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따뜻한 2월의 마지막날.. 할머니는 오늘 아침에 봄을 더 이상 기다리시지 않고 할아버지를 뵈러 먼 여행을 떠나셨다..
February 28, 2025 at 12:12 AM
유난히 따뜻한 2월의 마지막날.. 할머니는 오늘 아침에 봄을 더 이상 기다리시지 않고 할아버지를 뵈러 먼 여행을 떠나셨다..
미키17 부모님이나 미성년자녀와 함께 보는거 비추천... 저는 경고했습니다..
February 27, 2025 at 2:52 AM
미키17 부모님이나 미성년자녀와 함께 보는거 비추천... 저는 경고했습니다..
Reposted by 산딸기
매일매일 들리는 우클릭 소식...
이런 후퇴들을 실용주의라 포장하는게 어이없을 뿐
이런 후퇴들을 실용주의라 포장하는게 어이없을 뿐
February 5, 2025 at 3:27 AM
매일매일 들리는 우클릭 소식...
이런 후퇴들을 실용주의라 포장하는게 어이없을 뿐
이런 후퇴들을 실용주의라 포장하는게 어이없을 뿐
Reposted by 산딸기
사실 52시간이 모자란건 오퍼레이팅의 문제보다는 매니지먼트가 망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깨놓고 말해서 경영진 레벨에서 '이 산이 아닌갑다'한 두세번 나오거나 '이번달 포어캐스트 어떤 새끼가 짰냐'라거나 '설계변경을 또 해야할거 닽은데...'소리 텨나오면 한달 내내 주 52시간이 모자랄겁니다...
February 5, 2025 at 1:04 AM
사실 52시간이 모자란건 오퍼레이팅의 문제보다는 매니지먼트가 망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깨놓고 말해서 경영진 레벨에서 '이 산이 아닌갑다'한 두세번 나오거나 '이번달 포어캐스트 어떤 새끼가 짰냐'라거나 '설계변경을 또 해야할거 닽은데...'소리 텨나오면 한달 내내 주 52시간이 모자랄겁니다...
애초에 총 노동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노동시간 유연화가 논의된다는게 문제같은데... 에휴
February 5, 2025 at 2:13 AM
애초에 총 노동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노동시간 유연화가 논의된다는게 문제같은데... 에휴
Reposted by 산딸기
사실 이재명이야 자신의 정권을 꿈꾸며, 현재의 체제에 안존할 수도 있는데, 개헌하라는 말이 결코 틀린 게 아닌데도, 2016년 때 마냥 개헌같은 거 하면 적이라고 하는 건 너무 해맑은 거지.
February 4, 2025 at 8:25 AM
사실 이재명이야 자신의 정권을 꿈꾸며, 현재의 체제에 안존할 수도 있는데, 개헌하라는 말이 결코 틀린 게 아닌데도, 2016년 때 마냥 개헌같은 거 하면 적이라고 하는 건 너무 해맑은 거지.
Reposted by 산딸기
2016년이야 헌정질서가 유린되긴 했어도, 행정부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헌법기관들을 유린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음. 그런데 지금은 행정부가 입법부와 선관위를 유린시도/유린을 했고, 그 일부가 사법부도 유린하는 시도도 했단 말이지. 그럼 헌정질서 파괴에 해당하는데, 당연히 헌정질서를 바로잡는데 개헌이 필요할 수 밖에.
February 4, 2025 at 8:23 AM
2016년이야 헌정질서가 유린되긴 했어도, 행정부에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헌법기관들을 유린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았음. 그런데 지금은 행정부가 입법부와 선관위를 유린시도/유린을 했고, 그 일부가 사법부도 유린하는 시도도 했단 말이지. 그럼 헌정질서 파괴에 해당하는데, 당연히 헌정질서를 바로잡는데 개헌이 필요할 수 밖에.
화딱지 나는 일 투성이지만 맛난 거 먹고 기분 풀기
February 3, 2025 at 11:47 AM
화딱지 나는 일 투성이지만 맛난 거 먹고 기분 풀기
Reposted by 산딸기
와씨 요즘 다들 힘들어 죽는데 윤은 이 와중에 월급이랑 뭐랑 다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열 뻗치네.
February 3, 2025 at 9:44 AM
와씨 요즘 다들 힘들어 죽는데 윤은 이 와중에 월급이랑 뭐랑 다 받고 있다고 생각하니 열 뻗치네.
Reposted by 산딸기
코메디도 아니고 진짜…… 🫠
February 3, 2025 at 11:37 AM
코메디도 아니고 진짜…… 🫠
Reposted by 산딸기
사람 살려…… 🫠 트럼프 노벨 평화상이 모야…… 세상이 날 속인다아! 어디가 평화? 응? 어디가 평화냐구!!
February 3, 2025 at 11:42 AM
사람 살려…… 🫠 트럼프 노벨 평화상이 모야…… 세상이 날 속인다아! 어디가 평화? 응? 어디가 평화냐구!!
하... 무대인사 갔다가 자리 뽑기 당첨된 적은 또 처음이었네 이게 실환가... 사진 속 내 표정도 넘 얼떨떨한 표정임.. 아직도 안믿겨 실환가 옆에 여신 두분이랑 있던 거 실환가... 앞으로도 착하게 살겠습니다...
January 28, 2025 at 2:35 AM
하... 무대인사 갔다가 자리 뽑기 당첨된 적은 또 처음이었네 이게 실환가... 사진 속 내 표정도 넘 얼떨떨한 표정임.. 아직도 안믿겨 실환가 옆에 여신 두분이랑 있던 거 실환가... 앞으로도 착하게 살겠습니다...
정치인이 탈정치 정치혐오 실용주의 얘기해봤자 지나고 나서 보면 다 오른쪽에 있더라고...
January 23, 2025 at 4:26 AM
정치인이 탈정치 정치혐오 실용주의 얘기해봤자 지나고 나서 보면 다 오른쪽에 있더라고...
Reposted by 산딸기
이 놈의 다른 이름은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입니다, 말 바꿨다고 속으면 안됩니다 여러분!
January 16, 2025 at 10:43 AM
이 놈의 다른 이름은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 입니다, 말 바꿨다고 속으면 안됩니다 여러분!
강아지 새벽부터 계속 설사하는데... 병원 다녀왔고 좀 괜찮아졌음 좋겠다ㅠ
January 16, 2025 at 10:06 AM
강아지 새벽부터 계속 설사하는데... 병원 다녀왔고 좀 괜찮아졌음 좋겠다ㅠ
늦었지만 추운 겨울 광장에 나와주시고 밤을 새가기도 하며 어둠 속에서 빛을 밝혀주신 동료 민주시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이 땅에 민주주의를 다시 뺏기지 않고 무사히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저도 광장에 나갔었지만 특히 남태령, 한남동에서 투쟁해주신 분들 그리고 여의도서부터 광화문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계신 여러분들에게 빚을 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헌재 탄핵 인용까지 모두 또 힘내보아요..!!
January 16, 2025 at 9:58 AM
늦었지만 추운 겨울 광장에 나와주시고 밤을 새가기도 하며 어둠 속에서 빛을 밝혀주신 동료 민주시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이 땅에 민주주의를 다시 뺏기지 않고 무사히 지킬 수 있었습니다. 저도 광장에 나갔었지만 특히 남태령, 한남동에서 투쟁해주신 분들 그리고 여의도서부터 광화문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계신 여러분들에게 빚을 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헌재 탄핵 인용까지 모두 또 힘내보아요..!!
Reposted by 산딸기
행진하다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 윤이 2천만원 월급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라고 하니까 순간 주변의 시선이 나한테 박히는 걸 경험함.
January 11, 2025 at 2:22 PM
행진하다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 윤이 2천만원 월급을 받았다는 말입니다’ 라고 하니까 순간 주변의 시선이 나한테 박히는 걸 경험함.
Reposted by 산딸기
(읍내에 이어서) 응원봉 20대의 대답 :
January 11, 2025 at 11:10 AM
(읍내에 이어서) 응원봉 20대의 대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