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
나는 주봉 먼저 찍고 싶어서
대전사-주봉-칼등고개-후메기리삼거리-용연폭포-용추폭포-대전사 코스로 다녀왔는데 반대로 가는 편이 훨씬 재밌었을거 같음..
September 28, 2025 at 4:24 AM
팔콘도 의상 주면 좋겠다..창백+팔콘아이즈+의상 맞춰입고 대전사 잡으러 가게
August 29, 2025 at 4:17 AM
대전사 쓱싹싹
July 23, 2025 at 5:19 AM
힘내요 대전사 힘내요 로무님 ;ㅅ;
June 27, 2025 at 8:02 AM
아니 이게 이렇게 되어요 왜 또... 미치겠네. 힘내라 우리 챔피언. (챔피언=대전사) 으어어어..
June 27, 2025 at 7:56 AM
주왕산은 기암이라는 바위가 독특하고 눈에 띄었다. 대전사-주봉-후리메기-용추폭포-대전사 코스로 올라갈 때 2키로 남짓 내려올 땐 6키로 정도 걸었다. 이날은 더웠는데 다섯 시간 정도 걸었더니 다른 때보다 더 힘들었고 숙소 돌아올 때 주산지 구경하려 했었지만 한 발짝도 더 걷기 싫었다. 사과 익어갈 무렵 다시 가볼까 하는 마음이 있다.
June 13, 2025 at 2:46 AM
경북 의성 산불 엿새째…대규모 진화작업 속 피해 확산 #경북산불 #의성산불 #안동산불 #청송산불 #영양산불 #영덕산불 #하회마을 #병산서원 #대전사 #산불진화 #산림청 #대피령 #주택피해 #고속도로통제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엿새째 계속되면서 경북 북동부 전역으로 확산 중이다. 산림당국은 3월 27일 오전 6시 30분부터 헬기 79대, 진화 인력 4천635명, 장비 693대를 동원해 본격적인 진화 작업을 재개했다. 전날에는 주간에 헬기 87대, 인력 5천421명, 장비 656대를 투입했고, 야간에는 3천333명을 투입해 방화선 구축 등 대응을 이어갔다. 이번 산불은 의성을 시작으로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 경북 북동부 일대로 확산됐다. 산불 확산에 따라 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시군별로 분산 배치해 동시다발적으로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밤사이 산불이 소강상태를 보인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에도 이날부터 헬기를 투입해 접근을 저지할 계획이다. 산림청은 전날까지 시정 불량으로 헬기 투입이 어려웠지만 이날은 출동을 대기 중이며, 오전 중 기상 상황에 따라 투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전날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 일대에서 다시 산불이 확산되며 대전사에서도 긴급 방재 작업이 이뤄졌으나, 27일 새벽부터는 불길이 다소 잦아들었다. 한편 한때 산불이 병산서원 인근 3㎞까지 접근해 안동시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안내했지만, 현재까지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산불 영향권은 청송, 영양, 영덕 3곳의 산불 영향 구역이 1만6천19㏊로 집계됐으며, 의성과 안동은 피해 규모가 여전히 추산되지 않은 상태다. 경북 북동부 5개 시군 전체 피해 규모는 3만㏊를 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화선의 길이는 의성과 안동에서만 279㎞에 달하며, 이 가운데 192㎞ 구간에서 진화가 완료됐다. 청송, 영양, 영덕의 화선은 현재 분석 중이다. 연합뉴스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도 심각한 상황이다. 산불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는 안동 4명, 청송 3명, 영양 6명, 영덕 8명으로 총 21명이 숨졌다. 여기에 더해 의성군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던 헬기가 추락해 기장 A씨(73)가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피해는 인명 피해뿐만 아니라 재산 피해로도 이어졌다. 3월 27일 오전 7시 기준, 경북 의성과 안동 등지에서 3만2천989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중 1만5천490명이 여전히 대피소에 머물고 있다. 건축물 피해도 확대돼 주택 2천448개소, 공장 2개소, 창고 50개소, 사찰 등 기타 72개소가 소실 또는 피해를 입었다. 이 중 전소된 건축물은 2천599동, 반소는 16동, 부분 소실은 45동으로 파악됐다. 산불 여파로 교통 통제도 계속되고 있다. 서산영덕고속도로 동상주 IC부터 영덕 IC 구간(105.5㎞)과 중앙고속도로 의성 IC부터 풍기 IC 구간(73.3㎞)은 양방향 전면 통제 중이다. 경북 지역에는 이날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건조 특보가 유지되고 있어 진화에는 큰 영향을 미치기 어려운 상황이다. 산림당국은 전방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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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25 at 11:41 PM
경북 의성 산불 확산…하회마을ㆍ병산서원ㆍ대전사 인근 소강 상태 #경북산불 #의성산불 #하회마을 #병산서원 #대전사 #산불진화 #산림청 #문화재보호 #대피령 #경북북동부 #고속도로통제
경북 의성 산불 확산…하회마을ㆍ병산서원ㆍ대전사 인근 소강 상태 #경북산불 #의성산불 #하회마을 #병산서원 #대전사 #산불진화 #산림청 #문화재보호 #대피령 #경북북동부 #고속도로통제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북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경북 북동부 전역으로 빠르게 번지는 가운데, 3월 27일 새벽부터 산림 당국이 헬기와 인력, 장비를 다시 투입해 본격적인 진화 작업에 나섰다. 전날부터 이어진 불길은 의성을 시작으로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지로 확산됐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진화 헬기와 차량, 인력을 순차적으로 배치해 각 지역 산불 진화에 돌입했다. 전날에는 주간에 헬기 87대, 진화 인력 5천421명, 장비 656대가 투입됐으며, 야간에는 인력 3천333명을 배치해 전력 시설, 민가, 다중이용시설, 국가문화유산 등 보호시설 주변에 방화선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에는 밤새 소강상태가 이어졌으며, 이날부터 헬기를 투입해 산불의 추가 확산을 막을 계획이다. 산림청은 전날까지 하회마을 부근 시정이 좋지 않아 헬기 진입이 어려웠다고 밝혔으며, 27일 오전에도 기상 상황에 따라 헬기 투입이 다소 지연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한때 산불은 병산서원에서 3㎞ 이내까지 접근해 안동시가 인근 주민에게 긴급 대피를 안내했으나, 현재까지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청송 주왕산국립공원 일대도 긴장의 연속이었다. 전날 산불이 다시 번지며 천년고찰 대전사에서도 긴급 방재 작업이 진행됐지만, 이날 새벽 들어 불길이 다소 잦아든 상황이다. 연합뉴스 한편, 산불 영향권은 경북 북동부로 급격히 넓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산림청에 따르면 3월 26일 오후 7시 기준, 청송ㆍ영양ㆍ영덕 등 3곳의 산불 영향 구역은 총 1만6천19㏊로 집계됐다. 의성과 안동은 여전히 피해 규모조차 추산하지 못한 상황이며, 경북 북동부 5개 시군 전체 피해 면적은 3만㏊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산불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는 안동 4명, 청송 3명, 영양 6명, 영덕 8명 등 총 21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의성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을 벌이던 헬기가 추락해 기장 A씨(73)가 숨지는 사고도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 26일 오후 9시 기준으로 경북 의성과 안동 등에서 총 2만2천26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중 7천396명이 여전히 대피소에서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산불로 인해 주요 도로 통제도 계속되고 있다. 서산영덕고속도로 동상주 IC부터 영덕 IC 구간(105.5㎞)과 중앙고속도로 의성 IC부터 풍기 IC 구간(73.3㎞)까지 양방향 전면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경북 일대에는 이날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지만, 건조 특보가 계속 발효 중인 데다 산불 영향권이 광범위해진 만큼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전방위적 진화 작업과 문화재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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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6, 2025 at 10:33 PM
에일리언전 대전사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람들 표현 너무 재밋다...
March 26, 2025 at 8:02 AM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청송까지 번져...청송군청 뒷산 불길에 긴급 대응 #의성산불 #청송산불 #청송군청뒷산 #주왕산국립공원 #대전사 #문화재위협 #산불확산 #경북산불 #대형산불 #산불진화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 청송까지 번져...청송군청 뒷산 불길에 긴급 대응 #의성산불 #청송산불 #청송군청뒷산 #주왕산국립공원 #대전사 #문화재위협 #산불확산 #경북산불 #대형산불 #산불진화
뉴시스에 따르면 경북 의성군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나흘째 확산되며, 3월 25일 오후에는 안동을 넘어 청송군까지 덮쳤다. 이날 오후 4시30분경부터 청송군 파천면, 진보면, 청송읍 일대로 불길이 번지면서 군청 뒷산까지 화염에 휩싸였다. 청송군 관계자는 "강한 바람을 타고 산불이 파천면과 진보면, 청송읍으로 빠르게 확산했다"며 "청송군청은 직접적인 피해를 면했지만 군청 뒷산에 불길이 남아 있어 진화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장 진화 인력만으로는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며, 불씨가 사방으로 날아다니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의 피해 규모는 정확히 집계되지 않았지만, 화재의 확산 속도와 범위를 고려할 때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뉴시스 이날 산불은 청송읍 인근의 주왕산국립공원과 신라 시대 천년고찰로 알려진 대전사에도 위협을 가하고 있다. 청송군청에서 주왕산국립공원까지의 거리는 약 4km에 불과해 산불의 접근 속도에 따라 문화재 피해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주왕산국립공원은 1976년 대한민국 제12호 국립공원으로 지정됐으며, 공원 내에 자리한 대전사는 672년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이다. 대전사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 제1570호 보광전을 비롯해 보광전 석조여래삼존상 등 6건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뉴시스 청송군은 산불 확산에 대비해 해당 지역 주민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있으며, 진화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화마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군청 뒷산의 불길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바람의 방향과 세기에 따라 추가 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의성에서 시작된 이번 산불은 지난 22일 오전 11시26분경 성묘객의 실화로 추정되는 원인에 의해 시작돼 전날 안동시 길안면으로 번졌고, 이날 청송군까지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오후에는 영덕군 지품면까지 불이 옮겨가며 사흘 넘게 이어진 대형 산불로 기록되고 있다. 청송군은 문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주왕산과 대전사 주변의 산불 확산을 저지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긴급 대응 체제를 유지하며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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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25, 2025 at 2:24 PM
유튜브 알고리즘 솥같은게 하루이틀이 아니긴 하죠. 옛날에 하던 온라인게임 영상 추천떠서 추억이나 할겸 몇개 틀었더니 인셀-대전사('여친-폭행한 자'라던가...) 영상을 추천으로 들이밀지 않나, 버튜버 클립 봤다고 '버튜버 빨간약' 영상을 들이밀지 않나, 게임/덕후 영상 봤다고 인셀 대안-현실 강화용 영상을 들이밀지 않나...
November 30, 2024 at 3:18 PM
북부댕공 악기가 좋음

설원의 대전사 베르가 좋음

털망토본챠와 북부에서도 옷 안 껴입고 있어서 육체미가 돋보이는 베르가 저벅저벅 걸어오면 곰 두마리같기 때문
November 28, 2024 at 10:26 AM
'페미교사'가 잘못된 것을 가르친다는 이유로 공격을 가하면서도, '여친 폭행한 자'가 자신의 팬덤에 속한 트롤러들을 제지하지 않고 방기함으로서 어린이들과 청소년이 엉망으로 컸음에도 '페미에게 맞서는 대전사'가 되었다는 이유로 '흐린 눈' 할수 있는 인셀-남타쿠들.
소위 말하는 페미교사의 교육내용에 태클을 걸던 분들, 여성혐오 살인자 남성이 계속 나올때 양심이 찔리진 않으셨나요?
하긴, 우리 남타쿠를 비롯한 남자 커뮤니티는 '똘기있는 병신새끼'가 보이면 재밌다면서 날뛰도록 부추기다가 선을 넘으면 아닌 척 입 싹 닦는게 일상이었죠. 마음 속 삼각형은 다 닳아 없어졌을 거에요.
December 10, 2023 at 12:0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