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마치 숨겨진 길을 찾을 수 있는 수수께끼처럼.
용기를 내.
January 5, 2026 at 10:39 AM
엄마가 자꾸 네비를 보는데도 길을 이상하게 가는 이유를 알았다. 엄마 네비를 위에서부터 읽으면 어카자는거야
January 5, 2026 at 5:44 AM
나의 진입장벽.......역시 헛소리가 많다 일까

헛소리로 중무장하여 들어올 길을 찾기 힘든
January 4, 2026 at 4:36 AM
AI붐이 가는 길이 정확히 몇년 전에 VR이 갔던 길을 그대로 가고 있다는 지적은 제법 무서운 구석이 있다. 그때도 VR 보급의 선봉에는 음란물에 대한 수요가 있을 거라고 했었음.
January 2, 2026 at 6:10 PM
제 트친 블친인데 아이소 못오지만 죡달력을 원한다 >> 비리컨텍을 하시오
그냥 구독깅인데 죡달력 통판 정말 원한다 >> 이런분들이 많으면 족제비 팬이 한명이라도 늘어났으면 하는 제가 눈물을 머금고 또 통판의 길을 걷겠죠잉 세상사 요지경인것
어케든 방법을 찾아보시오..다들...
January 5, 2026 at 9:10 AM
공부가 너무 하기 싫은 나머지 더 큰 고난을 피하랴고 운동이라는 길을 스스로 선택
January 2, 2026 at 3:43 AM
트위터에서 서른 여섯 진로 고민 글을 봐서.

그런데 서른 여섯이 아니라 예순 셋에도 진로 고민하는 어르신들 많이 보았다. 근데 삼개월 무렵의 내 개도 어떤 공을 고를지 한참 고민하더라.
원래 동물은 자기 눈 앞의 길을 고민하는 존재인가봐.

고민하고 선택하는 것이 그 생동적 존재를 말해주는 정체성 같다.
January 5, 2026 at 2:30 PM
사람들은 선이 뻔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지만 선의가 발휘되는 과정은 항상 놀랍고 경이로우며 악은 여러 갈래로 길을 찾아도 이유와 종착은 항상 비슷해서 오히려 이쪽이 더 뻔한 것임
January 3, 2026 at 12:07 AM
대중적인 그림체와 스토리텔링력을 지니신 분들이 중년수에 관심은 있으셔도 흥행을 위해 계산된 메이저로 작품을 내주시기도 하구...(먹고살아야하니깐요) 물론 아몰라 난 중년이 안나오면 못참아!!! 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이 배고프고 외로운 한줌단 길을 걸어야 하는 것이고(당사자성 발언입니다
January 3, 2026 at 1:00 PM
오늘의 살기 위해 걷기는 수리산 등반.

병목안공원→최고봉인 태을봉(489.2m)→관음봉(426m)→다른 코스로 다시 병목안공원

올라갈 때 길을 잘못 들어서 능선 위로 경사면을 네발로(…) 올라가는 등의 해프닝이 있었지만 재미있는 등산이었다.
태을봉에서는 카오스 고양이를 만나서 마침 갖고 있던 닭가슴살을 주었다.

태을봉이 최고봉이지만 태극기가 꽂혀있던 관모봉이 주변에 탁 트여서 조망이 멋지게 보여서 좋았다.
January 4, 2026 at 7:32 AM
달하 노피곰 도다샤
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달이 참 크고 밝네
어디에 계시든 모든 님들의 길을 환하게 비추어 밝혀주시오
아으 다롱디릴리리야
January 3, 2026 at 11:16 AM
[1월 5일]
주의와 감시 속에서 자란 여자아이라도
항시 세상 속으로 달아날 순간을 찾을 수 있고,
거기서 지혜에 이르는 길을 알아갈 수 있다.
ㅡ쏜살문고 거트루드 스타인 <세 가지 인생>
January 4, 2026 at 9:07 PM
─그것을 원망하고 탄식하는 대신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며 걸어왔을 뿐이야. 나를 믿어주는, 같은 길을 걷기로 해준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January 2, 2026 at 11:45 AM
요즘엔 정확한 그림이 내 추구미가 아니라면 무엇을 추구해야하나... 길을 잃은 것 같다는게 고민
안 해봤던 컬러 크로키, 무드 위주로 인풋을 더 많이 쌓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완성작도 많이많이 그려봐야지...
전부터 프로세스 중간에 막히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아직까지도 영 시원찮게 돌아가는 것 같음
January 5, 2026 at 2:14 PM
미국은 망하긴할텐데 당장은 아니지만 과거 로마가 망한 길을 그대로 따라가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음. 내부 체제가 망가지는 것도 그렇고 결정적으로 화폐가치를 못지키는것이 원인이 될것임. 안망하고 다시 살아난 사례도 있긴하던데 많진 않음. 사실상 나라를 리셋시키는 수준이 되야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고... 제국은 매번 그렇게 망해왔다고 카더라... 문제는 중국도 그렇고 마땅히 대체할만한 다른 나라가 없으므로 몇십년간 혼란스럽긴할듯. 트럼프 같은 사람의 당선 및 재선도 그렇고
January 2, 2026 at 9:06 PM
히히 저 새해 첫곡 김동률 출발이요
내년은 어쩐지 출발을 하는 타이밍 같아서ㅎㅎ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대로~ 끝~없~이~ 이어진~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December 31, 2025 at 1:00 AM
올곧고 선한 행보를 보이는 캐를 대부분 좋아하기는 하지만 약해서 남을 강제로 배려하는 삶을 살수밖에 없는 쪽보다는 올바르게 살지 않아도 지장 없을 만큼의 힘(돈, 권력, 지식, 무력 등등)이 있는데도 구우우욷이 주변에서 걸리적거리게 하는 올바른 길을 가는 사람 쪽이 취향인 것은 아무래도 선은 의외로 지키기 힘든 가치이고(납득 갈만한 서사가 있다고 빌런 되는 놈들을 봐) 인류의 강점이 선의에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그 선의를 상황이 아닌 의지로 발휘하는 장면이 좋아서인 듯
물론 짓밟히는 쪽인데도 선의를 관철하는 쪽도 완전 사랑함
January 3, 2026 at 12:05 AM
올해는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확인 받고 나 자신에게 확신을 갖는 해가 되면 좋겠어요. 몇 년 전의 내가 느꼈던 그 운명과도 같은 확신이, 올해에도 다시 찾아오면 좋겠어요. 그때의 감격을 다시 느끼고 싶어요.
December 31, 2025 at 3:33 PM
길을 가다가 횡단보도 건너편에 있는 빵집 안이 소란스럽길래 들여다보니 수어를 할 줄 아는 알바생이 청각장애인 고객에게 뭔가 설명하고 있었다. 쉽지 않겠지만 수어는 공교육에서 좀 가르쳐주면 좋겠구나.
December 30, 2025 at 4:31 AM
지능없는 엘든링은
똥먹자의 길을 가기로 햇어요
December 30, 2025 at 11:04 AM
길을 잃었다..
지하철 잘못 타고 버스 놓치고~
생전 처음 와보는 역이다🤓
December 28, 2025 at 8:19 AM
근데 나는 코하루가 마야보고 저렇게 당당하게 무대의 길을 걷고 싶다...한게 중학생때였는데 정작 그때 마야는 신발에 압정도 들어가보고 번아웃 와서 무대 관둘뻔도 했다는게 웃프더라
December 31, 2025 at 12:20 AM
#2026년_첫날_스라에_외치면_이루어진다
AI기술과 저작권에 대한 윤리의식변화(좋은 쪽으로).
세상이 건조하고 허무한 길을 걷지 않길.
생존.

그리고....
자신의 세상을 구축하는 사람들이 모두 안온하길 바랍니다.
January 1, 2026 at 2:49 PM
고양이가 많이 어린 고양이 인가요?
아기고양이라면 엄마를 잃어버렸을 수도 있고요
성묘라면 나가는 길을 잃어버렸을수도 있습니다. 건물안에 들어와서 계단같은곳에 들어오면 공간감을 잃어서 갇히기도 하거든요.
나가는 길을 알려주셔도 되고 고양이가 추위를 피해서 들어온거라면 물이랑 먹을것을좀 주셔도 괜찮긴한데
빌라는 공동주택이니 주의를 기울여서 하시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January 2, 2026 at 2:5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