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날벼락 맞은 손목😵‍💫

으 진짜 얼마나 썼다고(4개월 내내요(?))
December 28, 2025 at 6:54 AM
블스에는 그림 백업식으로 업로드 할 것 같은데 지금 트위터 상황 좋아지지 않으면 잘 모르겠네요…ㅠ
크리스마스에 날벼락 맞은 기분…
December 24, 2025 at 3:29 PM
트위터 지웠다가 날벼락 ㅜ
December 21, 2025 at 11:01 AM
아니 마른하늘에 날벼락
December 13, 2025 at 9:39 AM
공항 갈 일이 있어 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는데 뭔가 와장창하는 소리가 나는것임. 그냥 뭔가 떨어졌나 했는데 반대쪽에 있는 행인들이 어딘가를 걱정스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그 덕분에 버스 몇 대가 정체되어 가고 나니까 이렇게 가드레일이 부서져 있는 것이었다. 누군가 졸음 운전을 해서 가드레일을 받았고 사진엔 안잡혔지만 오른쪽에 졸음운전 피해차량도 대기하고 있었음. 오른쪽 차량은 마른 하늘에 날벼락 떨어진 느낌이었을거야. 자동차 사고 현장을 목격한게 진짜 간만이지만 그래도 다들 안다치고 무사한게 다행이었다.
December 1, 2025 at 5:08 AM
아놔 가나쥬ㅣ...나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엄마방 드가서 난리치다 오마니 자다가 날벼락
November 25, 2025 at 9:37 PM
나 10살 때 나 잘 때 남동생이 내 이마에서 탑블레이드 고 슛! 해서 팽이 맞고 엉엉 운 적 있었다.
팽이도 기억난다. 탑블레이드 파란 팽이. 카이 꺼(주작...)

성인 되고 얘기하니까 기억 안 난대.
나 어릴 적에 미친 놈이었네 하고 웃어넘기더라.
고얀놈, 너 때문에 내가 아침에 등교하기 전에 날벼락 맞았었다고...
구트위터에서
"인용으로 남들이 해본 적 없을법한 경험 풀어주세요" 란 내용의 글을 중심으로 잼얘대잔치가 열려있는 모양인데
우리가 질수없지

자 모두 인용이 짤리지않는 블스에서 남들이 안해봤을 경험 인용으로 풀어주십시오
November 5, 2025 at 12:35 PM
부모님의 공유기에 암호 없이 디폴트 세팅이 되어 아파트 전체의 공유기가 되어 있었다.할당된 IP를 보니 수 십개가 넘는다.인터넷이 느리다고 하셨던 것은 당연한 결과.암호 설정하고 공유하던 것들 다 끊어버렸다. 날벼락 같겠지만 그래도 즐거운 설 맞으시길
November 25, 2024 at 9:09 PM
12.3 한블리 보다가 날벼락 맞아서 격동의 11일을 보내고 축제의 12.14 탄핵데이를 맞이 하니 잠 잘 자것다 이제...
December 14, 2024 at 10:02 AM
헉 언니 미국이구나ㅠㅠㅠㅠ 많이 힘들겠다ㅠㅠㅠ
하 미국이랑 한국에 날벼락 하나씩 내려서 주어없음 둘 다 사라졌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ㅠ
March 11, 2025 at 5:20 AM
이것만 믿었다가 ‘한순간에 날벼락’… 심각한 지방 상황, 세입자는 ‘눈물만’
이것만 믿었다가 '한순간에 날벼락'… 심각한 지방 상황, 세입자는 '눈물만'
“집이 팔렸다는데, 전세금보다 싸게요. 그럼 이 집은 제 건가요?” 전라북도 군산에 사는 A 씨는 며칠 전 부동산 중개인에게 전화 한 통을 받고 멍해졌다.
econmingle.com
July 25, 2025 at 11:45 PM
지원금 준다더니 “이게 웬 날벼락”… 철석 같이 믿었던 서민들만 ‘눈물’
지원금 준다더니 "이게 웬 날벼락”… 철석 같이 믿었던 서민들만 '눈물'
“문자를 봤을 땐 진짜 정부에서 보내준 건 줄 알았어요.” ‘사장님 부담경감 크레딧 신청 대기 중입니다’라는 문구 아래엔 그럴듯한 신청 링크가 함께...
econmingle.com
July 22, 2025 at 8:45 AM
“집값 오를 일만 남았다더니” 날벼락 맞았는데… 조용히 미소 짓는 ‘이곳’, 어디길래
car.withnews.kr/economy/seou...
October 16, 2025 at 7:00 AM
“날아든 화염에 말 그대로 ‘날벼락'” …아찔한 사태만 벌써 세 번, 中 대체 왜 이러나?
car.withnews.kr/military/fla...
October 22, 2025 at 1:01 PM
불범이가 참 불쌍한데 안 불쌍하다
가만히 보면 세 주인공 중 가장 사적인 동기로 움직이는 인물임 목청과 왕가락이 공의 대의를 하나씩 가져간 거 같고 탁불범은 굳이 따지면 협의에 해당할 텐데 이게 아무래도 다른 둘에 비하면 범위가 좁고…
애초 황족한테 돈 받고 시키는 일 다해요 ⬅️ 이 지점에서 강호 문파로서의 가오는 장강 건넜다고 봐야지 탁불범은 이 모든 치욕을 이 악물고 버티며 오로지 융천검파를 천하제일문파로 만들겠다는 목표만 바라보고 달리는 중임 그런 그에게 내리꽂힐 신해혁명이라는 이름의 날벼락…
November 26, 2025 at 1:36 PM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뜻이더라고요!
진짜..영어는 특히 색 관련 관용구가 많은거 같아요 ㅋㅋㅋ
December 26, 2025 at 2:35 AM
마른 하늘 날벼락
August 6, 2024 at 8:59 AM
'아 맞다, 새로 시작한 내 동숲!' 하고 들어갔다가 벌써(!) 콩돌밤돌이가 가게를 가졌단 소식에 좌절... 밖에서 만나는 얘네가 좋았는데. 날벼락 맞고 손 놓기 전에 콩돌이한테 좀 튕겨 놓을 걸. 바로 된다는 걸 잊고 있었다ㅠㅠ
November 8, 2023 at 5:44 PM
x.com/taltalasuka/...

아니 리코리코 2기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데 왠 날벼락..

사유리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酸欠少女 さユり on X: "さユりに関するお知らせ https://t.co/nmFo9YHUgJ" / X
さユりに関するお知らせ https://t.co/nmFo9YHUgJ
https://x.com/taltalasuka/status/1839500307094450552?s=09아니
September 27, 2024 at 7:08 AM
아... 진짜 아닌 하늘에 날벼락... 평소에 감정고저도 그닥없고 잘 웃지도 않는데다 감정표현이 크게 있어봤자 분노해서 갈!하며 생전 들어본적도 없는(사유: 모험가라 하도 싸돌아댕김) 욕설을 남발하는 정도였는데 울먹거리는거보고 오르슈팡 고장나는거 개웃길듯여 진짜 머릿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이란 생각은 다 떠오르면서 과거를 듣고 내가 화낼까봐 그러나부터 시작해서 기타등등... 진짜 대환장파티다ㅋㅎ
March 17, 2025 at 10:22 AM
그러니까요 연말에 웬 날벼락... 탄핵시키고 내란죄로 잡아넣어야돼요 저거...
December 4, 2024 at 12:19 AM
오오 몰랐어요
담에 그렇게 넣을래요!
(로몽님 : 날벼락)
September 18, 2025 at 7:24 AM
날벼락 수준의 불행을 맞아본 다음에도 계속 저렇게 저열한 수준에서 헛소리들을 지껄일지 모르겠습니다 🫠 진짜 저러고 살거면 천국과 지옥은 왜 믿는지 모르겠어요 🫠
October 21, 2025 at 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