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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돼지고기김치찌개마카롱간장게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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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은 아직도 곰이 사람으로 둔갑해 암약하는 나라입니다. 과하게 연어를 탐하거나 비정상적으로 마늘 요리에 집착하는 사람을 주의하십시오.
(농담)
November 12, 2025 at 7:22 AM
생일밥ㅋㅋ
November 1, 2025 at 7: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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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igns.do/campaigns/1695

항의연대서명 받고있답니다
구독후원도 가능!
October 18, 2025 at 1: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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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백합에 고추 난입 농담 보고 생각난건데
백합 전문점 백합(대합?)은 정말 맛있었음. 꼬막, 전복, 오분자기, 가리비(생), 코끼리조개 등등 온갖 조개가 따라올 수 없는 조개의 모범답안스러운 매력이. 깔끔하고 시원하고...

전복이 조개의 왕이고 백합이 여왕이라는군요.
October 18, 2025 at 9: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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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요가 중국 풍 캐릭터 단항 옷에는 소동파 문구 박고, 일본풍 캐릭터 라이덴 쇼군은 캐릭터pv에서 <고금와카집>의 835번 문장을 읊게 하건 말건…… 이 많은 장치는 번역을 통해 사실 많이 사라지고…….

눈물 조용히 흘림.
October 17, 2025 at 8: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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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아, 올해 50% 하락…초콜릿 가격 다시 내려가나
www.yna.co.kr/view/AKR2025...
코코아 20개월 만에 최저…초콜릿 비싸져 수요 줄고 작황 양호 전망

다만 코트디부아르와 가나 정부 정책과 잠시 좋아진 현지 날씨(가뭄 해소) 때문이라,
커피-카카오-올리브 등 날씨 민감한 작물은 역시 장기적으로 영향을 받을 듯.
코코아, 올해 50% 하락…초콜릿 가격 다시 내려가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초콜릿 원료인 코코아(카카오 빈) 국제 시세가 2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www.yna.co.kr
October 13, 2025 at 10: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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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블스 올라와서 미중년이라고 웅성웅성했던 분 인스타가 추천에 떠서 봤는데 사진으로 보던 이미지와 전혀 다른 분이셨음. 아아..이런 거 본인이 올리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3, 2025 at 10: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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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의 한국인 납치·감금·고문·인권침해가 미국 조지아주 한국인 납치·감금·고문·인권침해나 캄보디아 범죄단지 한국인 납치·감금·고문·인권침해만큼 크게 다루어지지 않는 (특히, 《한겨레》 등 "진보 언론" 몇을 제외하면, 많은 언론이 이 납치·감금·고문·인권침해에 관해 아예 보도 자체를 않는) 배경에는, 시온주의 전범 체제 이스라엘을 어떻게든 옹호하는 기울어진 언론 환경이 있다.
이스라엘 군인들은 사막 밤의 추위에도 일부러 강하게 냉방기를 틀어 활동가들이 추위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교도소에 도착하자 남성 의사 앞에서 남녀 모두 옷을 벗게 한 뒤 신체 검사를 했습니다. 마실 물을 받지 못해, 활동가들은 세면대에 있는 물을 마셔야 했습니다.
가자구호선단 한국인, 이스라엘 감옥서 가혹행위 당했다
“구호품을 실은 배들이 무사히 가자지구 해안에 도착할 수 있을 때까지 구호선단의 행렬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구호선단 첫 한국인 참가자인 해초(27·김아현) 활동가는 13일 새벽 ‘한겨레’와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평화운동공동체 ‘개척자
www.hani.co.kr
October 13, 2025 at 5: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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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친구(뱀..)한테도 밥을 먹이고 싶은 고양이.
October 13, 2025 at 1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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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지법은 "체포의 적법성 자체를 부정하기는 어렵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헌법상 핵심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 제한을 이유로 하는 인신구금은 신중히 할 필요가 있다"며 "현 단계에서는 체포의 필요성이 유지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www.yonhapnewstv.co.kr/news/MYH2025...
법원, 이진숙 석방…"체포 적법하나 현재는 필요없어"
[앵커]법원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체포적부심 청구를 인용했습니다.체포 자체가 위법하다고 보긴 어렵지만 현 단계에서 체포를 유지할 필요성은 없다고 봤는데요.이 전 위원장은 즉
www.yonhapnewstv.co.kr
October 4, 2025 at 3:0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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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래시에도 백백래시가 있다는 말을 종종 하는데,

티셔츠와 집게손가락은 적어도 30년 정도는 꾸준히 싸워나갈 사람들을 만들었음.

이 작품은 대부분의 플랫폼에서 독점을 거부당했다고.

ridibooks.com/books/474500...
October 3, 2025 at 7: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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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2학기>는 중소기업 실습생으로 이른 취직을 하면서,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학기를 누리지 못하는 창우(유이하)의 이야기이다. cine21.com/news/view/?m...
[비평] 기록되지 않는 것을 기록하기, 문주화 평론가의 <3학년 2학기>
이란희 감독의 첫 번째 장편 <휴가>에서 재복(이봉하)은 끝이 보이지 않는 농성을 잠시 멈추고 스스로에게 휴가를 내어준다. 그의 휴가는 밀린 집안일, 딸들의 대학 등록 예치금과 패딩 점퍼를 마련하기 위한 노동으로 부지런히 채워진다. <3학년 2학기>는 중소기업 실습생으로 이른 취직을 하면서, 학생으로서의 마지막 학기를 누리지 못하...
cine21.com
September 24, 2025 at 3: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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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9, 2025 at 10: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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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결의로 “내가 찰리 커크다”···터닝포인트USA 앞 ‘극우 결집’
www.khan.co.kr/article/2025...
“차마 말하지 못했던 것 대신 얘기해준 사람”
“좌파와의 전쟁 정당하다” 주장
“진보에서 돌아선 후 주변 사람들로부터 ‘나치’라는 소리를 들었다”

나치니까. 이준석이 총 맞아 죽어도 비슷한 소리 하는 사람은 있을 것.
[르포]눈물과 결의로 “내가 찰리 커크다”···터닝포인트USA 앞 ‘극우 결집’
미국 애리조나에서 열리는 보수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31)의 공식 추모 행사를 하루 앞둔 20일(현지시간), 애리조나로 향하는 워싱턴 공항에서부터 보수주의자들의 단합회 열기가 느껴졌다. 한 남성이 또 다른 남성과 “당신도 찰리 장례식에 가느냐”고 물으며 주먹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이 남성이 입고 있는 티셔츠에는 ‘나는 이민세관단속국(IC...
www.khan.co.kr
September 21, 2025 at 3: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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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밋빛 허상 '대왕고래'‥"'구덩이'도 '가스'도 없었다" v.daum.net/v/2025092009...

"가스가 스쳐 간 흔적도 없었는 데다, 석유가 담길만한 구조도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장밋빛 허상 '대왕고래'‥"'구덩이'도 '가스'도 없었다" [국회M부스]
윤석열 정부의 회심의 카드였던 '대왕고래', 석유가 가득 차 있을 줄 알았던 대왕고래에 가스가 스쳐 간 흔적도 없었는 데다, 석유가 담길만한 구조도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과 1년 전 일이지만 좀 복잡하니까, 다시 24년 6월 3일로 돌아가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
v.daum.net
September 21, 2025 at 2: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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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액결제’ 사건 40대 용의자 2명 검거
수정 2025.09.17 (17:43) news.kbs.co.kr/news/pc/view...
‘KT 소액결제’ 사건 40대 용의자 2명 검거
'KT 소액결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유력 용의자 중국 국적의 남성 2명을 검거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
news.kbs.co.kr
September 17, 2025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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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선 1인 가구가 가장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은 가운데 결혼한 배우자나 혈연관계가 아닌 연인·친구·지인 등과 함께 사는 비친족가구도 8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서 연인, 친구와 사는 비친족가구 8년 새 두배 증가
서울에선 1인 가구가 가장 보편적인 가구 형태로 자리 잡은 가운데 결혼한 배우자나 혈연관계가 아닌 연인·친구·지인 등과 함께 사는 비친족가구도 8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15일 이런 내용이 포함된 ‘서울시민의 결혼과 가족 형태의 변화’를
www.hani.co.kr
September 15, 2025 at 12:01 PM
오늘의
September 15, 2025 at 11: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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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이 ‘단원고 4·16아카이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를 위한 국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월호 참사 기록물 ‘단원고 4·16아카이브’ 세계기록유산 등재 첫 관문 통과
경기도교육청 4·16생명안전교육원(교육원)은 ‘단원고 4·16아카이브’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를 위한 국내 심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원고 4·16아카이브 : 시민의 기억운동과 치유의 기록’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www.hani.co.kr
September 15, 2025 at 11:0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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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오하아사 번역(ai번역일듯) 계속 섹스타령하는 거 어이없어 웃기네
ヤル気(야루키)를 오역한 것 같은데, 일본 아침 교양방송에 나오는 별자리점에서 섹스 얘길 하겠냐구요ㅋㅋ
September 12, 2025 at 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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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씨의 맏아들 전재국씨가 최대 주주로 있는 서점 북스리브로가 파산했습니다.
전두환 맏아들 전재국 최대주주 서점 ‘북스리브로’ 파산
전두환씨의 맏아들 전재국씨가 최대 주주로 있는 서점 북스리브로가 파산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12일 오전 10시 북스리브로 파산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던 북스리브로는 지난달 8일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을 신청했다. 1994년 설립된 북스리브로
www.hani.co.kr
September 15, 2025 at 1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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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시멘트 공장 인근 마을 근처만 가도 시멘트 공장에서 내뿜는 역겨운 악취를 느끼게 된다. 시멘트 분진이 목에 이물감을 줘 불편하게 한다. 한국의 시멘트 공장 주변 마을 주택 지붕에도 시멘트 분진들로 가득하다. 비닐하우스에도 시멘트 가루가 달라붙어 빛이 제대로 들어오지 못한다. 그런데 중국은 시멘트 공장 안에 들어왔음에도 악취가 없었다. 숨 쉬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

"한국은 인체 유해한 폐부동액과 폐냉매가, 중국은 먹어도 되는 레몬슬러지가 시멘트 응결지연제로 사용되고 있었다."
쓰레기 섞어 만든 한국 시멘트가 중국산만 못한 이유. 공장들을 직접 방문하고 비교해서 쓴 기사인데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이런 시멘트로 집을 지으니 새집증후군이 그렇게 심할 수 밖에. 제도개선이 시급하다.
그리고 중국산 낮잡아 볼 게 아니다. 이미 무서운 속도로 추월당하고 있다. 원가절감 통한 더 많은 이익을 꾀하다가 어쩌면 모럴헤저드에 빠지고 경쟁력이 무너지는 중일수도.
v.daum.net/v/2025091507...
중국산 시멘트와 국산 비교 충격적 결과...한국이 부끄럽다 [최병성 리포트]
[최병성 기자] ▲  고층 아파트 건설 현장ⓒ 최병성대한민국은 목조주택과 흙집 등 건축물의 다양성이 극히 적은 나라다. 시멘트로 만든 콘크리트 건축물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오늘도 고층 아파트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국민 대부분이 살아가는 콘크리트 건축물의 주거 환경은 얼마나 안전할까? 콘크리트는 시멘트와 모래와 자갈을 혼합해 만들어진다. 모래와 자갈은 천연
v.daum.net
September 15, 2025 at 1: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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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석열, 내란재판 9회 연속 불출석…궐석재판 진행
[속보] 윤석열, 내란재판 9회 연속 불출석…궐석재판 진행
n.news.naver.com
September 15, 2025 at 1:1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