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랙
허나 더이상 드랙st 화장은 하지 않아서.... 해당 파우치는 없다... 집에 모셔둔 상태
December 22, 2025 at 12:07 AM
251208. 드랙x남장신사 - B. 민수 예원당 최현숙 고보민 라소영 이리 이효진 한지구 아장맨(김다원) 안마루.
December 8, 2025 at 9:49 AM
251203. 드랙 X 남장신사. 7시반. 나비 봉레오 색자 윤김명우 고보민 라소영 이리 이효진 한지구 아장맨(김다원) 안마루
December 3, 2025 at 9:51 AM
드랙x남장신사 보고옴
November 27, 2025 at 11:37 PM
최근 꽂힌 키워드는 드랙 크로스드레싱 복유 정도인듯(ㅋㅋ
November 25, 2025 at 10:41 AM
와 다른 거보다 ㅋㅋㅋㅋㅋ 주제 [드랙]일 때 너무 재밌다..
드랙퀸이랑 드랙킹 메이크업 함ㅋㅋㅋㅋㅋㅋ 흥미로와
November 20, 2025 at 2:09 PM
드랙 수준으로 멋지게 꾸미고 다니는 친구가 (처음으로) 내 아웃핏 칭찬해줌
November 20, 2025 at 7:54 AM
왠지 모르게 3번 굉장히 낯이 익네요 기분 탓이겟죠 그나저나 드랙 너무 짱인데요 너무 조아요... 헝헝
November 19, 2025 at 9:38 AM
안냐세요.. 구 코덕입니다.. 근데 드랙 메이컵에 최적화 된..🫠🫠 지금은!! 선크림만 발라요!! 하하!!
November 19, 2025 at 9:27 AM
14는 더 다양하고 짙은 화장을 내놔라
화장슬롯도 좀 늘려주고.
나 드랙 하고싶다.
November 8, 2025 at 9:57 AM
드랙
드랙은 정말 꾸밈의 극극극극그극극치이지 않습니까?
그 뜻은 사람이 건강하고 체력이 넘칠 때 즐길 수 있는 취미라고 생각이 듭니다.
대부분의 드랙 공연도 저녁과 새벽에 구성되어 있다 보니까
체력이 굉장히 좋아야만 즐길 수 있다라는 뜻..
그니까 한마디로 몸뚱아리가 낡아 빠지면
이것을 즐길 수 없으니 저는 즐길 수 없는 것 같아요!!!!
너무 고되요.
November 7, 2025 at 11:47 AM
이번 드랙x남장신사에도 출연진이심
예매자리 마니 있음 아직 ㅠ

mobileticket.interpark.com/goods/250155...
November 5, 2025 at 3:30 AM
x.com/quaokk/statu...

청강대 실기 주제 인용보고 개놀랐슨
왜냐면 왼쪽분 메이크업을 제가 했기 때문입니다..
공연 기획이랑 메컵 총괄담당했슨...
드랙X여성국극을 기억하고 계신다니
뽀쪽쿼카 on X: "이건 교수들이 퀴어동아리 활성화 시키려고 퀴어 특성화 주제 내준 거임.... 대놓고 주제가 드랙이잖아 https://t.co/WSf1n73Hy7" / X
이건 교수들이 퀴어동아리 활성화 시키려고 퀴어 특성화 주제 내준 거임.... 대놓고 주제가 드랙이잖아 https://t.co/WSf1n73Hy7
x.com
October 27, 2025 at 1:27 PM
그 거 아 새 요
드랙 바이 남장신사 올해도 한다
서울을 함 가긴 가야 할 텐데 과연
October 26, 2025 at 4:30 PM
드래그의 가장 팬인 사람은 누가뭐래도 퀸들 본인들 그 자체라서.. 다들 드랙 역사 새로 쓰이는 과정 캐치업하는 걸 일이나 의무로 여기지 않고 그냥 자기가 사랑하는 거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보니 살펴보고 눈여겨보고 분석하고 환호하는 거에 대해 당연하게 여기는게 너무너무 부러운 것임. 나도 그렇게 신나게 얘기해가며 살고 싶은데, 과연 뭐에 대해 얘기할 때 그렇게나 신날까를 항상 생각해보는중.

뭘 알아갈 때 일처럼 느끼는 게 아니라 당연하게 좋아하는 거니까 알고 싶어하는 걸까 생각해보는중.
October 11, 2025 at 11:51 AM
3일동안
관심가져주시고 홍보해주신분들,

현장에서 퀴어크레딧 인스타계정
팔로우 후 인증해주신 분들,

그리고 함께 진행해주신 기생 스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남은 추석 명절,공휴일 연휴 기간동안
퀴어 앨라이업소 <이태원 기생> 많이 방문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퀴어크레딧 #기생 #퀴어 #lgbt #드랙 #이태원 #춤 #케이팝 #디바

[카카오맵] 기생 kko.kakao.com/qCDiRxdE8d
기생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87-4
kko.kakao.com
October 4, 2025 at 2:35 PM
차콥은 본인의 성적 지향을 꽤 잘 인지하고 있고 스스로 디나이얼 하거나 하는 어려움은 없던 타입 같거든요? 차콥도 여성 인물들에 더 공감하긴 하지만 이건 여성 그 자체보다도 전형적인 '여성적' 속성을 가졌고, 남성들을 사랑하는 사람 으로서 여성과 동화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그에 비하면 생상은 꽤 드랙 같은 걸 적극적으로 하는 것 같단 말이죠? 차콥도 드레스 입은 적이 없는 건 아니지만 생상은 '반복적으로' 여장 하고 팔세토로 노래 부르고 이런 것들이 생상의 성 정체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게 만들어요
October 1, 2025 at 4:13 AM
뭔가 무의식적인 인지는 있던 것 같긴 하거든요 드랙/크로스드레싱 하는 건 전부 다 사적인 맥락에서만 이루어진 걸로 봐서 (일각에서는 차콥과의 발레 공연에 퀴어적 맥락이 있고 차이콥스키와 퀴어성으로 인해 공감대를 형성했을 수 있다고 설명)... 특히 갈라테이아랑 피그말리온 하면 >>차콥이<< 피그말리온을 맡고 생상이 갈라테이아를 맡았는데 생상이 더 연상이고 차콥이 예쁘다는 소리를 그렇게 많이 듣는데도 차콥이 갈라테이아가 아니라 생상이 갈라테이아인 거에서 생상은 성적 지향 뿐 아니라 성 정체성 쪽으로도 퀴어 같거든요
October 1, 2025 at 4:07 AM
그리고 생상이 본인의 이런 퀴어성을 얼마나 인지했는지 < 이것도 문제예요 차콥은 확실히 인지하는데 생상은 그런 드랙 행위 같은 걸 문제가 아니라 생각했을 수도 있고 (애초 카스트라토 등 오페라 전통에서 여장남자는 꽤 많아서) 본인이 바이로맨틱/바이섹슈얼일 경우 '여자한테 끌리니까 문제없쓰' 라든가 '이건 고대 그리스에서 소년성애 하는 거랑 같은 맥락' (심지어 생상 그리스 좋아하잖아요) 이러고 생각하면서 스스로의 정상성을 주장하려고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October 1, 2025 at 4:05 AM
또 게이라는 소문은 많은데 그게 사실무근인지 아닌지 불명이고 (라벨 다시 억울) 크로스드레싱, 드랙 공연 등의 이야기는 반복해서 나오지만 드랙 퍼포먼스가 트랜스젠더로 바로 이어지지는 않아서 생상이 성 정체성에 혼란을 겪었는지 아닌지도 불명이지만 일단 드랙 퍼포 자체에 퀴어의 성격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그의 성적 지향과 성 정체성에 둘 다 퀴어적인 부분이 있는 것 같네요 제가 이쪽 전문가는 아니지만
October 1, 2025 at 3:57 AM
오늘의 드랙 연습
올리브나무와 팔레스타인 국기
September 9, 2025 at 1:08 AM
오늘의 드랙 연습
새 붓을 써봤습니당
September 8, 2025 at 1:26 PM
메이드복 샀다-! 드랙 메이드 가보자고
August 29, 2025 at 2:20 AM
드랙 화장을 배워보기 위해 120색 팔레트를 샀어요
August 28, 2025 at 2:15 AM