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에 걸쳐 작성된, 가난을 짊어진 아이들의 성장 기록. 이 책은 실상을 폭로하는 데서 그치지 않으니 우리가 그저 ‘돈’, ‘도움’이라고 쉽게 말하거나 탓하지 못하게 만든다.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던져야 할 단 하나의 물음이 담긴 책’이라는 은유 작가의 소개말에 깊이 공감하며 읽었는데, 당장 내 발 밑에 구멍이 뚫리진 않았지만 우리는 함께 무너지고 있음을 알아채고, 아이들 아래 뚫린 구멍에 눈을 돌리는 일이 이젠 ‘도움’을 주는 일이 아니라 ‘나의, 우리의 일’이라는 걸 다시 알려준다.
10년에 걸쳐 작성된, 가난을 짊어진 아이들의 성장 기록. 이 책은 실상을 폭로하는 데서 그치지 않으니 우리가 그저 ‘돈’, ‘도움’이라고 쉽게 말하거나 탓하지 못하게 만든다. ‘더 나은 공동체를 위해 던져야 할 단 하나의 물음이 담긴 책’이라는 은유 작가의 소개말에 깊이 공감하며 읽었는데, 당장 내 발 밑에 구멍이 뚫리진 않았지만 우리는 함께 무너지고 있음을 알아채고, 아이들 아래 뚫린 구멍에 눈을 돌리는 일이 이젠 ‘도움’을 주는 일이 아니라 ‘나의, 우리의 일’이라는 걸 다시 알려준다.
아니나 다를까, 뉴스들을 보니 돌아가는 상황이 비슷하더라. 그런데 이러면 누구든 두들기면 된다는 인식만 심어주는 꼴인데, 이게 어쩌려고 이리 되는가 한숨만 나온다... 한국은 그나마 회복력이 월클이니 어떻게든 하겠진 싶지만은...
아니나 다를까, 뉴스들을 보니 돌아가는 상황이 비슷하더라. 그런데 이러면 누구든 두들기면 된다는 인식만 심어주는 꼴인데, 이게 어쩌려고 이리 되는가 한숨만 나온다... 한국은 그나마 회복력이 월클이니 어떻게든 하겠진 싶지만은...
명색이 정부기관인 ’청‘인데, 창립멤버를 계약직으로 채용한단다 이게 한국 과학 일자리의 현주소임
졸업하려던 댜권생들이 다 졸업 미루고 있음 나가봐야 포닥 이후의 일자리가 없는데
m.sedaily.com/NewsView/2D5...
명색이 정부기관인 ’청‘인데, 창립멤버를 계약직으로 채용한단다 이게 한국 과학 일자리의 현주소임
졸업하려던 댜권생들이 다 졸업 미루고 있음 나가봐야 포닥 이후의 일자리가 없는데
m.sedaily.com/NewsView/2D5...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승객 수 53억4천700만 명의 81.3% 수준입니다.
지난해 버스 승객 가운데는 시내버스가 42억2천900만 명으로 97%를 차지했고, 시외버스가 8천600만 명(2%), 고속버스가 3천만 명(0.7%)이었습니다.
www.jmbc.co.kr/news/view/39...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승객 수 53억4천700만 명의 81.3% 수준입니다.
지난해 버스 승객 가운데는 시내버스가 42억2천900만 명으로 97%를 차지했고, 시외버스가 8천600만 명(2%), 고속버스가 3천만 명(0.7%)이었습니다.
www.jmbc.co.kr/news/view/39...
??: 개발자 토탈 9명이래요!
나: 정말죄송합니다..
??: 개발자 토탈 9명이래요!
나: 정말죄송합니다..
“밥먹을 시간도 충분히 주지 않고 야간작업시 간식도 지급하다가 이제는 그것마저도 주지 않는 회사 때문에 노조를 설립했다. 남녀차별과 임금체불, 관리자들의 폭언 등 열악한 노동조건과 조직문화을 개선해내고 사람답게 살고싶다”
“밥먹을 시간도 충분히 주지 않고 야간작업시 간식도 지급하다가 이제는 그것마저도 주지 않는 회사 때문에 노조를 설립했다. 남녀차별과 임금체불, 관리자들의 폭언 등 열악한 노동조건과 조직문화을 개선해내고 사람답게 살고싶다”
inleminati.blot.im/1704273169165
inleminati.blot.im/1704273169165
우리 동네만 봐도 그런 거 같다. 스벅 좌석엔 죄다 나이 먹은 사람들이고, 10대와 20대는 저가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에 몰려 있다.
우리 동네만 봐도 그런 거 같다. 스벅 좌석엔 죄다 나이 먹은 사람들이고, 10대와 20대는 저가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에 몰려 있다.
실제로는 내부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직원이 제일 힘들 것.
실제로는 내부에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직원이 제일 힘들 것.
정말 신기하게도 실무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일이었는데도 "이거 그거...그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쌔한 느낌이 팍 오더라. 12년간 송무판에서 구르면서 놀먹한 건 아닌가봐. 뿌듯!
정말 신기하게도 실무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일이었는데도 "이거 그거...그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 쌔한 느낌이 팍 오더라. 12년간 송무판에서 구르면서 놀먹한 건 아닌가봐. 뿌듯!
성소수자를 축복했다는 이유로 종교재판을 받고 있는 이동환 목사님의 무죄를 촉구하는 연서명이 오늘 6시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성소수자를 축복했다는 이유로 종교재판을 받고 있는 이동환 목사님의 무죄를 촉구하는 연서명이 오늘 6시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