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의 쫄보의 쫄보라 폰트 이펙트로도 쫄아서 오오! 신작 오오! 했다가 안 봤는데 다시 시적함
엘베 에피엔 전비협위 눈동자가 ost로 딱인 걸??? 근데 왜 엘베에 거울따위가 있는거지? 거울 꺼져ㅜㅠ
걸어다녀야 되냐고 흑흑
쫄보의 쫄보의 쫄보라 폰트 이펙트로도 쫄아서 오오! 신작 오오! 했다가 안 봤는데 다시 시적함
엘베 에피엔 전비협위 눈동자가 ost로 딱인 걸??? 근데 왜 엘베에 거울따위가 있는거지? 거울 꺼져ㅜㅠ
걸어다녀야 되냐고 흑흑
생활을 넘어 생존에 필수품이 된 이러한 것들은 공공화를 해야...
민영화 좀 하지 말고......
생활을 넘어 생존에 필수품이 된 이러한 것들은 공공화를 해야...
민영화 좀 하지 말고......
그렇게 연세가 많은 것 같지 않고 50전후 혹은 많아야 중반일 것 같은데 저 나이대 분들도 요지 와루바시 쓰매끼리 하고 사셨나?
시골 70대 넘는 분들이나 쓴 줄 알았는데
그렇게 연세가 많은 것 같지 않고 50전후 혹은 많아야 중반일 것 같은데 저 나이대 분들도 요지 와루바시 쓰매끼리 하고 사셨나?
시골 70대 넘는 분들이나 쓴 줄 알았는데
아침 7시에 기차역에 나들이(등산복) 복장 사람들이 미어터지고 칸마다 단체로 탄 사람들이 하하호호 떠들고
방금전 옆에 지나가는 전철엔 사이클 복장 아저씨들이 단체로 타 계시네
추석 이후 주말마다 시절해서 금요일 밤~초요일 새벽 취침 / 월요일 출근시간에 맞춰 기상하다가 한달만에 일 있어서 억지로 나왔는데
다들 즐겁게 사는구나
아침 7시에 기차역에 나들이(등산복) 복장 사람들이 미어터지고 칸마다 단체로 탄 사람들이 하하호호 떠들고
방금전 옆에 지나가는 전철엔 사이클 복장 아저씨들이 단체로 타 계시네
추석 이후 주말마다 시절해서 금요일 밤~초요일 새벽 취침 / 월요일 출근시간에 맞춰 기상하다가 한달만에 일 있어서 억지로 나왔는데
다들 즐겁게 사는구나
이번달까지만 다닐까 말까 고민했는데
견적이 600 넘게 나오거 더나올 수도 있대
할부 생각하면 최소 4-5개월은 더 다녀야 됨. 하...
이번달까지만 다닐까 말까 고민했는데
견적이 600 넘게 나오거 더나올 수도 있대
할부 생각하면 최소 4-5개월은 더 다녀야 됨. 하...
그시절 탑파이브 중 하나로 프로디지 재생하자마자 이건 그냥 들을 수 없다는 생각이
내일이 안 오면 안 왔지 이대로는 아니잖아ㅠ
그시절 탑파이브 중 하나로 프로디지 재생하자마자 이건 그냥 들을 수 없다는 생각이
내일이 안 오면 안 왔지 이대로는 아니잖아ㅠ
출근하려면 10시간도 더 남았는데,
퇴근해서 집에 도착한지 3시간도 안 됐는데 벌써 내일 출근이 싫어...
이 정도면 그만 둬야 되는 거 아닌가?
돈없고 직접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고 글과 간접 체험으로만 경험하던 3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출근하려면 10시간도 더 남았는데,
퇴근해서 집에 도착한지 3시간도 안 됐는데 벌써 내일 출근이 싫어...
이 정도면 그만 둬야 되는 거 아닌가?
돈없고 직접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고 글과 간접 체험으로만 경험하던 30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사실 내 취향에 맞지 않아 두번 먹을일은 딱히 없을 것 같은데? 했었는데, 하이볼로 원래맛은 거의 안 느껴지게 먹을거라 그냥 사옴.
잔도 사실 필요없었는데, 덤이니까. 하며.
주류 코너에 사람 거의 없는 월요일 점심이었는데 그렇게 눈치껏 나타나 홍보하는게 좋아보인단 이유만으로;;
잔 세트라 무거웠는데 종이가방도 챙겨줌.
센스가, 뭘 해도 성공하실 듯.
사실 내 취향에 맞지 않아 두번 먹을일은 딱히 없을 것 같은데? 했었는데, 하이볼로 원래맛은 거의 안 느껴지게 먹을거라 그냥 사옴.
잔도 사실 필요없었는데, 덤이니까. 하며.
주류 코너에 사람 거의 없는 월요일 점심이었는데 그렇게 눈치껏 나타나 홍보하는게 좋아보인단 이유만으로;;
잔 세트라 무거웠는데 종이가방도 챙겨줌.
센스가, 뭘 해도 성공하실 듯.
착각해서 터치를 너무 급하게 샀네;;
그래도 이왕 샀으니 오면 꼭 봐야지 ㅜㅜ
(몇년 째 사놓고 안 읽은 책 수십, 수백권)
착각해서 터치를 너무 급하게 샀네;;
그래도 이왕 샀으니 오면 꼭 봐야지 ㅜㅜ
(몇년 째 사놓고 안 읽은 책 수십, 수백권)
수정2025.08.20. 오전 11:14 news.sbs.co.kr/news/endPage...
발이 없거나 너무 많아 거의 배를 바닥에 붙이고 이동하는 생명체도 극혐하고.
거의 동일한 상해를 입더라도 외계 생명체(외양이 중요하긴 함)는 패스지만 요괴,귀신 관련 건은 못 봄.
꿈을 꿔도 신체or정신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지 않으면 외계인 침공을 받고 아니면 하않은 살인 혹은 관계 없는 시체를 피해 쫓기고 도망다님.
발이 없거나 너무 많아 거의 배를 바닥에 붙이고 이동하는 생명체도 극혐하고.
거의 동일한 상해를 입더라도 외계 생명체(외양이 중요하긴 함)는 패스지만 요괴,귀신 관련 건은 못 봄.
꿈을 꿔도 신체or정신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가 있지 않으면 외계인 침공을 받고 아니면 하않은 살인 혹은 관계 없는 시체를 피해 쫓기고 도망다님.
일본 고등학교는 합창대회가 필수인가 좀 궁금한데 유난히 특정 분위기(?)를 가진 만화에서만 본 것도 좀..
원작 너무 궁금한데 20년 넘게 이와아키 히토시 작품을 시도 못하는 쫄보인지라;; 못 보겠음 ㅜ_ㅜ
그쪽(?) 장르로 유일하게 본게 백귀야행이려나; 근데 이건 거의 등장인물이 알고보니 요괴였다 수준이라; 새들도 귀엽고;;
너무 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시도를 못 하겠고 먼저 읽어본 사람 평을 듣고 싶지만 이젠 주위에 이런 얘기할 사람이 없다...
다들 애나 키우지ㅜ
일본 고등학교는 합창대회가 필수인가 좀 궁금한데 유난히 특정 분위기(?)를 가진 만화에서만 본 것도 좀..
원작 너무 궁금한데 20년 넘게 이와아키 히토시 작품을 시도 못하는 쫄보인지라;; 못 보겠음 ㅜ_ㅜ
그쪽(?) 장르로 유일하게 본게 백귀야행이려나; 근데 이건 거의 등장인물이 알고보니 요괴였다 수준이라; 새들도 귀엽고;;
너무 보고 싶은데 무서워서 시도를 못 하겠고 먼저 읽어본 사람 평을 듣고 싶지만 이젠 주위에 이런 얘기할 사람이 없다...
다들 애나 키우지ㅜ
이제껏 한 번도 취향이 맞는 사람은 없었는데(비슷하기만) 그래도 상대방은 상대방대로 난 나대로 얘기 하다가 지금은 온/오프 모두 얘길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됨
오늘 생각하니, 시청율 높은 애니를 보면서도 원작이 어떤지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90년대 밴드 내한만 쫓아다녔나봄ㅜㅜ
그마저도 일년에 한두번 만나 얘기하는 거라, 관심있고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얘기할 사람이 정말 없구나 싶네
그래서 이렇게 의욕이 없나
이제껏 한 번도 취향이 맞는 사람은 없었는데(비슷하기만) 그래도 상대방은 상대방대로 난 나대로 얘기 하다가 지금은 온/오프 모두 얘길 나눌 수 있는 상대가 없다는 걸 깨닫게 됨
오늘 생각하니, 시청율 높은 애니를 보면서도 원작이 어떤지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 90년대 밴드 내한만 쫓아다녔나봄ㅜㅜ
그마저도 일년에 한두번 만나 얘기하는 거라, 관심있고 좋아하는 것과 관련된 얘기할 사람이 정말 없구나 싶네
그래서 이렇게 의욕이 없나
강작가님 신작도, 이 작가님 신작도 죄다 안 보고 있었는데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ㅠㅠ
보다 보니 뭔가, 싶었는데 이것도 체인소맨의 영향을 받은 건가? 애니만 봐서 원작 연출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얼빵한 표정이 자꾸이런 느낌 낯익은데 하며 생각해 보니 국가소속 이생물퇴치+인간혼종+정장 키워드가 살짝 비슷한듯?
워낙 레퍼런스가 적어 요즘엔 저런거 한바가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몰라서 확실하진 않음
강작가님 신작도, 이 작가님 신작도 죄다 안 보고 있었는데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ㅠㅠ
보다 보니 뭔가, 싶었는데 이것도 체인소맨의 영향을 받은 건가? 애니만 봐서 원작 연출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얼빵한 표정이 자꾸이런 느낌 낯익은데 하며 생각해 보니 국가소속 이생물퇴치+인간혼종+정장 키워드가 살짝 비슷한듯?
워낙 레퍼런스가 적어 요즘엔 저런거 한바가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몰라서 확실하진 않음
비가 또 오네
분명 두시간 전엔 무더위로 물놀이 익사사고 주의하라고 안전문자 왔는데;
비가 또 오네
분명 두시간 전엔 무더위로 물놀이 익사사고 주의하라고 안전문자 왔는데;
근데 해지하면 뭐하나 ㅜㅜ
근데 해지하면 뭐하나 ㅜㅜ
죄다 조화인데, 나무도 많고 작업자들도 엄청 세심하게 하는 분위기??
죄다 조화인데, 나무도 많고 작업자들도 엄청 세심하게 하는 분위기??
백화점 쪽에 근무하는 사람들 그 길로 아침저녁 다들 잘만 출퇴근한다;;
퇴근할땐 조출;하시는 분도 몇분 보이는데(전화박스처럼 만들어 놓은 곳도 있음) 그 골목은 난 거의 안 가지만 신경 안 쓰고 지나가는 분들도 많음.
그 길이 되게 애매한데, 백화점 뒤쪽에서 전철역 방향의 지상 거리로는 제일 빨라서 10여년전부터 다들 그 길로 지나감.
경방에서 바뀔때부터 잡음이 많았다 들었으나 그때 해결 안 되고 20년 가까이 더 유지되는
걸 보면 이해가 좀 안 가기도.
백화점 쪽에 근무하는 사람들 그 길로 아침저녁 다들 잘만 출퇴근한다;;
퇴근할땐 조출;하시는 분도 몇분 보이는데(전화박스처럼 만들어 놓은 곳도 있음) 그 골목은 난 거의 안 가지만 신경 안 쓰고 지나가는 분들도 많음.
그 길이 되게 애매한데, 백화점 뒤쪽에서 전철역 방향의 지상 거리로는 제일 빨라서 10여년전부터 다들 그 길로 지나감.
경방에서 바뀔때부터 잡음이 많았다 들었으나 그때 해결 안 되고 20년 가까이 더 유지되는
걸 보면 이해가 좀 안 가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