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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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eeexxx.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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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eeexxx.bsky.social
은둔자.
아프니까 중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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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정말 씽크빅한 사람들이 많아😮😮😮
May 7, 2025 at 9:43 AM
오, 서버 이걸 썼었구나 아이디는 알고 있었는데 비번 바꿔서 겨우 들어옴 ㅋ
May 13, 2025 at 3:31 PM
죽기 딱 좋은 날씨다
June 13, 2024 at 6: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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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상이 직장에서도 만연한게 느껴짐. 사람들이 흘려놓고도 안 치우고 분리수거도 제대로 안 하고(환장). 길거리에서는 지나가면 그뿐이니까 그런다쳐도 하루에 8시간 일주일에 5일을 계속 보는데 도대체 왜???? 그나마 치우고 보충하고 하는 사람들은 중년 이상 여성들.
어렸을 때는 내 집 앞 내가 쓸기 ... 요런게 당연했는데 요샌 많은 사람이 공중에 떠서 사니까 내 집 앞이라는 개념도 없고 내 주변을 깨끗하게 해주는 건 다른 사람이라는 생각이 너무 흔한 것 같고... 우리 모친도 공원이나 산에서 쓰레기 두고 가는 사람 너무 많이 봐서 불러다가 쓰레기 가져가시라고 하면 '치우는 사람 따로 있는데 나한테 왜 그러냐' 라는 대꾸나 들었다고 하고...공중에 살아서 그런가 공중도덕이 공중에서 사라짐...
May 30, 2024 at 7: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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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 2024 at 5:19 PM
서울 밖이 너무 아름다워 눈물이 났다.

나만 빼고 다들 행복 해 보여서 더욱 더.
June 3, 2024 at 5:33 AM
ㅠㅠ 은퇴하고싶댜
April 19, 2024 at 5: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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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8 BBC Radio In Tune 성진초
인터뷰 + 하이든- 피아노 소나타 34번 3악장 / 라벨-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drive.google.com/file/d/1z8nt...
재업로드 🙅🏻‍♀️🙅🏻‍♀️ enjoy 🙃
April 8, 2024 at 11:56 PM
휴대폰 사진 정리하다가 우울해졌다.
March 31, 2024 at 11:48 AM
주말에 더현대여의도 갔다가,
나 뻬고 다 부자 같아서
시골쥐 됐다.
맘 상하고 몸도 상함
March 11, 2024 at 9:07 PM
사는게 점점 숨이 차요
February 27, 2024 at 6: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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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짤
February 20, 2024 at 5:06 AM
고독사하게 생겼다 이거거든여
February 10, 2024 at 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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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블스
January 30, 2024 at 11: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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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원래 1인 개발자와 작가 그리고
기부단체들의 유일한 빛과소금이었고
후원하는 사람들은 놓치면 못가지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유일한 굿즈를 가지게 되서 좋았는데 왜이렇게 변질됐냐 알리물건 되파는 와디즈랑 다를바없이 변해서 짜증남
January 29, 2024 at 11:59 PM
사는거 재미없쟈냐
January 27, 2024 at 6: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