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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탭에 섹계가 아예 안보이는 건 아닌데 ...
그래도 그림러분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가 확실히 예전보단 덜 보임... ㅠㅠ 좋당. ㅎㅎ 귀여운 그림도 많이 볼 수 있어서 햄볶.
December 27, 2025 at 3:3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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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1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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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그렸던거
December 26, 2025 at 10: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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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블친되거나 트위터로 넘어오신 분들 반갑습니다.
블스가 안 익숙해서 아직은 트위터, 인스타랑 같이 사용할 거 같지만 여기서도 그림 올릴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December 26, 2025 at 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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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도 싫어하는데 어느 순간부터 해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도 “안녕하세요”라고 답한 뒤 저 사람이 아직 말을 걸지 않았다고 간주하고 생활을 이어나갑니다.
업무메신저로 안녕하세요만 보내는 사람들 개극혐함
카톡도 마찬가지다 용건을 같이 보내라
December 26, 2025 at 6: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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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 스터디작도 많이 올라오네요! 누군가는 당신이 올린 스터디에 영향을 받아 공부에 더 매진할 수 있읍니다!!!
December 27, 2025 at 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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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시간까지 블스탐라가 이주민들로 북적이다니
너무감동적임....
December 27, 2025 at 2: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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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ous wolf
December 26, 2025 at 2:3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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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10 까지는 모바일은 개판이어도 데스크탑까지는 어떻게 개밥을 먹고 개발하는구나 싶었느데. 윈 11부터는 개밥을 AI주고 개판을 내는 거 같음.

리눅스 쪽에서 커널에 Rust 넣니 마니로 싸우는 게 FFFF배는 더 건실하구만.
December 27, 2025 at 7: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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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눈초리
December 27, 2025 at 8:1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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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아니 트뒤터에서 방금 짤도 ai가 ai수정 기능 멘션으로 써서 쓰는걸 봐버림 너무 너무 불미스러워서 이 일이 내 일이 될 줄도 몰랐고 내 그림이 아니라 짤 쓰는걸로도 ai수종 써버리는줄도 몰았음 아 진짜 미친거 아니냐며..😭😭😭 블친들 트위터 사진이나 그림에 멘션 막아두세요 진짜 이상한 ai 계정들이 많아요 ㅜㅠ
December 27, 2025 at 10: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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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둘째 친구들이 놀러왔다가 집에 가는데, 둘째가 자기 핸드폰이 어딨냐고 찾더라. 그러니까 이 남사친이 현관문 밖에 나가 있다가 다시 들어오더니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직진해서 둘째 핸드폰을 딱 찾아주더라. 둘째를 늘 살펴보고 있다는건데… 보고 있으니 몸이 막 간지러워~~~~~
둘째는 자기 연애 상담을 초등때부터 친했던 남사친에게 하고 있다. 이 친구는 얼마전 둘째 패딩 사주러 집앞에 나갔을 때 따라와서 조용히 둘째 가방이랑 옷도 들어주더라.

이거 너무 클리셰잖아……
December 27, 2025 at 1:03 AM
굉장하다.... 그리고 부럽다.... ㅠㅠ
December 27, 2025 at 3: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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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금 전체도 아니고 15%만 나눴는데도
‘539명 직원에게 2억4천만달러(약 3500억원)의 보너스를 나줘줬다. 1인당 평균 44만3천달러(약 6억4230만원)’이다.
모든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이익을 직원들과 조금만 더 나눴다면 다들 이정도로 살기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음.
December 27, 2025 at 5: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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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거나, 주택 대출을 모두 갚거나, 창업을 할 수 있는 돈"
“어려운 시절 회사를 지켜준 직원들에게 반드시 보답하고 싶었다”

「지역 소매점 매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도시 전체가 들떠 있다」

“언젠가 80세가 되었을 때, 누군가가 이 돈으로 삶이 바뀌었다는 이메일을 보내준다면 그게 가장 큰 보상일 것”
매각금 전체도 아니고 15%만 나눴는데도
‘539명 직원에게 2억4천만달러(약 3500억원)의 보너스를 나줘줬다. 1인당 평균 44만3천달러(약 6억4230만원)’이다.
모든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이익을 직원들과 조금만 더 나눴다면 다들 이정도로 살기 힘들진 않았을 거 같음.
미국의 한 중소기업 대표가 회사를 매각한 자금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액수가 생활의 큰 변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줄 정도여서,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December 27, 2025 at 6: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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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루스카이 ! !🤗
December 26, 2025 at 1: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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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블스 디스커버 텝 보는데 존잘들이 너무 많이와서 어버버됨
이...이 탭이 며칠간 이렇게 북적인 적이 있었는가
December 27, 2025 at 6: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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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블스 인구가 창천리에서 창천면 정도로 늘었다는 거 봤는데 자꾸 떠올라서 피식피식 웃음 나옴
December 27, 2025 at 7: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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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입만으로도 이미 섹계 관련 글이 안보여요!!!!
약간 정정
이주 "붐"은 역시 금방 죽었는데
예전과 다르게, 꾸준하게 쫌쫌따리 유입이 생기고 있음
매우 희망적
블친소 돌리던 수많은 사람들 대부분이 다시 그록 발전소로 돌아가버렸다..
December 27, 2025 at 11:48 AM
낼 오징어땅콩 사다 먹어야징 ㅋㅋ
December 27, 2025 at 2: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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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오징어땅콩의 기원이려나요?
December 27, 2025 at 2: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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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본격적으로 미국에서의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한국 정부로부터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취지의 영어 발표문을 내놓은 건데요. 어제(26일) 국내에서 발표한 것과는 딴판인 내용입니다."

"쿠팡은 정부에 전폭적으로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 영어로는 "정부가 쿠팡에 접근해서 전폭적인 협조를 요구했다"고 고쳐 적었습니다.

"정부와 국회, 일부 언론이 억울한 비판을 한다" → 영어로는 "가짜 혐의를 씌우고 있다"고 바꿔놨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쿠팡의 영어 발표를 그대로 보도… 우리 정부의 항의는 보도되지 않았습니다."
December 27, 2025 at 2: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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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만두집이 도보 거리에 있음을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
December 27, 2025 at 2: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