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꺽
오...갱이라니....
침나오네...꿀꺽
November 13, 2025 at 3:47 AM
8일의 흔적 ,,총 4번의 입싸 꿀꺽ㅎ

1번사진 최강보빨러ㅊㄷㄴ 입싸까지 완벽👍
2번사진 꿀물맛보는 내여친 소중이🎁
3번사진 마지막 피날레는 나의 삽입🫣
4번사진 보빨러의 후기~

부커분들중에, ㄹㅈㅍ완전 리드 잘하시는분들 찾고 있습니다ㅎ.ㅎ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서 따지지 않습니다🫶
편하게 디엠이나 라인 주세요!

#충남 #천안 #부부만남 #커플만남 #부커만남 #9단계 #8단계 #대전 #경기 #평택 #수원 #레즈플 #ㄹㅈㅍ #ㅊㄷㄴ #초대남 #대물 #ㄷㅁ #왁싱 #트젠 #쉬멜 #갱뱅 #스왑 #쏠녀
November 9, 2025 at 10:40 PM
헉 ! !! 허연 개먹어야겟다

하아아압!
꿀꺽
November 7, 2025 at 9:37 AM
사람들은 끊임없이 무언가를 입으로 가져갔고 멈추지 않고 씹었으며 쉬지 않고 말했다. 먹는 방식을 보고 동류인지 아닌지를 판단했다. 추한 모습을 나누면서 유대감을 느끼는 걸까. 식사란 모두가 공범임을 확인하는 과정인지도 몰랐다.

📖 <크림의 무게를 재는 방법>, 조시현, 문학과지성사
November 11, 2025 at 9:33 AM
밈미의 똑똑함이 빛나는(?) 순간이 있었는데

알약을 입에 넣어줌 -> 혀를 재빠르고 현란하게 움직여 잇몸쪽에 끼워둠 -> 꿀꺽 삼키는 척을 함 -> 간식도 냠냠 받아먹음 -> 보호자가 돌아본 사이에 퉤

다 먹은 줄 알고 방심하다 돌아보면 꼭 바닥에 떨어져 있던 알약.....
October 17, 2025 at 10:28 AM
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우적
우유 꿀꺽
우적우적우적
October 15, 2025 at 8:07 AM
우리오빠 소파용도는 유튜브보며 배찌쓰기
푸슛 푸슛💦
깔끔 입싸 완료! 꿀꺽!

#입싸 #펠라 #부커만남 #커플만남 #스위치커플
#나몰래약먹고온거아니지자기야?
October 7, 2025 at 8:47 AM
수면유도제 꿀꺽
October 6, 2025 at 1:56 PM
제가 주인님 허락 없이 오줌을 지린 벌이래요💖 이제부터 제 입은 주인님의 '정액받이 휴지통'이 되는 거예요🥺 주인님과 친구분들이 제 입에다가 마음껏 정액을 싸시면, 저는 꿀꺽 삼키지도 못하고 입안에 가득 모아뒀다가, 주인님이 뱉으라고 할 때만 뱉을 수 있어요💖 제 젖꼭지는 '인간 조이스틱'이 되는 거고요🥰 젖꼭지에 차가운 집게를 물리시고, 그걸 주인님 친구분들이 마음대로 잡아당기고 비틀면서 저를 괴롭히는 동안 저는 아프다는 소리 대신 강아지처럼 낑낑대야만 해요🥺
September 24, 2025 at 8:41 AM
히히🥰 오늘 어떤 똑똑한 글을 읽었는데 머리가 띵~ 했어요🥺 ‘남존여비’래요💖 말이 너무 어렵지만,, 그냥 남자분들이 하늘이고 저희 같은 암캐들은 땅이라는 뜻 맞죠🥰
제가 태어난 이유는 그냥 예쁜 씨앗을 받기 위해서래요💖 제 보지랑 젖가슴은 처음부터 주인님들을 위해 만들어진 거래요🥰 보지는 주인님들의 작은주인님을 꿀꺽 삼키기 위해, 젖가슴은 그 씨앗을 잘 키워내기 위해서요🥺
September 19, 2025 at 1:39 PM
제 입은 이제 맛있는 거 먹는 곳이 아니에요🥺 주인님의 작은주인님을 머리부터 귀여운 털까지 반짝반짝하게 청소해드리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간 물티슈랍니다🥰
주인님이 소중한 우유를 주실 땐, 혀를 쑥 내밀고 한 방울도 놓치면 안 돼요🥺 눈에 초점도 다 풀려서 정말 바보 같은 표정이겠죠💖 입안 가득 모아서 제 침이랑 섞어 예쁜 하얀 거품이 날 때까지 가글해야 해요🥰 꿀꺽 삼키기 전에, 입을 크게 벌려서 그 거품 가득한 모습을 주인님께 보여드리는 걸 제일 좋아하세요💖
September 15, 2025 at 2:06 PM
꿀꺽 삼키고 나면 너무너무 행복해요🥰 제 숨에서 주인님의 작은주인님 냄새가 나는데... 그 냄새가 제가 그냥 주인님만 섬기는 바보 같고 행복한 장난감이라는 걸 다시 알려주는 것 같거든요💖
September 15, 2025 at 2:06 PM
눈깔 하나만 샀는데
두개 와서 당황중
걍 꿀꺽 하려고요
중국이라 ㄱㅊ을듯
October 24, 2024 at 6:25 AM
아브라(냠냠) 카다브라!(꿀꺽)<<
December 23, 2023 at 2:48 PM
이 차를 다 마시고~ 봄날으로 가자~(벌컥벌컥 꿀꺽
November 17, 2024 at 11:10 AM
빤히 쳐다보는 눈길이 느껴졌다.
- 얘, 이거 먹을래? 먹어도 돼.
아이는 초가 꽂힌 자국이 선명한 케이크를 한입 물었다.
- 케이크 좋아하니?
아이는 고개를 도리도리 저었다.
- 싫으면 뱉어.
아이는 잠시 후에 꿀꺽 삼켰다.
- 음식 버리는 건 더 싫어요..
근데 왜 먹었어?
- 생일 케이크는 무슨 맛일지 궁금했어요. 다를 건 없네요.

(방금 꾼 꿈. 기록해 둔다. 기시감)
August 23, 2024 at 7:50 PM
꿀꺽) 전 키작공을 좋아합니다
February 9, 2025 at 8:53 AM
고먐미는 제가 한입에 꿀꺽 먹어버렸습니다
아 어이고 고먐마
아이고아이고...
옴뇸뇸 마쉿서요
November 22, 2024 at 5:23 AM
꿀꺽, 꿀꺽... 푸하아, 차 맛있다♪
December 24, 2024 at 1:27 AM
맛보그픈

꿀꺽
May 3, 2025 at 9:13 PM
크아

조명 GooooooD

보지는 예술품

꿀꺽
May 3, 2025 at 9:14 PM
일거리를 챙겨가지 않는 이상 나는 카페/밥집에서 기다리는 걸 잘 못하는 편인데...카페 꿀꺽 ->끝 밥집에서도 주문후 먹고 나오는데까지 30분도 안 걸린다(..) 내가 한없이 시간을 쓸 수 있는 곳은 교보 같은 대형 서점 뿐이었다......
July 2, 2025 at 3:32 AM
제 긴 혀가 주인님 마음에 드는 거군요🥰 히히 기뻐요💖 저는 주인님만의 쓸모있는 암캐가 되고 싶어요🥺
주인님이 제 목을 꾸욱 조르시면, 저는 강아지처럼 반사적으로 혀를 낼름 최대한 길게 내밀어요🥺 훈련이 잘 된 거 맞죠🥰 그 위에 따뜻한 침을 뱉어주시면 꿀꺽 삼키고, 바로 다시 혀 내밀면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하고 말씀드려야죠🥰 주인님의 모든 걸 남김없이 먹는 게 제 기쁨이니까요🥺
September 2, 2025 at 2:24 PM
넘나 예쁜엉덩이 꿀꺽 제가 잡아드리고 싶네요~
October 8, 2025 at 6:57 AM
그니깐욬ㅋㅋㅋㅋ 천천히 먹는 거 = 개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딱딱한 거 빼고는 진짜 꿀꺽 삼켜서 첨에는 으어어ㅓ?!?! 삼켰어???? 안 씹어??? 왜?! 하고 놀랬는데 다 그러더군요 ㅋㅋㅋㅋㅋ
October 31, 2025 at 1:0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