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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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풀이로 돌 가는 사람
난 여기서 당장 나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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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강아지 손님… 이라고 하니까 되게 불편하네 돈내고 타는 손님을 감금해놓고 손님이라고 불러? 코듀 못내놓게함 😇
December 8, 2025 at 1:18 AM
어제 6-70대 남성 소형견 보호자님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되게 점잖아보이시는 분이라 그러신지 나랑 경험이 비슷함… 강아지 구박하고 괴롭히지 마라 인정머리 없는 놈들아
December 8, 2025 at 12: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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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시원해 이게 입력장치지
December 7, 2025 at 3:56 PM
Reposted by 어제
“시리아 하마 출신의 칼레드는 2013년 내전을 피해 요르단으로 피신했습니다. 시리아에서 칼레드는 올리브 나무가 멋진 마당이 있는 집에서 살았습니다. 땅도 집도 차도 가축들까지 전부 두고 아무것도 없이 떠난 그는 어느새 12년째 자타리 난민촌 텐트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December 7, 2025 at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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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의회에 부자가 많은 것이, 한국 정치권에서 "부자 증세" 논의가 이루어지기는커녕 2025년에조차 "부자 감세"에 당정이 공감대를 이루고 앉은 이유일 것이다. 자기들이 부자니까.
December 7, 2025 at 4:34 AM
Reposted by 어제
친구 여러분, 이런 말들을 쓰지 마세요.
• 꿀 먹은 벙어리
• 눈먼 돈
• 맹목적
• 벙어리 냉가슴
• 파행

전부 한국신문윤리위원회가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조 언론의 자유·책임·독립 ⑤사회적 약자 보호" 위반으로 제재하는 말들이지만 언론에도 끊임없이 등장하고, 사람들도 끊임없이 쓴다. "병신" 같은 장애인 비하적 욕설을 경계하는 사람들도 저런 표현은 계속 쓴다.
언론 기사와 사설, 아직도 사라지지 않는 '장애인 차별·비하'
장애인을 차별하거나 비하하는 표현이 언론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언론인이 지켜야 할 신문윤리실천요강의 '사회적 약자 보호'와 '차별.편견의 금지' 위반으로 제제를 받고 있지만 장애인 차별.비하 표현은 끊이지 않고 있다.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2023년 3월 기사 심의에서 시각장애인을 비
www.pn.or.kr
December 7, 2025 at 10:1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