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서울시 봉헌을 완성하려면 종묘•왕릉 다 내쫓고 동국대 등 비개독교계 대학도 내쫓고 사찰•무속 유적도 다 내쫓고 그 자리에 아파트 짓고 교회 지어서 교품아를 만들어야 될 테니까요.
November 17, 2025 at 4:19 AM
다들 넘 예쁜 엽서를 보내 주시는데(피크민 얘기입니당..)
저는 놀이터라든가 놀이터라든가 놀이터 정자 엽서밖에 없어서ㅠㅠㅋㅋ 휴 넘 송구하네요ㅜㅜ
그렇다고 교회 엽서를 보내기엔 다 상가 건물에 입점만 교회밖에 없고ㅜㅜㅋ
November 17, 2025 at 1:11 AM
제 안의 교회오빠
그냥 딱 사르딕이라서......
사실 교회 아니어도 그냥 이상의 오빠상이야
November 16, 2025 at 10:36 PM
정확히 그 포인트죠
시온도 리터럴리 교회오빠도식을 관통하는 캐라고 생각 (근데 진짜로 교회 오빠)
제가 생각하는 교회오빠 이미지에 백발이 있기도해요

커서 오빠랑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 5살짜리 여자애 드림
November 16, 2025 at 10:34 PM
어 생각하면 할수록 별로 기분 안좋네
얘네 정신상태가 궁금해서 교회 아는언니한테 ㅋㅌ으로 언니는 화날때 어떻게 하소연해요? 이렇게 물어봤음
언니가 "나는 하나님께 대화해서 사람들에게 하소연 그렇게 안해" 이런식으로 답변온거임
그러더니? 교회 단톡방에서 그 언니가 감사기도로 "하나님 저는 하나님과 대화하니까 하나님과 더 가까워 졌겠죠?" 이얘기를 올렸음ㅋㅋㅋ기분 묘하게 빡쳤는데 뭐 예전일은 예전일이고 그언니는 나덕분에 하나님과 대화 많이 해서 기분 좋았겠지?ㅎㅎ
November 16, 2025 at 3:16 PM
일요일이니까 기독교쪽 사람들 생각나네
얘넨 내가 솔직하게 말하면 절대 안믿음 신기한 애들임
좀 본인이 보기에 나한테 베풀면 내가 좋다고 헤헤거리는 사람으로 보이나
교회 오랜만에 들어갔는데 아는 사람들이 서있는거임
서로 전단지 들고 있길래 뭔지 궁금해서 잠깐 가져가서 보고 다시 돌려주니까 "너건데 왜 안가져가" 이렇게 다정한 말을 하는거임
받겠다고 한적도 없고 가져간다는 생각도 없었는데 뭐였을까
내 손에 있으니까 가져갔다고 생각한 거겠지?
내가 가니까 옆에 남자가 "거부당한거야" 이랬는데 뭘 내가 언제 거부했는지 모르겠네
November 16, 2025 at 3:13 PM
출생신고 교회........어메이징
November 16, 2025 at 12:39 PM
고해성사 받습니다.
교회 자매년, 선생년, 집사년, 상납하실분
모든 이야기 다 들어드립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더 쉽게 털어놓을수 있는거죠

편하게 모든걸 내려놓고 오세요

텔레 t.me/pisldr

#고해성사 #교회자매 #교회녀 #자매능욕 #자매상납 #지인상납 #지인능욕 #몸평 #얼평 #섹트 #박제
November 16, 2025 at 6:56 AM
단골 카페 사장님 너무 친절하심

나이는 울아빠 뻘이고 본인도 딸아빠라서 그런지 나 단골이라고 내가 매번 주문하는 음료 원래 원사이즈 제한된 음료 내가 맨날 시키니까 특별히 사이즈업 해주시고

오늘 일요일 점심이라 막 교회 다녀온 사람들 많아서 카페 앞에 키오스크 사람 줄 섰는데 사장님이 나 보고 카페 안으로 들어와서 대면으로 주문을 먼저 받아주심

🥹 항상 감사합니다
November 16, 2025 at 3:54 AM
근데 교회 다니는 인간들이 사이비 넘어가는 사람 깔보는게 유독 심한듯

자기들은 아니라는 오만함이지
November 16, 2025 at 1:20 AM
아니 3만원이 없어서 교회 사람한테 돈을 빌려달라는 거는 무슨 신종 사기 수법여? 어후 너무 수상해
November 16, 2025 at 1:11 AM
어제 스파이크 생일이었는데 중앙 공원 산책하고 축제 구경하느라고 못 챙겼네. 오늘 교회 갔다오고 나서 하루 늦게나마 챙겨야겠다;;;.
November 16, 2025 at 1:03 AM
다고 젊은 여성들이 증언한 그들 말임 ㅋㅋㅋㅋ

그래 동년배가 법원을 습격하고 있으면 그들이 열려 보일 수 있긴 함....

우리 때 열린 교회 오빠들은 같이 술마시면서 "담배 피워도 괜찮아~ 형은 여자가 담배 피우는 거에 편견 없어~" (담배 안피는데 당찬 이미지로 보였나 봄) 이런 느낌이라면
근데 지금 애들은 좀
'쟤 페미 같다 수군수군 떼로 가서 덤비고 SNS 공격하자'
이런 느낌?
November 15, 2025 at 11:49 PM
**교회! ㅎ
November 15, 2025 at 6:04 PM
교회 주차장같이 생겼네요
November 15, 2025 at 5:54 PM
매번 하는 말인데 인셀들의 삶을 구원할 사람들은 트페미로 대표되는 교회 돈 먹은 애들과 그 애들에게 세뇌된 랟펨이 아니라 현장에서 활동하며 온갖 인외 개체를 보면서도 올바른 세계를 만들기 위해 애쓰시는 활동가 페미니스트 분들이다.

그분들이 구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랟펨은 결국 혐오만 낳을 뿐이라 걔네는 성별 여성이라 해도 명예 남성 취급해야지 페미니스트라 하면 안된다.
November 15, 2025 at 2:05 PM
국힘 = 개신교 교회 세력들이 내란패거리 때문에 청소된다는건 망상에 가깝고 아직도 오프라인에서는 영향력은 미쳐벌임. 이 반트랜스젠더 유인물찌라시처럼
x.com/symposion_/s...
링크는 최근 국힘에서 또 낙태죄 이슈 꺼내온것

(사진은 내가 직접 촬영한 사진. 공원 벤치마다 이런 유인물을 꽃아놓음)
November 15, 2025 at 11:53 AM
뭐랄까 난 부모가 남긴 흔적이랄게.... 거의 없고 종교에 대한 집착강요만 해서 남아있질 않음
그래도 내 특성때문인지 결국 교회 다니면서도 사람 눈치보고 그 인싸 분위기가 너무 싫어서 성인되고 자립하자마자 안감....
종교란 기본적으로 내게 스토리의 일환으로 밖에 남질 않음... 현실에서 민폐인것도 있고 신앙심이 있긴해도 간절하지가 않네
November 15, 2025 at 7:59 AM
이부분 학교의 창틀+교회/무덤의 십자가가 같은 이미지인 건 무슨 의미가 있으려나.
스크롤되고 다시 반복하는 연출은 37화의 칸타렐라 대화가 생각남. 여기는 장미가 없지만... 온실 속 대화인 것 생각하면 있기는 있다고 해야하나
November 15, 2025 at 7:30 AM
엄마가 교회 바자회에 내놓을 물건 없냐고 물어보길래 모다놓은 인형 다 드림
November 15, 2025 at 5:07 AM
Fractured Mirror 걍 다른 에이스 프레일리 노래들처럼 신비로운 우주 이미지엿는데 에이스 죽고나서 사람들이 인스타 추모글 bgm으로 하도 많이 써갖고 이제 앞부분 종소리가 뭔 장례식 교회 종처럼 들리기 시작함 끼발ㅜㅜ걍 욘나 슬퍼져
November 15, 2025 at 3:10 AM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검사 도중 3번이나 다시쟀는데도 오르지 않던 내 혈압...
간호사분들이 안어지럽냐고 몇번이나 물으셨지만 평범한 상태였던...ㅋㅋㅋㅋㅋ...그 혈압이

건강한 저혈압이라는 해석이 나왔는데 이게 무슨 열린 교회 닫힘이야.
November 14, 2025 at 5:00 PM
알고보니 이단에 가까운 곳이 되어가는 대한예수교 장로회 교회;;;
실제로 장로회 교회 소속인 친구랑 비종교인인데도 이 종교에 잘 알던 나는 사뭇 심각해졌음 하긴 분당에 있는 곳이 왜 여기까지 와서 찌라시를 뿌리고 다녔을까 친구 왈 교회 보통 이런식으로 짜치는 전도 잘 안 한다고 함
(네이버 지식인에도 여기 이단 사이비 아니냐는 질문 몇 개 있음)
November 14, 2025 at 3:37 PM
고해성사 받습니다.
교회 자매년, 선생년, 집사년, 상납하실분
모든 이야기 다 들어드립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더 쉽게 털어놓을수 있는거죠

편하게 모든걸 내려놓고 오세요

라인 bakja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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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4, 2025 at 8:46 AM
나도 대학 6년(2년 휴학햇음ㅋ..) 통틀어서 일본 가본 건 3번? 4번? 정도밖에 안됨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 한 번은 워홀이고 또 한 번은 유학이었으니까 순수 여행 목적으로 간 건 졸업 후부터 시작이었을 것임...워홀 1년 나가기 전에도 일본 기본 건 한 번(교회 선교 여행)밖에 안됐지만 그때도 성적은 나름 괜찮았고 어디 가서 일본어 못한다는 소리도 들어본 적 없음ㅋㅋㅋ 현지에 나가서 배우는 게 있겠지만 배울 준비도 없는 애가 나간다고 실력이 월등히 좋아질까? 절대 그럴 일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9: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