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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초 시국에 갓사질 하던 생선년이라는 가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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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 해본다 (아이디어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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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92% “주변에 이주배경 또래 존재”…자주 만날수록 포용력 커
여가부 ‘2024 국민 다문화 수용성 조사’ 결과 발표

수정 2025-06-05 15:07 www.hani.co.kr/arti/society...
중·고생 92% “주변에 이주배경 또래 존재”…자주 만날수록 포용력 커
우리나라 성인이 자신과 다른 민족·문화적 배경을 지닌 이주민을 수용하는 정도가 9년 만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나 학원 등에서 이주배경을 지닌 또래 학생을 만나 교류하는 일이 부쩍 늘어난 청소년(중·고교생)의 수용 정도가 성인보다 더 높았다 여성가족부가 5일 발
www.hani.co.kr
June 6, 2025 at 5: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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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광신적인 컬트처럼 대해 몇 년지나서 광인이나 폐인 되다가 음모론에 빠지고 자기가 바랐던 선거결과가 안나와서 완전히 돌아버린 인간들을 트위터하면서 많이 봤습니다. 정당과 정치인을 덕질이나 신앙의 대상으로 삼지 말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감각이 있어야 합니다
June 6, 2025 at 3: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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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개정된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은 기본 9개월, 연장시 최대 20개월까지 외국인을 가둘 수 있도록 한다. 어쩌다 풀려나더라도 무한정 재구금이 가능하다. 재판이나 영장 발부 등 절차가 필요 없음은 물론이다."

"단순히 '출국 행정상 편의'를 위한 제도치고는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의 장기 구금이다. 형사사건에서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이 선고되려면 상당히 중대한 범죄를 저질러야 한다.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 사이트 '웰컴투비디오' 운영자의 확정된 형량이 1년6개월이었다."
이주민 가두는 한국 사회, 국회는 또 바꿀 기회 놓쳤다
영장도 재판도 없이 2년 가까이 구금… 위헌 판단도 무시한 정부·국회
h21.hani.co.kr
March 11, 2025 at 10:26 AM
오징어순대라고 생각했어
March 11, 2025 at 11: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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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카프레제

생모짜렐라치즈
토마토
로메인상추
블랙올리브
호두
아몬드
캐슈넛
발사믹드레싱
디카페인커피
March 11, 2025 at 10:32 AM
크핫핫핫
March 11, 2025 at 10: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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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뉴스] '청소노동자 고소' 연대생 완패..판사 "소송비 다 내라" (2024.02.06/MBC뉴스) youtu.be/9lfPs4kFohU?... 출처 @YouTube
[오늘 이 뉴스] '청소노동자 고소' 연대생 완패..판사 "소송비 다 내라" (2024.02.06/MBC뉴스)
YouTube video by MBCNEWS
youtu.be
March 9, 2025 at 6: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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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젠더 이성애자 남성의 경우 평소에 여성 성적대상화를 일상적으로 하다보니 본인의 행태를 투영해 자기가 남성 동성애자에게 성적대상화될 가능성을 과장해서 보고 혐오하는 사례가 왕왕 있는 것 같아요..
January 21, 2025 at 8:58 AM
일론 머스크의 애매한 "경례"를 보고 있자니 비겁한 치한 새끼들 하는 거랑 똑같구나. 이 새끼들이 여자한테 어떻게 추행을 시도하냐면 여차했을 때 "만진 거 아니고 우연히 스친 거다"라고 주장하고 빠져나올 수 있는 선을 재가면서 그러거덩...
January 21, 2025 at 10: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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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확정의료 뒤 극단 충동 세배 줄어"···844명 트랜스젠더 연구 결과 나왔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응답자 32.6%가 "자살을 시도한 적 있다"고 답했는데, 이 중 69.3%가 "성별확정의료 조치 전에만 극단적 시도를 했다"고 답했다. 자살 충동에 시달리던 트랜스젠더 약 3분의 2가 성별 위화감을 해소한 뒤 정서적 안정을 보인 셈이다. 다만 "성별확정의료 뒤에도 자살 시도를 했다"는 응답률(9.9%) 역시 일반 국민(약 1.7%)에 비하면 다섯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성별확정의료 뒤 극단 충동 세배 줄어"···844명 트랜스젠더 연구 결과 나왔다 | 한국일보
사회적 차별과 성별 위화감 탓에 우울감에 시달리는 트랜스젠더들이 성별확정(성전환)의료를 받고 자살 충동이 세 배 가까이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www.hankookilbo.com
January 21, 2025 at 1: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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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위에서 쓰긴 했지만 부산사람 정체성을 담은 제 깃발입니다😆 마!!!!
December 28, 2024 at 10:01 AM
잘 놀아라 불알이랑 코랑 위치 바뀐 새끼야
짱깨새끼야~^^ 시진핑이한테 안부나 전해라~^^
December 28, 2024 at 11:03 AM
지럴한다.
문재인이가 북송시킨 탈북민들은 수용소의 시체에서 기어나오는 구더기들을 손으로 쥐어짜서 배를 채우지도 못하는 겨울을 맞이하고 있다~ 시체를 뜯어먹다가 죽는 사람들도 많다는데 걱정이다~ 너두 찢재명이 밑에서 개노릇이나 열심히 해라~
December 28, 2024 at 10:20 AM
대통령 직선제인 국가니까 대통령에 대한 탄핵 의결 조건이 "제적의원 3분의 2의 찬성"이라는 높은 조건이 붙는 것인데, 국무총리는 업무 빵꾸나지 말라고 회사에서 업무대행 지정하는 것처럼 대통령 권한대행을 하는 것일 뿐 국민한테 표 하나 얻어본 적 없는 임명직 새끼가 싸가지 없이 대통령하고 똑같은 탄핵 조건 받아 처먹으려고 하나.
December 28, 2024 at 2: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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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3분의 1이 민주공화정을 부정하는 파시스트라니 참 불행한 나라임.
December 14, 2024 at 1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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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표 너무 웃겨서 만들어왔어요 ㅠ
December 13, 2024 at 12:35 PM
선생님이 '몇대 맞을래?' 했을 때 대답하는 학생은 자기결정권 발휘한 거겠네 씹새끼야 #밥솥옮기기
December 13, 2024 at 1: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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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26살이지만 한명은 사회에서 버림받은 노숙인 죽였고, 다른 한명은 그 사회의 꼭대기에서 다른 사람의 불행을 깔아 만든 탐욕스런 부의 상징과도 같은 인물을 죽였다. 오늘 전자는 어떠한 처벌도 없이 무죄로 자유의 몸이 되었고 그럼 후자는 어떻게 되는 것이 옳을까. zeteo.com/p/26-year-ol...
Two 26-Year-Olds: One Killed a Homeless Man, Another is Suspected of Killing a Healthcare CEO
Daniel Penny is free after killing a man victim to the system. What of Luigi Mangione, who is suspected of killing a man symbolic of it?
zeteo.com
December 10, 2024 at 12: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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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한국 젊은 세대를 망쳤다고 하지만 이명박 때의 촛불시위가 남긴 유산이 이후의 촛불시위들에 계승된 것도 못지않게 큰 영향이라고 생각이 됨
December 7, 2024 at 1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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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5Q3UCpX6

탄핵의 분위기로 뜨겁지만, 이것도 함께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교육공무직의 총파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naver.me
December 6, 2024 at 12:05 AM
차우셰스쿠는 총 맞은 시체 덜렁거리는 거 유튜브에도 많이 도는 거 알지 우두머리야?
December 5, 2024 at 12: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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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혐 종자들이 "여자들은 긴급 상황 되면 오또케 오또케만 하니, 중요한 일을 맡길 수 없다"고 주장하는데

막상 위기가 닥치자 여성은 총 든 특전사 앞에서도 부끄러운 줄 알라며 일갈하는 반면 무려 쓰리스타 사령관은 방구석에서 오또케 오또케만 하고 있었음.
December 5, 2024 at 2: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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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 경고를 하기 위해서 계엄을 했다는 건 너무 궁색한 변명인 거 같아. 의회 습격을 하면 트럼프와 동질감이 형성되어 친밀도가 높아진다는 점을 어필해야지.
December 5, 2024 at 4: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