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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aaaronq.bsky.social
@macaaaronq.bsky.social
퀴어 과몰입 한녀 디나이얼
(게이도 아니고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닙니다)
누군지 알겠는 사람들을 주로 팔로우함니다

💙마음에 드는 포스트에 라이크 누르기를 좋아합니다
Reposted by 옒
부탁좀하자
이거알티해줘..
블스도 시국 째려볼수 있어
bsky.app/profile/did:...
March 10, 2025 at 4:46 PM
Reposted by 옒
좋아 저속노화 선생님이 안 계신 곳이니 일단 야식을 먹겠어요
March 10, 2025 at 4:11 PM
생원님 미국살이 스토리 볼 때마다
예랑이점심 생각남
March 10, 2025 at 4:01 AM
헬스장 이틀 쉬엇으니까
내일은 꼭 가야지 ^^
February 16, 2025 at 8:28 AM
아 콜라먹고시퍼
February 14, 2025 at 5:55 AM
구운 고기는 막상 먹으면 엄청막미친듯 맛있지 않은데 사람들이 찍어 올린 사진은 왜케 맛나보일까...
February 13, 2025 at 1:50 PM
Reposted by 옒
12월3일 우리는 이런 시간이 오리라 상상하지 못했다. 시작은 위로부터의 쿠데타였다. 그런데 그것이 실패로 돌아가자, 윤석열은 극우 사회세력을 정치 무대로 끌어들였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극우의 차원도 넘어섰다. 극우는 위험한 존재지만 그것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정도는 다양하다.
www.hani.co.kr/arti/opinion...
윤석열이 열어젖힌 파시즘의 문 [신진욱의 시선]
신진욱 |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지난주 토요일 전광훈과 자유통일당이 광화문에서 개최한 탄핵 반대 집회를 끝까지 지켜보았다. 수만명이 모인 이 집회는 교인들과 당원들, 나라를 구하겠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같은 날 개신교 단체인 세이브코리아가 대구에서 연 국가비
www.hani.co.kr
February 12, 2025 at 10:16 AM
ㅠㅠ 결혼하고시퍼

youtube.com/shorts/Sqq79...
집안일이 지겨울 때
YouTube video by 인생 녹음 중
youtube.com
February 12, 2025 at 4:09 PM
트위터 비활 4일차
인스타 스토리를 다 읽엇다... 우
February 12, 2025 at 3:54 PM
유튜브 뮤직에서 오프라인 저장해 놓은 노래들을 무작정 듣는데
특정 시기에 열심히 들었던 노래들인데...
오늘따라 잘 들어와서 듣다가 너무 좋았는데
그땐 신경 안 썼던 가사도 귀에 들어와서 뭔가...
뭔가... 타이밍이 맞았던 것 같기도?
February 12, 2025 at 3:40 PM
Reposted by 옒
정월대보름 풍습에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부럼깨기, 오곡밥, 나물 먹기가 있는 건 알았는데 '두부 먹기'가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두부의 뽀얀 모습이 새살이 돋는 모습과 같다해서 굶지 말고 잘 먹고 살이 잘 오르라고(?!) 하는 의미라 하네요.
February 24, 2024 at 1:16 PM
이거 결국 못해서 슬픔
February 11, 2025 at 1:49 PM
유튜브 뮤직 들을 때면 한번씩 댓글을 보는 편인데... 이 댓글 두 개가 너무 좋음...

이별 노래에서 가족, 친구, 반려동물을 떠올리는 마음들이 내 기분도 묘하게 만듦
February 11, 2025 at 1:40 PM
Reposted by 옒
좀 더 본질적인 부분에 태클을 걸어 보자면

- 장시간 근무를 하는 모든 창업가는 반드시 성공한다고 통계적으로 단언할 수 있는가?
- 실제로 성공한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자발적) 장시간근로의 혜택을 받은 것이 맞는가?

최소한 이 부분의 사실관계 및 인과관계가 엄밀하게 검증되지 않는 한 저런 주장은 인상비평, 뇌피셜, 카고 컬트 따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무가치한 것입니다.
걔들은 지분 있으니까요. 한국에서도 지분주고 임원 시키면 하루에 17시간씩 굴려도 됨
February 11, 2025 at 5:14 AM
Reposted by 옒
온다 온다! 문 앞에서 대기 중
February 11, 2025 at 5:07 AM
기침 너무 많이 나와서 이러다 죽을듯(진짜죽지않슺니다)
February 11, 2025 at 3:37 AM
감기와 독감으로 연말부터 쭉 고생하고 있는데
항상 코가 막혀서 고생하다가
이번엔 기침이 많이 나왔는데 안 나아서
가족들이 다니는 병원을 넘 불신하며...
다른 병원 가보래서 왔는데 똑같은 진단 받아서
그냥 다니던 병원 갈 결심을 하는 중...
February 11, 2025 at 1:43 AM
Reposted by 옒
"브릿지를 잡지 않고 어떻게 렌즈를 닦느냐"고 안경사에게 물어보니 이렇게 렌즈를 잡으라고 하더군요. 검지와 중지로 '가위'를 만드는게 요령이라고.
February 10, 2025 at 11:27 PM
Reposted by 옒
오브제; 욕실의 고영(2025)
February 10, 2025 at 1:15 PM
혼잣말이 필요해서 블스를 켜봣어요
업데이트: 트위터 계정들을 비활 했어요 (3일차)
February 11, 2025 at 12:36 AM
아웃겨 블친분이랑 더바에서 3번째? 마주치는데 깊잼얘.함
December 13, 2024 at 1:18 PM
위키드 후기:
혁명은... 아름다운 거야...
November 28, 2024 at 6:58 AM
눈이 와서 기분이 너무 쭈아짐!!!
November 27, 2024 at 1: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