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로버츠-뉘신지
@mspackletide.bsky.social
늘 뭔가 파고 있나봄 현재는 슬덩 및 갑타-포타 기록용
올라운더 리버시블 빵준/준빵 대태/태대 주로 읽지만 그 외 cp ncp 가리지 않고 읽습니다
올라운더 리버시블 빵준/준빵 대태/태대 주로 읽지만 그 외 cp ncp 가리지 않고 읽습니다
Reposted by 앨리스 로버츠-뉘신지
4억 짜리 농지를 사서 자기 먹을 매실만 농사짓는 '수상한 판사님'이 있다. 이처럼 '가짜농부' 때문에 피해는 애꿎은 사람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바로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친환경 농민들이다. 이들이 땅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해답을 찾아봤다.
★ 여러분의 '공유'가 셜록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진실탐사그룹셜록 #셜록 #김보경기자 #친환경 #농부 #농지
www.neosherlock.com/archives/36490
바로 땅을 빌려 농사를 짓는 친환경 농민들이다. 이들이 땅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해답을 찾아봤다.
★ 여러분의 '공유'가 셜록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진실탐사그룹셜록 #셜록 #김보경기자 #친환경 #농부 #농지
www.neosherlock.com/archives/36490
'가짜농부' 때문에... 지구 살리는 '진짜농부' 설 곳 없다 | 셜록
3년 전이다. 농지 불법 소유가 의심되는 고위공직자들을 열심히 쫓아다닌 적이 있다. 특히 한 판사와 그 가족을 집중취재했다. 당시 한 고등법원장의 아내는⋯
www.neosherlock.com
November 3, 2025 at 11:08 PM
Reposted by 앨리스 로버츠-뉘신지
몽골에 대해 얘기할 때, 몽골인들이 한국을 '솔롱고스'라고 부르는 걸 무지개의 나라라느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한국엔 많다.
그런데 역사적 자료에 기반한 추정은, 솔롱고스라는 단어(와 그 유사형태들-솔롱가, 솔롱고드, 솔랑가스 등등등)는 몽골의 동쪽, 즉 남쪽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고전적 몽골인들의 방위 관념에서는 왼쪽(=몽골어로 솔)에 있는 적대세력이나 이민족들(메르키트, 후요, 고려 등등)을 부르는 비칭으로 시작한 것이며...
이말인즉, 솔롱고스라는 말은 실상 왼쪽 오랑캐라는 말이란 뜻이다.
그런데 역사적 자료에 기반한 추정은, 솔롱고스라는 단어(와 그 유사형태들-솔롱가, 솔롱고드, 솔랑가스 등등등)는 몽골의 동쪽, 즉 남쪽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고전적 몽골인들의 방위 관념에서는 왼쪽(=몽골어로 솔)에 있는 적대세력이나 이민족들(메르키트, 후요, 고려 등등)을 부르는 비칭으로 시작한 것이며...
이말인즉, 솔롱고스라는 말은 실상 왼쪽 오랑캐라는 말이란 뜻이다.
November 3, 2025 at 2:34 PM
몽골에 대해 얘기할 때, 몽골인들이 한국을 '솔롱고스'라고 부르는 걸 무지개의 나라라느니 뭐니 하는 사람들이 한국엔 많다.
그런데 역사적 자료에 기반한 추정은, 솔롱고스라는 단어(와 그 유사형태들-솔롱가, 솔롱고드, 솔랑가스 등등등)는 몽골의 동쪽, 즉 남쪽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고전적 몽골인들의 방위 관념에서는 왼쪽(=몽골어로 솔)에 있는 적대세력이나 이민족들(메르키트, 후요, 고려 등등)을 부르는 비칭으로 시작한 것이며...
이말인즉, 솔롱고스라는 말은 실상 왼쪽 오랑캐라는 말이란 뜻이다.
그런데 역사적 자료에 기반한 추정은, 솔롱고스라는 단어(와 그 유사형태들-솔롱가, 솔롱고드, 솔랑가스 등등등)는 몽골의 동쪽, 즉 남쪽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고전적 몽골인들의 방위 관념에서는 왼쪽(=몽골어로 솔)에 있는 적대세력이나 이민족들(메르키트, 후요, 고려 등등)을 부르는 비칭으로 시작한 것이며...
이말인즉, 솔롱고스라는 말은 실상 왼쪽 오랑캐라는 말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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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가보다 낮게 팔아치운게 절반 이상이네 💢🤬 누가 어떻게 얼마나 해먹었을지 ㅂㄷㅂㄷ
November 4, 2025 at 12:09 AM
감정가보다 낮게 팔아치운게 절반 이상이네 💢🤬 누가 어떻게 얼마나 해먹었을지 ㅂㄷㅂㄷ
[원스토리]
청규령(단행본) 1권 읽는 중
'매일 자고 싶을 때까지 자다 눈이 떠질 때 일어나고, 심심하면 화초를 좀 기르다가 햇빛이나 받으며 화본을 읽는 삶. 그러다가 또 심심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연구를 하며 보내면 될 것이다.'
one.sb/H048648833
으음 남주가 걍 그냥 저냥이라 끝까지 못 읽을듯
청규령(단행본) 1권 읽는 중
'매일 자고 싶을 때까지 자다 눈이 떠질 때 일어나고, 심심하면 화초를 좀 기르다가 햇빛이나 받으며 화본을 읽는 삶. 그러다가 또 심심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연구를 하며 보내면 될 것이다.'
one.sb/H048648833
으음 남주가 걍 그냥 저냥이라 끝까지 못 읽을듯
청규령(단행본) [단행]
진녕후가 생명의 은인과 후대 간의 혼약을 약속하고<br/>옥패를 나눠 가진 지 13년이 지난 어느 날.<br/><br/>청년 이임이 옥패를 가지고 진녕후의 규수와 혼약을 맺기 위해 찾아왔다.<br/>그러나 그는 과거에 낙제한 데다 변변한 직업조차 없어 모두가 기피하는 신랑감이었다.<br/><br/>한편 진녕후부의 육소저 소완은 죽음과 동시에 소설 속으로 빙의한 현대인이었다.<br/>그것도 초반부에 주조연의 싸움에 휘말려 비명횡사하는 엑스트라로!<br/>결국 소완은 하루라도 더 살기 위해 이임에게 시집가기로 다짐한다.<br/><br/>그런데 이 남자, 자꾸 귀한 걸 손쉽게 구해 오는 게 왠지 범상치 않다.
one.sb
November 4, 2025 at 3:13 AM
[원스토리]
청규령(단행본) 1권 읽는 중
'매일 자고 싶을 때까지 자다 눈이 떠질 때 일어나고, 심심하면 화초를 좀 기르다가 햇빛이나 받으며 화본을 읽는 삶. 그러다가 또 심심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연구를 하며 보내면 될 것이다.'
one.sb/H048648833
으음 남주가 걍 그냥 저냥이라 끝까지 못 읽을듯
청규령(단행본) 1권 읽는 중
'매일 자고 싶을 때까지 자다 눈이 떠질 때 일어나고, 심심하면 화초를 좀 기르다가 햇빛이나 받으며 화본을 읽는 삶. 그러다가 또 심심하면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연구를 하며 보내면 될 것이다.'
one.sb/H048648833
으음 남주가 걍 그냥 저냥이라 끝까지 못 읽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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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경영진이 부장급 X1.5정도였는데 지금은 부장급X5쯤 됨.
여기에 하나의 비밀이 더 있는데
예전엔 사원급 연봉×3이 부장급 연봉이었는데
지금은 사원급 연봉×2가 부장급 연봉이고
과/차장급과 부장급 차이는 0.2~0.3배 차이라
Roi따져서 신입 채용을 최소화 하고 경력 채용만 하죠
예전엔 사원급 연봉×3이 부장급 연봉이었는데
지금은 사원급 연봉×2가 부장급 연봉이고
과/차장급과 부장급 차이는 0.2~0.3배 차이라
Roi따져서 신입 채용을 최소화 하고 경력 채용만 하죠
August 5, 2025 at 3:33 AM
그리고 경영진이 부장급 X1.5정도였는데 지금은 부장급X5쯤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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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영상이 서울시 공식 누리집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 비전’이라는 제목과 함께입니다.
오세훈에겐 계엄이 미래비전? 서울시장 공식 누리집 보니…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영상이 서울시 공식 누리집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비전’이라는 제목과 함께다. 5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특별시장’ 공식 누리집의 ‘소통공간’ 코너를 보면 ‘에스비에스(SBS) 뉴스브리핑 출연-
www.hani.co.kr
August 5, 2025 at 1:30 AM
오세훈 서울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는 영상이 서울시 공식 누리집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 비전’이라는 제목과 함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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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은 노동자가 노무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을 지급받는 관계이지,노동자가 사용자의 영업상 이익을 실현해 줄 의무를 부담하는 것은 아니다"
"노동자는 노무제공 거부에 대한 책임으로 임금을 받지 않는 것으로 충분하고,이는 노동자가 노무제공을 개인적으로 거부했든 집단적으로 거부했든 마찬가지라고 봐야 한다"
"영업상 손실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것은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할 여지가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들은 환노위 대안에서 빠졌고,법원의 해석에 맡겨져 있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노동자는 노무제공 거부에 대한 책임으로 임금을 받지 않는 것으로 충분하고,이는 노동자가 노무제공을 개인적으로 거부했든 집단적으로 거부했든 마찬가지라고 봐야 한다"
"영업상 손실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것은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할 여지가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들은 환노위 대안에서 빠졌고,법원의 해석에 맡겨져 있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긴급 기고] 노란봉투법, 늦어도 한참 늦었다 ②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노조법) 2·3조 개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본회의 처리만 앞두고 있다. 국민의힘과 재계가 반발하는 가운데 김선수 사법연수원 전임교수(전 대법관)가 조속한 노조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글을 보내왔다. 두 번에 걸쳐 싣는다. 쟁의행위 목적의 정당성 확대우리나라에서 그동안 쟁의행위의 정당성이 협소하게 ...
www.labortoday.co.kr
August 5, 2025 at 7:43 AM
"근로계약은 노동자가 노무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임금을 지급받는 관계이지,노동자가 사용자의 영업상 이익을 실현해 줄 의무를 부담하는 것은 아니다"
"노동자는 노무제공 거부에 대한 책임으로 임금을 받지 않는 것으로 충분하고,이는 노동자가 노무제공을 개인적으로 거부했든 집단적으로 거부했든 마찬가지라고 봐야 한다"
"영업상 손실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것은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할 여지가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들은 환노위 대안에서 빠졌고,법원의 해석에 맡겨져 있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노동자는 노무제공 거부에 대한 책임으로 임금을 받지 않는 것으로 충분하고,이는 노동자가 노무제공을 개인적으로 거부했든 집단적으로 거부했든 마찬가지라고 봐야 한다"
"영업상 손실까지 배상하도록 하는 것은 헌법상 기본권을 침해할 여지가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들은 환노위 대안에서 빠졌고,법원의 해석에 맡겨져 있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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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 뇌로 전이' 한 달 만에···급식조리사, 14명째 폐암 사망
수정 2025.08.05 18:01
급식노동자 잇달아 산재 사망
"조리흄 유해인자 지정해야"
전국 급식실 실태조사도 요구
"구조적 방치에 따른 타살"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수정 2025.08.05 18:01
급식노동자 잇달아 산재 사망
"조리흄 유해인자 지정해야"
전국 급식실 실태조사도 요구
"구조적 방치에 따른 타살"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암세포 뇌로 전이' 한 달 만에···급식조리사, 14명째 폐암 사망 | 한국일보
지난달 7월 31일. 경기 평택시 한 학교에서 일했던 급식노동자가 A(64)씨가 폐암으로 숨졌다. 급식노동자의 폐암 산업재해 사망은 노조에 확
www.hankookilbo.com
August 5, 2025 at 10:35 AM
'암세포 뇌로 전이' 한 달 만에···급식조리사, 14명째 폐암 사망
수정 2025.08.05 18:01
급식노동자 잇달아 산재 사망
"조리흄 유해인자 지정해야"
전국 급식실 실태조사도 요구
"구조적 방치에 따른 타살" www.hankookilbo.com/News/Read/A2...
수정 2025.08.05 18:01
급식노동자 잇달아 산재 사망
"조리흄 유해인자 지정해야"
전국 급식실 실태조사도 요구
"구조적 방치에 따른 타살" www.hankookilbo.com/News/Read/A2...
빈사자적과거로 7권반까지 읽음 여기까지 읽을까하고 회시까지가 재미있고 주인공 (남자) 결혼하고 앞으로도 순탄할거 같아 그만 읽어도 될거같음
August 5, 2025 at 11:42 AM
빈사자적과거로 7권반까지 읽음 여기까지 읽을까하고 회시까지가 재미있고 주인공 (남자) 결혼하고 앞으로도 순탄할거 같아 그만 읽어도 될거같음
한청낙화 옥당금규 두번째 트라이에서 또 포기 음 오황자가 남주일거 같고…
July 28, 2025 at 2:19 PM
한청낙화 옥당금규 두번째 트라이에서 또 포기 음 오황자가 남주일거 같고…
한청낙화 금동 두번째 트라이 역시 2권에서 포기…음 괜찮을 수도 있응거 같은디ㅜ남편이 짜증남
July 27, 2025 at 3:12 PM
한청낙화 금동 두번째 트라이 역시 2권에서 포기…음 괜찮을 수도 있응거 같은디ㅜ남편이 짜증남
의천중의 량서 끝까지 읽음 재밌네 남주가 새롭고 좋네
July 23, 2025 at 6:50 AM
의천중의 량서 끝까지 읽음 재밌네 남주가 새롭고 좋네
장하산 완결까지 봄 재밌네 언제 다시 봐야…
July 15, 2025 at 11:23 PM
장하산 완결까지 봄 재밌네 언제 다시 봐야…
언정 사금지 완결까지 봄..수왕 아쉽네 꼭 드렇게…
June 18, 2025 at 3:48 AM
언정 사금지 완결까지 봄..수왕 아쉽네 꼭 드렇게…
Reposted by 앨리스 로버츠-뉘신지
찾아보니까 그당시 어떤 서울시의원이 성균관대 기숙사 건립을 막겠다고 공약을 할 정도였으니 주민들이 투표권으로 지자체에 압력을 행사한 거라고 볼수있는데, 기숙사생을 전입신고했더니 해당지역 총 유권자 4,744명 중 3,347명이 기숙사생이어서 이걸로 건립허가 받아냈대
성균관대 기숙사 설립에 관한 이야기를 보면 투표권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는데,
성균관대 재학생들이 이용할 기숙사가 부족하고 차취방은 비쌈.
-> 기숙사 증설을 하려고 함.
-> 주민들(특히 자취방 건물주 들)이 반발하고 유권자 수로 기관을 압박
-> 성균관 대학생들이 해당 지역으로 전입신고
-> 학생들이 해당 지역의 절대적인 유권자로 등록
-> 기관들이 기숙사 건립 허가
얼마나 투표란 게 중요한지의 실례로 볼 수 있다.
기득권의 부당함에 대항하는 수단이 참정권이다.
...무효표? 투표 거부?
...제 정신임?
성균관대 재학생들이 이용할 기숙사가 부족하고 차취방은 비쌈.
-> 기숙사 증설을 하려고 함.
-> 주민들(특히 자취방 건물주 들)이 반발하고 유권자 수로 기관을 압박
-> 성균관 대학생들이 해당 지역으로 전입신고
-> 학생들이 해당 지역의 절대적인 유권자로 등록
-> 기관들이 기숙사 건립 허가
얼마나 투표란 게 중요한지의 실례로 볼 수 있다.
기득권의 부당함에 대항하는 수단이 참정권이다.
...무효표? 투표 거부?
...제 정신임?
June 3, 2025 at 3:23 AM
찾아보니까 그당시 어떤 서울시의원이 성균관대 기숙사 건립을 막겠다고 공약을 할 정도였으니 주민들이 투표권으로 지자체에 압력을 행사한 거라고 볼수있는데, 기숙사생을 전입신고했더니 해당지역 총 유권자 4,744명 중 3,347명이 기숙사생이어서 이걸로 건립허가 받아냈대
언정 소설 외실의 처 보고 있음 근데 왜 제목이???
June 1, 2025 at 11:16 AM
언정 소설 외실의 처 보고 있음 근데 왜 제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