는여자고이럴때는남자로변하고이럴때는무성애자고 이럴때는게이고 사실그게이거고이러이러한것으로정함쾅쾅쾅<-이게 싫어
서사에까지영향을주는게싫다고해야하나
그캐릭터의 앞으로의일생을 틀에가둔거같다고해야하나
쩝...
공식이준 서사를부정하면서까지 글케캐해하는게별로인거같아
December 28, 2025 at 6:03 AM
음내생각에는걍
사랑이야기를다들좋아하는거같애
그주체가 남남여여남여여남이든뭐든
뭐예를들어서 남자좋아하는여자가
비엘보는건
남자두배이벤트+사랑이야기
야호 이러고보는거라(내이야기임)
뭐 게이가보기에는
게이이야기 야호 이러고보겟지?
글고창작물속 사랑을
현실사랑과비교해서도안되는거같음
아침드라마를 현실고부관계에 갓다대면안되는것처럼 유남쌩?
시어머니가조금나랑안맞는다고
아침드라마속 악독시어머니 캐해하면안되는느낌??
blgl은 게이레즈와 다릅니다
그냥 창작물입니다.

픽션과현실은 다릅니다 연애, 19금의 그것에서도요

-
비슷한이유로 저는 blgl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람한테 동성애 혐오한다고 패는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현실의 **가 싫어서 *l을 좋아하지않는다<이건 혐오맞음
December 28, 2025 at 5: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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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가 없으면 안되는 이유
December 28, 2025 at 12: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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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서 샀다.
5천원.
내랑 살자.
December 28, 2025 at 3: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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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 인 분은 많이 안 계신가봐요
블스에 계신 분들 지성적인데 그 지성을 이상한 곳에 쓰시는 것 같아요
중력없는 원통에서 많은 사람들이 한쪽 반향으로 뛰면 작용반작용으로 원통이 회전을 할탠대 그럼 지구중력 1G의 원심력을 발생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뛰여야 할까.
December 28, 2025 at 3: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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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 사람 진짜 많아졌다
어떻게 알고오셨는지 모르는 분들이 알피하고 마음 누르고 가시네
December 27, 2025 at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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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8, 2025 at 12:45 AM
시내라고합시다
으떻습니까
지금 블루스카이가 면/리 수준의 단위라 트위터를 읍내라고 부르고 있는데...우리가 읍으로 진화하면 저긴 뭐가 되는 거지

군?
December 28, 2025 at 12: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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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루스카이가 면/리 수준의 단위라 트위터를 읍내라고 부르고 있는데...우리가 읍으로 진화하면 저긴 뭐가 되는 거지

군?
December 27, 2025 at 11: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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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지금 싸이버 광대되면 주목받을 확률도 올라감!!!
December 27, 2025 at 10: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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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왔더니 la갈비가......
많이먹음이력으로 엄마 깜짝 놀래켜야지
December 27, 2025 at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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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패
December 27, 2025 at 10:13 PM
ㅆ발.....
개새기들
가자지구 엄마들이 자녀의 몸에 이름을 새기는 이유

입력 2025.12.23 07:30

학살의 또 다른 방법, 성폭력
'절멸' 위한 치밀한 계획…재생산 차단, 가족 해체
4·3, 6·25, 베트남전에 이은 '젠더'의 무기화
'위안부' 역사를 기억한다면, 가자를 외면할 수 없다

www.newsnjoy.or.kr/news/article...
가자지구 엄마들이 자녀의 몸에 이름을 새기는 이유
아기 예수가 태어난 땅, 팔레스타인 - 편집자 주2025년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성탄절 연합 예배는 전쟁과 학살로 고통받는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기억하며 진행합
www.newsnjoy.or.kr
December 27, 2025 at 7: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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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뭐든지 ㄹㅇ 이러고 봐서 작품분석도못하겠음
December 27, 2025 at 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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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틀 아 이거 완전 히트친 트레틀이지
December 27, 2025 at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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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 블스가 원래 그런의도로개발된 SNS가 아닌걸 알면서도 그냥 냅다 파쿠리해달라고 하고싶다 블스님 잘되고싶지않으신가요? 모든걸다시뺏어오고싶지않으신가요...?
December 27, 2025 at 4: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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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짤 가운데만 왠지 짤방으로 도는? 것같으서 가끔 마주치면 어... 어디서 본것같은데... 하다가 헉 이라고함
December 27, 2025 at 3: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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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원주민들은 선민의식이 가득한게 아니다. 선민의식은 자신들만이 특별히 선택받고 구원받았다라는 의식이다. 블루스카이 원주민들은 선민의식이 아니라 개척정신이 가득한 개척자들이다. 척박한 블루스카이에 와서 집을 짓고, 한쪽에서 벌거벗고 노는 사람들을 막을 담장을 쌓고, 문화를 만들고, 으쌰으쌰 수제비를 만들며 살아남았다. 그러니 후발탈출대에게 '어디 어디에 똥을 묻어놨으니 밟지 마시고 밥을 먹고싶으면 이렇게 하는게 좋습니다'라고 사용법을 알려 줄 뿐이다. 비록 그들이 정착민이 아니라 관광객이라도 말이다.
December 26, 2025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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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목표
글을 쓰겠다
운동을 하겠다
공부를 하겠다
December 27, 2025 at 11: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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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딸을 재우는데, 애가 문득 "아빠는 산타에게 어떤 선물을 달라하고 싶어요? 좀 무리한 거라도 좋다면"이라길래 으음 글쎄-라고 했더니... "저는요, 세계평화요. 거지가 없고 굶주리지 않고 모두 행복한, 차별 없는 세상을 달라고 하고 싶어요" 훌륭하구나. 매우 비싸고 좋은 컴퓨터라고 하려던 아빠는 너무 속물이었어.
December 27, 2025 at 1:2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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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귀신이다귀신!!!!!!
저리가 저라가 저리가!!!!

웁쓰..귀신이라뇨...
그냥 개발자입니다...

........
개발자다 개발자 꺄아아악!!!
>exit
December 27, 2025 at 1: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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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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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맹 가입에 만족하시나요?
December 27, 2025 at 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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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칠책이라는 거대한 환각
December 27, 2025 at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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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웃겨
December 27, 2025 at 4: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