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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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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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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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귀중한 유물을 잘 보관할 능력이 없다고? 프랑스인들아, 말 좀 해 봐.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이 털렸나 본데, 다른 나라가 프랑스에 "너희가 훔쳐간 유물 돌려 달라." 할 때마다 "너희는 귀중한 우물을 잘 보관할 능력도 없지 않느냐? 우리가 더 잘 보관한다. 돌려줄 수 없다." 하던 프랑스인들 뭐라고 말 좀 해 봐.
December 8, 2025 at 3: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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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간 문화재 반환을 해라. 인류 전체의 문화유산인데 보관할 능력도 없는 도둑국 프랑스가 훔쳐가서 꾸역꾸역 갖고 있다가 훼손시키는 짓 언제까지 봐야 해?
보석 털린 루브르, 이번엔 물 샜다···“이집트 관련 희귀도서 400권 손상”
www.khan.co.kr/article/2025...

"최근 보석 도난 사건부터 이번 누수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면서 루브르 박물관의 관리 부실 문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월 4인조 괴한의 침입으로 1499억원 상당의 보석 8점을 도난당한 뒤 부실한 보안 관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달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도자기 전시관인 캄파나 갤러리를 폐쇄하기로 했다."
보석 털린 루브르, 이번엔 물 샜다···“이집트 관련 희귀도서 400권 손상”
지난 10월 보석 도난 사건을 겪은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이번에는 누수로 인해 고대 이집트 담당 부서의 도서 수백권이 손상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일(현지시간) 로이터·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루브르 박물관은 지난달 말 누수가 발견됐으며 이로 인해 박물관의 이집트 부서 내에 있던 300∼400권의 도서가 손상됐다고 밝혔다. 프랑시 스탱보크...
www.khan.co.kr
December 8, 2025 at 3: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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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 보이는 곰순이🤔
September 27, 2025 at 10:40 AM
기후정의행진 모두 발언에서 팔레스타인 가자로 이어져 있다에서 시작해서 팔레스타인 연대로 마무리. 중간에 국제사법재판소 수배자 네타냐후 얼굴 사진에 신발 던지기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잠시 경찰과 마찰이 있었지만 시민분들이 대응함.
September 27, 2025 at 9: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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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판결 짱이다😀👍
September 22, 2025 at 7: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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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193개국 가운데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하지 않는 나라는 42개국밖에 남지 않았다. 캐나다·호주·영국·포르투갈에 이어 곧 프랑스·몰타·룩셈부르크·벨기에도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을 공식화하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하지 않는 UN 회원국은 고작 38개국밖에 남지 않게 된다. 한국은 이 수치스러운 38개국 가운데 유일한 1세계 후식민지 국가다.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을 언제까지 미룰 건가?
September 22, 2025 at 12:52 AM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September 6, 2025 at 8:55 AM
시래기 비빔밥을 먹음
August 24, 2025 at 5: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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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에 너무너무 열심히 자식들 먹이는 제비 엄마아빠 ㅜ
July 29, 2025 at 10:31 AM
시래기 파스타를 자주 만들다가 오늘은 고사리 파스타. 어머니가 와이리 맛있냐고.
August 12, 2025 at 3: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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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공원은 아주 한적하고 조용하다. 친구들 다 어디갔나 궁금한 곰순이🥹
August 9, 2025 at 7:45 AM
Reposted by 박진우
북한 요리잡지에 나오는 글들은 다 재밌지만, 특히 외국 음식에 대한 것들이 정말 재밌다. 고기완자스빠게띠(미트볼 스파게티)가 이탈리아 음식으로 소개되는가 하면, 일본어 "스시"가 글자 그대로 해석하면 "이 초밥을 먹으면 오래 건강하게 산다."라는 뜻이라고도 적혀 있다.

출처: 《조선료리》 제98호(2025년 제2호) 35쪽 cooks.org.kp/kp/index.php...
August 9, 2025 at 9: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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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학살, 기아학살 규탄하고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끼단식 한끼후원>에 함께해주세요! ~9/15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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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학살중단하라
#Pot_banging_for_g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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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8, 2025 at 5:20 PM
Reposted by 박진우
한국에서 수술 없이 법적 성별 정정이 되었다는 소식을 봤고 눈물이 날 정도로 기뻤고, 정말 축하드리지만… "논바이너리임을 명시하고 성별정정" 부분에서 좀 슬퍼졌다. 한국은 논바이너리 성별을 인정하지 않는다. 트위터 타래를 볼 수 없지만… "논바이너리임을 명시하고 성별정정"이 "여성"이나 "남성"으로 된 거겠지. 국가는 사람 성별이 "여성"과 "남성" 두 가지로만 되어 있다는 잘못된 전제를 폐기하고, 이분법 밖에 존재하는 성별들을 인정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부터 시작하여 성별 이분법에 기반한 모든 시스템을 바꾸어야 한다.
알피 와...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판결이 나오네. 논바이너리임을 명시하고 성별정정을 했다니 앞으로 이런 판결이 좀 더 수월해지면 좋겠다. 그리고 결정문에서 다른 부분도 괜찮지만 이 부분이 특히 좋다.

'성전환자라고 해서 다른 이용자와 달리 가중된 제한이나 통제를 받아야 한다고 볼 근거도 없다.'
August 6, 2025 at 1:3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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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 2025 at 3:07 AM
Reposted by 박진우
살면서 샌드위치 강도를 두 번 당했는데, 도둑놈들이 귀여워서 별로 화가 나지는 않았다.
July 25, 2025 at 7:24 PM
Reposted by 박진우
살면서 제일 당황했을때가 언제냐면 음 좀 어이가 없는데
June 27, 2025 at 3:21 PM
백김치에 싸 먹는 동치미국수
June 15, 2025 at 10:10 AM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가자지구 집단학살 규탄 한국 시민사회 43차 긴급행동
June 14, 2025 at 5:14 AM
주요 준비물이 탄핵 집회 때와 크게 다르지 않음
June 14, 2025 at 3:33 AM
오틀리 바리스타. 카페라떼용 우유를 대체하는 귀리유 제품 중에 비교적 이질감이 적다고 느낌.
June 11, 2025 at 12: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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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타 툰베리와 매들린 호의 동료들이 이스라엘 점령군에 납치됐는데 이럴 경우를 대비해 공개될 영상을 미리 준비해 뒀단 건 승선한 모두가 목숨을 걸었단 걸 의미한다.
June 9, 2025 at 2:04 AM
Reposted by 박진우
우리는 오늘 납치된 유럽인들의 이름과 얼굴을 알게 됐지만 같은 오늘 살해당한 수십 명의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이름과 얼굴을 모른다는 사실이 수치스럽고 화가 난다.
June 9, 2025 at 3:18 AM
그레타 툰베리가 활동가들과 함께 가자로 향하는 구호선에 오르며 한 말 “이 미션이 아무리 위험하더라도, 실시간 생중계되는 집단학살에 대한 전 세계의 침묵보다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June 9, 2025 at 4: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