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냐루가면을 1년 넘게 했더니 이제 마스터는 물론이고, 플레이어들도 레벨이 훅 올라서 즉석 서브퀘스트를 알아서 만들어서 수행할 수 있는 팀이 되었어요.
머리를 맞대고 지금 시점에서 이 탐사자들에게 필요한 이야기가 무엇일지 의논하는 경험...뜻깊고 재미있고 아름답다...
뭐랄까...냐루가면을 1년 넘게 했더니 이제 마스터는 물론이고, 플레이어들도 레벨이 훅 올라서 즉석 서브퀘스트를 알아서 만들어서 수행할 수 있는 팀이 되었어요.
머리를 맞대고 지금 시점에서 이 탐사자들에게 필요한 이야기가 무엇일지 의논하는 경험...뜻깊고 재미있고 아름답다...
엄밀히 말하자면 로그가 남는 세션은 ORPG 쪽이 더 많을 수밖에 없어서, 대부분 ORPG 세션 기록에서 가져왔지만...그래도 오프탁에서 나왔던 발언도 쪼끔 넣을 수 있었다.
#trpg_bae
각본의 호흡 조절이 예술이고, 코미디 영화가 해야 할 일을 해낸다. 1950년대에 젠더와 퀴어라는 소재를 이 정도로 다루었다는 게 놀랍다. 그리고 잭 레먼이 너무 연기를 잘함. 😂
“Well, nobody’s perfect.”
youtu.be/-mHhr-aaLnI?...
각본의 호흡 조절이 예술이고, 코미디 영화가 해야 할 일을 해낸다. 1950년대에 젠더와 퀴어라는 소재를 이 정도로 다루었다는 게 놀랍다. 그리고 잭 레먼이 너무 연기를 잘함. 😂
“Well, nobody’s perfect.”
youtu.be/-mHhr-aaLnI?...
살면서 딱 한 번 넣어봤고 (사실상 커미션이라기보다 자컾 로그 써주시는데 제가 돈이라도 드릴게요, 라는 느낌의)
모르는 사람한테는 한 번도 안 넣어봤는데
이 돈이면 그냥 내가 쓰고 말겠다는 생각과
아니 그냥 앉아서 남이 써준 걸 받아보고 싶은 거라는 생각이 충돌함
사실 그림 커미션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한 번도 안 넣어봄 (위와 동일)
과연 어떤 생각이 이길지 지켜보겠습니다
살면서 딱 한 번 넣어봤고 (사실상 커미션이라기보다 자컾 로그 써주시는데 제가 돈이라도 드릴게요, 라는 느낌의)
모르는 사람한테는 한 번도 안 넣어봤는데
이 돈이면 그냥 내가 쓰고 말겠다는 생각과
아니 그냥 앉아서 남이 써준 걸 받아보고 싶은 거라는 생각이 충돌함
사실 그림 커미션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한 번도 안 넣어봄 (위와 동일)
과연 어떤 생각이 이길지 지켜보겠습니다
Anatomy of a Fall (2023)
Anatomy of a Fall (2023)
Directed by John Carpenter
Directed by John Carpenter
“I said, ‘Why is it that she has not considered anyone else’s lives before doing what she does?..’ And Ryan Coogler simply answered, ‘Because she’s a mother'"
(via Variety)
“I said, ‘Why is it that she has not considered anyone else’s lives before doing what she does?..’ And Ryan Coogler simply answered, ‘Because she’s a mother'"
(via Variety)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2MTM
🔽 기사 더 읽기
hani.com/u/MTA2MTM
마스터: 노학자는 어떻게...생겼을까요?(자꾸만 최근 다른 페어썰로 푼 불미스러운 이미지를 떠올리심)
배: 음..그것보다는 좀더 탐미계 BL에 나올 법한 할아버지인걸로...
츠야: 아 그거 뭔지알아
배: 한국BL보단 일본BL에서 좀 더 찾기쉬운
츠야: 알지알지
이레: 그게뭔데
- 반려 동물 입양하기
- 너 향기로운 사교도야?
- 인권 유린 상자
- 천재 파티셰 소년과 데이트
- 삼각형에 대한 커져가는 집착
- 탐미계 BL 할아버지
- 인외 얀데레 신화생물
- 잃어버린 오빠를 찾아서
- 음란한 금서 낭독회 (aka 아저씨)
- 이성 상실, 판단력 상실, 인간의 마음 상실 (원래 없었음)
- 반려 동물 입양하기
- 너 향기로운 사교도야?
- 인권 유린 상자
- 천재 파티셰 소년과 데이트
- 삼각형에 대한 커져가는 집착
- 탐미계 BL 할아버지
- 인외 얀데레 신화생물
- 잃어버린 오빠를 찾아서
- 음란한 금서 낭독회 (aka 아저씨)
- 이성 상실, 판단력 상실, 인간의 마음 상실 (원래 없었음)
dir: Joe Wright
dir: Joe Wright
메타는 이러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연구를 중단시켰습니다.<<
v.daum.net/v/2025112512...
메타는 이러한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연구를 중단시켰습니다.<<
v.daum.net/v/2025112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