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2주 전에 남자친구가 있는 한국 여자와 관계를 가졌습니다. 그때는 몰랐지만, 정말 강렬한 시간을 보냈어요. 관계 후에 같이 틱톡을 보면서 그녀가 저에게 한국어 단어 몇 가지를 가르쳐줬습니다. 그러더니 제 근육을 만지고 싶고 "먹고 싶다"고 하더군요. 제 몸매에 정말 놀라고 흥분한 것 같았습니다. 제가 얼마나 많은 한국 남자들의 여자친구들과 잤는지 생각하면 어이가 없네요. 하하. 그래서 저는 여자를 믿지 않습니다. 두 번째 사진은 제가 여자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여자는 몇 명 안 돼요.
November 12, 2025 at 10:57 AM
아 뜬금없이 알오버스인데 아직 억제하는 약이 나오지는 않은 상태로… 시골에서 나물이나 김치로 먹던 풀이 페로몬 억제 효과가 있어서 어쩌구 저쩌구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효능을 알게된 무현이 그거 말려서 빻아서 환으로 만들어가지고 다닌다거나…?? 그래서 발정기 없이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이제 해량을 만나서 운명의 어쩌구… 약마저 소용 만드는 강렬한 만남 생각남
November 8, 2025 at 11:15 AM
오늘 일 마치고 나갔을때 옆에 누가 한손에 락스통을 들고 한손으론 작은 컵으로 마시며 걸어가고 있었던 거 같은데 뭔가 오해한거겟지만 제법 강렬한 이미지였슨
November 9, 2025 at 12:34 PM
딱봐도 강렬한 청량감을 넘어 매움을 담은거 같이 생겼어
November 6, 2025 at 6:13 AM
섹시하고 매력적인 더바몰 11월 신상 OPEN ! 🐰💋

강렬한 레드 컬러에 올레이스로
은근하게 바디라인을 살려주는 레이스탑 원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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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 2025 at 2:08 PM
야동에서 봤다면서 물렁해진 제 자지를 계속 주물러 대면서 옆에와서 배시시 웃는 모습에 팔배게를 해줍니다.

이렇게 하니까 남자들이 엄청 싸더라길래 그런건 촬영이니까 그냥 오줌 싸는 거라고 사실을 짚어줍니다.

너무 강렬한 쾌감이 지나가서인지 한참을 다시 서지 않아 제수씨에게 손과 입으로 봉사합니다.

서로가 유부남, 유부녀인 만큼 이성의 민감한 곳을 잘 알고, 특히나 원래의 배우자에게 할 수 없던 어느정도의 변태적인 플레이도 부담이 덜 합니다.

클리를 혀로 애무하면서 지난번처럼 애널에 손가락을 집어넣습니다.
November 2, 2025 at 3:09 PM
너무나 강렬한 광고문구라 평생 안 잊어버릴 듯 …
October 30, 2025 at 11:49 AM
델 토로 [프랑켄슈타인] 크레딧에는 메리 쉘리의 원작 소설과 함께 버니 라이트슨의 삽화도 올렸는데 그럴만한 게 영화의 이미지에 정말 강렬한 영향을 끼쳤음. 라이트슨은 [스웜프 싱] 공동 창작 외에도 수많은 공포만화, 삽화로 유명한 아티스트인데 프랑켄슈타인 삽화본은 의뢰받은 것이 아닌 작품에 대한 애정으로 유니버설의 영화가 아닌 소설의 묘사를 반영해 7년 동안 스스로 그려 몇 차레 포트폴리오를 낸 결과 43장의 삽화가 포함된 버전이 1983년 마블코믹스를 통해 출간됨. 이후 지면상 생략된 삽화들과 스케치가 포함된 판본도 출간.
October 29, 2025 at 12:27 PM
나에게 '관심'과 '호감'은 좀 상호 독립된 영역인데, 호감이 있는 사람한테야 물론 관심도 있겠지만 호감이 전혀 없는 사람에게도 관심을 가지는 경우가 있다. 너~무 싫어도 상당히 집중력 있게 몰입해서 관찰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다. '저 새끼는 대체 왜 저러는 거지?' '저 새끼는 도대체 뭐가 문제지?'와 같은 류의 관심인데, 호감에서 비롯된 관심보다 더 강렬한 형태를 띌때가 많다. 싫어하는 사람의 디테일을 더 잘 기억하는 편..;;; 아아, 이건 좀 많이 별로네 나...;;
October 25, 2025 at 2:57 PM
블랙 바디수트 입고, 캣우먼으로 변신!🐈‍⬛
강렬한 분위기의 캣우먼 가면 + 바디수트 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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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21, 2025 at 11:15 AM
써니텐보다 덜 강렬한? 막 시큼하고 그러진 않아요. 포도주스하고도 좀 다른것 같고. 사실 마셔본지 오래 되어서 맛있었다는 기억만.. 예전에 포즈 드 이과수.. (이과수 폭포 있는 지역) 가봤었거든요. 그때만 해도 또 오리라 다짐했었는데 못 가고 있습니다.
October 22, 2025 at 7:01 PM
ㅠㅋ.. 원래 중고딩때 락밴드노래들을 제일 많이듣는것이 전세계적인 국룰이지만 나는 정말 저때 이후로는 뭔가.. 앨범을 통채로 찾아 듣는다던가 이런 행위를 일절 안하고 대충 케이팝차트 멜론차트 아이튠즈차느 이런 랜덤플레이재생이나 해댔어가지고... 중고등학생때 들었던 밴드음악들 그때들었던 앨범들 이런게 정말 그당시만 했던 강렬한 추억같은걸로 남아있음
October 22, 2025 at 7:08 AM
내일 극우 성향의 #다카이치사나에#高市早苗 )씨가 국회에서 총리로 선출되어 다카이치 정권이 출범할 예정입니다.
다카이치 씨는 극우 사상의 야당과 함께 '스파이 방지법'이라는 시민을 위한 정치를 만들려는 시민을 탄압하는 법안을 내일부터 시작되는 국회에서 제출하려 하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씨는 대일본제국 군인을 모시는 야스쿠니 신사를 정기적으로 참배하는 인물입니다.
#한국 과 중국, 아시아 사람들을 적대시하고 있습니다.
아시아에게, 좌익 사상을 가진 시민에게 위협이 되는 정권 탄생에 저는 강렬한 위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일본
October 20, 2025 at 1:11 PM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강렬한 추위
내가 저 공간에 8시간 있던게 아니라 8주를 있었나
October 19, 2025 at 10:32 PM
그리고 마당가에는 꼭 초피나무 한 그루를 심을 것임.

...할머니가 길러서 유치원 입학시험에 좋아하는 음식 서술에다가 햄버거나 치킨 대신 김치찌개, 된장찌개를 적었던 어린이가 바로 나다!!!!

집에서 카레도 안 끓일 정도로 완전완전 100% 한식으로만 먹는 집에서 자란 내가 온갖 향신료랑 외국음식 뭐든 안 가리고 잘만 먹는 이유는 아마 어릴적의 방아나 초피 같은 강렬한 한국식 향신료 경험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함.
October 17, 2025 at 5:00 AM
관능미가 흐르는 강렬한 레드 벨벳 슬립💋
시선을 사로잡는 롱 트임 라인,
치명적인 밤의 여신으로 변신해보세요..😘

❣️ 엘레나 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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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4, 2025 at 1:30 PM
오랜만에 회사에서 회의할 일이 있어서 회의를 좀 오래했는데, 중간부터 몸상태가 급속히 안좋아지더니 결국 대자연터져서(아래에서 강렬한 알람이 울림) 진심 회의하다말고 뛰쳐나가고싶었음....... 그런데 죽어도 자리 비우면 안되는 회의라 다리 꼬고 견딤
October 14, 2025 at 7:48 AM
딱딱한 귀족 자제의 기본이 아니라 탄탄한 기초에 유연한 응용력 군더더기 없는 자세까지
낭비가 없는 검술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유드레인도 각봐주다 잠시 멍 때릴듯
스승님의 이상을 눈치채고 뭔가 잘못했냐며 고개를 갸웃거리는 아킷 (귀엽고, 얄미운 재능충)

아킷 입장에선 이 정체모를 은둔 고수 스승님이 커다란 잼얘...아니 잼기술 자판기같고..
딱딱한 황궁의 룰 대신 신박한 변칙성으로 튀어나오는 뒷골목 싸움이 얼마나 재밌는데
떠나지 말고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면 좋겠다.. 이때 사람에 대한 강렬한 욕심을 깨달아버려
October 11, 2025 at 2:01 PM
근데 넘 웃김 친구가 추천하는 음식 그대로 시켰거든?

옛날에 친구가 “난 페루 사람이라 라임에 예민해 언제나 라임이 집에 있어야 해” 해서 별 생각없이 넘겼는데

정말 모든 음식에서 ㅋㅋㅋㅋㅋ 강렬한 라임의 존재감이 느껴짐 😂
October 5, 2025 at 1:07 AM
첫인상 현인상 해시를 내가 할 수 없는 이유
나는 첫인상이 아주 강렬한 게 아니면 보통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다른 분들이 올린 이런 해시에 맘찍도 안 한다
블친 여러분 다들 짱이에요 최고🥹👍
October 2, 2025 at 4:42 AM
카일은 확신의 강렬한 미인상이긴 함
자기 위쪽으로 시선 끌어올리기 위해 머리카락을 짧게 친 것도 있음
September 30, 2025 at 8:29 AM
홀리. 정말 홀리한 그림입니다 우 와아악!!! 역시 원작자가 말아주는 동인보다 강렬한 것은 없군요 마인드리더 볼 때마다 마음 속 깊이 품어왔던 그.것.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우와앙ㅠㅠㅠㅠ 리퀘 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해여ㅠㅠ 그올원의 촉수는... 강햇따.... 테...을 똘똘말악다....테는 상대가 그올원임을 알면서도..젝톤의 얼굴을 마주하자 저항할 힘이 빠지고 마음이 싱숭생숭해졋따... 자이제누가주인이죠? 젝톤이 나긋한 목소리로 무미건조허게 테...를 조롱햇다...
게일은 경악해따!!! 게일은 주문방해를 시전하려고 햇지만...

젝테겔...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ㅋ ㅋ ㅋㅋ ㅋ
@doubleyee.bsky.social
#tav
September 28, 2025 at 11:55 AM
강렬한 빨간맛💋과 비서들

신축성 빵빵해서 라인이 살아요!!
여기에 검스나 큐빅스타킹까지🤤

ෆ 빨간맛 오피스걸
ෆ FM비서
thebanana.co.kr
September 25, 2025 at 1:38 PM
[먹어보니]'쫀득 바삭' 식감, 맘스터치의 소금빵 피자…버터향은 아쉽네
n.news.naver.com/mnews/articl...
자체 개발한 '버터밀크소금도우'.
"파파존스가 최근 출시한 '크루아상 피자'와 비교했을 땐 비주얼이나 맛에서 강렬한 차별성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먹어보니]'쫀득 바삭' 식감, 맘스터치의 소금빵 피자…버터향은 아쉽네
그동안 외면받던 피자의 테두리가 변신하고 있다. 과거 피자는 토핑이 올려진 부분만 먹고, 일명 '피자 꽁다리', '자투리' 등으로 불리던 테두리는 남기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도우를
n.news.naver.com
September 25, 2025 at 10:21 PM
게일의 두툼한 눈두덩이에서 번뜩 하고 쏘아져 나오는 것 같은 강렬한 응시, 그 눈빛이 그의 매력 중 하나인 것 같음.
사실 npc들 다 눈에 서린 기가 장난 아니긴 한데
그... 개성이 다들 다르잖아요.

아스타리온은 표정이 아주 다양한 눈이고(그렇게 필멸자를 홀리죠)
레이젤은 세로 동공이 주는 냉혹함과 단호한 이미지
그나마 윌이 강강지 순한 눈이다. 아직 젊고 순수해서 그래...
September 24, 2025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